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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명조: 워더링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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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ruby(伤痕, ruby=-)] | スカー | Scar

성별: 남성
생일: 불명

세력: 잔성회
출생: 불명

성우 정보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장서화

[[중국|]][[틀:국기|]][[틀:국기|]] -

[[일본|]][[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샤이 매더슨

1. 개요2. 특징
2.1. 잔성회 간부
3. 작중 행적
3.1. 조수 임무 제1장 「과거보다 더욱 빛나는 금주」
3.1.1. 제1막 「운명적인 첫 만남」3.1.2. 제3막 「첫 마주치는 잔성」3.1.3. 제4막 「변정에서 울리는 칼날의 소리」
4. 군가의 중주 · 죄인의 배신
4.1. 1페이즈4.2. 2페이즈
5. 기타
5.1. 언어별 표기

[clearfix]

1. 개요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등장 캐릭터.

2. 특징

2.1. 잔성회 간부

작중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잔성회 간부이다. 잔성회에 몸을 담은 사람은 저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스카는 맹목적으로 혼돈과 파괴를 추구하고 있으며 세상의 멸망을 새로운 탄생이라고 여기는 위험한 사상을 갖고 있다. 양양은 스카를 두고 "미치광이 무리 안에서도 유독 광적인 간부"라 표현했을 정도. 이 탓인지 작중에서는 충동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경우가 잦으며[1] 굵직한 사건을 주도하는 일종의 행동대장처럼 묘사되는 게 특징. 막무가내로 일을 벌이는 것처럼 보여도 나름 생각 끝에 행동을 취하는 것인지 작중에서는 플로로가 제멋대로 일을 벌인 것에 대해 추궁하자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 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며 꺼드럭거렸다.

인간과 잔상의 융합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의 간부인 만큼 스카 또한 잔상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잔상의 힘을 드러낸 모습은 거대한 산양 머리 수인. 인게임에서는 '검은양' 형태라 불린다. 인간 형태일 경우에는 폭발하는 카드를 이용한 격투술을 펼치지만, 검은 양 형태에서는 자신의 몸집만한 거대한 곡도를 휘두르는 게 특징.

3. 작중 행적

3.1. 조수 임무 제1장 「과거보다 더욱 빛나는 금주」

3.1.1. 제1막 「운명적인 첫 만남」

날이 저물고 산화가 마련해준 거처로 이동하려는 방랑자를 플로로와 함께 몰래 미행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3.1.2. 제3막 「첫 마주치는 잔성」

폐촌을 수색하던 방랑자와 양양은 잔성회가 남긴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직후 스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스카는 순식간에 양양을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키더니 방랑자에게 호의적인 태도로 말을 건다. 그는 방랑자에게 기억을 잃지 않았냐고 지적하며 방랑자에게 관심을 두는 수많은 조직 중에서 오직 자신 만이 당당하게 만나러 왔다고 전한다. 그는 남들이 방랑자를 바둑돌처럼 취급하는 것을 안타까워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라며 은연 중에 잔성회로 넘어오라 권유한다.

