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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7 16:26:14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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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어블 캐릭터
2.1. 라이트 사이드2.2. 다크 사이드2.3. 중립
3. 플레이 불가
3.1. 라이트 사이드3.2. 다크 사이드
4. 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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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플레이어블 캐릭터

2.1. 라이트 사이드

====# 제다이 #====
명실상부 스타워즈의 아이콘인 집단. 기본적으로 캐릭터 구성이 다양하며, 특히 치유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또 특정 집단/종족을 상대할 때 보너스를 받는 캐릭터가 제법 있는데, 제다이를 상대할 때 보너스를 받는 캐릭터가 가장 많은, 동네북이기도 하다. 각종 미션에서 등장하는 비 플레이어블 제다이 캐릭터들도 제다이 동맹으로 취급된다.

스타워즈의 아이콘이고 설정상 가장 강력한 무력집단이지만 한때는 동네북, 쩌리, 비리공무원 등으로 취급받았다. 이유는 원작에서 등장하는 엑스트라나 조연급 캐릭터까지 빠짐없이 구현했을 정도로 구성이 다양하면서도, 오래도록 리워크를 받지 못해 구 메타적인 성능의 캐릭터가 많았기 때문. 그렇다고 해서 당시에 강했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원작에서 최강급 제다이였던 윈두의 한심함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심지어 요다조차 윈두와 함께 약체 캐릭터로 꼽힌 흑역사가 있을 정도다.

다만 2020년 이후 좋은 제다이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했고 여기에 은하 전설 캐릭터 중 무려 둘이 제다이 소속 캐릭터로 출시되면서 현재는 최상위권 기준으로는 가장 강력한 팩션이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하위권이나 올드 캐릭터들은 여전히 답이 없다(...).
적이 회피하면 공격한 동료는 2턴 동안 우위 상태가 된다. ||
고유 정의로운 분노 다른 동료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거나 쓰러질 때마다 아나킨은 보너스 턴을 획득하고, 전투 시작 시 모든 동료가 은하 공화국인 경우, 다음 공격이 100%의 추가 피해를 준다. 파드메 아미달라가 동료인 경우, 아나킨의 보너스 턴이 끝날 때마다 파드메는 보너스 턴을 획득한다.

라이트 사이드 중 드물게도 치유 면역을 부여하는 캐릭터. 시디어스도 치유 면역을 부여한다.타락의 징조 버프 면역이 있기 때문에, 스톰트루퍼 한, 황실 경비대 등의 도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아소카 타노의 경우 제다이 기사 아나킨과 함께 있을 때 치명타 면역 상태 효과를 얻지만, 제다이 기사 아나킨은 아소카 타노와 함께 있어도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한다.

제다이 캐릭중 뛰어난 성능을 가진 캐릭터로 널리 쓰인다. 특히 은하 공화국 덱에서는 그랜드마스터 요다 이상의 폭딜러로 손꼽힌다. 동일인물이라 할 수 있는 스카이워커 장군 이벤트에서도 1티어 함대전에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유물은 주어야 하고, 어차피 파드메 덱을 굴리다보면 아나킨 유물은 당연히 주게 될것이다.

아나킨의 가장 큰 장점은 동맹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질 때와 전투불능이 될 때 턴미터 100%을 받고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받는다는 점이다. 동맹이 끔살당하지 않는 경우, 즉 한 동료당 최소 1번의 공격 기회를 공격력 버프된 상태로 가질 수 있다. 물론 아나킨 자체도 속도가 빠르면 상당히 유리하지만, 이런 특징을 이용해서 모드 세팅으로 치명타 피해를 극대화 해놓으면 많은 빈도로 엄청난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된다. 광역 공격을 아껴두었다가 우리편이 쓰러졌을 때 때려주면, 상대방 2~3명이 한꺼번에 소멸되는 경우도 있다. 마더 탈진의 등장과 함께 무한한 부활 회수를 자랑하게 된 나이트시스터 팀에서 끼워넣으면 이 효과를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다만 둘간의 시너지는 이것을 제외하면 전무하기에 이런 덱을 짜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패치로 뭔가 짜증나보이는 얼굴에서 우리가 아는 아나킨의 모습이 되었다.
====# 반란군 [24] #====
Wiggs 콤비, Chaze 콤비라는 강력한 조합들이 존재하며, 탱크 레이드 4번째 페이즈의 여왕인 레아 공주, 레이드 보스를 상대로 한 턴 미터 제거 전문가 중 하나인 진 어소 등 훌륭한 캐릭터들이 소속되어있다. 원래부터 강력한 진영이었지만, 로그 원, 스타워즈 반란군 소속 캐릭터가 추가되고, 영웅의 여정 이벤트 관련해서 캐릭터 강화가 실행되는 등, 여러모로 버프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키워야할지 모르겠으면 반란군을 키우라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진영이 되었다. 그 정점이 2017년 8월부터 대세를 점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하지만 2020년 시점에서는 이미 이것도 옛말로, 위에 언급된 루크 스카이워커를 포함한 '루츄한' 덱이 아니면 딱히 메타에서 써먹을 덱이 없다. 그 루츄한 덱도 이미 한물간 2진급 캐릭터로 취급받는 상황이라, 현재는 이들을 우선적으로 키울 이유는 없다.

다른 진영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유닛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만큼 리더 스킬로 인한 이득도 꽤 광범위하고 많은 편이다. 속도, 방어력 등의 리더 버프를 받은 채 광역 공격, 집중 공격, 전체 반격, 전체 치유, 전체 디버프 제거, 은신, 연타 등등.. 로그 원 캐릭터들을 반란군 클래스로 분류한 것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밸런스 붕괴이기도 할 정도. 주로 반란군은 무지막지한 공격력과 끊임없이 터지는 치명타, 그리고 엄청난 치명타 피해를 이용해 상대를 공격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레이드 한 솔로, 반란군 장교 레아 오르가나.

2017년 8월에 첫 영토전으로 "호스 침공"이 생기면서, 중요도가 매우 늘었다. 반란군 전원이 특별한 버프를 받으며, 반란군이 있어야만 수행 가능한 미션이 상당히 많다.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싶다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를 포함해, 반란군 소속 캐릭터가 최소 20명이 필요하다.

반란군 캐릭터들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황제의 몰락'이 있다.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팰퍼틴 황제가 좋은 캐릭터이므로, 7성짜리 반란군이 5명이 되면, 이벤트를 수행해두는 편이 좋다. 또한 반란군 중에 피닉스 분대를 통해서 최고급 서포터인 쓰론 대제독을 얻을 수 있다.

2021년 4월 28일 패치에서 드디어 번역명이 반란군으로 올바르게 바뀌었다.
====# 반란군 파이터[36] #====
2020년 6월 제다이의 귀환 특집 패치로 등장한 신규 태그. 다크사이드의 제국군 트루퍼에 대응하는 팩션이다. 모든 캐릭터가 반란군 태그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반란군과 시너지 호환이 가능하다.
====# 로그 원 #====
모든 로그 원 캐릭터는 반란군 태그를 가지고 있다. 그닥 안쓰이는 팩션이지만 반란군, 반란군 파이터 태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가끔씩 몬 모스마 & 카일 카탄 덱에 쓰이기도 한다. 2022년에는 안도르 드라마가 있으니 떡상 가능성이 아직 존재하는 팩션이다. 이후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면서 쓸 사람만 쓰는 고인 팩션이 되었으나 2022년 6월 8일에는 라더스 제독이 신캐릭터로 등장하고 라더스 제독과 로그 원 덱의 구성원들 중 일부가 프로펀디티 이벤트의 요구 캐릭터로 지정되는 등 키울 가치가 늘었다. 동시에 라더스 제독의 강력한 파워에 힘입어 예전의 영광을 되찾은 것은 덤.

반란군 이상으로 노출을 활용하는 팩션. 원조 리더인 진 어소의 경우, 카시안과 조합되면 한 턴에 4~7개의 노출이 마구 쌓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신 리더인 라더스의 경우도 비슷하게 쌓인다.

* K-2SO: 탱커, 드로이드, 반란군, 반란군 파이터, 로그 원
파일:tex.charui_k2so.png
분류 능력명 설명
기본 탄소기관 합성 주먹 70% 확률로 2턴 동안 공격력 감소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특별 (2) 전도성 돌격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멍해짐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카시안이 있다면, 그가 지원공격을 한다.
고유 인포서 K-2SO가 공격시 70% 확률로 1턴 동안 도발하며 버프를 가지고 있다면 이 확률은 100%로 증가한다. 단, 이 도발은 K-2SO가 적에게 피해를 입으면 사라진다. 이 효과는 자신의 턴이 아닐 때도 발동되어 반격할 때도 도발할 수 있다.
고유 재프로그래밍된 제국군 드로이드 K-2SO가 반격을 시전할 확률을 97.6% 올려준다. [41]다만 K-2SO가 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을 경우 반격 확률의 증가 폭이 절반이 된다. 또한 적에게 피해를 입을 때마다 최대 보호가 1% 올라간다.

K-2SO를 공격하면 도발 상태 효과를 없앨 수 있지만, 97.6%에 달하는 높은 반격확률 때문에 금새 다시 도발 상태 효과를 얻는다. 특히 카시안 안도르가 함께 있을 경우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지닌 상태로 전투를 시작하기 때문에, 반격 확률을 반으로 줄이기도 힘들고, 반격 후 도발 상태 효과를 다시 얻을 확률이 100%가 된다. 긍정적 상태 효과를 없앤 다음 버프 면역을 거는 것이 최선. 잘못하면 K-2SO만 줄창 때려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카시안의 인내 증가는 3턴 동안 지속되고 반격이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는 무한 도발이 가능하다.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K-2의 버프가 끝나는 순간 버프 면역이나 감전을 걸어야 하는데 치루트가 그런 디버프를 지속 치유 효과로 바꿔주면 말 그대로 답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일반 스킬이 공격력 감소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데다, K-2를 때릴수록 최대 보호가 조금씩 증가하기 때문에 매우 불리해진다. 다만, 치루트나 렉스 등의 디버프를 제거할 수 있는 유닛이 없다면 멍해짐과 버프 면역이 치명적임으로 주의하자.
여담으로 처음으로 추가된 라이트 사이드 진영 드로이드 캐릭터이다.

로그 원 덱의 컨셉과도 잘 맞물리지 않고, 캐릭터 자체의 성능도 저열하여서 자주 기용되지는 않는 캐릭터.
광폭화: 아군이 특별 능력을 쓸 때마다 턴 미터를 100% 획득한다. ||
특별 (3) 사격 전술 적을 공격 후 비스탄의 효력과 동일한 수치의 턴 미터를 제거한다.
고유 강화 비스탄은 반란군 동료와 디버프에 걸린 적 한 명당 효력이 10% 증가한다.
====# 레지스탕스[44] #====
레이, R2-D2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이 노출 상태이상과 관련 있다.

2017년 8월 시점에서 레지스탕스 진영은 제타 업그레이드 한 핀을 리더로, 광역 노출을 거는 포 대머론을 넣고, 레지스탕스 트루퍼 등을 추가해서, 노출 상태 효과를 이용해 일방적인 공격을 반복하는 팀이 대세를 점하고 있다. 레지스탕스의 효력을 늘려주는 만능 지원가 R2-D2,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고 적의 버프를 날리는 레지스탕스 트루퍼가 자주 쓰인다. 레지스탕스 외의 캐릭터의 경우, 리더 스킬이 쉽게 발동되도록 다스 시디어스 등을 넣기도 하지만, 레지스탕스 캐릭터들이 일방적으로 적을 때릴 동안 자리만 차지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볼 일이 없다.

2018년 후반부터는 대부분의 레지스탕스 소속 캐릭터가 메타에서 내려왔고, 한동안 별다른 리워크도 없어 육성 우선순위에서 상당히 뒷전이었으나, 2020년 3월 대망의 은하 전설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육성 1순위 진영으로 올라섰다.
취약: 가능한 경우 치명타 공격을 당한다. ||
특별 (3) 시각 맹공격 대상 적에게 특수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멍해짐과 비틀거림을 건다. 레지스탕스 영웅 포가 각성되어 있다면 대상 적에게 1턴 동안 지속 피해 디버프를 3번 건다.
특별 (3) 허세 블라스터 대상 적에게 특수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기절시킨다. 레지스탕스 영웅 포가 각성되어 있다면 모든 버프를 해제하고 2턴 동안 버프 면역을 건다. 이 능력은 회피할 수 없다.
고유 레지스탕스의 불꽃 레지스탕스 영웅 포의 동료가 모두 라이트사이드라면 적이 디버프를 잃을 때마다 방어력이 5% 감소한다. 각성된 동료가 적에게 피해를 주면 대상의 최대 체력의 10%에 해당하는 추가 피해를 주며 이는 회피할 수 없다. 적이 각성된 동료에게 치명타를 가하면 턴 종료시 해당 적의 모든 버프가 해제된다. 레지스탕스 영웅 포가 자신의 턴 동안 특별 능력을 쓸 때 각성되어 있다면 다른 레지스탕스 동료를 각성시킬 수 있다.

취약이라는 치명타 면역의 반대되는 디버프를 가지고 나왔다. 각성 상태가 있을 때 스킬을 사용하면 다른 레지스탕스 동료를 각성시킬 수 있다. 레지스탕스 영웅 핀이 서포터로서의 성격이 강한데, 포는 딜러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유물까지 먹이면 그야말로 미친 딜을 볼 수 있다. 전투 시작부터 레지스탕스 영웅 핀과 둘이서 적 하나를 골로 보낼 수 있다.
====# 자와 #====
드로이드와 관련이 깊은 종족 특성상, 드로이드와 함께 있을 때 긍정적 영향을 받거나, 드로이드를 상대할 때 긍정적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다만 라이트 사이드 소속 드로이드가 매우 적어서[54] 라이트 사이드 배틀에서는 드로이드와의 시너지를 살리기 힘들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에서 모든 자와 캐릭터에게 보너스[55]가 붙는다. 레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동맹. 심지어 적도 죄다 드로이드다![56]

현재 다쓰챠를 리더로 하고 루크와 한솔로를 하는 팀 조합이 탱크 레이드 1단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시스레이드 T1에서도 효율적인 데미지를 낼수 있는 툰이다.
2023년 현재는 엄청난 고인물들이 지오노시안이나 카일 카탄 반란군 전사 팀 상대로 쓸 때 빼고는 볼 일이 없다. 그나마 초상화, 모델링 리워크를 받았기에 떡상의 신호인지 그냥 그래픽만 개선해준건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 투스켄이 상향을 받았기에 자와덱도 가능성은 있다.
====# 이웍[58] #====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캐릭터 부활 부분 최강자인 이웍 장로, 은신 상태이기만 하면 턴 미터를 100% 제거해버리는 티보 같은 쓸만한 캐릭터들이 있다.
이웍으로만 구성된 팀의 경우, 이웍 동료의 턴 미터를 올리는 스킬이 많아서, 속도감 있는 진행을 하게 된다. 처파 족장과 티보 중 하나를 리더로 삼을 수 있는데, 2017년 7월달에 로그레이, 파프루, 위켓이 추가되고, 이웍 장로, 이웍 정찰병, 처파 족장이 강화되었는데, 티보를 제외한 모든 이웍 캐릭터가 동료의 지원공격을 부를 수 있게 되면서, 일반 스킬에 버프를 주는 처파 족장이 리더인 팀의 입지가 늘어났다. C-3PO의 등장으로, 5명은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 악당 #====준비 상태: 한이 준비된 경우 다른 대상 동료들도 준비하며 한은 준비가 사라진다. 준비된 동료들은 1턴간 치명타 피해가 증가하며 한은 피해 50%만큼 보호를 회복한다. ||
고유 모든 준비 한이 보호 증가 상태에서 턴을 시작하면 전투 끝까지 +10% 공격력(중첩됨), 10% 치명타 확률(중첩됨)이 증가한다. 한이 준비된 동안 다른 악당 동료가 그들의 턴에 공격하면 70% 지원 공격 확률이 증가한다(턴 당 1번 제한).

