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소녀전선2: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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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녀전선2: 망명》의 이벤트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기본적으로 이벤트 일시는 한국 서버 기준으로 적혀 있다.2. 상시 개방
2.1. 심사 목표
- 액세스 권한 x 54
- 파일:GF2_아이템_붕괴결정 샤드.png 붕괴결정 샤드 x 2,740
- 사르디스 골드 x 10,000
- 그로자, 콜펜, 캐롤릭, 네메시스의 훈련복 스킨
- 네메시스 코스튬 - 고요한 암류
- 만점 사냥꾼 도색 박스
- 표준 무기 선택 상자 x 1
- 표준 인형 그로자 x 1
- 정예 인형 베프리 x 1
2.2. 도중 통신
- 액세스 권한 x 30
- 파일:GF2_아이템_붕괴결정 샤드.png 붕괴결정 샤드 x 1,700
- 나강 코스튬 - 여름날 투수
3. 정기 개최
3.1. 로그인 보너스
3.2. 정보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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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간 한정 물자 드랍 2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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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무한 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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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패러독스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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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테마(대형) 이벤트
4.1. 유리섬의 방랑자 (2024년 12월 5일 ~ 12월 25일)
이벤트 PV |
전반부는 수오미와 인형공동체가 주연으로, 인형공동체가 살 곳과 자원을 찾아 헤매다가 황무지에 버려진 시생물 투성이인 화력 발전소를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후반부는 전반부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나, 수오미가 엘모호에 임시로 합류한지 2개월이 지난 뒤에 벌어지는 일이다.
배포 캐릭터 롯타와 롯타에게 어울리는 무기인 산탄총 Super 90을 배포했다.
중국 서버에서는 반주년에 개방된 이벤트라 그런지 이벤트의 구성은 나쁘지 않지만 입장 제한이 지휘관 레벨 20인것을 비롯해서 첫 이벤트 전역 치고는 상당히 난이도가 높고 일정이 빡빡해서, 모든 재화를 얻는건 고사하고 모든 전역을 클리어하는데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챌린지 모드 하 마지막 전역인 고난의 회군 V와 친구 활용이 불가능한 험지 탐색의 6 전역은 어지간히 레벨이 높지 않거나 고성능의 전술인형[1]이 없고 공략법을 숙지하지 못하면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다.
4.1.1. 콘텐츠
- 방랑자
- 유리섬의 방랑자의 스토리 모드로, 상/하로 나뉘어진다. 이벤트 스토리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 상/하편을 각각 클리어하면 하드 모드가 개방되는데, 스토리는 없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하드 모드 진행에는 티켓이 1장 소모되며, 하루에 3장의 티켓이 제공된다. 추가로 스토리 모드 상/하편을 클리어할 시 2장이 제공된다. 하드 모드는 자율 플레이를 지원하며, 이때에도 티켓이 소모된다.
-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 교환을 위한 아이템들은 하드 모드에서만 반복 파밍이 가능하다. 험지 순찰이나 황야 돌격은 도전과제 형식으로 1회만 획득 가능하니 제외.
- 참고로 하드 상/하의 교환용 아이템 수급량이 다른데 상은 560, 하는 780을 줬다. 아마도 하가 늦게 열리는 것을 감안하여 이렇게 책정한 듯 한데 당연하지만 상점에서 수량이 한정된 아이템을 다 교환했다면 하에서만 파밍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다.