방랑자가 그 말을 어떻게 믿겠냐고 묻자, 스카는 자신은 단지 서로를 더 깊히 알길 바랬다고 하며 이 마을을 보고 스스로 느낀 진실을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방랑자가 스카에게 이 마을에 무슨 일을 했냐고 따지자, 스카는 왜 자신들을 가해자라고 생각하냐며 정색한다. 그는 마을에서 일어났던 모든 진실을 알고난 방랑자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며 마을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다.[2] 스카는 방랑자의 대답을 듣고 진상을 알려준다.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어린 양들은 마을에서 서로를 보호하며 야생 늑대의 위협을 피했지.
그러다 양치기가 마을에 오면서 그들에게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져다주며, 피난처와 먹이까지 제공해 주었어.
양치기는 점점 양 무리를 다스려 갔고, 어린 양들은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살았지... 하지만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양 무리에 있는 유일한 검은 양을 발견한 양치기는 검은 양에게 "너의 소원을 들어줄 테니 대신 양 무리에 있는 다른 양을 대가로 넘겨라"라고 말했지
검은 양은 양치기의 제안을 거절했고, 그로 인해 양 무리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피난처와 먹이를 잃었어
게다가, 양 무리 속의 양은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었지...
양치기는 양 무리에게 규칙을 깨고 양들의 실종을 일으킨 범인이 검은 양이라고 말하며, 더 이상 어린 양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어
어린 양들은 자신의 소원을 빌기 위해선, 다른 양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
하지만 그들은 항상 이번에 희생될 「그 양」이 자신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
동시에 일부 어린 양은 자신이 「희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그들은 또 똑같은 방식으로 다른 양에게 그 희생의 화살을 돌려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
모두가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도 입을 열지 않은 거야
매번 겁을 먹으면서도 욕심에 눈이 멀어 새로운 소원을 빌고, 그렇게 양치기의 규칙에 순응하며 살게 된 거지...
어린 양들은 계속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를 오가며 이 「아름다운 평화」를 지속했지. 검은 양에 의해 규칙이 깨질 때까지 말이야
이 평화는 검은 양으로 인해 양 무리와 양치기의 거래가 차단되면서 끝나버렸고, 양들은 증오의 불길에 휩싸였어
그렇게 풀밭에 남은 잿더미와 핏자국은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지 ||

그 우화한 마을 내에서는 희생을 강요하는 시스템이 존재했고 한 소녀가 그 시스템을 거부하면서 이야기가 비극으로 치닫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방랑자는 스카가 희생을 강요하는 규칙을 만들어낸 '양치기'가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스카는 그 추측이 틀렸으며 오히려 자신은 그 규칙을 깨려하는 '검은 양'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방랑자 또한 규칙을 깨는 쪽의 인물, 검은 양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방랑자가 스카와 자신은 다르다고 선을 긋자, 스카는 검은 양인 자신이 쉽게 무너져 내릴 존재인지 확인해보라며 아공간 속에서 방랑자에게 싸움을 건다. 스카는 방랑자와 싸우면서 '규칙을 만드는 양치기'와 '규칙을 깨는 검은 양' 중에 어떤 존재가 되고 싶냐며, 검은 양이 양치기를 없애 신뢰를 없앤다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하는 희생의 구조가 없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싸움은 양양이 깨어나 환상을 깨부순 것으로 끝나게 되고 양양이 합세해 다시 싸움이 시작하려는 찰나, 다른 잔성회 간부인 플로로가 나타난다. 플로로의 등장에 스카는 방랑자와 얘기할 시간을 주기로 했던 거 아니었냐고 대꾸하지만 플로로는 역으로 그러면 약속을 지키라며 즉흥적인 생각으로 폐를 끼치지 말라며 핀잔을 준다. 이 말을 들은 스카는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은 잘 구분하고 있을 셈이라고 대꾸하면서도 방랑자에게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며 플로로를 따라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3.1.3. 제4막 「변정에서 울리는 칼날의 소리」

방랑자가 신물의 수수께끼를 풀고 황룡 아카이브에 도달하자 그 뒤를 쫓아 다시금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방랑자는 미리 금희와 접선해 스카를 역으로 붙잡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뒤따라 들어온 산화와 금희에 의해 움직임을 저지당한다.[3] 스카는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걸 깨닫고 불타는 카드로 얼음을 녹인 다음 금희와 대치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금희의 맹공에 움직임이 저지되자 광범위로 힘을 방출해 틈을 만들고 그 사이 자신의 어빌리티로 도망치려고 든다.