2018년 5월 14일에 추가된 5번째 한 솔로.이제 한 솔로만으로 팀을 짤 수 있다 안 쓰였다가 대쉬 렌더의 등장으로 대쉬 리더 밀수꾼 팀에 채택되는 등 사용률이 조금 늘어났다.
준비 상태: 모든 준비된 동료의 방어 관통력을 3턴간 증가시키며 그들에게 지원 공격을 요청하고 키라는 준비가 해제된다. ||
공격자 : 공격력 +10%(중첩됨, 최대 3회)
탱커: 치명타 회피 +20%(중첩됨, 최대 3회)
서포터 또는 치유사: 속도 +10(중첩됨, 최대 3회) ||
고유 부상에 대한 모욕 공격 중 목표에 디버프가 없다면 효력 +40% 증가하고 디버프 상태라면 치명타 피해가 +30% 증가한다. 다른 악당 동료는 효과의 절반을 획득한다. 각 턴이 끝날 때마다 이 턴에서 한 명의 적이 한 번 이상의 치명타로 적중당했으면 키라와 이 턴에 공격한 각각의 동료는 턴 미터 15%를 얻고 1턴간 체력 흡수가 증가하며 키라는 준비한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특집 캐릭터 중 하나. 캐릭터 자체는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지만, 중박은 치는 덱인 키라 덱(키라, L3-37, 벤더 츄바카, 엔피스 네스트, 젊은 한 솔로)의 리더로서 가치가 있다. 또 밀수꾼 태그의 유일한 리더라는 의의가 있어, 밀수꾼의 밀수품 이벤트를 위해서는 키우긴 해야 하는 캐릭터. 현재는 대쉬 렌더의 등장으로 밀수꾼 리더에서는 잘 안쓰이지만, 밀수꾼에는 리더가 둘 뿐인지라 아직은 그래도 쬐끔 쓴다.
====# 밀수꾼 #====
현상금 사냥꾼 덱처럼 모든 밀수꾼 캐릭터들은 악당에 속해있다.
캐릭터들을 묶어줄 리더가 키라밖에 없고, 그 조차 메타에서 좋은 수준은 아니어서 한과 츄바카는 반란군에 팔려가는 등 밀수꾼 팀 자체는 보기 힘들었으나 2021년 신캐릭터 대쉬 랜더의 등장으로 이들을 묶어줄만한 리더가 생겼다. 의외로 모드 슬라이스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밀수꾼 캐릭터 전용 임무가 있는 등 미묘하게나마 대우를 받는다.
젊은 랜도는 밀수꾼이면서 원래 랜도는 밀수꾼이 아닌 괴현상이 생겨버렸다.
2022년 기준으로는 비은전 덱 중에서 꽤나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대쉬 렌더의 추가 이후로 밀수꾼 츄바카를 팀에 넣은 무한부활팀, 딜러들을 중점적으로 화력을 극대화시킨 팀 등 다양한 조합이 실험되고 있다. 그레나에서 만나면 결코 얕볼 수 없는 팩션이 되었다.
====# 드로이드 #====
스타워즈 세계관 내에서도 도우미 로봇 같은 존재였기에 서포터가 많다. 특히 스타워즈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C-3PO, R2-D2, BB-8는 우수한 서포터 능력을 자랑한다.====# 클론 트루퍼 #====
클론답게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다. 클론 중사는 애초에 얼굴이 보이지 않고, 커맨더 코디는 복장 색이 다르고, 캡틴 렉스는 머리 색 등이 달라서 구분이 쉽지만, CT-5555와 CT-21-0408은 상당히 닮았다. 다만 복장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주의깊게 본다면 구별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스킬들이 클론 트루퍼가 동료일 때 이점을 부여한다. 모든 캐릭터들이 속도 감소, 턴 미터 증가, 감소 등 턴 미터와 관련된 기술이 있다.

클론 트루퍼만으로 구성된 분대의 특징은 다재 다능함에 있다. 우선 적에게각종디버프를 걸수있는데, 속도저하,기절,턴미터 감소등을 활용가능하다.적의 버프를 해제할 수도 있으며, 역으로 아군에게 걸린 디버프를 해제할수단도 있다. 또한 각종 턴미터 관련으로 적보다 빠르게 여러번 공격하는데 능하며 특히 다수대 1, 즉 레이드 등에 매우 유리하다. 적이 속도가 느리면 클론트루퍼만 계속해서 공격하는 모습도 보인다.

단점은 그 다재 다능함이 모든 클론트루퍼에게 고루 퍼져있기에 클론중 하나가 먼저 사망하면 파티에 빈틈이 생긴다는것. 클론트루퍼를 상대할때는 한두명을 집중공격하도록 하자

2017년 4월 기준 AAT 탱크 레이드 페이즈 2, 4에 사용하기 가장 좋은 팀이다. CC-2224 코디 제타강화 리더 능력 덕분에 바퀴벌레와 같은 생존성을 확보하고, 지원 공격을 통해 딜량 역시 확보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아군 크리티컬 히트에 지원 공격 쿨타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차체를 쓰러트리면 밑도 끝도 없는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레이드에서 사용할 경우, 페이즈 2의 경우 렉스를 자와 스캐빈저로, 페이즈 4의 경우 렉스를 레아 공주로 교체해 사용하는 편. 자와 스캐빈저를 활용한 페이즈 2 공략의 경우 딜량 8백만을 넘기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8월 경 501군단 리워크가 이루어졌고 클론들의 속도를 35나 올려주는 샤크 티가 출시되면서 역대급 사기덱으로 위상이 급상승했다. 여기에 2019년 10월에는 스카이워커 장군의 출시로 기존의 다스 레반덱의 완벽한 카운터가 되면서 메타를 주름답는 최강의 덱이 되었다. 물론 샤크 티나 스카이워커 장군 모두 매우 파밍이 어려우므로 고인물들에게나 통하는 이야기다.

어느 순간 업데이트로 클론들을 뜯어고치면서 아예 초상화와 인게임 모델링이 헬멧을 쓴 상태로 바뀌었다. 파이브스와 에코가 헷갈릴 일은 줄어든 셈. 클론들 얼굴이 보고 싶다면 캐릭터 업그레이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2021년 새롭게 배드 배치 덱이 등장했다. 신캐들답게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어 더욱 클론들의 위상이 올라갔다.
====# 제501 군단 #====
사실상 스카이워커 장군 덱을 위한 캐릭터들이다.
====# 배드 배치 #====
2021년 4월 새롭게 공개된 클론 트루퍼 팩션. 분리주의자 및 드로이드에 강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냥 뭘 상대해도 다 강한 깡패 팩션. 2021년 7월 기준으로는 기존의 샥 티 클론 덱보다도 우수한 팩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드 배치 덱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공격 순서이다. 에코 > 테크 > 레커 > 헌터 > 오메가가 정석이며, 개인 취향에 따라 살짝 달라지겠지만 에코가 첫 번째, 테크가 두 번째는 필수이다.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공격용으로만 사용하고 방어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한데, 에코->테크로 돌아가면서 전원 기절을 먹이고 시작하는게 정석적인 운용법인데 반해, AI는 이 강력한 콤보를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 공격용으로도 잡을 수 있는 덱은 한정적이지만, 배드 배치로 카운터가 가능한 수비 덱들이 많기에(그리버스, 오미 콰이곤 등. 특히나 그리버스는 배드 배치로 담당일진 급으로 깔끔하게 잡아낼 수 있다.) 유용한 공격 덱으로 쓰인다.

리더로는 일반적으로 헌터가 쓰이며, 기본적으로 배드배치 4인(헌터, 테크, 에코, 래커) 구성에 나머지 1자리는 취향에 따라 구성된다. 최고의 조합은 오메가나 샥 티를 넣는 것이지만 오메가를 별도로 키우는 것이 부담스러운 유저들은 제마케 요구조건에 있는 코디나 클론 중사를 넣어서 대체하기도 한다.
배드 배치 동료가 방어력 증가를 갖고 있는 동안 능력을 사용하면 모든 적에게 고정 피해를 준다.
배드 배치 동료가 회피력 증가를 갖고 있는 동안 치명타 회피가 50%증가한다.

목표 고정된 적은 배드 배치 동료의 공격에 반격할 수 없다.
노출된 적은 배드 배치 동료에게 공격받을 때 턴 미터 50%를 잃는다. 분리주의자 드로이드라면 100%로 증가.(레이드 보스 및 은하 전설 제외) 이 턴 미터 제거는 회피하거나 저항할 수 없다. ||

배드 배치 덱의 유일한 리더이자 메인 딜러.

자체 성능은 높지는 않은 편. 하지만 리더 스킬이 매우 중요하다. '방어력 증가가 있을 시 모든 적에게 고정 대미지를 가함'과 목표 고정, 회피력 증가 시너지 덕에 배드 배치 아군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노출 발동시 턴 미터의 절반(분리주의 드로이드 상대로는 전부)를 날려버리는 효과 덕에 본인 평타와 에코의 광역 노출 스킬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진다. 2번 스킬의 경우 버프를 4개씩이나 광역으로 뿌리기 때문에 팀원 전체가 풀피로 회복되는 부가 효과도 있고, 3번 스킬의 턴 미터 교환도 쓸만하다.
테크가 살아있는 동안 클론 트루퍼 동료는 특별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3턴 동안 분석을 얻는다(최대 3회 중첩). 분석은 복제할 수 없다. 캐릭터에게 이미 분석이 있는 경우, 해당 캐릭터의 모든 분석 중첩의 지속 시간이 3턴으로 초기화된다. 분석을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캐릭터가 쓰러지면 분석의 모든 중첩이 사라진다.
분석: 누적 개수에 따라 이로운 효과가 적용된다.
1개: 최대 체력 +30%.
2개: 치명타 확률 +15%.
3개: 분석을 부여하는 동료가 한 명만 있을 경우 해당 동료가 기본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이 캐릭터의 쿨다운 1 감소.(턴 당 1회 제한) ||

배드 배치의 서포터 1호이자 서브 데미지 딜러.

성능은 꽤나 특이하다. 기본 스킬의 매우 높은 기본 데미지와 목표 고정 시너지 때문에 서브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테크는 '분석' 버프를 뿌리는데, 이는 C-3PO의 분석과 동일하며 아군의 쿨다운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3번 스킬은 멍해짐을 지닌 적을 전원 기절시킨다. 처음 나왔을 땐 주목을 못 받았지만, 에코의 '적 전원 멍해짐'과 합쳐지면 선턴에 모든 적을 기절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래커도 전원 기절이 있어 배드 배치에서는 적 전원 기절 능력을 무려 2명이나 가지고 있다.

분석 3중첩의 쿨다운 감소를 활용하려면 2번 스킬의 광역 분석 버프를 잘 사용해야 한다. 수류탄이 광역 스턴+아군 디스펠+예지와 인내 버프+은신 이라는 압도적인 범용성의 효과를 갖고 있어서 그렇지 2번 스킬도 상당히 좋다. 배드 배치 대상으로는 체력 80%회복인데 에코의 고유 능력과 합쳐지면 사실상 100%이고, 효력 버프도 헌터,래커,에코 누구에게 주더라도 낭비되는일 없이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래커는 적에게 피해를 입을 때마다 분노 중첩 1회를 얻는다. 분노가 10개 중첩되면 모든 중첩을 제거하고 2턴 동안 자신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격노를 획득한다. 래커는 격노를 얻을 때 1턴 도발한다.
격노: 능력은 추가 효과를 얻는다. 분노를 얻을 수 없다. ||

배드 배치 덱의 메인 탱커이자 서포터 2호.

공격력은 그리 높지 않지만, 내구도가 사기적이며 5명 전원이 배드 배치일 경우 체력과 보호가 거의 2배 증가하는데, 이는 은레이의 칼던지기를 맞고도 빈사 상태로나마 살아남을 정도로 높다. 2번 스킬로 전원 회복, 3번 스킬로 적 전원 기절+헌터 리더 능력의 트루 데미지 조건 충족도 가능한 다용도 캐릭터이다. 강력한 내구도 덕에 배드 배치 덱의 체감 내구도를 크게 높였다.
오메가가 은신 상태일 때 치명타 피해가 10% 증가하며 다른 배드 배치 동료가 특별 능력을 사용하면 오메가는 60% 감소된 피해로 지원 공격한다. 오메가가 방어력 증가를 갖고 있다면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오메가의 공격은 그녀가 가진 각 버프마다 5%의 추가 피해를 주고, 적이 가진 디버프마다 5%의 추가 피해를 준다.
영역 전투 중: 전투 시작 시, 모든 배드 배치 동료들은 유물 증폭기 레벨 당 최대 보호의 10%만큼 최대 체력을 얻는다.(최대 100%) 그리고 모든 보호를 잃는다. 배드 배치 동료들은 체력 비례 피해 효과로부터 감소된 피해를 받는다. 이 보너스들은 오메가가 처음으로 쓰러질 때까지 지속된다.
각 전투 시작 시, 배드 배치 동료들은 2턴 동안 오메가의 유물 증폭기 레벨 당 보너스 보호 10%를 얻는다. 오메가가 기본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그녀는 다른 배드 배치 동료 1명당 다시 피해를 가하고, 주는 피해가 50% 감소한다. ||

배드 배치 덱의 서브 딜러.

나머지 배드 배치 클론들은 2021년 4~5월에 나왔는데 혼자 7월에 조금 늦게 나왔다. 클론 중에서 유일하게 여성인데다, 클론 트루퍼 갑옷도 입지 않고 심지어 무기도 블라스터가 아닌 활인지라 굉장히 돋보인다.

