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20:23:10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DJ 소나4. 초능력특공대 소나5. 구 대사

1. 개요

'오늘은 어떤 명작을 연주해볼까요?'
(소나가 에트왈을 거친 소리가 나게 내려친다.)
신규 스킨 출시와 함께 음성이 새로이 녹음되었다. 이전의 소환사 설정이 사라지면서 기존의 대사에 있던 소환사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소나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설정상 소나의 대사는 전부 텔레파시처럼 머릿속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따옴표(") 대신 작은 따옴표(')로 표시한다.
첫 이동
'(웃음) 큰 공연을 앞두면 늘 이렇게 긴장한다니까요.'
'전 언제나 빈 무대에 이끌리죠, 이번에도 마찬가지구요.'
'하... 시작할까요? 전 준비됐어요.'[1]
이동
'잘못된 음표 하나는 즐거운 우연일 뿐이랍니다.'[2]
'모든 걸 듣고, 또 느껴보세요.'
'한 줄기 미소와 한 방울의 눈물, 제 영감의 원천이죠.'
'관중이 기뻐하는 모습은 언제나 뿌듯하죠.'
'인생은 아름다운 한 편의 시랍니다.'
'흠, 이 분위기엔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요?'
'감정, 그리고 사랑. 이게 바로 진짜 악기에요.'
'영원히 울려 퍼질 교향곡이네요.'
'예술은 우리 모두의 것이에요.'
'박자가 바뀌면 우리도 바뀌는 거예요.'
'제 음악이 곧 제 목소리에요.'
'음악이 마음을 적시네요.'
'뭐든 한 번만 연주하겠어요. 딱 한 번만요.'
'이 선율이 우릴 고향으로 이끌어 줄 거예요.'[3]
'왕이든 평민이든 누구나 공연은 사랑하는 법이죠.‘
'좋은 노래는 영혼을 달래줄 수 있답니다.'
'듣는 걸 두려워 마세요.'
'우린 리듬 안에서 하나가 되죠.'
'연습만이 완벽함을 만들죠.'
'삶을 찬양하는 게 바로 진정한 명작이죠.'
장거리 이동
'이 잔혹한 세상을 바꿀 수만 있다면 전 계속 연주할 거에요.'
'마법은 마치 노래 같아요, 만물에 깃든 채 기다려주니까요.'
'이건 평범한 악기가 아니에요. 오랜 친구에 가깝죠.'
'제 음악은 지친 영혼을 감싸주고 굳어버린 마음을 달래준답니다. 제겐 정말 큰 기쁨이죠.'
'완벽하게 익히는 게 우선이죠,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니까요.'
'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죠. 국가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
'음악이 흐르면 사람들은 기억을 벗 삼아 춤을 추죠.'
'제 고향은 데마시아지만 절대 아이오니아를 잊지 않을 거예요.'
적 챔피언 조우
'제가 아는 분이시던가요? 저의 팬이신가요?' ()

'피들스틱? 노래에 따르면 진짜일 리가 없는데.' (피들스틱)

'이렐리아? 복원 시절에 본 게 마지막이었는데.' (이렐리아)

'왜 자르반은 가만히 있는 거죠? 법령 하나면 충분할 텐데.' (자르반 4세)

'크라운가드 가문의 마법사? 별로 내키지 않는 조합이네요.' (럭스)[4]

'어떻게 지내셨나요 라이즈? 또 이 세상을 끝장낼 유물을 찾으러 다니셨나요?' (라이즈)

'어머? 대장군께서도 제 팬이신가 봐요?'[5] (스웨인)

'사일러스, 여전하군요. 제 대답은 변함없이 “싫어요“랍니다.' (사일러스)

'변함없는 타릭을 보니 반가우면서도 동시에 (웃음) 아쉽네요.' (타릭)