하지만 공간이 닫히기 전에 방랑자가 뒤쫓아왔고 스카는 방랑자와 재차 결전을 치루게 된다. 이 싸움에서 잔상의 힘까지 사용하였지만 결국 방랑자에게 패배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금희와 산화의 도움으로 인해 공간이 깨져[4] 붙잡히게 되는데, 스카는 금희와 손을 잡은 방랑자를 질책하며 "넌 인기가 너무 많다"는 말을 남긴다. 금희가 방랑자를 걱정하자 스카는 자신이 방랑자를 다치게 할 리 없다며, 구속당한 상황에서도 잔성회에 들어오면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며 권유를 건넨다.

그는 잔성회의 목적이 정해진 미래를 거부하고 새로운 미래를 손에 쥐는 것이라 밝힌다. 세상에서 재앙이나 저주, 천벌이라 불리는 비명 현상이야말로 새로운 세계와 문명을 탄생시키는 열쇠라며 명식을 부활시켜 이를 촉구시키는 것이 잔성회의 계획이라고.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고 바꿀 수 있는 수호신인 용의 별자리는 계획에 방해가 되는 존재였기에 이를 가두었다는 걸 알려준다. 방랑자가 자신을 미행한 이유를 추가로 묻자, 스카는 오직 방랑자를 잔성회로 권유하고자 벌인 일이라며 자신의 가치를 눈치채지 못하는 방랑자가 순진한건지 둔한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남긴다. 그럼에도 잔성회는 방랑자를 계속 자기네로 끌어들이겠다고 말한다.

이후 스카를 끌고가려는 금희가 잔성회를 두고 인류의 적이라 표현하자, 명식이 당장이라도 부활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겉만 번지르르한 소리를 한다며 금주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냐며 비웃는다. 금희는 지금 이렇게 스카의 계획을 저지한 것처럼 다른 계획도 저지하지 못할 것도 없다며, 금주에 잠입한 잔성회 간부가 더 없냐고 추궁한다. 스카는 그 말을 부정하지 않으며 용의 별자리 실종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겠다며 금희에게만 모종의 비밀[5][6]을 털어놓는다. 비밀을 들은 금희가 크게 놀라자, 스카는 용의 별자리가 이 상황마저도 이미 예언을 마쳤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수호신이 너희를 버렸다고 조소한다.

스카는 방랑자가 진실을 알게 되는 날, 진정한 정의를 위해 잔성회에 합류할 것이라며, 그를 위한 자리를 계속 마련해두겠다는 말을 남기고 감옥으로 끌려간다.

4. 군가의 중주 · 죄인의 배신

4.1. 1페이즈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적,
명칭=스카,
중국명칭=伤痕,
영어명칭=Scar,
등급=해일급,

저항여부=인간 형태일 경우 <span style="color: #e03e2d; font-weight:bold">용융 피해</span>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한다.,
설명=잔성회 간부의 일원.<br>오버클럭을 즐기는 이류로\, 모든 아름다움과 질서를 아무것도 없는 「무(無\)」로 여기고\, 세상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으며\, 폭발하는 혼란 속의 피비린내 나는 난장판을 광적으로 열광한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며\, 명리를 추구하지도 않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도 않는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전무후무한 세계적인 대공황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자리 잡고 있다.<br>그에게 있어 세상의 멸망이 바로 새로운 생명이다,

표시= 스카 · 얽혀진 암흑,
HP=755868,
공격력=4054,
방어력=1752,
공진최대치=35870251,
폭주최대치=68052781,

물리피해저항=10%,
응결피해저항=10%,
용융피해저항=40%,
전도피해저항=10%,
기류피해저항=10%,
회절피해저항=10%,
인멸피해저항=10%,

1아이템=,
1아이템4성=,
1아이템명칭=끊임없는 파괴,
)]

4.2. 2페이즈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include(틀:명조 워더링 웨이브/적,
명칭=스카,
중국명칭=伤痕,
영어명칭=Scar,
등급=해일급,