성능은 전형적인 버프 캐릭터. 하지만 CG가 첫 출시 당시 설명에 'High Single Fire Damage', 즉 단일대상 폭딜이라는 문구를 걸어놨었다. 그런데 7유물 상태에서 버프 만땅 기준으로도 통곡의 벽 3만뎀을 넘지 못한다.... 그래서 영미권에서는 High Single Fire Damage라는 이 있다. 때문에 배드 배치 클론 중에서 유일하게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오메가가 들어가면 덱의 성능이 오히려 나빠진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다만 이 부분은 지나친 내려치기에 가까운 것이, 아무리 성능이 나빠도 아군 덱에 디버프라도 주는게 아닌 이상 유닛이 추가되면 덱의 성능이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질 이유가 없다. 실제로 swgoh.gg 통계를 보면 오메가가 들어간 배드 배치 덱은 4명만 존재하는 배드 배치 덱보다 근소하게 승률이 높고, 여타 은하 공화국 캐릭터가 대신 들어간 덱들보다도 승률이 높아 배드 배치 덱의 마지막 멤버로서의 성능 자체는 썩어도 준치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키 아디 문디 미션의 경우, 오메가가 있으면 그렇게 어려운 미션이였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기대에 비해 성능이 워낙 실망스럽고, 제타도 2개나 먹는 주제에 가성비가 먹튀 수준이라 욕을 먹고 있을 뿐이다. 당장 다른 4명은 제타가 하나지만 등장할 때마다 덱을 강력하게 만들어줬는데 오메가는 제타도 2개인 주제에 두드러지는 역할이 딱히 없었다. 무엇보다 오메가 채용이 가장 망설여지는 이유는 함대 전투 어려움 파밍이라는 어려운 파밍 조건이 발목을 잡는다. 가뜩이나 함대 전투는 12+ 기어들을 파밍하기도 벅찬데, 오메가 파밍에 에너지를 또 쓰다보면 기존 캐릭터들 강화 및 유물작 또한 더뎌지기 때문이다.

오메가가 배드 배치 팀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할 때 얻는 이득은 다음과 같다:
-헌터의 리더 능력과, 오메가의 지원 공격이 조합되어 적 전체에게 가하는 고정 피해가 늘어난다.
-테크의 속도가 1~2증가한다.
-에코의 고유 능력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빈도 증가, 3번 스킬의 공격력 증진의 활용도 증가
-래커가 전투가 시작함과 동시에 도발과 격노를 얻고, 최대 체력과 최대 보호 +20%를 얻는다. 사실상 가장 핵심인 효과.

오메가가 들어가지 않고 다른 캐릭터가 들어간다면, 샤크 티 혹은 커맨더 코디 정도가 기용된다.
====# 피닉스 #====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한 피닉스 팀이다. 케이넌이 눈 먼 상태인 것을 보아 시즌 2의 마지막화 이후 시점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소카 타노(펄크럼)은 피닉스 팀과는 관련 없는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사빈, 에즈라, 젭, 쵸퍼, 케이넌, 헤라 총 6명만 등장하게 되었다.

애초에 피닉스 팀이 한덩어리로 활동하는걸 전제로 캐릭터 능력을 만들었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그닥 쓸모가 없는 캐릭터도 팀을 짜면 상당히 강력해진다. 리더 능력을 지닌 캐릭터가 헤라 신둘라 뿐인데, 고유 능력을 전부 공유하기 때문에, 팀이 전원 생존해있을 경우 체력, 보호, 공격력 등 다양한 버프를 받게 된다. 다만 6명 전원으로 팀을 짜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니까, 팀에서 제외할 캐릭터를 잘 골라야 한다.

피닉스 팀 하나로 비틀거림, 버프 제거, 디버프 대책, 추가 보호, 도발 등 다양한 스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데, 이게 팀 전체에 골고루 배치되어있다,[78] 이런 다양한 스킬 효과들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 대처 가능하지만,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능력을 시전하는 전략적 안목이 필요하다.

쓰론 대제독 캐릭터를 얻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여유만 된다면, 적어도 5명은 별 7개까지 승급시켜두자. 반란군 소속이기 때문에 팰퍼틴 획득에도 쓸 수 있다. 덱 하나로 두 캐릭터를 얻을 수 있어 초반부 필수 덱으로 취급받는다.

다만 대체로 얻기 쉬운 캐릭터들이라서인지 아레나에서의 성능은 매우 저조하며 만렙 달성 이전의 초보 덱에서는 자주 보이지만 이후에는 거의 볼 수 없다. 만렙 달성 후 아레나에서 피닉스 덱을 만나면 전투력이 1만 이상 차이나도 간단히 격파하는게 가능할 정도. 전체공격, 전체버프, 전체디버프 등의 스킬이 없어 화력이나 방어력, 속도 등 어느것 하나 강점이 될만한게 없다보니 메타에 오를만한 강력한 덱을 당해내기 어렵다.
====# 현상금 사냥꾼 #====
원래 라이트사이드에는 현상금 사냥꾼이 없었으나 2020년 4월 만달로리안 패치로 라이트사이드에도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가 생겼다.
====# 헛 카르텔 #====
2022년 8월 18일 스키프 가드 (랜도 칼리지안) 추가로 라이트 사이드 헛 카르텔 분류가 추가됐다.
====# 은하 공화국 #====
대부분의 제다이(피닉스 팀 제외)와 클론 트루퍼들이 속해 있다. 라이트사이드 진영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진영으로 손꼽힌다. 제마케 + 커소카 팀이라는 은전 최강덱은 물론 배드 배치, 스장, 오미크론 콰이곤 등 훌륭한 팀 또한 많다.
====# 구 공화국 #====
2018년 하반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본 게임에서는 꽤 젊은 축에 속하는 캐릭터들. 아무래도 새로 만든 캐릭터들이니만큼 성능이 후진 경우는 많지 않고, 잘 키워놓으면 대부분 메타나 그랜드 아레나 등지에서 한 몫할 수 있는 좋은 캐릭터들이다.
====# 만달로리안 #====
2021년 1월 신 캐릭터 아머러 업데이트로 새로 생겨난 분류이다.
영역 전투 중: 처음으로 각 라이트 사이드 만달로리안 동료들이 보호를 모두 잃으면, IG-12 & 그로구는 보너스 턴을 얻고 노. 노. 노.의 쿨다운이 초기화된다. IG-12 & 그로구가 특별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추가로 다른 동료가 지원 공격하며 사용된 능력에 따라 추가 효과를 얻는다.
예스.: 지원 공격하는 동료는 10% 추가 피해를 가하고 보호를 20% 회복한다.
노. 노. 노.: 지원 공격하는 동료는 턴 미터를 20% 얻는다. ||

C-3PO & 츄이에 이은 합체 캐릭터. 이 덕분에 그로구는 단독 캐릭터로 출시가 안 됐으면서 인게임 캐릭터로는 3번 등장하게 되었다. 스킬 이름들이 죄다 요상한데, 실제 스킬 이름들이 저거 맞다. 스킬 이름들이 저거 맞아요? 예스. 예스. 예스. 캐릭터 상태창에 들어가서 좀 기다려보면 그로구가 IG-12를 갖고 노는 모습과 IG-12가 예스. 예스. 예스.를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픽 캐릭터인 만달로어 보카탄이 출시되면 힐러로써 역할을 기대해 볼 만하다.
IG-12 & 그로구인데 정작 초상화에는 IG-12의 얼굴이 안 나왔다.
====# 무소속 포스 사용자[95] #====
2021년 5월 은하 전설 제다이 마스터 케노비 및 지휘관 아소카 타노의 출시로 새로 생겨난 분류이다. 라이트사이드 포스 센서티브이지만 제다이 태그가 없는 등장인물/다크사이드 포스 센서티브이지만 시스 태그가 없는 등장인물들이 여기 속한다.
====# 우키 #====
2023년 4월 타풀의 추가로 새로 생긴 팩션. 꽤 옛날부터 추가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던 팩션이기도 하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돼서 우키족으로만 이루어진 팀은 타풀을 제외하면 보기 힘들지만, 신캐나 리워크를 통해 얼마든지 부활할 가능성이 열려있다.
====# 은하 전설 #====
은하 승천 이벤트로 획득하는 캐릭터들. 얻기도 어렵지만 캐릭터의 기본 스펙이 여타 캐릭터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자타공인 게임 내 최강의 캐릭터들이다. 2019년 12월 등장이 예고되었고 2020년 3월 첫 은전인 레이와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이 등장한 이후 약 7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신규 은하 전설 캐릭터가 출시되고 있다.
이전까지의 메타 캐릭터들과는 달리 공식적인 최강 캐릭터들이다보니 서로 간의 우열이 희미한 편이다. 물론 은하 전설 내에서도 홀대받는 캐릭터는 있고 강세인 캐릭터도 있으며 서로 간에 상성도 있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는 은하 전설끼리는 동급으로 쳐주는 분위기. 하지만 3차 은하 전설인 제다이 마스터 케노비 출시 후로는 이전처럼 신캐 강세가 은전 내에서도 뚜렷해지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은하 전설 캐릭터는 한 팀에 하나만 넣을 수 있다.
====# 미분류 #====

2.2. 다크 사이드


====# 제국[101] #====
기본적으로 디버프 중심의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반란군에 비해 파편구하기가 어려운편. 하지만 함대 상점의 추가패치로 구하기가 약간은 수월해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국 네임드 지원가 캐릭터들은 평타가 말이 안되게 강력한편. 공격자보다 강하다. 그리고, 제국 네임드캐 위주로 팀을 짤 경우, 디버프가 10개 넘게 매달려있는경우가 생긴다. 이때 다스 베이더가 컬링 블레이드를 쓰면 보스고 뭐고 얄짤없이 원콤이다.
제국 동료가 기본 공격을 때마다 체력을 5% 회복시킨다. ||
고유 총독의 복수 적의 턴에 다른 동료가 공격을 할 때마다, 가 색슨이 100% 확률로 지원 공격을 가한다.

리더 능력이 제국국 유닛의 반격 확률을 올려준다는 점에서 크레닉, 팰퍼틴 등 평타가 매우 강력하거나 평타를 잘 이용해야 하는 제국 유닛과 함께 상용하면 시너지가 상당하다. 다만 제국에는 훨씬 더 우월한 리더가 많기에, 잘 쓰이지는 않는다. 함선이 독보적으로 강해서 어거지로 키우는 캐릭터.
====# 제국군 트루퍼 #====
제국군 보병들이 속한 진영. 이름만 봐도 알듯이, 제국 소속이기도 하다. 트루퍼들 간의 유대 같은 것이 있는지, 모든 제국 트루퍼 캐릭터들의 고유 스킬은, 자신이 살아있는 한 모든 제국 트루퍼 동료들에게 치명타 확률, 방어력 등에서 약간의 버프를 주는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이 버프가 다 모이면 제법 쓸만한 버프가 된다.

2020년 피에트 제독의 추가를 기점으로 엄청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진영이 되었다. 2022년 현재까지도 정기적으로 신캐가 추가되고 있으며, 나올 때마다 어지간한 덱은 물론, 실험 여하에 따라서 은전까지도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 막강한 덱으로 자리잡고 있다. 게다가 피에트 & 비어스 조합에 이어 남은 제국군 트루퍼들을 또 하나의 막강한 덱으로 묶어주는 아이덴 베르시오까지 나오면서 뭐 하나 버릴 곳이 없는 진영이 되었다.

이 진영의 특징은 몰아치기. 주로 사용되는 모든 캐릭터들이 지원 공격 효과를 갖고 있는데다 적이 쓰러지면 아군 전체에게 막대한 턴 미터를 부여하는 막시밀리안 비어스, 적들의 턴 미터를 모두 없애고 아군의 턴 미터는 그보다 높은 수치로 맞추는 기디언, 동료들이 연속으로 턴을 가져가면 무한히 누적되는 공격력 버프와 턴 미터를 부여하는 피에트까지 전부 일방적으로 속도와 턴으로 압도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여기에 이 게임 내 최고의 깡딜러 다크 트루퍼가 있기 때문에 얘한테 지원공격을 몰아주면 첫 적을 금방 쓰러뜨릴 수 있고, 그 뒤로는 설명한 대로 턴 횟수와 지원 공격으로 압도할 수 있다.
====# 제국군 잔류병 #====
2021년 3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분류이다.====# 시스 #====
적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적을 상대하는 진영이다. 아군을 치료해주는 스킬은 거의 없고, 리더 스킬을 제외한다면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스킬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새비지 오프레스가 아군 1명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자기에게 흡수한다는 것이 아군에게 도움이 되는 예다.
다스 몰, 다스 니힐러스, 팰퍼틴 황제, 다스 베이더 등 한때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시스들은 턴깎스킬이 제타베이더 리더스킬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고, 디버프로 적을 공격하는게 전문인데다가, 준즉사기, 즉사기를 보유했으면서도 레이드에서는 디버프가 잘 안걸리고,준즉사기급 딜이 안나오며 즉사기의 데미지가 확 주는 등 너프를 매우 심하게 먹기 때문에 레이드에서는 아주 취약해진다.

어째 네임드 시스 탱커들은 모두 딜탱인데다 대머리다.
고통:: 고통에 걸린 적은 다스 시온에게 추가 피해를 받는다. ||
특별 (5) 고문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모든 버프를 해제하며 3턴간 모든 적에게 고통를 건다. 고통에 걸려 있지 않은 적마다 이 능력의 쿨다운이 1씩 감소한다. 또한, 회피할 수 없다.
특별 (4) 의지 파괴 대상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3턴간 고통를 건다. 이 공격은 피할 수 없다. 대상에 이미 고통이 걸려 있으면 이 공격은 100% 추가 피해를 주며 시온은 보호를 35% 회복한다.
증오: +25% 치명타 확률, 공격력 및 방어력이 +100% 증가한다. 시온이 죽으면 체력, 턴 미터 100%인 상태로 부활한다. ||
고유 고통의 군주 시온은 고통을 겪고 있는 적들에 대해 방어력과 인내가 +100% 증가한다. 각 적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 시온은 턴이 끝날 때까지 도발한다. 각 턴이 끝날 때 시온은 그 턴에 피해를 입힌 적에게 3턴간 고통을 건다. 동료 다스 트레이야 또는 다스 니힐러스가 치명타를 가할 경우 사로잡힌 증오의 쿨다운이 1 감소한다.

2018년 3월 1일 Shadow of malachor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라이트사이드의 최고 탱커가 케노비 장군이라면, 다크사이드의 최고 탱커는 바로 이 다스 시온. 케노비 장군은 지속적인 예지 획득과 자동 도발, 엄청난 방어력과 몸빵으로 버티는 탱커라면, 다스 시온은 몸빵 뿐만 아니라 고통으로 지속적인 자동 도발 및 궁극기를 통한 폭딜, 부활을 쓸 수 있는 공격적인 탱커이다.

다른 구공기2 캐릭터들 처럼 궁극기가 있으며[141], 궁극기의 쿨이 높고, 쿨을 줄여주는 기술이 있다. 니힐러스의 궁극기가 상대를 지워버리는 공격형 궁극기라면, 시온의 궁극기는 자신이 체력을 회복하고 한번 부활할 수 있는 방어+지구형 궁극기. 이 때문에 잘하면 시온은 무한 부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부활도 니힐러스의 '전멸'이나 보바 펫의 '처형'앞에서는 부활을 하지 못한다. 다만, 아레나에서 탱커로는 훌륭하지만, 혼자 남을 경우 상대가 회복을 할 수 있으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물론, 시온의 고통+의지 파괴 핵빠따가 강하긴 해도, 스론 제국덱 같은 회복덱을 만나면 시온이 때리고 적이 회복하고, 적이 때리고 시온이 부활하는 무한루프가 생긴다. 따라서 다른 캐릭터들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적이 회복을 잘 못한다면, 사이온 혼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심지어, 적에 엔피스가 있어도, 시온 궁극기 상태에서 의지 파괴 2대면 죽는다. 적에 니힐러스가 없으면 사이온이 이길 가능성이 꽤 된다.

