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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1 09:21:18

쇼쇼쇼

<colbgcolor=#000><colcolor=#fff> 쇼쇼쇼
show show show
파일:쇼쇼쇼_1980.jpg
TBC 시절 최종회 오프닝 타이틀 (1980년)
파일:쇼쇼쇼_1982.jpg
KBS 시절 오프닝 타이틀 (1982년)
장르 가요, 공개 코미디, 리얼 버라이어티
방영 채널 TBC TVKBS 2TV
방영 기간 1964년 12월 12일 ~ 1983년 7월 17일
방송 횟수 913부작
연출 황정태, 조용호[1], 유규만, 이남기
MC 곽규석 (1964년 12월 12일 ~ 1976년 1월 10일)
이한필, 정윤희 (1976년 1월 17일 ~ 1976년 4월 3일)
이한필, 정소녀 (1976년 4월 10일 ~ 1977년 4월 2일)
허참, 정소녀 (1977년 4월 9일 ~ 1979년 4월, 1982년 1월 30일 ~ 1983년 7월 17일)
허참, 손정은 (1979년 4월 ~ 5월)
허참, 한우리 (1979년 6월 ~ 1980년)
허참 (1980년 ~ 1981년 9월 19일)
허참, 차화연 (1981년 9월 26일 ~ 1982년 1월 23일)

1. 개요2. 역사3. 방송 내용4. 역대 진행자5. 기타

1. 개요

파일:쇼쇼쇼11.png
파일:쇼쇼쇼 주요.png
1982~1983년 쇼쇼쇼의 방송장면
(연출. 이남기, 정동천 KBS PD)


노래와 춤으로 희망을 심어주는 쇼쇼쇼

1964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BC-TV의 쇼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TV 예능방송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동양방송의 개국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당대 유명했던 가수, 희극인들을 섭외했으며, TBC의 전속악단이나 무용수, 합창단들이 방송에 대거 참여했다. 버라이어티 형식의 예능으로 당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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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1월 30일 200회를 맞이했다. 최희철, 남진(본명 김남진), 이미자, 김상희(본명 최순강) 등 14명의 인기 가수들이 참석했으며 곽규석, 구봉서가 MC를 맡았다.

1970년 3월 7일 특별 기획으로 최영희의 고별쇼가 방영됐다. 최영희는 1968년 연세대 학생 신분으로 데뷔하여 팝가수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1970년 3월 학업을 위해 은퇴했다.

1970년 5월 30월에는 오사카 엑스포에서 귀국한 민속무용단이 출연했으며 6월 6일 미국에서 귀국한 김시스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었다.

1970년 7월 4일 미국서 10년 만에 귀국한 손시향(본명 손용호)과 펄 시스터즈, 조영남, 준시스터즈등이 출연했다.

1970년 8월 8일 칠석 특집으로 견우와 직녀 뮤지컬을 했으며 태국에서 온 민속무용단이 특별출연했다.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 아씨를 패러디한 개그도 했었다고 한다.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TBC-TV가 KBS 2TV에 통폐합되면서도 쇼쇼쇼는 달동네, 형사 등과 더불어 유지되었으나 MBC TV쇼2000에 밀려 인기가 점점 떨어지자 1981년 9월 13일부터 일요일로 옮겼지만, 이마저도 당시 막 방영된 일요일 밤의 대행진에게도 시청률을 추월당했고 결국 1983년 7월 17일 913회로 종영하게 되면서 18년 7개월간 방영되어오던 쇼쇼쇼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같은 시기에 KBS에 편성된 '100분쇼'는 사실상 팀킬 수준. 이후 방송된 프로그램은 쇼 일요특급이다.[2]

3. 방송 내용

파일:고ㅗ.png

쇼쇼쇼는 쇼프로그램 무대세트의 고급화에 앞장선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70년대 흑백시절이나 1980년 칼라방송 시작 직후까지도 많이 조악했던 무대세트를 미국의 유명 쇼프로나 유럽, 일본 등의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면서 수준을 점차 높여나갔다. 80년대 KBS는 일본 방송국과 방송기술 등 부문에서 정기교류를 갖기도 했다. 그 결과 1981년 과도기를 거쳐 1982년경부터는 비약적으로 방송무대세트나 장비가 발전하여 외국 쇼프로그램 못지않는 수준으로 외양은 성장하였다. 다만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매일 비슷비슷한 가수, 코메디언이 나온다는 비판이 있었다. 또한 당시에는 KBS, MBC 모두 방송국 전속무용단이 있었는데 80년대 컬러방송이 정착하고 나서부터 지나치게 짧은 의상을 입고 춤을 춰서 선정성 논란도 있었다.

4. 역대 진행자

쇼쇼쇼의 진행자 1대는 코미디언 곽규석이었고 2대는 위키리, 정윤희, 3대는 허참(본명 이상룡), 정소녀(본명 정애정)였다.
<rowcolor=#fff> 이름 진행 기간 비고
곽규석 1964년~1976년 역대 최장기 진행자
이한필, 정윤희 1976년
이한필, 정소녀 1976년
허참, 정소녀 1977년~1978년
허참, 손정은 1979년
허참, 한우리 1979년~1980년
허참 1980년~1981년
허참, 차화연 1981년
허참, 정소녀 1982년~1983년
허참, 김진아 1983년

5. 기타


[1] 2026년 7월 28일 별세.[2] 그러나 쇼 일요특급 역시 경쟁 프로그램 때문에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종영된다.[3] UTT가 올렸던 쇼쇼쇼 회차 중에서 윤수일아파트 뮤직비디오 장면도 있었다.[4] 뿐만 아니라 작사가로도 이름을 알려서 윤형주·송창식이 만든 트윈폴리오의 대표곡이자 그리스 출신 가수인 나나 무스쿠리의 히트곡을 번안한 곡인 하얀 손수건의 한국어 가사를 직접 썼으며 이외에도 1970~80년대 대중에게 사랑받은 곡인 정훈희·김태화 부부의 우리는 하나, 영화 ‘밀수’에 삽입되며 다시 주목받은 박경희의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등 여러 곡의 가사를 작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