이미지지정=,
이미지이름=명조-스카(2페이즈),

저항여부=「검은양」 형태일 경우 <span style="color: #f1c40f; font-weight:bold">회절 피해</span>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한다.<br>「검은양」 형태일 경우 <span style="color: #e61e90; font-weight:bold">인멸 피해</span>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한다.,
설명=잔성회 간부의 일원.<br>오버클럭을 즐기는 이류로\, 모든 아름다움과 질서를 아무것도 없는 「무(無\)」로 여기고\, 세상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으며\, 폭발하는 혼란 속의 피비린내 나는 난장판을 광적으로 열광한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며\, 명리를 추구하지도 않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도 않는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전무후무한 세계적인 대공황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자리 잡고 있다.<br>그에게 있어 세상의 멸망이 바로 새로운 생명이다,

표시= 스카 · 악몽의 유령,
HP=755868,
공격력=4054,
방어력=1752,
공진최대치=35870251,
폭주최대치=68052781,

물리피해저항=10%,
응결피해저항=10%,
용융피해저항=10%,
전도피해저항=10%,
기류피해저항=10%,
회절피해저항=40%,
인멸피해저항=40%,

1아이템=,
1아이템4성=,
1아이템명칭=끊임없는 파괴,
)]

5. 기타

5.1. 언어별 표기

언어별 표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스카

[[중국|]][[틀:국기|]][[틀:국기|]]
■■

[[대만|]][[틀:국기|]][[틀:국기|]]
■■
[[틀:깃발|
기 명칭
]][[틀:깃발|
깃발 명칭
]][[틀:깃발|]]
■■

[[일본|]][[틀:국기|]][[틀:국기|]]
■■

[[미국 영국|]][[틀:국기|]][[틀:국기|]]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독일|]][[틀:국기|]][[틀:국기|]]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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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장 3막에서 방랑자와 대화를 나누다 싸움을 건 것이 그 예시다. 이후 등장하는 플로로와의 대화를 통해, 스카가 방랑자를 꼬실 시간을 받아낸 것은 맞지만 그 이후의 행동은 상의없이 즉흥적으로 일을 진행했다는 것이 밝혀진다.[2] 만약 여기서 바로 스카에게 힌트를 요구하면 상식에 얽히지 않는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하지만 자신들의 첫만남을 재미없게 만들지 말라며 스스로 생각하라고 돌려보내려 한다. 여기서 공격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중요한 진실을 놓치고 싶냐며 싸움을 거부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다시 싸운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그대로 전투로 들어간다.[3] 스카 본인도 크게 당황하지 않는 방랑자의 모습에 의아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직후 산화의 얼음 가시 공격에 몸이 얼려진다.[4] 스카의 환상 공간은 공간 안과 밖에서 동시에 공격당할 경우 파괴된다고 한다. 3막에서 양양의 도움으로 환상 공간에서 나올 수 있던 것도 이 일환이었다.[5] '용의 별자리와 금주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것.' 심지어 이 말을 포함해 일련의 상황은 용의 별자리가 예언한 것이라고 한다. 즉 스카 본인도 어찌보면 자신이 잡힐 걸 알고도 일부러 찾아온 셈.[6] 여기서 예언의 내용이 "그와 저희 사이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번역되어 방랑자와 금주 사이의 전쟁이라고 해석한 유저들도 있으나, 원문은 "祂與我之間, 必有一戰"으로, 祂(신에게 쓰이는 인칭대명사)와 나 사이에 반드시 싸움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작중에서 방랑자는 꼬박꼬박 방랑자라고 지칭되지 인칭대명사로 불리지는 않는다.[7] 복장이 상하의 일체형으로 보이는 형태인데다가 상체도 여러 겹을 껴입고 코르셋처럼 끈으로 묶인 부분도 있는 등 상당히 복잡한 구성인데, 이로 보아 현실성을 고려해 진짜로 개방할 수 있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을 가능성이 높다.[8]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기는 했으나 밈으로 쓰이기도 해서 디자인이 바뀌었을 때는 오니기리 장례식 드립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