'고문'의 경우 회피하거나 막을 수 없는 최강의 광역 버프 제거기이다. 게다가, 광역 고통으로 반격 당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니힐러스와 궁합이 잘 맞고, 또한 제타팰퍼틴 덱이 제타 탈진덱을 거의 완벽히 박살내게 할 수 있다. 또한, 적이 고통에 걸리지 않으면 쿨다운이 감소하기 때문에 바스틸라 리드 덱을 상대로 사용하면 턴 마다 난사할 수 있다. 은둔자 요다, 아콜라이트, 레아 등 은신을 위주로 공격하는 적을 상대하는데 매우 효과적.

'의지 파괴'는 시온의 딜링 기술로, 이 스킬로도 고통을 걸 수 있지만 이걸로 고통을 걸기엔 쿨다운이 너무 아깝다. 고통을 건 적을 때릴 경우에 이 공격은 매우 강력한 핵빠따가 된다. 제일 무서운건 증오 상태의 의지 파괴로, 증오 상태에서 고통이 걸린 적에게 의지 파괴를 날리면 그 적은 보호 없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빈사 혹은 즉사다. 보호가 많은 엔피스나 케노비 장군 같은 엄청난 몸빵이 아닌 경우에는 거의 즉사나 아님 빨피이다. 또한 피할 수도 없고, 상당한 보호 회복도 있기 때문에 아주 훌륭한 공격기.

'사로잡힌 증오'는 사용하는 즉시 최대 체력으로 회복+ 최대 체력으로 부활 하게 해주는 강력한 능력이다. 무려 공격력과 방어력을 두배로 만드는데, 고유 능력의 +100% 방어력과 합쳐지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난처해진다. 쿨다운이 15라 많이 높은 편이지만, 고유기를 제타를 먹였을 경우 이 궁극기는 전멸보다도 빠르게 쓸 수 있다. 따라서, 시온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유기에 제타를 주자.
니힐러스와 궁합이 잘 맞으므로 둘이 같이 쓰도록 하자. 둘다 버프 제거가 가능하고, 사이온이 디버프를 깔면 니힐이 흡수하는 훌륭한 조합이 가능하다. 제타팰퍼틴덱이 메타를 지배한 이후로 팰퍼틴-베이더-니힐러스의 뒤를 이어 탱커로서 많이 이용된다. 트레이야 리더로 쓰는 삼두정덱의 메인 탱커중 하나로, 트레이야 리더스킬 덕에 지속적으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노출을 이용하면 아무리 체력이나 방어력이 높아도 쓰러뜨릴 수 있지만, 보통 시온은 니힐러스와 같이 쓰이고, 시온이 디버프에 걸릴 때마다 니힐러스가 턴미터가 차므로 기껏 시온 빨피 만들다가 니힐한테 먹힐 수도 있다.

고유 능력은 사이온이 고통에 걸린 적을 상대로 100% 추가 방어력과 인내를 주는 능력이다. 추가로 고통에 걸린 적의 턴이 시작할 때 그 턴이 끝날 때까지 사이온이 도발을 하기 때문에 고통을 제거하지 못하면 계속 방어력이 증가한 사이온만 공격하게 된다. 제타 강화가 되면 턴이 끝날 때마다 사이온에게 피해를 준 모든 적이 고통 상태가 되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다. 이 스킬에 제타를 주고 안주고에 따라 시온의 성능은 천차만별로 달라지니 무조건 시온을 사용한다면 고유제타를 주자.
다스 시온도 니힐러스의 친구답게 파밍이 매우 어렵다. 둘이 사이좋게 각각 라이트, 다크 9-A에서 나와서 아주 어려운 편인데다 이놈은 비밀과 그림자에서 나오지도 않는다. 다행인 것은 함대 전투가 나오면서 함대전 4-D에서도 나오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래도 여전히 파밍은 매우 오래 걸린다.그나마 라이트 9-A가 다크9-A보다는 낫기 때문에 니힐러스보다는 파밍이 쉬운편이다.
고립: 버프를 획득할 수 없다. 자신이 턴이 아닌 경우 공격, 버프 획득이 불가능하다. 동료들은 이 유닛의 턴 동안에 공격, 버프 획득이 불가능하다.
레이드 보스 및 은하 전설: 버프를 획득할 수 없다. 이 유닛에게 피해를 입힌 캐릭터는 다음 피해를 줄 때까지 1턴간 치명타 피해, 체력 강탈이 증가한다. ||
리더 동정은 곧 나약함 시스 동료의 치명타 회피와 효력이 40% 증가한다. 디버프에 걸린 적이 피해를 받으면 모든 시스 동료가 체력을 10% 회복한다. 적이 턴이 아닐 때 능력을 사용하면 자신의 최대 체력 35%만큼 피해를 입는다. 이 피해는 적을 죽일 수 없다. 적이 턴이 아닐 때 버프를 획득하면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50% 공격력을 잃는다.
고유 동료가 디버프에 걸려 있는 경우 트레이야는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10% 추가 보호를 획득한다(누적됨). 각 시스 동료의 턴이 시작될 때 트레이야는 그들에게 걸려 있는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각 해제된 디버프마다 디버프가 해제된 동료 최대 체력의 5% 피해(최대 75%)를 준다. 동료 다스 니힐러스 또는 다스 시온이 치명타를 받거나 디버프에 걸려 있다면 트레이야는 2턴간 12% 공격력을 획득한다(누적됨).
다크 사이드 은하 전설 적이 없는 그랜드 아레나 중: 시스 동료들은 치명타 피해, 최대 체력, 공격력 40%를 얻는다. 시스 동료가 디버프로 피해를 입으면, 그들의 턴이 끝날 때까지 10% 추가 보호 (중첩됨)를 얻는다. 각 시스 동료의 턴 시작 때, 트레이야는 그들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모든 시스 동료들은 전투가 끝날 때까지 치명타 피해, 체력 흡수, 최대 체력, 공격력 5%를 얻는다.(중첩됨, 최대 100%) 동료 다스 탈론이 치명타로 공격받거나 디버프에 걸리면, 트레이야는 2턴 동안 공격력 12%(중첩됨)를 얻는다. 동료 다스 니힐러스, 다스 사이온, 또는 다스 탈론의 체력이 처음으로 90% 아래로 떨어지면, 그들의 쿨다운이 초기화된다.

2018년 3월 1일 Shadow of malachor 업데이트로 등장한 시스 삼인방(삼두정) 중 하나. 말라코르에서 제다이 엑자일과 싸울 때 세 개의 광선검을 포스로 조종해 싸울 때의 모습으로 나와 있다.[142]
캐릭터 파편은 새로운 길드 레이드 '시스 삼인방' 에서 얻을 수 있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만한 능력들이 많지만, 문제는 시스 삼인방 영웅 난이도를 클리어 할 수 있느냐(...)이다...
'모든 것을 목적을 위한 도구로 써라'라는 트레이야의 사상에 걸맞게, 다른 아군의 상태가 나쁠수록 발동되는 효과가 있다. 서포터답게 강력한 견제기(평타 및 고립)과 swgoh 서포터들의 특징인 깡딜(세이버 스톰)을 보유하고 있고, 리더 능력의 체력 회복과 제타 능력이 매우 강력하며 고유 능력 제타로 모든 시스 캐릭터들을 디버프에 반 면역으로 만들어준다.
캐릭터가 5성으로 풀렸는데도 무지막지한 사기 능력을 보여줬다! 심지어 트레이야가 처음 나왔을 때는 트레이야 리더로 니힐, 시온만 써도 아레나를 평정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강함을 드러냈다. 이 덱과 똑같은 덱이 아닌 이상 이 덱을 뚫을 방법이 없다고 판단될 정도. 현재도 트레이야+니힐러스+시온의 삼두정 조합은 이 게임 최강의 조합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가 본인을 완벽히 저격하기 위한 듯한 효과들을 들고 나오고, 인공지능 수준도 높은지라[143] 위상이 조금 내려앉았다. 하지만, 레반의 지원 공격에 엄청난 피해를 끼칠 수 있는 것 또한 트레이야라서, 트레이야를 넣고 팰퍼틴 황제를 넣으면 레반도 잡을 수 있다. 현제 아레나는 레반이 좀더 우세하긴 하지만 레반과 트레이야의 양강구도가 펼쳐져 있고, 그 밑으로 탈진 리더의 나시덱, 제타 바스틸라 샨 제다이덱, 황제덱들이 공존한다.[144]

이후에는 레반의 다크사이드 버전인 다스 레반이 등장하고, 이의 카운터인 파드메와 말락의 등장으로 결국 메타에서 퇴출당했다. 트레이야 자체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다크 사이드 덱 중 더 좋은 덱이 등장하면서 메타에서 밀려나 버린 것. 물론 여전히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아주 효과적이고 강력한 덱이 삼두정이기에 여유가 된다면 키워보자. 특히 적절한 성능으로 강한 덱을 쓰기는 아깝고, 약한 덱을 쓰자니 발리기 십상이라 상대방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지오노시안 덱의 확실한 카운터로서 가치가 있다.

그랜드 아레나 오미크론을 받았는데, 이 성능이 매우 흉악해서 새비지 오프레스, 왐파 수준의 가성비 최고 오미크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등장 초기에는 적에 다크 사이드 은하 전설이 없다는 조건 없이, 그냥 그랜드 아레나면 무조건 적용되어서 베이더 경을 광선검 폭풍으로 떡실신시키는 장면까지 찍혔다(!)...만 황급히 CG가 막아버려서 역대급으로 짧은 전성기를 보냈다. 그래도 사기스런 성능은 여전해서 즉사가 통하지만 강력한 덱들 상대로 니힐러스가 섭취해버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시스 삼두정이 과거의 영광을 살짝이나마 되찾는데 일조했다.

출시 후에는 커소카 이상으로 역대 정복 보상 캐릭터 중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의도대로 은전 팰퍼틴과 둘이서 사용할 경우 대놓고 안티 시스 기믹이 있는 제마케와 즉사기가 있는 자바를 제외한 모든 은하전설을 손쉽게 상대할 수 있으며, 베인을 리더로 세우고 시스 암살자나 다스 시디어스 같이 은전 요구조건이나 함선을 위해 필수적으로 고유물을 줘야하는 캐릭터들과 둘이서 쓰이기도 한다. 스펙이 폭증한 베인은 사실상 즉사기가 아니면 두려울게 없는 수준이다. 출시 이전에 우려받던 모델링에 대해서도 파이크의 독특한 디자인, 호쾌한 타격감과 함께 베인 특유의 시원시원한 딜량이 만족스럽다는 호평이 대부분이다.
====# 시스 제국 #====
시스의 하위 분류. 스타워즈 레전드, 그 중에서도 구 공화국 시리즈에 등장했던 시스 제국 소속 시스들이 속해있다. 다스 레반 덱이라는 비은전 베스트 중 하나인 덱, 다스 말거스라는 정복 캐릭터가 속해있는 강력한 팩션. 테네브레가 나오게 될지는 지켜보자.

시스 제국 동료가 능력 차단 또는 기절에 걸린 경우, 해당 디버프를 해제하고 2턴 동안 흉포에 걸린다.

적들이 다스 레반을 대상으로 공격하는 경우, 다시 지원 또는 공격할 수 없다. ||

적에게 걸린 공포가 사라질 때 그 적는 갖고 있는 모든 버프를 잃는다.

레반의 체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가장 체력이 많은 다른 동료와 균등화한다. ||

2019년 3월에 첫 등장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아레나를 평정했던 사기캐릭터. 전설이 벤트를 통해 330조각을 모두 모아서 7성으로 언락 가능하다.

기본 능력치는 그리 좋지 않지만, 전원 시스제국으로 덱을 구성할 시 자신을 비롯한 동료들의 치명타 확률과 피해를 대폭 상승시켜주고, 동시에 방어력과 인내를 중첩당 15% 깎는 대신 공격력과 효력을 8% 증가시키는 흉포 디버프 때문에 엄청난 폭딜을 보여준다. 게다가 닥반과 타락샨이 각각 적들이 첫 턴을 놓치게 만드는 공포 디버프를 쓸 수 있고, 타락샨의 비틀거림과 커배메를 통한 디버프 차단 때문에 선빵을 때렸다면 높은 확률로 승리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첫 1~2턴 안에 박살내는 것이 핵심인 캐릭터.

혼자서도 잘 살아남는 말락과 타락샨과 달리, 스스로 체력을 수급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생존 부분에서는 타락샨의 회복과 말락의 도발에 의지해야 한다. 사실 레반이 일찍 죽더라도 나머지 4명이 그대로 적들을 몰살시키는 그림도 나오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레반의 고유능력과 광역 공포가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잘 지키도록 하자.

특수 능력보단 리더와 고유 능력쪽에 무게가 실려있다. 첫 번째 고유 능력인 '정복자'는 적의 예지,기절,능력차단을 무효화하는 효과를 지녔고 덧붙혀 자신 한정 적의 지원 공격과 연속 공격을 막는다.[151] 두 번째 고유 능력인 '악당'의 경우, 평타를 자동으로 사용해줘서 딜을 끌어올리는 한편 공포 디버프가 삭제될 때 남아있던 버프도 같이 날려버리는 효과와, 체력이 낮을 때 피 많은 동료의 체력을 약간 희생해서 살아남는 효과가 달려있다. 특히 '악당'의 자동 평타는 레반 자체의 화력의 원동력이자, 피흡을 통한 생존 효과와 평타에 달려있는 쿨다운 감소 효과도 볼 수 있어서 가장 핵심인 능력이다. 제타 능력의 경우 둘 다 본인 생존에 관련된 것들인데, 아직 말락이 없다면 악당 제타는 보류해둬도 된다.

리더 능력은 시스 제국 팩션만을 강화해주는 효과로, 턴을 시작할 때마다 흉포 5중첩을 걸며 디버프에 걸려있는 아군을 강화해준다. 디버프 지속시간 때문에 흉포는 첫 번째 턴 이후로 5중첩만 남아있으며, 턴을 잡았을 때 잠깐 10중첩으로 늘어나고 턴이 끝나면 다시 5중첩으로 감소한다. 때문에 첫 번째 턴 이후로는 -75%방어력과 인내를 대가로 +80%공격력,+80%효력,+100%치명타 확률,+75속도 및 턴깎 면역을 부여하는 셈. 여기에 더해 전원 시스 제국으로 덱을 구성할 시 크리뎀 +50%가 추가된다.