'신 짜오에게서 엄청난 고통이 느껴져요, 왜죠?' (신 짜오)
공격
'불협화음이네요.'
'아다지오.'[6]
'공격적인 선율이군요.'
'정의의 교향곡을.'
'물러서세요.'
'모두 조용히 해주세요.'
'완벽한 박자로!'
'화음이 엉망진창이네요.'
'음악을 통한 질서를.'
'우리의 심장이 4분의 3박자로 뛰네요.'
'제가 무대에서 내려가면 큰일 날 거에요.'
'제가 당신의 자리를 찾아드리죠.'
'환상적인 듀엣이네요.'
'훼방꾼이 나타났군요.'
'음정 이탈이군요.'
'팡파레가 울려 퍼져요.'
'목소리 좀 낮추시죠.'
'신호에 딱 맞춰서.'
'우아하게.'
'아주 빠르게요.'[7]
'활기차게, 활기차게.'[8]
'정 원하신다면.'
'음악을 즐길 줄 아시는군요.'
'음정이 벗어났네요.'
'충고는 사양하죠.'
'공연을 즐겨보시죠.'
'한 목소리로.'
스킬

용맹의 찬가(Q) 사용 시
'오스티나토!'[9]
'스포르찬도.'[10]
'다시!'
'셈프레!'[11]
'역동적으로!'
'포르티시모!'[12]
'힘을 실어서!'
'높은 음으로!'

인내의 아리아(W) 사용 시
'이중창으로!'
'모두 조화롭게!'
'걱정 마세요.'
'계속하세요.'
'조화롭게.'
'잘하고 있어요.'
'앙코르! 앙코르!'

기민함의 노래(E) 사용 시
'빠른 움직임으로.'
'활기차게!'
'느낌을 살려서!'
'더욱 재빠르게.'
'알레그로!'[13]
'재빠르게!'
'더 신속하게!'

크레센도(R) 사용 시
'레퀴엠!'[14]
'크레센도!'
'피날레!'
'애도의 노래!'
'안단테!'[15]
'심포니!'[16]
도발
(소나가 에트왈을 거친 소리가 나게 내려치고, 오른손 엄지를 아래로 내려 도발한다.)

도발 반응
'흐음, 제가 상관한 바는 아닌 거 같은데요.'
농담
(소나가 에트왈을 비스듬히 잡고 한 번 긁는다. 악기에서 일렉기타 소리가 난다.)

농담 반응
'그냥 계속 웃는 거야, 그럼 알아서 사라지겠지?‘
처치
'아, 이건 예정에 없었는데.'
'뭐 괜찮을 거예요.'
'중간 휴식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길.'
'다들 못하는 말이 없군요.'
'어휴, 훼방꾼이라니.'

'사인이 4장이나 필요하다구요? 대체 왜죠?.' () 여기서도 까이는 4 성애자

'들판이 고요해지고 바람이 잦아들면 집으로 도망치세요.' (피들스틱)[17]

'미안해요 가렌, 하지만 갇힌 상태로 도울 길은 없어요.' (가렌)

'아이오니아에서 절 초대할 일은 당분간 없겠네요.' (이렐리아)

'단 하나의 법령,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자르반 4세)

'사일러스, 마법사들은 이미 충분히 골치가 아프다구요.' (사일러스)

'걱정 마요 럭스. 머지않아 우린 자유를 찾을 거에요.' (럭스)

'당신도 먼 곳의 고향을 두고 왔군요, 신 짜오. 부디 편히 쉬기를.' (신 짜오)

'그 유물이 정말로 세상을 끝장내는 건 아니죠? 라이즈?' (라이즈)

'그만 일어나요 타릭, 연기가 너무 과장됐군요.' (타릭)
와드 설치
'메트로놈처럼 정확하게.'
'모든 음표는 중요하답니다.'
'꼬마 안내원이랄까요? (웃음)'
'엉터리 음악가는 없는지 잘 살피렴.'
'신호를 잘 기다리렴. (웃음)'
'날 보살펴주렴, 나도 널 보살필 테니까.'
'다음 노래를 위한 준비인걸요?'
부활
'이런! 잠시 딴 생각을 했네요.'
'앙코르 공연인가요? 원하신다면야.'
'감정을 담아 한 번 더.'

3. DJ 소나


전세계에서 같은 음성을 쓴다. 음성이 음악과 조화되도록 특수하게 녹음되어 현지화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당연히 키네틱, 컨커시브, 에테리얼 각 폼 BPM에 알맞는 대사를 한다.

