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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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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54a6> 대한민국 제49대 경찰대학장 송정애 宋貞愛 | Song Jeong-ae | |
출생 | 1963년 5월 16일 ([age(1963-05-16)]세) |
전라북도 정읍시 | |
학력 |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 대덕대학교 (경찰행정학 / 전문학사) 한밭대학교 (경영학 / 학사) 한남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 / 석사) |
경력 | 당진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대전중부경찰서장 대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대전대덕경찰서장 대전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대전지방경찰청 제1부장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대전광역시경찰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경찰대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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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경찰공무원으로 치안정감급 직위인 경찰대학장을 끝으로 퇴임하였다.2. 생애
1963년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나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한밭대학교 경영학과,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1981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직하였다.
2022년 6월, 치안정감으로 승진하여 경찰대학장에 부임했지만 같은해 12월, 경찰대학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하였다.
3. 주요 직위
- 경정
- 총경 2012년 승진
- 경무관 2018년 12월 승진
- 치안감 2020년 8월 승진
- 치안정감 2022년 6월 승진
- 경찰대학장 (2022.06. ~ 2022.12)
4. 여담
[1] 재임 중 제37회 대전개발대상(사회안전부문)을 수상하는 등 그간 대전 치안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해당 상금 전액을 대전경찰청 직장협의회에 기부하여 직원 복지에도 관심을 가지는 행보를 보였다.[2] 재임 중 일반직 대비 불합리한 경찰공무원의 근속 승진 제도 개선을 추진하여, 경찰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경위에서 경감으로 근속 승진하는 연수를 10년에서 8년으로 단축함으로써 현장 경찰관의 사기를 진작시켰다.[3] 최초의 여성 대전청장이며, 재임 중 지역 경찰관의 근무환경 개선과 수사부서 인력 확충, 불필요한 업무 경감 등을 통해 직원직무만족도 전국 1위를 달성하였다. 보이스피싱 예방에도 진력하여 2021년 9월 기준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를 전년 동기간 대비 8.2%, 전년 동월 대비 43.7% 감소시켰다. 이로 인한 직접피해예방액은 41억 원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