다만 흉포 디버프의 디메리트 때문에 초살로 끝내지 못하면 역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등장 초기에는 위상이 좋지 못했다. 그러나 강력한 탱킹에 딜링도 끝내주는 말락이 합세하면서 다스 레반 덱은 그야말로 무결점의 덱이 되었다. 레반과 바스틸라가 공포와 폭딜로 적들을 때려놓으면, 말락이 잠깐 버텨주다가 궁극기로 적 주요 인원을 삭제할 수 있고, 레반의 데스마크로 적 리더도 금방 보내버린다.

다스 레반 + 타락샨 + 다스 말락 조합은 한때 변태적인 그리버스덱이 아니면 깨기가 힘들었다. IG-88을 비롯한 각종 드로이드들의 시너지로 오로지 닥반만을 상대하기 위한 용도의 덱이었는데, 그런만큼 닥반 덱이 아닌 여타 메타덱으로 쉽게 정리되기 때문에 다스 레반 메타를 깨는데는 역부족이었다. 물론 2019년 10월 스카이워커 장군이 출시되면서 메타 1위에서 내려오게 되었지만, 스장에 은전까지 나온 2020년 하반기 현재까지도 다스 레반의 위상은 상당히 강력한 편.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은 적들에게네는 즉시 2턴 동안 공격력 감소, 치명타 피해 감소, 회피 감소, 속도 감소, 노출 및 비틀거림을 건다.

공포: 다음 턴을 놓치고, 능력을 사용할 수 없고, 회피할 수 없다. 공격으로 피해를 입으면 쿨다운이 1 증가하며 공포가 사라진다. ||
고유 타락한 전투 명상 바스틸라의 턴이 시작될 때 모든 적들은 턴 미터 3%를 잃으며(제다이 및 시스가 아닌 적에게는 두 배), 1턴 동안 타락한 전투 명상에 걸린다. 그리고 바스틸라는 각 적에게 걸린 디버프마다 보호 1%를 회복한다. 타락한 전투 명상은 해제할 수 없다.
타락한 전투 명상: 치명타 확률 -30% 및 반격 확률 30%(제다이 및 시스가 아닌 적에게는 두 배)

바스틸라가 동료 슬롯에 있고, 리더가 시스라면: 적이 데스마크, 공포, 지정되거나 감전될 때마다 바스틸라와 리더 시스는 공격력이 5% 증가한다(최대 100%까지 중첩). 이 능력은 동료 슬롯에 있는 캐릭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제다이 기사 레반이 적 분대에 있는 경우: 제다이 기사 레반의 턴 시작 시 바스틸라가 우위 및 예지 상태가 된다. ||

바스틸라 샨의 시스 버전으로, 보통 닥샨/타락샨으로 부른다. 핵심 스킬로 두려움이 있는데, 제타 스킬도 아닌 주제에 풀업시 적 전체에 정신나간 수준의 디버프를 7~8개 정도 잔뜩 걸어버린다. 특히 이중에는 공포와 속도감소, 비틀거림이 포함되어있어 허용하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일방적으로 쳐맞다 끝나버릴 수 있으니 극도로 주의해야 할 상대. 상대의 디버프 갯수만큼 위력이 증가하는 다스 베이더의 칼던지기와 궁합이 좋으며, 때문에 황제 덱에 타락샨을 넣는 조합도 자주 등장한다. 또 레반과 조합 시에는 디버프를 걸지 못하게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스 레반과 궁합이 좋다. 손꼽히는 디버퍼이자 디버프 방지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다스 레반덱의 핵심. 미러전에서 상대 닥샨보다 본인 닥샨의 속도가 더 빠르다면 승산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다스 레반이 없는 덱에선 두려움 스킬이 중요하지만, 다스 레반 덱에선 타락한 전투 명상과 와일드 라이트닝 스킬이 밥줄이다. 타락한 전투 명상으로 다스 레반의 화력을 보조하고, 와일드 라이트닝은 다스 레반의 포스 스톰으로 감전된 적들에게 죽창을 먹인다. 위력 자체만 놓고 보면 오히려 다스 레반보다도 화력이 출중하다는 평가.

고유 능력 3개 모두 닥반과 시너지가 있는데, 제다이 버전과 달리 워낙 유리몸인 다스 레반의 생존력을 보장해주는 효과가 다수다. 시스 수련생의 방어력과 인내는 흉포 디버프에 씹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지만, 대신 선공을 뺏겼을 때를 대비한 예지 효과가 있으며 공포와 쇼크를 걸 때마다 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레이드 등에서 종종 재미를 볼 수 있다. 타락한 배틀 메디테이션과 포스 유대는 본인 남편의 생존력을 그나마 향상시켜주는 보호 회복 및 체력 흡수, 최대 체력 증진 등이 포함되어 있고 타락한 전투 명상에 걸린 적의 디버프를 무시하는 효과 때문에 득을 많이 볼 수 있다.[152]

여담으로 능력 매커니즘이 꽤나 복잡한 편. 포스 라이트닝의 경우 광역으로 들어가는 추가 피해만 반격 불가가 붙어있어서 대상으로 삼은 적은 반격이 가능하다. 두려움 스킬은 공포가 소거된 후 걸리는 디버프들은 저항 불가지만 정작 공포 자체는 저항 가능하고, 공포만 저항하면 당연히 '걸린 공포가 사라질 때'가 조건인 대량의 디버프들은 애초에 걸리지 않는다. 이와는 별개로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은 적들에게 바로 걸리는 디버프 세트들도 모두 저항 가능하다.

1:1로는 라이트사이드 버전 바스틸라 샨에게 지지만 캐릭터 자체는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애초에 1:1을 할 상황이 안나온다. 다만 다스 레반 덱이 아니라면 타락샨이 들어간 덱은 바스틸라 샨 리더 덱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타락샨의 밥줄인 두려움 스킬이 제다이 샨 리더 능력의 인내 +150%에 손쉽게 막히기 때문.
그러나 점점 메이스 윈두의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2022년 후반기부터 말거스 덱을 잡을 때는 안전하게 스장이나 은전처럼 최고급 덱을 쓰는게 제일 낫다는 평이 주된 의견이다.
====# 나이트시스터 #====
다크사이드에서 초반 치유를 담당하는 진영. 2018년 1월 시점에서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 등의 강력한 캐릭터들 덕분에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레이(제다이 훈련생) 등의 강팀들을 상대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지만, 카운터인 제국 트루퍼 진영이나 황제덱(제타 팰퍼틴 리더 시스덱) 상대로는 역으로 순삭당한다. 다만 핵심 캐릭터인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가 파밍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기에 덱 완성이 힘들다.

제국, 시스 캐릭터들이 힐러의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비중이 없는 진영이었지만, 2017년 10월에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의 등장과 함께 전반적으로 강화가 이뤄지면서 매우 강력한 진영이 되었다.

하지만 인플레가 심해진 2022년 기준으로는 그저 그런 덱 취급을 받는 중이다. 은하 전설 요구 캐릭터들도 아니기 때문에 키울 사람만 키우는 진영. 그나마 사용처가 있다면 니힐러스 파밍 장소인 맹공격 전투에서 쓸만하다는 점 정도?

2022년 하반기에는 좀비와 다카가 재평가 받으면서, 은전과 함께해 다른 은전을 카운터치는 조커 캐릭터로 쓰이고 있다.
====# 인퀴지터리우스 #====
2022년 1월 말 새롭게 등장한 팩션이다. 여담으로 하나같이 평이 좋지 못한데 딜링이 전부 고자라 이들로 덱을 구성하면 숟가락 살인마가 연상될 정도로 답답하다는 평이다. 레전더리 캐릭터인 그랜드 인퀴지터가 나왔으나 영역 전쟁을 제외하면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최근 팩션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자와보다 더 쓸모없다든가 그레나에서 남은 잡팀 청소할 때 딱이라는 등 반응이 이례적으로 냉담하다. 2022년 말기에는 그나마 민심이 진정돼서 스장 같은 비은전 최상위 제다이를 상대로 쓰이는 중이다. 다만 제작진의 지나친 인퀴지터리우스 밀어주기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팩션이기도 하다. 성능이 좋다면 그나마 잠잠해겠지만 성능도 그닥인 주제에 푸쉬를 너무 받아서 비판받는다. 그러나 서드 시스터 이후로 그랜드 아레나에선 은하 전설 취급을 받는 등 위상이 하늘까지 올라갔다.

여담으로 다섯 번째 형제, 일곱 번째 자매, 여덟 번째 형제 및 그랜드 인퀴지터는 인퀴지터 특유의 빙글빙글 돌아가는 라이트세이버 돌리기가 상당히 잘 구현되어 있어서 4배속으로 보면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상당히 정신사납다. 특히나 원작에서 가장 세이버를 많이 돌리며 날아다녔던 여덟 번째 형제는 모든 스킬의 후퇴 모션이 그 헬리콥터...
====# 악당 #====
드로이드와 맞먹을 정도로 치명타가 중요한 동맹으로, 치명타가 터져서 얻는 이득이 상당히 많으니 치명타 관련 모드 하나 정도는 달아주는 것이 좋다.
====# 밀수꾼 #====
다크 사이드 은하 전설 캐릭터인 자바 더 헛의 등장으로 다크 사이드에도 밀수꾼 팩션이 추가됐다. 2022년 10월 현재는 자바 더 헛만이 다크 사이드 밀수꾼 소속이다.
====# 드로이드 #====
드로이드만으로 팀을 구성할 때의 시너지가 강력하다. 각각의 캐릭터는 적당히 강하지만, 드로이드를 다수 뭉치고, 서포트용 캐릭터를 덧붙이면 최상위권 팀이 된다. 분대 전쟁의 상위권 팀을 보면, 강력한 캐릭터들은 시너지를 무시하고 배치하는 경우도 많지만,[163] 드로이드는 대체로 드로이드나, 드로이드와 시너지 효과를 내는 캐릭터들만으로 팀을 구성한다. 이 게임의 분대 아레나 전투의 메타가 계속해서 변할 때도 드로이드 조합은 계속 존재할 정도로 유서깊은(?) 조합이기도 하다. 드로이드를 상대할 때 버프를 얻는 캐릭터들이 제법 있는 것이 단점.

희한하게 분리주의 드로이드는 성능이 원작과 정반대다. 원작에서는 B-1→B-2→마그나가드→드로이데카 순으로 강력했는데, 여기서는 정반대로 B-1이 가장 우수하고 드로이데카가 가장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운영진 쪽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드로이데카에게 오미크론 능력이 부여되었으며 기존에는 노리고 쓰기 힘들었던 피해면역 지정을 더 쉽게 유도할 수 있는 능력과 광역 부활 능력이 추가되었다.
====# 분리주의자 #====
8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세력.
====# 지오노시스 #====
전 캐릭터들이 상당히 속도가 빠른 편이고, 강력하다는 것이 특징. EA에서 벌레들을 편애한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이다. 드로이드들과는 달리 지오노시안을 상대할 때 보너스가 있는 캐릭터가 없는 것도 장점. 거기다 2019년 가을에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더욱 강해졌다.

성능도 상당히 우수한데, 파밍 난이도도 메타에서 활약하는 덱 중에서는 쉬운 편인데다, 기어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매우 쉬운 편이라 투자 대비 성능이 굉장히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최고급 서포터인 왓 탐보를 얻기 위한 특별임무 수행에 필요한 캐릭터들이라 키워둘 가치가 충분하다.

언제부턴가 게임 내 표기가 '지노시안'에서 '지오노시스'로 바뀌었다.
====# 투스켄[175] #====
작중 자와와 함께 쓸모없는 분류 투톱을 다투는 유닛들. 자와는 그나마 핵고인물 중에서 키운 사람이 간간이 보이기는 하는데 반해, 이쪽은 아무도 절대 키우지 않는 잉여 중의 잉여이다. 워낙 잉여라서 아레나 등에서는 볼 일 없고, 라이트사이드 전투, 이벤트 등에 등장하는데, 은근히 체력도 많이 깎고, 턴 미터 조절을 통한 공격 회수 증가도 자주 보이는 진영이다. 다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공격은 시스, 제국이 더 우월하고, 치유 면에서는 부활시켜줄 수 있는 나이트시스터 소속 올드 다카가 더 유용하기 때문에, 원채 쓸 곳이 없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투스켄은 버려진다. 거기에다 게임 내에서 투스켄은 3명 뿐이라 이것들로 덱을 짜면 뭘 해도 잡탕 덱이 나온다.게다가 더 추가할 캐릭터도 없다 아샤라드 헤트가 있긴하다.

그러다 2022년 투스켄 레이더가 오미크론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 활로가 생겼다. 3명밖에 없긴 하지만, 3v3 그레나 한정으로 사용되는 오미크론이 매우 강력해서 거의 다스 레반덱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 중.

2023년 2월 22일 투스켄 전사의 등장으로 드디어 투스켄 5인팀이 완성됐다. 투스켄 캐릭터는 오픈 때부터 있었으므로 게임 출시일인 2015년 11월 24일로부터 무려 7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다섯 캐릭터가 출시된 것. 덕분에 갤오히 역사상 가장 5인팀 완성이 늦은 팩션이라는 영광스런(?) 기록을 얻게 되었다. 7년 6개월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 갭 때문에 모델링과 초상화 같은 그래픽도 눈에 띄게 차이가 심했는데, 투스켄 3인의 초상화와 모델링이 뜯어고쳐짐으로써 시각적인 비주얼은 좋아졌다.

2023년 중반에 접어들어서 마침내 게임 출시 7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족장 리더 덱은 기세 중첩 10개가 쌓여있는 시점에서 투스켄을 공격하면 공격한 캐릭터 전부 기절이 되는 장점을 이용해서 발암 방어덱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족장 - 전사 - 신보바로 이루어진 덱은 공격 능력도 좋고, 레이더 - 우로르 - 샤먼 덱은 레이더의 3v3 오미크론 덕분에 공방 둘 다 좋았던지라 모든 캐릭터가 그레나에서 활약 중이다.
====# 퍼스트 오더 #====
모두가 우위 상태 효과 관련 능력이 있고, 카일로 렌을 제외한 전원이 우위 상태 효과를 획득 혹은 부여할 수 있다. 여러모로 퍼스트 오더끼리 모였을 때 시너지가 강해진다. 또한 대부분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의 이벤트에 필요로 하는 캐릭터이기에, 유물을 줄 필요성도 높은 진영이다.
====# 현상금 사냥꾼 #====
새롭게 추가된 진영으로, 다크사이드 악당 캐릭터 중 일부가 새롭게 지니게 된 진영이다. 2016년 12월 20일 시점 기준으로, 모든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가 다크 사이드에 소속되어 있고, 동시에 악당 태그가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2018년 4월 26일 업데이트로 현상금 사냥꾼이 많이 변하였는데, IG-88, 그리도, 덴가, 보바 펫, 보스크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다. 리더 스킬(5레벨 이상)에 계약보상이 추가되고, 새로운 고유 스킬인 지불 이 추가되었다. 리더[184]가 특정 조건이 있는 계약을 걸고, 계약을 달성하면 팀의 모든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들은 해당 계약의 보상의 효과와 각각이 가지고 있는 지불의 효과가 발동된다.

