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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7:58

소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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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irebrick><colcolor=#000> 프로필
파일:게키렌소리사.jpg
[ 설정화 ]
파일:소리사설정화.jpg
이름 臨獣 スコーピオン拳 ソリサ
임수 스콜피온권 소리사
Stingerella
성별 여성
소속 임수권 아크가타
계급 린린시
신장 198cm → 49.5m[A]
체중 71kg → 17.8t[A]
좋아하는 장소 모래, 좁은 곳
좋아하는 음식 나방, 거미 등 작은 벌레
좋아하는 말 전갈은 100살이 되도록 춤추는 것을 잊지 않는다[3]
성우 아다치 시노부[4]
이주희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tingerella.jpg 파일:오독권소리사.gif

1. 개요2. 상세3. 사용 임기4. 작중 행적5.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본판]
臨獣 スコーピオン拳の ソリサ. その微笑みと舞で敵を誘い翻弄し止めをさす戦慄の踊り子.
임수 스콜피온권의 소리사. 그 미소와 춤으로 적을 유혹해 희롱하고 끝장내는 전율의 무희.
[한국판]
마수권법 스콜피온권의 소리사, 미소와 춤으로 적을 유혹하고 가지고 놀다가 끝장을 내는 전율의 무희!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

2. 상세

오독권의 권사 중 한명. 오독권의 홍일점이자 메레를 제외하면 유일한 여성 린린시로, 춤과 같은 화려한 체술로 날카로운 발꿈치의 가시를 박아 적을 끝장내는 전갈의 수권 임수 스콜피온권의 권사이다. 임수 스콜피온권은 꼬리를 쳐들고 상대를 위협하는 전갈의 움직임을 모방하고, 거기에 춤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전투법으로 완성한 그녀만의 권법이다. 거기에 린시들을 통솔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공격을 가하는 것도 이 권법의 특징이다. 또한 전갈이 등에 새끼를 짊어지는 것처럼 수많은 전갈에게 상대를 덮치게 하는 비전임기 '중옥변'을 가지고 있다. 오독권 권사들 중에서도 최강의 공격력을 지녔으며 마비를 유발하는 독을 가졌다.

지금까지 계속 혼자 춤을 추다 보니 연인에겐 순종하는 버릇이 무의식적으로 갖춰져 있었다.

3. 사용 임기

4. 작중 행적

7화에서 비명을 모으기 위해 출전하여 게키레인저와 교전. 발차기 공격과 현란한 춤 기술을 사용해서 세 사람을 압도하고 후카미 레츠를 짓밟으며 그를 도발한다. 그러던 중 이를 지켜보던 마가가 소리사가 레츠에게 키스하는 것으로 오해, 분노와 질투에 사로잡힌 마가가 사신호천변으로 거대해지자 소리사는 퇴각한다. 철수 후 다시 린시들을 데리고 게키레인저 앞에 등장.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춤에는 춤이라는 마사키 미키의 조언과 미키의 딸 나츠메와 함께한 댄스 특훈을 받은 이들은 춤을 추며 싸우다가 발군의 팀워크로 린시들을 쓰러뜨리고 만다.

그러던 중 메레의 조언을 듣고 각성한 마가가 등장. 게키레인저의 공격을 체유포로 방어함과 함께 마가의 말에 마음이 움직여 마가를 방패로 삼아 게키레인저의 공격을 막음과 동시에 임기 홍련주편각으로 게키레인저를 쓰러뜨린다.

8화에서 그 모습을 만족스럽게 지켜보던 메레는 마가에게 리오을 위해 마무리를 지으라고 하지만, 마가는 자신의 모든 것은 소리사를 위한 것이라며 거부. 소리사 또한 마가를 '달링'이라고 부르며 오글거리는 말투를 쓰기 시작한다. 이후 건배를 하자는 마가의 말에 따라 같이 퇴장.

이후 게키레인저와 또 다시 교전. 그들을 털어버린 뒤 마가의 방에서 술잔을 나눈다. 이것을 본 메레는 화를 내며 빨리 출전하라며 닦달했다. 이에 마가와 함께 알콩달콩하게 출격, 축하 불꽃놀이로 화산을 분화시키려 하던 중 게키레인저와 다시 전투에 돌입한다. 마가와 함께 치열하게 싸우던 중 마가가 격격포를 맞고 끔살당하자 마가에게 실망하며 "약한 남자는 최악이야! 정말 싫어!"라며 거대화한다. 자신의 비전임기 '중옥변'으로 게키토우쟈의 온몸을 전갈로 뒤덮어버리지만 대완완권, 대완완각을 동시에 사용해서 전갈을 떼어내고 대분분각을 맞아 끔살.

5. 여담

이름의 유래는 전갈의 일본어 사소리의 아나그램.

전갈들 중 몇몇은 짝짓기를 할 때 암수가 서로의 집게발을 잡고 춤을 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소리사의 전법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보인다.


[A] [A] [3] 蠍百まで踊り忘れず. 일본의 속담 '참새는 100살이 되도록 춤추는 것을 잊지 않는다'를 변형한 것으로, 의미는 한국의 속담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와 동일하다.[4] 초력전대 오레인저에서 집사 코체를 맡은 바 있다.[5] 국내판에선 주편선풍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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