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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2:30

카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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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colcolor=#000> 프로필
파일:게키렌카데무.png
[ 설정화 ]
파일:카데무설정화.jpg
이름 臨獣 センチピード拳 カデム
임수 센티피드권 카데무
Rantipede
성별 남성
소속 임수권 아크가타
계급 린린시
신장 216cm → 54m[A]
체중 91kg → 22.7t[A]
좋아하는 장소 땅 위, 땅 속 등
좋아하는 음식 작은 벌레
좋아하는 말 100발의 벌레는 죽어도 쓰러지지 않는다[3]
성우 시모야마 요시미츠
고성일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Rantipede.jpg 파일:오독권카데무.gif

1. 개요2. 상세3. 사용 임기4. 작중 행적5.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본판]
臨獣 センチピード拳の カデム. 光の速さで1秒間に100の突きを繰り出す地獄の手数王.
임수 센티피드권의 카데무. 빛의 속도로 1초에 100번의 지르기를 펼치는 지옥의 수왕.
[한국판]
마수권법 지네권의 카데무. 빛의 속도로 1초에 지르기 100회를 하는 지옥의 수왕.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

2. 상세

오독권의 권사 중 한명이자 오독권 권사들 중 첫번째 타자. 통증을 유발하는 독을 가졌으며, 1초에 100번이나 되는 광속의 주먹을 날리는 지네의 수권 임수 센티피드권의 권사이다. 빠르고 민첩한 속도를 가진 지네처럼 팔이 여러 개로 보일 정도의 초고속으로 적을 난타하며 지네답게 손톱에 독을 채워 상대에게 회복할 수 없는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거기다 임수 센티피드권의 권사만이 사용할 수 있는 비전임기 '장성편'으로 지네 몸통처럼 뻗은 머리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극도로 스피드를 추구한 탓에 매우 성급한 성격이 돼버렸고, 승부뿐만 아니라 무슨 일이든 결과를 서두르는 버릇이 있다. 말투도 묘하게 신경질적인 말투다. 몸에 이곳저곳에 지네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가시가 있으며 얼굴엔 네모난 가면을 쓰고 있다.

3. 사용 임기

4. 작중 행적

5화에서 단독 출전. 비명을 모으기 위해 석유 콤비나트에서 파괴 활동을 벌인다. 도망치는 사람들을 굼벵이라 부르고 지나가는 유조차를 주먹으로 난타해 폭파시키던 중 게키레인저가 나타나 교전한다. 오독권과 리오에게 패배하는 꿈을 꾼 탓에 위축되어있던 을 가장 먼저 공격, 마무리를 짓기 위해 해독권을 쓰지만 레츠가 쟝을 감싸 대신 독에 걸리고 만다. 그렇게 같은 스피드 타입인 과 대결하던 중 쟝과 레츠와 달리 자신처럼 빠른 스피드를 지닌 란의 힘을 인정하며 천권만타라는 승부를 신청한다. 이것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경도를 가진 거대한 판자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판자를 향해 주먹을 부딪쳐 같은 시간 내에 적게 친 쪽으로 판자가 쓰러지는 승부였다.

1000:999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카데무는 그대로 란을 처치하려 하지만, 쓰고있던 가면이 바람에 흩날리자 이를 붙잡던 중 란의 일격을 받아 가면이 찢어진다. 카데무는 당황하며 새벽 해변에서 2차 승부를 신청하며 도망친다. 그렇게 다음날 해변에서 란과 두번째 승부를 벌이지만, 상대의 이미지를 그려가며 타격했던 란과 달리 빠르게 난타하는 데만 신경쓰는 바람에 빈틈이 생겨 란에게 맞고 날아가고 만다. 게다가 레츠에게도 "란의 주먹은 재빠르기만 한게 아니야... 정확해! 카데무, 넌 처음부터 진거야!"라는 지적을 받자 결국 격노하여 란에게 덤벼들지만 패배. 최후의 발악으로 가면을 벗고[4] 거대화한다.

이번에도 게키토우쟈와 속공전을 벌이다가 자신의 비전임기 '장성편'으로 머리와 목을 지네마냥 길게 늘려서 게키토우쟈를 휘감아 버리지만 역으로 긴 목을 잡혀서 내동댕이 쳐진뒤 대완완권을 맞고 전사한다.

이후 9화에서 브라코의 진독에 의해 진짜 생명을 부여받아 부활. 브라코, 모리야와 함께 리오의 암살을 시도하지만 메레의 외침을 들은 리오가 깨어나면서 실패. 브라코의 명령에 따라 리오를 공격하려 하지만 리오의 임기 열축권 한 방에 다시 전사하고 만다.

5. 여담

이름의 유래는 지네의 일본어 무카데의 아나그램.


[A] 사신호천변 발동 시.[A] [3] 百足の虫は死して倒れず. 다리가 많은 지네는 죽어도 쓰러지지 않는 것처럼, 지지자가 많은 자는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정작 카데무가 오독권 중 가장 먼저 퇴장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4] 가면을 벗자 얼굴 전체가 지네에 뒤덮인 엄청나게 혐오스러운 머리가 드러났다. 이걸 본 쟝은 매우 징그러워했다. 카데무 본인도 자신의 얼굴에 콤플렉스가 있는지 거대화하면서 "내 얼굴을 본 자는 죽어야 한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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