2019년 무렵부터 파워 인플레로 인해 입지가 점점 좁아졌으나, 은하 전설 케노비와 베이더, 그리고 이그제큐터의 출시로 반드시 키워야 할 진영이 되었다. 다만 덱 자체의 성능은 여전히 별로인지라 키우는 사람들만 죽을 맛. 그래도 2021년 말 신버전 보바 펫의 출시로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생겼다.
====# 헛 카르텔 #====
2022년 7월 자바 더 헛이 은하 전설로 발표되면서 등장한 팩션.
====# 구 공화국 #====
HK-47이 구 공화국 태그를 가지지 않아서 2022년 현재까지 다크사이드 구 공화국 캐릭터는 캔더러스 오르도 밖에 없다. 구공기2 업데이트 혹은 구공온 업데이트를 지켜봐야 할 듯.
====# 만달로리안 #====
특이하게도 아버지인 장고 펫은 만달로리안 소속인데 반해 아들 보바 펫은 만달로리안에 없다. 아무래도 장고 펫은 완전한 파운들링 출신이지만 보바는 현 만달로리안 정권에서도 부정하며, 심지어는 본인 스스로 만달로리안이 아니라고 만달로리안에서 직접 말해서 그런듯하다. 만달로리안 태그를 가진 정복캐 몰의 등장으로 공격용으로는 TOP 10에 들어갈수도 있다는 등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정복캐 때문에 덱 맞추는 난이도는 많이 높으니 주의.
====# 무소속 포스 사용자 #========# 우키 #====
타풀의 추가로 새로 생긴 팩션. 현재 다크 사이드 우키는 크르산탄 밖에 없다. 스타워즈 내에서도 우키 빌런은 좀 귀한지라 더 추가될지도 불명이다. 그나마 찾아보자면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업데이트를 한다고 가정할 때 다크 사이드 우키 한하르가 있긴 하다만...
====# 은하 전설 #====
은하 전설 캐릭터는 한 팀에 하나만 넣을 수 있다.
====# 미분류 #====

2.3. 중립

2021년 6월 대대적으로 패치가 되면서 중립 태그가 6년 만에 생겼다. 2022년 10월 6일 혼도 오나카의 등장으로 마침내 중립 소속의 캐릭터가 출시됐다. 애시당초 라이트/다크 사이드 태그는 실제로 라이트 사이드/다크 사이드를 따지는게 아니라 해당 캐릭터가 매체에서 선역인지 악역인지(혹은 주동인물인지 반동인물인지)에 따라 부여됐는데, 혼도의 경우 선역으로 나올 때도 있고 악역으로 나올 때도 있어서 중립이 된 듯. 상징색은 라이트와 다크를 섞은 보라색이 아닐까라고 유저들이 추측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라이트의 파랑, 다크의 빨강 둘 다 아닌 흰색 색깔로 결정됐다. 왐파 같은 기존의 애매한 캐릭터들이 중립으로 바뀔지는 불명.
====# 악당 #========# 밀수꾼 #====

3. 플레이 불가

게임상 등장하기는 하지만 실제 플레이는 불가능한 캐릭터들. 거의 항상 적으로만 나오며, 경우에 따라 간혹 플레이어블로 출시되기도 한다.

3.1. 라이트 사이드

====# 제다이 #========# 반란군 #====


====# 클론 트루퍼 #====
주로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제다이들보다 강력한 기묘한 캐릭터들.오더 66이 성공한 이유가 있었다 제다이들과 함께 등장하면 주로 1순위로 공격 대상이 된다.

====# 기타 #====

3.2. 다크 사이드

====# 제국 #====
====# 시스 제국 #====
====# 악당 #====
====# 분리주의자 #====
대체로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하며, 게임 내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 적들 답게 무시무시하게 강력하다.

비드로이드 분리주의자 캐릭터는 모두 플레이어블이므로 드로이드에 관해 설명한다.
====# 드로이드 #====
====# 투스켄 #========# 퍼스트 오더 #====
====# 기타 #====