4. 초능력특공대 소나



"염력 발동!"
"제가, 모두를... 통제하겠어요."
"모든 비밀은 밝혀집니다. 전, 미래를 볼 수 있으니까요."
"멈추지 마세요!"
"정말 그게 최선인가요?"
"이 정신 유닛은 절 속박하곤 했죠. 이젠 아니지만요."
"어떤 생각도, 숨길 수 없어요."
"우린 마음으로 이야기하죠."
"궁극의 무기는 바로 제 정신이에요."
"정신 영역 설정, 와드 설치."
"쓰러져라!"
"미약한 정신이군요."
"최고 사령부에서 곧 전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겠네요."
"당신 눈에 보이는 유령들은 진짜예요 파이크. 이제 그 유령들과 함께하게 해드리죠."
"당신을 처치하는 건 일도 아니죠."
"고도의 무아지경, 고도의 지성."
"이렇게 뻔해서야."
"다, 보입니다."
"이즈리얼, 동료들이 당신을 대놓고 싫어하는군요. 재밌네요."
"검은 장미 군단은 실험으로 절 망쳐놨죠. 이제 그 잘난 실험의 성과를 보여주겠어요."
"제 정신은 해방되었습니다."
"전 무기이자 전령입니다."
"전 당신을 초월한 존재입니다."
"모조리 쓸어버리겠어요."
"생각 좀 해보고요."
"버티세요!"
"모든 건 정신력에 달려있어요."
"제 힘을 두려워 하시는군요."
"족쇄에서 벗어났어요!"
"검은 장미 군단이 무슨 수를 써도, 절 다시 가두진 못해요!"
"이젠 아무도 절 조종할 수 없죠."
"다른 정신들이 손을 내미는군요."
"정신 유닛 활성화. 목적지 소나. 제 생각에 귀 기울이세요."
"무한한 초능력으로."
"시야를 확장합니다."
"검은 장미 군단이군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저들을 막아야 해요."
"케일, 당신의 폭력성에 종지부를 찍어주겠어요."
"정신 유닛과 연결 시도 중."
"다신, 그 누구에게도... 이 힘을 통제받지 않겠어!"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어요."
"제가 지배합니다!"
"빅토르. 당신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을 거예요."
"우리가 바로 전쟁의 미래, 우린 초능력특공댑니다."
"와드 온라인, 정신 연결 완료."
"최고 사령부는 낡은 전쟁의 유물이에요. 더는 미래를 감당할 수 없는 존재들이죠."
"제 인식 능력이 해방되었어요."
"생각의 속도로!"
"이제는 곰을 보내는 건가요...?"
"테크와 폭탄은 하찮은 장난감에 불과하죠."
"불규칙한 뇌파와, 다양한 사념들."
"(?)의 (?)이여, 모든 생각이 선명해지죠." (05:00)
"당신이 한 짓을 똑똑히 봐요, 빅토르."
"미래는 가변적이죠. 현재는 죽음과, 전쟁뿐이로군요."
"기이한 죽음의 형상을 거쳐, 전 다시 돌아왔어요."
"전 모든 걸 알아요..."
"무형의 존재, 기억이 형태를 갖추는군요."
"꼭두각시들!"
"빅토르, 당신의 죽음은 바로 절 이렇게 만든 대가랍니다."
"뇌가 상품화되고 무기화되는 건, 시간 문제였어요."
"설원 특공대는 40년 전에 끝났어요. 화석이시군요."
"전 당신의 모든 생각을 읽을 수 있죠."
"들리시나요?"
"제 목소리를 앗아간 대가로, 저들의 모든 걸 앗아가겠어요."
"바이. 힘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즈리얼. 끝까지 자기 생각뿐이군요."
"파이크. 망자들이 기다리네요."
"회복하세요!"
"초능력 활용!"
"마스터 이. 머리를 식혀준 건 고맙지만, 제 앞길에서 물러나시죠."
"정신 연결 완료."
"날 위해 춤을!"
"제가 모두를 통제하겠어요."
"정신은 무서운 겁니다."
"모두 들려요. 수백만 가지의 생각들이."
"모두가, 내 이름을 알게 되리라!"
"모든 게, 느껴져요... 모든 걸 듣고, 느낄 수 있어요... 도대체 전, 어떻게 된 거죠..."
"설원 특공대는 작전 중에 문을 찾아냈어요. 그 뒤엔, 엄청난 존재가 도사리고 있었죠."
"저런. 머릿속이 텅, 비어 있네요."
"죽음은, 절 삼킬 수 없어요."
"제가 바로, 전쟁의 미래."
"딱히...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어둠이, 보이네요..."
"초능력 군인들은, 지상의 전쟁이 아닌, 다른 세계의 전쟁을 위한 존재죠."
"힘의 균형은, 단 하나의 생각만으로 기울일 수 있죠."
"과거와 미래. 그리고 수많은 미래와, 수많은 소나."
"가만히!"
"회복합니다!"
"이제, 자유예요!"
"저리 비키세요."
"전, 전쟁을 위해 만들어졌죠."
"이 전쟁, 그리고 미래의 모든 전쟁. 제가 끝내겠어요."
"염력!"
"전설의 전사여 안녕히. 모두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초능력, 초자연적... 분노. 조절할 수가 없어요."
"조용히!"
"그림자의 죄인이라. 가서 그림자랑 싸우기나 하시죠."
"파이크. 당신은 어리고 무모하군요. 안타까운 조합이네요."
"날개를 꺾어드리죠 케일."
"이, 능력으로."
"전, 다른 우주에서 온 그 아이를 알고 있어요 쉔."
"이미 예상했던 거군요."
"영적인 육체. 영적인 의식."
"순수한 초능력 에너지로."
"생각이 너무 많군요. 다 들린답니다."
"실험체로 써드리죠."
"사라지세요."
"이 전쟁은 머지않아 끝날 거예요."
"그래서 살아남을 수 있겠어요?"
"제가, 부숴버리겠어요."
"염력에, 논리는 필요 없죠."
"더 빠르게!"
"빠르게."
"제 정신은 무한합니다."
"앞으로 전진!"
"제 생각을 말해주고 싶지만, 그랬다간 모두 죽을 수 있답니다."
"생각의 화음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인형처럼 쓰러지는군요. 어울려요."
"제 목소릴 들으세요."
"정신 연결 생성 중."
"제 이름은 소나예요.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싸우죠."
"누구도 절 막을 수 없어요."
"이동합니다!"
"동시 이원 존재. 무의식 행위. 대체자들."
"제 초능력 분노를, 느껴보시죠."
"마침내, 풀려났어!'
"4차원 전쟁. 침입 준비. 최고 사령부."
"파이크. 분노한 망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암살자를 끝없이 보낸다 해도, 결국은 제드처럼 될 거랍니다."
"당신의 비밀을 알아요 쉔. 그 아이에 대해서 말이에요."
"뭐로 웃기려는지,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전, 너무 많은 걸 봤다구요!"
"뭘 속이시는 거죠?"
"(?)" (12:29)
"제 목소리가 들리세요. 전 소나예요. 이제 당신의 마음은, 제게 열립니다."
"초자연적인 분노!"
"동시성, 그 너머에 있는 존재."
"무한한 지식도, 쓸모가 있군요."
"하찮군요."
"제드, 그 그림자를 밟아드리죠."
"초능력 천사여, 마침내 그 날개가 꺾이셨군요."
"당신의 죽음을 낱낱이 기억해주겠어요."
"상처를 치유합니다!"

