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2016) 绝地逃亡, Skiptrace | |
| 장르 | 액션, 코미디 |
| 감독 | 레니 할린 |
| 각본 | 제이 롱기노 벤데이비드 그라빈스키 |
| 제작 | 성룡 찰리 코거 데이미언 사카니 |
| 출연 | 성룡, 조니 녹스빌, 판빙빙, 왕민덕 외 |
| 음악 | 진광영 |
| 제작사 | 사이더 밀 픽처스 데이짐 엔터테인먼트 인터타이틀 필름스 JC 그룹 엔터테인먼트 탤런트 인터네셔널 필름 컬처럴 컴퍼니 탤런트 인터네셔널 미디어 |
| 수입사 | |
| 배급사 | |
| 촬영 기간 | |
| 개봉 | |
| 상영 시간 | 107분 |
| 제작비 | 3천 200만 달러 |
| 총 관객수 | 22,350명 (최종)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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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에 개봉한 영화.감독인 레니 할린은 핀란드 출신 감독으로 나이트 메어 4, 다이 하드 2로 할리웃에서 꽤 잘 나가던 감독이었지만 컷스로트 아일랜드와 롱 키스 굿 나잇 실패 이후 딥 블루 씨가 그럭저럭 성공했지만 이후로 할리웃에서 잊혀져서 조지아로 가서 남오세티야 전쟁 영화 <5일 전쟁>을 감독했다가 망하기도 하며 감독 경력은 잊혀져갔다. 그러다가 이 영화로 일단 중국 흥행에 성공해 2018년 다음 영화로 고검기담지류월소명을 감독하고 2019년 《침입자들》(沉默的證人)를 감독하면서 중국 영화감독을 맡으며 버티고 있다....
2. 시놉시스
‘러시아, 몽골, 중국, 홍콩, 마카오까지! 성룡, 고생길이 또 열렸다!
파트너의 복수를 위해 악명 높은 범죄 조직 두목을 쫓는 홍콩 경찰 베니 챈(성룡). 우연한 사건으로 파트너의 딸 사만다(판빙빙)가 범죄 조직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넘어온 전문 도박꾼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를 러시아에서 생포해와야만 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파트너의 복수를 위해 악명 높은 범죄 조직 두목을 쫓는 홍콩 경찰 베니 챈(성룡). 우연한 사건으로 파트너의 딸 사만다(판빙빙)가 범죄 조직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넘어온 전문 도박꾼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를 러시아에서 생포해와야만 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3.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4. 등장인물
- 배니 챈 역 - 성룡
- 코너 왓츠 역 - 조니 녹스빌[1]
- 사만다 역 - 판빙빙
- 융 역 - 증지위
- 다샤 역 - 이브 토레스
- 빅터 웡 역 - 조문선
- 탕 역 - 왕민덕
- 존 잘 윌리 역 - 연정훈
- 블라디미르 역 - 자이 데이
- 러시아 갱스터 역 - 폴 필립 클락, 테무르 마미사스빌리
5. 평가
| 메타크리틱 | |
| 스코어 50점 | 유저 점수 6.1 |
| 로튼 토마토 | |
| 신선도 35% | 관객 점수 28% |
| 왓챠 |
| 사용자 평균 별점 2.4 / 5.0 |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8.41이다.
이용철은 중국 관광 영화 같지만, 추석이면 생각나는 성룡이기에 별 2개 반을 주었다.
6. 흥행
6.1. 한국
1일차, 5%의 좌석 점유울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5위에 올랐다. 첫째 날 관객 수는 3,590명이다.2일차, 4.5%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둘째 날까지 관객 수는 3,246명으로 줄었다.
3일차, 4.3%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3일차까지 관객 수는 2,915명으로 줄었다. 최종 누적 관객수는 22,3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