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르 지방 동부의 평원에는 키가 작은 인간 대장장이가 살고 있었으나, 그의 드워프만큼이나 작은 키는 그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는 솜씨가 좋은 대장장이었으나 그의 진정한 재능은 어른도 울음을 터트리게 할 정도로 감동적인 노래를 휘파람으로 부르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키를 놀림거리로밖에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작은 사람은 은둔하고 있는 한 메이지하고만 시간을 보냈다.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고, 그들의 놀림은 천천히 고문에 가까운 수준이 되어 결국 명랑한 그조차도 고향을 떠나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떠나기 전에 그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에 대한 선물로 이 칼을 만들었고, 만드는 과정에서 그 친구는 칼에 마력을 불어넣었다. 따라서 칼을 칼집에서 뽑으면 칼은 소유주에게 달콤한 휘파람으로 노래한다.
대장장이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메이지 역시 역겨움 속에서 마을을 떠났으며 그 때 칼도 함께 가지고 갔다.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고, 그들의 놀림은 천천히 고문에 가까운 수준이 되어 결국 명랑한 그조차도 고향을 떠나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떠나기 전에 그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에 대한 선물로 이 칼을 만들었고, 만드는 과정에서 그 친구는 칼에 마력을 불어넣었다. 따라서 칼을 칼집에서 뽑으면 칼은 소유주에게 달콤한 휘파람으로 노래한다.
대장장이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메이지 역시 역겨움 속에서 마을을 떠났으며 그 때 칼도 함께 가지고 갔다.
손상: 1D6 + 2
THAC0: +2 보너스
피해 타입: 베기
무게: 2
속도: 1
분류: 스몰 소드
종류: 한손검
사용 불가: 드루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