4. 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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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이 사이트는 EA공식 게시물에도 언급되는 사이트이다.[2] 실제로 베이즈의 기본 공격에 '지금 당장 상점으로 달려가서 로그 원 번들을 사세요!'라고 되어 있었다.[3] 초기에는 훌륭한 조치라는 이름이였다.[4] 다만 작정하고 속도에 투자하면 요다가 팰퍼틴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우위를 점하기 쉽다. 황제의 쇼크 효과가 실패 확률이 있고 디버프다보니 저항력에 막힐 확률이 있는 반면 요다의 명상은 아군 버프라 실패 확률이 없는 것도 요다에게 웃어주는 요인. 실제 아레나에서 사용되는 덱 상으로도 요다가 포함되는 샨덱이 황제덱의 천적이기도 하다.[5] 다만 캐릭터별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을 추가적으로 회복하는 부분은 회복으로 취급하기에 치유 면역의 영향을 받는다.[6] 일반적인 치유 스킬의 경우, 체력이 거의 다 차있는 캐릭터 대상으로는 치유가 낭비되지만, 배리스 오피는 체력을 균등화 시키기 때문에 일부 캐릭터가 집중적으로 체력이 깎인 상황에 크게 유용하다.[7] 팀 전체가 균일하게 체력이 깎이는 경우는 15%밖에 회복되지 않기에 썩 좋지 않다. 하지만 일반 스킬로 조금씩이나마 치유를 해주고, 리더 스킬의 경우 매턴마다 자동으로 치유해주는데다, 고유 스킬은 매턴 1명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해준다. 참고로 별 7개, 80레벨, 장비 레벨 IX만 되도, 팀 전체가 매 턴당 3000씩 체력을 회복하고, 일반스킬로는 2000씩 치유해준다.[8] 체력 균등화가 치유 면역을 무시하는 것도 장점이다.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지닌 캐릭터의 체력을 회복시킬 유일한 방법이다. 참고로 은하 전쟁이나 분대 아레나 전투에 가면 웬만한 팀들은 치유 면역을 부여하는 캐릭터를 1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스 시디어스는 분대 아레나 전투 상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9] 포럼에서 유저들이 추측한 바에 따르면, 골절 능력은 적 버프를 먼저 제거한 뒤 골절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도발을 제거하는 순간 바로 도발이 다시 생겨나고, 그 후에야 골절 효과가 적용되는 것.[10] 탱커를 2명을 넣을 수 있다면, 포 대머론의 도발 효과가 사라지면 핀이 도발을 시전하는 포&핀 콤비가 나름 헌신적 수호자를 재현할 수 있다.[11] 회피 확률, 공격력, 방어력, 치명타 확률, 치명타 공격력, 속도, 방어력 관통, 체력(15%) 각각에 대한 긍정적 상태 효과.[12] 아레나, 레이드 등에서 탈출할 경우, 해당 전투를 패배한 것으로 취급하지만, 은둔자 요다를 넣은 새로운 팀을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요약하자면, 레이드의 탈출 스킬과 동일하지만, 패시브로 적용된다. 단 영토 전투에서는 한 캐릭터 별로 한번씩만 투입 가능하기 때문에, 탈출하더라도 재투입이 불가능하다.[13] 다스 니힐러스의 리더 능력은 공격력을 60% 올려주지만, 치명타를 넣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할 수 있는 피해는 그다지 늘어나지 않는다.[14] 클론전쟁에 등장했던 닉토족 제다이 마스터이다. 시즌-3 에피소드 3 참고. 멋지게 전사하였다. 참고[15] 기본 속도가 109로 뒤에서 공동 5위이며 가장 낮은 속도(102)의 캐릭터와 7밖에 차이나지 않는다.[16]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발동하기만 하면 된다. 아소카 타노의 특별 능력은 상황에 따라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공격력이 올라가는데, 전자의 효과가 발동될 때만 광역 치유 특별 능력으로 취급된다.[17] 50인 레이드인데, 한 솔로는 레이드 상위 20명을 제외하면 파편 1~3개씩만 주지만, 케노비 장군은 레이드 상위 3명을 제외한 전원에게 파편 6개를 준다.[18] 라이트사이드에서는 제다이 훈련생 레이와 함께 투탑 탱커이지만, 탱커로서의 성능은 케노비가 한 수 위, 다크사이드에서는 다스 시온이 최강탱커로, 케노비는 지원형 탱커, 시온은 공격형 탱커면에서 최강이다.[19] 배드 배치 덱이 그나마 비은전 중 그레나에서의 오미크론 콰이곤 덱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 실제로 해보면 35% 확률로 은신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3등급 리더 스킬로도 대부분의 은신을 제거해준다.[21] 이제는 제다이 레반 덱에서 은전 카운터용으로 잘 쓰이고 있다.[22] 은전 레이도 그렇고 2020년부터 신캐들이 기존의 캐릭터들과 외모 디자인이 다소 다르게 출시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다. 기존에 비해 좀더 사실적으로 원작을 잘 반영한 외모이기는 한데, 기존 캐릭터들과 차이가 있다보니 같은 게임상의 캐릭터가 맞는지 위화감이 들게 만든다. 다스 베이더의 경우 아예 2020년 리워크하면서 외모까지 바꿔버렸다.[23] 싱글만 없는 이유는 제일 기본적인 라이트세이버 폼이기도 하고 무소속 포스 사용자 칼 케스티스가 갖고 있어서 굳이 넣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24] 2021년 4월까지는 "저항군"으로 번역되어 있었는데, 사실 저항군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으며, "반란군"이 옳은 표현이다. 은하 제국에 반기를 일으킨 연합이기 때문, 저항군은 앞서 나온 레지스탕스가 진짜 저항군이다. 그리고 2021년 4월에서야 반란군으로 표기가 바뀌었다.애초에 영어로 레지스탕스가 저항군[25] 광역 공격은 은신 여부에 상관없이 타격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쿨다운, 낮은 공격력 등의 문제로 인해, 광역 공격만으로는 레아 공주를 잡기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공격시 일정 확률로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26] 스킬의 효과를 받는 대상이 모든 캐릭터이며, 치명타 가할 때 추가로 이득을 보게된다. 자세한 것은 캐릭터 설명 부분 참조.[27] 제국의 역습에서 등장한 클라우드 시티에서 랜도 칼리시안과 같이 다니던 사이보그이다. 참고[28] 다크사이드 전투에는 라이트세이버를 쓰는 반란군 루크 스카이워커가 등장한다.[29] 아군이 부정적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때 아크바 제독이 "함정 발견!"을 사용하거나, 웨지 안틸레스가 리더일 때 치명타나 막타를 넣거나, 헤라 신둘라가 지원 계획을 사용해야 한다. 아크바 제독은 부정적 상태 효과가 없을 때는 방법이 없다. 웨지 안틸레스의 경우 다른 리더를 고를 수가 없으며, 시너지 때문에 빅스가 들어가면서 팀 구성 폭이 좁아지기 쉽다. 헤라 신둘라의 경우 잘해봐야 1명만 치유 가능한데 쿨다운도 5턴이나 된다.[30] 각 긍정적 상태 효과는 한 종류당 1개씩만 얻게 된다.[31] 헤라 신둘라의 리더 스킬이 피닉스 팀 캐릭터들이 서로의 고유 스킬을 공유하게 만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소카 타노(펄크럼)이 피닉스 소속으로 나왔다면, 피닉스 팀이 시스나 제국 이상의 강세를 보였을 여지도 충분하다.[32] 반란군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도 제법 있지만, 제다이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보다 수가 적다.[33] 즉, 아크바가 전술의 천재를 사용하고 죽으면 누군가가 특별 능력을 쓸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34] 2017년 10월 1일 시점에서 도발을 무시할 수 있는 캐릭터는 현상금 사냥꾼의 결의 효과를 지닌 보바 펫, 행동개시 상태 효과를 지닌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뿐이다. 예외적으로 한 솔로는 고유 스킬로 얻은 추가 턴 때에 도발을 무시할 수 있다.[35] 공격 정밀도 50%는 예지 말고는 회피가 불가능하다시피하며, 특히 회피 확률에 버프를 얻은 적을 상대할 때 공격 정밀도 상승의 효과를 쉽게 실감할 수 있다. 참고로 공격 정밀도는 리시버 모드 주요 능력치로 12%, 몇몇 고유 능력들로 조금씩 올려야 하는데, 리시버 모드는 속도를 올리는데 써야하고, 고유 능력들로 올라가는 정밀도로는 대부분 15%씩 올라가는 회피 확률을 못 따라잡는다.[36] 어느 순간부터 반란군 전사였다가 반란군 파이터로 명칭이 바뀌었다. 오역도 아닌데 왜 바뀌었는지 의문이다.[37] 기절 상태 효과를 얻지만, 턴 미터가 100% 올라가면서 기절 상태 효과의 유효기간이 지나가는 것이다.[38] 제다이 기사 보너스 시 그저 광선검을 가진 남자의 딜링은 물론 카일의 광역기는 갤오히 전체 광역기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리가 있다.[39] Wedge와 Biggs, 즉 웨지 안틸레스와 빅스 다크라이터 콤비를 가리킨다.[40] Chirrut와 Baze, 즉 치루트 임웨와 베이즈 말버스를 가리킨다.[41] 2.4%로 반격하지 않아서 거의 100%인데 굳이 97.6%인 이유는 영화 대사 중 '실패 확률이 97.6%입니다.'라는 대사가 있기 때문인 듯 하다.[42] 참고로, 버프가 없을 때의 추가 피해와 제국에게 주는 추가 피해는 별개로 적용된다. 즉, 버프가 없는 제국은 최대 체력의 50%에 달하는 추가피해를 입는다.[43] 속도가 90인데[44] 과거 패치 전에는 Rebel Alliance 혹은 Alliance to Restore the Republic을 저항군으로 표기했고, Resistance는 저항력(...)이라는 괴상한 단어로 번역하는 참사를 일으켰다. 현재는 저항력을 레지스탕스로 일괄적으로 고침으로서 일단 1차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45] 즉 상태 효과와 운에 따라 2~4번의 공격을 가한다.[46] 다만 시스템 상으로는 체력 피해가 여러번 들어갈 뿐이고, 공격은 1번만 들어간 것으로 친다.[47] 체력 피해를 여러번에 걸쳐서 가하기 때문에, 공격 대상을 쓰러뜨리더라도, 황실 경비대의 고유 스킬이 발동할 수 있다. 참고로 황실 경비대의 고유 스킬은 아군 캐릭터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발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그러므로 50% 이상의 체력을 가진 캐릭터가 단 한번의 공격에 사망할 경우 도발 상태 효과를 부여하지 않는다.[48] 또한 반격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여러번의 공격을 받을 경우, 각각의 공격별로 반격을 하는데, 레이의 '연타' 스킬의 경우, 1번의 공격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체력은 여러번에 걸쳐서 줄어들지만, 반격은 1번만 가능하다.[49] 때문에 팰퍼틴 황제나 제다이 아나킨, 그리버스 장군은 레이의 카운터가 될 수 있다.[50] 쇼어트루퍼나 케노비 장군 보다도 높다.[51] 레지스탕스 트루퍼, 레지스탕시 파일럿, 핀은 적을 공격한 후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이러면 적을 공격하면서 기존의 노출 상태 효과가 소멸하고, 스킬 효과로 새로운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게 되는데, 문제는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지 않거나, 저항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노출 된 적이 노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포 대머론의 특별 스킬은 광역으로 노출 상태 효과를 뿌리기 때문에, "노출된 적 공격 → 쿨다운 감소 및 턴 미터 증가 → 적 새롭게 노출시킴" 콤보를 이어가기 수월해진다.[52] 다만 턴 진행 속도가 빠른 것은 레벨 50대에 들어간 후에 속도를 올려주는 장비를 착용한 후의 이야기이며, 그 전까지는 오히려 턴 진행 속도가 평범한 편에 속한다.[53] 물론 상대 팀에 한솔로가 있다면 시작하자마자 한솔로에게 최대 두대 맞고 시작하기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한 솔로라 할지라도 보호와 체력이 가득 차있는 상대를 한번에 즉사시키기는 쉽지 않았고, 만약 레지스탕스 전원이 턴 미터가 100%인 상태로 전투에 돌입시켜서 한 솔로의 턴이 오지 않게 만드는 것도 가능했다.[54] 2017년 8월 12일 기준으로 R2-D2,K-2SO,차퍼 등이 있다.[55] 캐릭터의 턴에 자와 동맹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하면, 다른 자와 동맹 캐릭터 1명이 지원 공격을 가한다.[56] 근데 레이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완벽에 가까운 레벨, 기어, 모드 세팅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데 자와에게 그런걸 주기는 너무나 아깝다[57] 새로운 희망에서 R2-D2를 전기총으로 잡았던 자와다. 설정은 스타워즈 레전드로만 남아있다. 참고[58] 게임 내 표기이다.[59] 즉 턴을 2번 연속 얻을 확률은 50%지만, 그 후 3번째 턴을 또 얻을 확률은 10%라는 것.[60] HK-47은 처음으로 죽었을 때에만 일정 확률로 부활한다.[61] 보바 펫, HK-47, 스카리프 반란군 패스파인더는 자기 자신만 부활시킬 수 있고, 크레닉 감독은 데스트루퍼만 부활시킬 수 있고, 자와 엔지니어는 드로이드만 부활시킬 수 있다.[62] 올드 다카는 부활 확률이 35%이며, 진 어소는 적 전원을 공격해서 최소 1번은 치명타를 가해야만 아군이 부활한다.[63] 보바 펫은 '현상금 사냥꾼의 결의'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때에만 부활하고, 부활하면 그 상태 효과가 사라진다. 스카리프 반란군 패스파인더는 긍정적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을 때만 부활한다.[64] 정확히는 거의 무한 부활이다. 이윅 장로의 평타는 모든 이윅 동료들의 턴 미터를 많이 증가시켜 줄 수 있는데, 이러면 한 이윅 장로가 공격하고 곧바로 다른 이윅장로가 공격하며 이후 바로 세 번째 이윅 장로가 부활 스킬을 사용하니 이윅 장로가 턴을 가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한다. 그것도 한번에. 운 없으면 혼자 살아남은 이웍 장로가 다른 이웍 장로를 부활시키는 사태를 볼 수도 있다.[65] 자신의 턴이 끝날 때마다 쇼크 상태 효과를 지닌 적 1명당 턴 미터 15%를 얻는다.[66] 제다이의 귀환에서 등장한 엑스트라 이워크 사냥꾼이다. 참고[67] 처음 추가 보호를 얻을 때는 40%지만, 다음번에는 80%, 120%가 된다.[68] 엔피스의 턴이 오기 전까지 계속 보호를 채우니 턴을 안오게 하는 골절을 걸면 안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니힐러스가 있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엔피스 자체도 꽤나 번거로운 캐릭터라 골절로 봉쇄하고, 다른 애들을 패면서 니힐러스의 쿨을 줄인다음 전멸로 보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69] 처음에는 스톰트루퍼 한이, 다음에 한 솔로가 등장했고 긴 시간 이후 선장 한 솔로가 등장하자 얼마 안 되어 나왔다.[70] 여담으로 이 능력은 영화에서 한이 추바카의 보우케스터로 FN-2199를 날리는 장면이다.[71] 참고로 이 츄바카가 처음 등장하는 단계에서 츄바카가 버그로 2~3번 이상의 턴을 가지며 아군을 죽이는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으나 다행이 패치되었다.[72] 스킬 설명 문구에는 "takes a bonus turn at the start of each encounter", 즉 전투 시작 때 추가 턴을 얻는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전투 시작 시점의 턴 미터가 무조건 100%라서, 전투 시작 때 추가 턴을 얻는 것이다. 아레나에서 한 솔로가 있는 팀을 한 솔로가 있는 팀으로 상대해보면, 두명의 한 솔로 중 한명이 스킬을 쓸 때, 다른 한명의 턴 미터가 100%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은하전쟁 등에서 턴 미터를 미리 100% 이상 채워둔 상태의 캐릭터를 전투에 투입시키면, 한 솔로보다도 그 캐릭터의 턴이 먼저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광경을 보려면 턴 미터를 추가로 획득하는 캐릭터를 반드시 써야하고, 전투 진행에서 운도 따라야한다.[73] 쿨다운이 없는게 아니라 조건부 발동이다.[74] 2019년 다스 말락 이래 신 캐릭터 이벤트들은 거의 대부분 12기어에서 유물 이상을 준 캐릭터들로만 깨는게 가능했다.[75] 이 공격은 영화에서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 두 개체한데 기름을 뿌리고 비행능력으로 불을 붙히며 탈출하는 그 장면이다.[76] 광역 공격을 하더라도, 지원 공격은 공격 대상 1명에게만 가해진다. 즉, 공격 대상이 (지원 공격 전의)본공격에 의해 사망하면, 지원 공격이 낭비된다.[77] 리더 스킬을 8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한 다스 몰. 리더 스킬 때문에, 시스 캐릭터들의 치명타 빈도가 매우 높아진다. 자세한 것은 캐릭터 설명 부분 참조.[78] 비틀거림은 사빈 렌과 개러젭, 버프 제거는 쵸퍼와 에즈라, 디버프 대첵은 케이넌과 개러젭, 추가 보호는 케이넌과 개러젭과 에즈라, 도발은 쵸퍼와 케이넌이 가지고 있다.[79] 제타 강화 전의 몰살 능력은 광역 공격+공격 대상에게 디버프를 거는 정도다. 팀 전체의 딜량을 올려주고 노출 효과를 뿌려대며, 능력 쿨다운이 줄어드는 것은 전부 제타 강화의 효과다.[80] 기본 스킬이 피닉스 동료에게만 버프를 주었고, 고유 스킬은 동료에게 지원공격을 해주는 일이 없었다. 덕분에 피닉스 팀하고만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피닉스 팀에 넣어봤자 기본 스킬로 팀을 강화시키는 일도 드물게 일어났었고, 도발이나 적 버프 제거는 다른 캐릭터로도 할 수가 있었다.[81] 영어 원문은 Healthiest[82] 신캐릭터가 출시됐을 때 열리는 이벤트로, 캐릭터 능력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매우 간단하게 조각 50개를 얻을 수 있는 쉬운 이벤트다.[83] 즉 지원 공격하면 아머 손상을 걸 수 있다. 문제는 지원 공격이 가능한게 코디 특별 능력밖에 없다.[84] 클론전쟁에 등장했던 닉토족 제다이 마스터이다. 참고[85] 심지어 은하공화국 진영이 생기기 전까지는 아무런 소속도 없었다.[86] 스장 덱은 샥 티 덱의 상위호환이므로 파드메에게 쥐약인 샥 티의 특징을 대부분 공유한다. 풀업하지 않으면 오히려 파드메에게 지는 경우가 많다.[87] 하지만 최초 사용 이후에도 쉬엔 폼과의 중첩 때문에 준즉사기급 딜링을 넣을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레이드 보스 상대로 쓸 경우 무려 1억 딜링(!)이 나오는 장면이 확인되기도 했다.[88] 원문은 Eh, You do it. 귀찮은 일을 떠넘긴다는 느낌이 있다. 영미권에서는 이 스킬명이 웃겨서 밈 처럼 받아드려지기도 하는 듯.[89] 스타워즈에서 자주 나오는 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가 아니라 That looks pretty bad 다. 능력의 효과를 고려하면 예감이 안 좋다 보다는 현 상황이 안좋거나, 상처나 부상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의미에 가깝다.[90] 요다나 레반을 때리면 반격딜과 구원 추가 턴 때문에 역공당해 죽을 수 있으니 샨을 추천한다.[91] 정작 4년이 지난 뒤, 혼도 오나카가 최초로 라이트도, 다크도 아닌 중립 진영을 갖고 출시되었다.[92] 제 성능을 위해서 팀원에 분리주의자 드로이드가 없어야 한다.