- 험지 순찰
- 땅따먹기 방식으로 진행하며,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적과 조우했을 때 직접 전투를 하거나 획득한 아이템 중 총알을 사용하여 전투를 회피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노멀 모드와 하드 모드가 있으며, 노멀 모드는 2층으로 구성되며 버프를 선택할 수 있지만 하드 모드에서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디버프를 두 개 선택해야 한다. 고를 수 있는 버프와 디버프는 스테이지마다 고정인데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디버프가 의미없는 경우도 있다. 가령 아이템 획득시 전술인형 체력 3% 감소 디버프는 보스전을 하기 전 체력 회복 아이템을 얻어 99% 상태로 시작하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 각 전역의 마지막 층에는 보스가 있으며 보스를 격파하면 클리어하는데, 6전역의 보스 플레어베로스가 초보자의 통곡의 벽(1)으로 악명이 높다.[2] 대부분 6전역보다 7전역의 아이언사이드가 더 쉽다고 할 정도. 특히 친구의 전술인형을 사용할 수 없어서, 순수하게 본인 휘하의 전술인형만으로 클리어해야해서 난이도가 더욱 높다.
- 팁으로는 아이템과 적 위치는 고정이고 입장에 소모되는 아이템이나 정보 조각도 없기에 반복 플레이로 맵을 만든 후 효율적으로 아이템과 졸개를 해치워 얻는 버프를 최대한 쌓아서 보스전을 치루면 동레벨에서 아주 못 깰 정도는 아니었다. 물론 1티어 전술인형이 없다면 그래도 어렵겠지만.
- 황야 돌격
- TPS 시점으로 진행하는 미니 게임. 수오미와 사브리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몰려오는 적을 격파하는 모드인데, 승리의 여신: 니케를 통으로 베껴왔다.
- 게임 특성 상, 모바일보다 PC에서 진행하는게 편하다.
- 다른 스테이지는 얼마나 빨리 클리어했는지로 랭크가 정해진 반면 최종 스테이지는 무한맵에 얼마나 버텼는지로 랭크가 정해지는데 아이템 획득 조건이 1회 플레이 뿐이라 시작하자마자 나오면 그만이다.
- 챌린지 모드
- 방랑자 하드 모드보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의 전투 컨텐츠로 상/하로 나뉜다.
- 챌린지 모드 1, 2 스테이지에서는 프리셋 전술인형을 사용 가능한데 레벨은 적과 동일하며 마인드 보강과 전용 무기 및 교정까지 꽤 충실하게 되어있으니 본인의 전술인형 상태가 부실하다면 잘 써먹자.
- 특히 챌린지 모드 하의 마지막 전역 보스인 아이언사이드의 난이도가 어려워서 악명이 높다. 초보자의 통곡의 벽(2)이지만, 그나마 험지 순찰과는 다르게 친구의 전술인형을 사용할 수 있다.
4.1.2.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2: 망명/스토리 문서의 유리섬의 방랑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2. 랩소디 콰르텟 (2024년 12월 26일 ~ 2025년 1월 15일)
이벤트 PV |
4.2.1. 콘텐츠
- 스토리 모드
- 이벤트 스토리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 1-9까지 클리어하면 물자 모드가 개방되는데, 유리섬 이벤트의 하드 모드에 해당한다. 이전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는 없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하드 모드 진행에는 티켓이 1장 소모되며, 하루에 3장의 티켓이 제공된다. 역시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2장을 추가로 준다. 물자 모드는 자율 플레이를 지원하며, 이때에도 티켓이 소모된다.
- 랩소디 의뢰
- 매일 3개의 의뢰가 주어지며, 특정 보급 전역이나 모의 작전 지역을 1~2회 정도 도는 간단한 정보 조각 소모 의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의뢰 하나당 교환용 아이템 20에 하루에 총 60개를 줘서 별거 아닌 것 같지만 12회를 하면 이런저런 아이템과 삐삐(스토리에서 나온 애완용 디너게이트) 아이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내내 했다면 총 1,260이라 적은 양은 아니다.
- 챌린지 모드
- 물자 모드보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의 전투 컨텐츠. 역경 훈련 1-5까지 존재한다.
- 오픈 기념
- 스토리 모드, 물자 모드, 챌린지 모드 클리어에 따라 티켓과 전장 보고, 해석 도면을 주는 도전과제 콘텐츠다. 조건은 클리어 하나뿐이니 하다보면 다 깨진다.
