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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0>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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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臨獣 イール拳 ナギウ 임수 일권 나기우 Slickagon |
| 성별 | 남성 |
| 소속 | 임수권 아크가타 |
| 계급 | 린린시 |
| 신장 | 216cm → 54m[A] |
| 체중 | 73kg → 18.3t[A] |
| 좋아하는 장소 | 강 |
| 좋아하는 음식 | 작은 물고기 등 |
| 좋아하는 말 | 문절망둑은 날아도 일대, 뱀장어는 빠져도 일대[3] |
| 성우 | 난바 케이이치 |
| 이상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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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2. 상세
미끄러운 점액으로 적의 공격을 무효화하는 뱀장어의 수권 임수 일권의 권사. 점액 상태로 만든 자신의 임기로 온몸을 감싸고 있어 적의 공격을 미끄러뜨려 무효화시킬 수 있다. 또한 이 점액 상태의 임기는 주위에 흩뿌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점액에 의존하는 경향이 매우 커서 점액이 지워질 경우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버리며 나기우 본인도 점액이 닦였을 때 매우 당황하는 버릇이 있다. 작중에서는 하늘의 권마 카타의 부활에 맞춰 비명을 모으기 위해 출전했다.3. 사용 임기
- 점류파(粘流波)
임기로 미끄러운 점액을 만들어 대량으로 흘러보내는 임기.
- 점류탄(粘流弾)
점류파를 엄청난 기세로 발사하는 임기.
- 뱀장어오름(鰻昇り)
상대방의 발밑부터 온몸에 엉키듯이 올라가 상대의 정수리에 박치기를 날리는 임기.
- 뱀장어조임(鰻締め)
상대에게 휘감기듯 매달리며 엄청난 힘으로 옥죄는 임기.
4. 작중 행적
12화에서 등장. 린린시 상태로 거리에 출몰해 애벌레춤 같은 괴상한 동작으로 점류파를 시전하며 사람들과 차를 미끄러뜨려 혼란을 일으켰다. 그러던 중 게키레인저를 마주치자 수인태로 변신해 교전하지만 특유의 미끄러운 몸 때문에 공격이 죄다 미끄러져서 통하지 않았다. 칸도 쟝의 정수리에 박치기를 직격으로 날리거나 점류탄으로 대량의 점액을 흘러보내 3명을 가볍게 패퇴시켰다. 그 후 다시 거리에 나타나 또 다시 점액을 대량으로 흘러보내려 하지만, 게키레인저가 나타나 두 번째 전투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쟝이 기다란 천으로 몸의 점액을 죄다 닦는 바람에 매우 당황하던 도중 게키바주카를 맞고 패배했다.직후 사신호천변으로 거대해져서 게키토우쟈를 옥죄면서 공격하지만 결국에는 게키 엘리펀트 토우쟈의 대완완환을 맞고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