[93] C-3PO의 변형처럼 3스택이 있어도 1,2스택의 기능이 모두 적용된다[94] 사실 객관적으로 봐선 그렇게까지 쓰레기는 아니다.[95] 2021년 9월까지는 "불안정한 포스 사용자"라는 명칭이었는데, 원어명은 Unaligned Force User로 제대로 번역하자면 "무소속 포스 사용자" 정도가 적당하다. 갤오히 특유의 발번역이 또 발생한 셈. 결국 2021년 9월 30일 패치로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96] 피해를 입으면 높은 확률로 특별 능력 쿨다운이 즉시 초기화되기 때문에 칼이 끈기 중첩을 쌓기에 좋다.[97] 이건 심지어 인게임 사운드까지 재현했다고 한다.[98] 지휘관 루크의 3번 스킬로 얻는 그 버프이다.[99] 한 솔로와 츄바카가 팀원으로 채택되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덱이 순식간에 실직하게 되며, 레아가 3번 스킬로 한 솔로에게 턴을 넘긴 뒤 기본 능력을 사용하면 은하 전설을 웃도는 폭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100] 제국의 역습에서 첫 등장한 외계인이다. 클라우드 시티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참고[101] 2022년까지는 제국군이었으나, 2022년 11월 부근에 업데이트됐다. 사실 원어가 Empire이므로 제국군은 어찌보면 오역이었는데 7년만에 고쳐진 셈. 제국군 트루퍼와 헷갈릴 일도 줄어들었다.[102] 리뉴얼 이전에는 공격력이 시원찮아서 정말 턴미터 제거를 위해서만 쓰는 스킬이었다.[103] 제다이, 반란군 모두에 포함된 케이넌, 에즈라와 시스, 제국 모두에 포함된 팰퍼틴은 16의 속도 증진을 준다.[104] 다스 베이더보다 체력과 프로텍션이 높은 탱커는 쇼어트루퍼, 케노비 장군, 베이즈 맬버스 등의 최상급 탱커를 포함해서 10명 이내고, 공격자나 지원자 중에 보자면 나이트시스터 신참과 다스 니힐러스 뿐인데, 나이트시스터 신참은 쓸모 없어서 갱단 인포서나 코르산트 언더월드 경찰보다도 보기 힘들고, 다스 니힐러스는 버티고 버텨서 "전멸" 스킬을 써야 하는 캐릭터다.[105] 데이터크론 옵션 중 제국 동료가 적에게 디버프를 걸면 쿨다운이 1 감소하는데, 베이더의 포스 크러쉬로 디버프를 먹이면 무한 무자비 및 턴 미터 획득이 가능해진다...[리워크ㅤ컨셉아트] 파일:다스 베이더 리워크된.png[107] 변역 버전에서는 속도가 100% 감소해서 같이 불구가 된다고 적혀 있으나 옆에 업그레이드 표에도 속도가 추가로 50% 감소한다고 안 돼 있고, 해외 사이트에서도 50%로 되어있으니 부담을 가지지 말자. 속도 감소량은 계속 50%이다.[108] 속도가 0이 되는데, 턴 미터를 추가로 획득할 수도 없고, 반격이나 지원 공격도 불가능하다. 심지어 제거할 수도 없다.[109] 그 대표적인 예인 팰퍼틴 황제의 경우 일반 캐릭터들을 상대할 때는 쇼크+광역 기절 때문에 매우 위협적인 캐릭터이지만, 레이드 보스인 AAT 탱크의 경우 쇼크, 기절 모두 면역이기 때문에 '증오가 흐르길'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위력이 급감한다.[110] 대제독의 명령을 일부로 턴 미터가 거의 다 차있는 아군을 지정하여 골절의 쿨다운을 줄이는 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111] 실제로 쓰론제독의 육탄전 실력은 상당하다. 원작에서 칼루스와 육탄전을 벌인적이 있는데 밀리긴 커녕 압도하는 위엄을 보여준다.[112] 크레닉의 평타 딜량은 무려 9000이 넘는다. 이는 웬만한 공격형 유닛의 공격용 스킬을 터무니없이 약한 수준을 넘어 탱커의 딜량으로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이 피해량이 평타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무엇보다 비어스나 베이더처럼 공격력이 증가하는 능력과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능력을 지닌 케릭터를 같이 사용하면 말 그대로 평타만으로도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다. 기어 12가 생기면서 10000을 넘게 되었다. 치명타로 인한 피해 편자를 제외하면, 이 피해량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 5위, 평타 피해량으로써는 1위이다.[113] 3성 까지만 가도 이때부터 평타가 5000이 넘어간다. 타킨은 7성까지 가도 6000이다.[114] 함정은 치명타 데미지는 타킨이 더 높다. 크레닉이 10000일때 타킨이 12000이다. 크레닉은 치명타 데미지가 별로 안오르는 반면, 타킨은 배율이 2배가 넘는다. 결론은 치명타는 거기서 거기.[115] 모드 없는상태에서 11기어 85레벨의 속도를 따졌을때 170이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를 자랑한다.[116] 이를 이용해서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의 3페이즈를 쉽게 진행하는 Chirpatine이라 불리는 악랄한 전략이 있는데, 치르파 족장, 팰퍼틴 황제, 탱커만 있다면 팰퍼틴 황제 혼자 100번 이상 공격하면서 4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부분 참조.[117] 적에게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적용시키면 턴 미터가 증가하면서 체력도 회복한다. 이를 이용한 콤보 중 하나가 다스 베이더로 포스 크러쉬를 쓰고, 이렇게 얻은 턴 미터로 즉각 컬링 블레이드를 쓰는 것.[118] 샨 덱도 추가 보호가 벗겨지면 그냥 게임 끝이다.[119] 스론과 니힐러스는 체력 회복이 거의 없는데, 니힐러스는 스론의 평타를 맞은 적을 공격하면 그 적이 능력차단 디버프가 생기면서 회복할 수 있다. 스론은 아쉽지만 공격의 체흡으로만 버텨야 한다. 하지만 스론은 보호를 추가할 수 있으므로 다구리 당하지 않는한 걱정없다.[120] 쇼크와 기절 같은 강력한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없는데다, 쇼크 상태 효과+'요란한 종말' 조합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가하는 것도 막힌다.[121] 확실히 팰퍼틴의 평타는 다른 제국 지원가에 비해 데미지가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스론이나 크레닉 같은 애들의 평타딜이 미치도록 높은 거고, 팰퍼틴의 평타는 데미지도 준수하고 감전효과 부여도 되기 때문에 최강의 평타중 하나로 손꼽힌다.[122] 참고로 '연타', '무리' 등은 여러번에 걸친 공격이기 때문에, 적을 죽이더라도 도발이 발동하게 된다.[123] 랜도의 역할은 강력한 광역 공격을 통한 전방위 폭격인데, 광역기가 적 두명 이상에게 치명타가 떠야만 스킬쿨이 초기화 되고 다음 광역 공격대의 공격력이 2배가 된다. 아나킨은 뭐... 치명타가 안뜰수록 자신에게 노출걸릴 위험이 올라간다. 심지어 노출 상태 효과가 동시에 2개 이상 생길 수도 있다.[124] 초반 캐릭터 주제에 칸티나 7-B, 라이트 8-C에서 떠서 각각 16, 20에너지씩이나 든다.[125] 루크가 수류탄을 던져서 파괴한 AT-AT 워커에 타고 있던 차장이다. 워커가 파괴되면서 사망했다.#[126] 최대 공격력 10% 증가[127] 최대 공격력 30% 증가, 최소 공격력 10% 감소.[128] 아군의 턴 미터도 제거하지만 이후 25%를 채워준다.[129] 아니면 같이 쓰이기도 한다. 스타크 대령의 성능도 제국군 트루퍼와 잘 맞기 때문에 아예 덱 중 네 명을 간부들(비어스, 스타크, 피에트, 기디언)로 채우고 하나만 다크 트루퍼나 데스트루퍼를 넣기도 한다.[130] 즉, 다크 트루퍼 분대의 중첩이 4개일 경우 물리 피해를 총 4번씩 준다.[131] 이때 니힐러스가 갖고 있는 체력 %는 유지된다. 쉽게 말해서, 니힐러스의 체력이 100%일때 3만이라고 하고, 현재 50%인 1만5천의 체력을 갖고 있을 때 최대 체력이 5만의 케노비 장군을 이걸로 처치하면, 최대 체력이 3만+5만인 8만이 되고, 체력은 8만의 50%인 4만으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즉, 니힐러스는 %로 추가 체력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132] 2018년 1월 시점에서 유일한 예외는 나이트 시스터 좀비로, 좀비가 무한히 몰려온다는 컨셉 상 나이트 시스터 동료가 살아 있을 경우 무조건 부활한다. 이 부활은 궤멸로도 막을 수 없다.[133]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최초로 시작시 쿨다운을 갖는 능력이였다.[134] 이게 말그대로 개사기이다. 다스 니힐러스는 원래 전멸 능력으로 상대를 먹어가면서 후반부에서는 체력이 괴물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삼두정의 효과에 의해서 최대체력이 또 플러스가 되면 거의 레이드 보스급으로 체력이 높아진다. 실제로, 트레이야 리더 삼두정덱의 니힐러스는 최후반부에 노려질 경우 정말 엄청난 생존성을 보여준다. 디버프 10개 이상의 컬링 블레이드 조차 흠집만 낼 정도로 체력이 막강해진다. 따라서 니힐러스를 가장 초반에 잡거나(애초에 얘는 즉사기 때문에 빨리 처리 안하면 큰일난다), 엔피스 네스트, 츄바카 등을 이용해서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를 먹어야 잡기가 쉽고, 이런게 없을 경우에는 디버프를 중첩시켜서 말려죽이면 된다.[135] 그래서 다쏘미르의 유령들 이벤트에서는 데미지가 있는 기술만 먹히는 제단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따라서 이 이벤트에서 보스를 잡는데 만큼은 전멸보다 새비지 오프레스의 압도적인 힘이 더 낫다. 올드 다카는 전멸, 제단은 압도적인 힘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좋다.[136] 즉 전투 시작하자마자 '전멸'로 1명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137] 2017년 후반기에 난이도가 너프되기 전까지의 은하 전쟁 최후반부에서는 모드, 장비도 잘 갖춘데다, 스킬도 제타 매트로 강화한 팀이 종종 등장했는데, 가장 강한 팀으로 상대해도 캐릭터 1명을 쓰러뜨리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특히 운이 없을 경우에는, 아군이 전멸할동안 적의 프로텍션조차 다 깎아내지 못하는 경우조차 접할 수 있었다. 은하 전쟁의 난이도가 하향된 이후로는 그냥 니힐러스 시스덱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고, 또는 심 티켓으로 그냥 지르면 된다.[138] 레이드 보스는 자체에 면역이라 디버프에 관계 없이 먹이지 않는다. 일반 적들은 증가하지는 않지만, 증가로 판정되기는 하여 니힐러스의 쿨다운이 감소한다.[139] 최초는 데스트루퍼의 광역기[140] 니힐러스가 나온 이후로 BB-8, 다스 사이온, 비사스 마르 등이 궁극기를 가지고 나왔다.[141] 트레이야 제외[142] 그래서 한쪽 손이 없다. 한쪽 손은 엑자일과 싸우기전 사이온과의 전투에서 잘렸다.[143] 턴을 잡는 순간 바로 트레이야를 표적으로 만든다. 트레이야가 죽으면, 그 다음은 니힐러스가 레반의 선동질의 두 번째 희생양이 된다. 하지만 레반이 다시 선동질을 쓰기 전에 니힐러스가 쿨다운을 흡수하면서 즉사기를 날리면 조금은 안전해진다.[144] 얘네들은 서로 천적이다. 황제덱은 나시덱의 천적, 샨덱은 황제덱의 천적, 나시덱은 샨덱의 천적이다. 물론 컨트롤를 통하여 어느정도 잡을 수는 있다.[145] 이 고유 스킬때문에 니힐덱에서 주요 딜러가 된다. 공격을 받으면 반격을 하게되고, 니힐러스의 리더스킬로 엄청난 회복을 할 수 있기 때문.[146] 클론전쟁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 다스 몰의 동생이자 제자였으나, 다스 시디어스의 손에 죽는다.[147] 99999 데미지를 방어력에 관계없이 준다.[148] 이 점 때문에 그랜드마스터 요다가 새비지와 1대1로 붙으면 결판이 날 수 없다. 새비지는 지속성 치유로 무한정 치유를 하면, 요다는 마스터 스트로크로 지속성 치유를 복사한 뒤 일반 스킬+배틀 메디테이션으로 예지를 얻어서 체력 회복할 시간을 번다. 요다가 낀 팀과 전투를 벌일 때 참고하자.[149] 2017년 2월에 가해진 시스 진영 강화 패치 전까지만 해도, 고유 스킬이 피격시 턴 미터가 올라가고 공격력과 방어력 증가 상태 효과를 얻는 것 뿐이라서, 쇼크 상태 효과가 고유 스킬을 완벽히 봉쇄했다. 또한 패치 후에도, 치명타에 당할 때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주는 8등급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새비지 오프레스에게 가해지는 고유스킬의 효과는 완벽히 봉쇄당한다. 하지만 쇼크 상태 효과는 시스 동료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빼앗아오는 것을 막지 못하며, 8등급 업그레이드시 치명타에 당하면 쇼크 상태 효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150] 이후 다스 사이온, 다스 말락, 다스 멜거스가 차례로 등장하면서 현재는 시스의 유일한 탱커는아니지만 유일한 퓨어 탱커가되었다. 뒤의 대머리 3인방은 딜탱으로 분류된다.[151] 다만 반격은 막지 못해서 2번 스킬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152] 말 그대로 디버프란 디버프는 다 막힌다. 쓰론의 골절은 물론 트레이야의 고립도 막힌다. 단, 예외적으로 미러전일 때 상대 타락샨의 타락한 배틀 메디테이션은 막을 수 없다.[153] 원문은 Rend로, 레반의 Lacerate와 같이 찢는다는 의미지만 이쪽은 좀 더 폭력적인 느낌이 강하다.[154] 시스 적에 한정하여 턴 미터 획득을 막는 효과는 말락 출시 당시에는 없었다. 제타 리더 능력을 찍은 팰퍼틴 황제 덱이 말락+다스 레반 덱을 이길 수 있음이 드러나자 제작사 측에서 이를 막기 위해 추가한 효과다.[155] 사실 둘이 컨셉이 좀 다르기 때문에 마냥 말락이 더 좋다고만 보긴 어렵다. 그와는 별개로 1:1로 붙으면 말락이 압도적으로 이긴다. 설정파괴[156] 아크 트루퍼가 나오면서 솔로잉이 불가능해졌다.[157] 정작 클론전쟁 3D에서는 상대인 드로이드 군대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숫적으로 압도당했다. 좀비떼조차 숫자로 압도해버리는 드로이드 군대의 위엄[158] 클론전쟁에 등장한 나이트시스터로, 그들 중 가장 늙고 현명하다고 불렸으며 죽은 자를 살리는 마법을 부렸다. 그러나 분리주의 연합 군대가 나이트시스터 요새를 습격할 때 그리버스 장군의 손에 죽는다.[159] 클론전쟁에 등장한 엑스트라 나이트시스터이다.[160] 메린 입장에선 광선검을 든 전사에게 자신의 자매들을 모두 잃은 아픈 기억이 있는데, 웬 광선검을 든 남자가 찾아오자 반사적으로 적대할 수 밖에 없었다. 가뜩이나 타론 말리코스 때문에 제다이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가득 쌓여있기도 했고.[161] 심지어 그랜드 인퀴지터를 얻고 나면 그랜드 인퀴지터 리더+다른 인퀴지터 4명으로 덱이 구성되기 때문에 5유물을 준 5명 중 하나는 버리게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한다. 스타킬러의 경우 요구 캐릭터 전원이 각자의 덱에서 핵심으로 쓰이는지라 전혀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162] 스타킬러, 그랜드 인퀴지터처럼 레거시 이벤트로 얻는 캐릭터[163] 레지스탕스에 버프를 주는 캐릭터가 없는 팀에 레이가 포함되어있거나, 다크사이드 캐릭터로 구성된 팀에 레아 오르가나 혼자 포함되어있는 경우도 있다.[164] 암살자 드로이드로, 갱들이 사용하거나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165] 참고로 그리버스는 드로이드를 깡통이라며 싫어한다. 설명에도 '드로이드라 불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전투에서는 드로이드로 간주됩니다'라고 나와있다.[166] 근데 실제로 써보면 11기어 그리버스 덱이라도 은근 비슷한 기어 수준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타 드로이드 캐릭터들의 성능도 무시못할만큼 좋기 때문[167] 특별 능력임에도 쿨다운이 없다.[168] 때문에 나이트시스터 좀비처럼 니힐러스의 부활불가 궁극기가 통하지 않는다.[169] 일종의 도발 기능으로, 그 캐릭터만 공격할 수 있게 된다.[170] 포글 레서 대공의 참모였던 지오노시안 전사. 리퍼블릭 코만도에서 세브의 저격으로 그의 우주선이 폭발하면서 전사했다[171] 타겟으로 설정되어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172] 클론의 습격에서 첫 등장해 두쿠에게 데스스타 설계도를 건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 분리주의 연합 고위 간부이다.[173] 자와 엔지니어와 네빗 족장의 스킬은 자와와 드로이드로만 구성된 팀에서 최대 효율을 발휘한다.[174] 제타 리더 스킬 중 지원공격하는 적의 체력을 깎는 능력이 있어 지오노시안들이 자멸해버린다.[175] 게임 내 표기[176] 새로운 희망에서 R2를 찾던 루크를 습격했으나 오비완에게 겁먹고 도망쳤던 터스켄 레이더이다.[177] 이름만 3번 읽었다.경창청찰상,목이 긴 기린 그림[178] 레이드 보스의 체력 비율에 따른 피해량 감소를 적용한 듯 하다.[179] 노출 뿐만이 아니라, 지속 피해, 데스마크에도 적용된다.[180] 턴 미터 25%는 퍼스트 오더 전원에게 주고, 우위 상태를 지닌 아군에게 턴 미터 25%를 별도로 준다.[181] SNL의 언더커버 보스: 스타킬러 베이스 편에서 카일로 렌이 Matt이란 이름의 레이더 기술자로 위장해서 언더커버 보스를 찍었다.[182] 버프나 디버프가 3~4개가 동시에 걸리면 보호를 순식간에 20%이상 회복하는것을 볼 수 있다[183] 쌍 카일로를 제타강화하고 퍼스트 오더 집행자도 있을경우 시스 레이드 2페이즈에서 100만이상의 데미지를 쌓을 수 있다.[184] 동료 슬롯의 리더 능력 중 계약과 보상 부분은 적용되지 않는다.[185] 클론전쟁에 등장한 현상금 사냥꾼으로, 일행과 자주 충돌했었다.[186] 둘 다 신규 캐릭터들을 5유물까지 올려야 이벤트에 참여해서 7성으로 언락되는 캐릭터이다. 레전더리 위지만 말락, 스장 아래인, 특정 조건에서 세미 은하 전설급인 것도 공통점.[187] 스타킬러 요구 캐릭터인 대쉬 렌더, 카일 카탄, 다스 탈론, 마라 제이드는 전부 자신의 덱에서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5유물 올린게 아깝지 않다는 평가가 주류지만 인퀴지터리우스는 5유물이 엄청 아깝다면서 악평일색이다.[188] 그레나 세미 은전인 스타킬러, 영역전쟁 세미 은전인 그랜드 인퀴지터 둘 다 특화 분야는 다르지만 스타킬러가 더 범용성 좋고 성능도 좋다는 평가가 주류이다. 스타킬러를 영역 전쟁에서 써도 괜찮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그레나에서 쓰기 힘들다는 평도 있고.[189] 이건 제작진들의 영향도 컸다. 게임 디자이너 중 한명이 폴른 오더를 플레이하다가 다쏘미르의 말리코스 보스전에서(정확히는 보스전에서 꽤 고생했기 때문에) 이 캐릭터를 반드시 출시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 폴른 오더에서 보여준 말리코스의 포스 운용력, 전투력을 미루어보아 강력한 캐릭터로 출시하는 걸 목표로 했다고 한다.[190] 1중첩마다 마스터리를 1%씩 증가시킨다.[191]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보여준 초강력 포스 라이트닝이다.[192] 이전까지는 늘 라이트사이드 은전이 다크사이드보다 획득 난이도가 어려웠는데, 그 반대인 케이스이다.[193] 단 3번 스킬은 공격기이기 때문에 은둔자 요다나 C3PO처럼 동료가 없다면 탈주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194] 제국의 역습에서 등장한, 호스 행성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잡아먹으려고 했던 하얀 생명체. 참조 문서[195] 실패 확률도 좀 높지만 혼자 스장덱을 이기는건 결코 쉬운게 아니다.[196] 심지어 체력 흡수율 100%까지 고유 능력으로 갖고 있기에 평타 한방이면 체력이 거의 꽉찬다...[197] 라이트사이드인지는 불명확하다. 애초에 펠루시아 토착 생물이긴 하지만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나오는 적이므로 일단 라이트사이드로 기술.[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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