4.2.2.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2: 망명/스토리 문서의 랩소디 콰르텟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잿빛의 날개 속에서 (2025년 1월 16일 ~ 2월 5일)
이벤트 PV |
완전한 사이드 스토리였던 이전 이벤트들과는 달리 '잿빛의 날개 속에서' 이벤트는 아예 메인 스토리의 연장선이다. 지휘관과 엘모호 인형들이 직접적으로 등장하며, 시점은 8지역 이후다.
앞서 나온 두 이벤트와는 달리 스토리에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3]
4.3.1. 콘텐츠
- 스토리 모드
- 이벤트 스토리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 1-9까지 클리어하면 물자 모드가 개방되는데, 이벤트의 하드 모드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스토리는 없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하드 모드 진행에는 티켓이 1장 소모되며, 하루에 3장의 티켓이 제공된다. 역시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2장을 추가로 준다. 물자 모드는 자율 플레이를 지원하며, 이때에도 티켓이 소모된다.
- 챌린지 모드
- 물자 모드보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의 전투 컨텐츠.
- 환경 탐사
- 미니 게임 콘텐츠로, 부루마불과 비슷한 보드 게임을 싱글 플레이로 하는 방식이다. 주사위 개수가 정해져 있으며, 그 주사위를 굴려가며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특징과 탐사 특성을 가진 인형을 적절히 사용하면 최대 보상 점수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너무 주사위 운이 나쁘거나 낭비하지만 않으면 된다. 전술인형의 모습은 전작인 소녀전선 버전이다.
참고로 한섭 및 글섭에 이벤트가 공개되었을 때 커뮤니티에서 PV에 나온 보드 게임판을 보고 경기를 일으킨 중섭 할배가 몇 있었는데, 중섭에서는 첫 이벤트였음에도 이벤트 시작 3일만에 한 번 난이도 하향 패치가 이뤄졌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적도 나오고 보스도 나오고 이것만 따로 공략글이 올라왔을 정도였다. 중섭과 한섭의 타일 형태가 완전히 달라 PV만 보고 플레이 방식이 완전히 바뀐 것 같다고 알아차린 중섭 할배들도 꽤 있었다. 한섭에서도 험난한 광야IV의 이상 교란이 적 타일에 머물 때마다 물자 -1 이라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적 타일이란 단어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 유실물 바자회
- 스토리 모드, 물자 모드, 챌린지 모드, 환경 탐사 등을 하여 각종 재화를 얻는 상점 콘텐츠.
4.3.2.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2: 망명/스토리 문서의 잿빛의 날개 속에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일반 이벤트
5.1. 위험지대 발굴 (2024년 12월 16일 ~ 12월 30일)
5.2. 파파샤 내방 (2024년 12월 26일 ~ 2025년 2월 27일)
5.3. 향긋한 선물 (2024년 12월 28일 ~ 2025년 1월 11일)
5.4. 한 해의 시작 (2025년 1월 1일 ~ 1월 15일)
5.5. 엘모호 「소원 연못」 (2025년 1월 4일 ~ 1월 18일)
[1] 특히 수오미(소녀전선2: 망명)와 경구(소녀전선2: 망명)이 반필수로 요구되며, 경구까지는 몰라도 수오미가 없으면 가뜩이나 어려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2] 이 녀석은 다음 이벤트인 랩소디 콰르텟에서도 등장하는데, 더욱 쉬운 난이도를 선보였다. 스토리 모드 최종보스인 24렙 짜리야 말 할 것도 없고, 챌린지 5스테이지의 50렙 짜리가 험지 순찰 6전역 하드의 50렙 미만보다 더 쉬울 정도이다. 물론 챌린지는 친구의 고레벨 인형을 빌릴 수도 있기도 하고.[3] 이유는 대연의 이벤트 스토리가 여러번 갈아엎어져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미카팀에서 향후 캐릭터 보이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