5. 구 대사


소나의 대사 중 '아주 빠르게요.'는 'Allegro.', '활기차게! 활기차게!'는 'Brioso! Brioso!', '느리게요, 소환사님.'은 'Adagio, summoner.'로 각각 빠르기를 나타내는 음악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번역 과정에서 퇴색되었다.
선택 시
'당신만이 절 들을 수 있어요, 소환사님. 오늘은 어떤 명작을 연주해볼까요?'
공격
'아주 빠르게요.'
'음악을 통한 질서를.'
'활기차게! 활기차게!'
'이 불협화음을 해결해볼까요?'
'팡파르가 울려 퍼져요.'
'정의의 교향곡을.'
이동
'우린 마음으로 이야기하죠.'
'느리게요, 소환사님.'
'조화롭게.'
'우아하게'
'완벽한 박자로.'
'환상적인 듀엣이네요.'
'4분의 1박자로.'
'메트로놈처럼 정확하게.'
'좀더 신속하게, 알겠어요.'
웃음
(소나가 맑은 음색을 연주한다. 이후 쿡쿡 웃는 시늉을 한다.)
도발
(소나가 에트왈을 거친 소리가 나게 내려치고, 오른손 엄지를 아래로 내려 도발한다.)[18]
농담
(소나가 에트왈을 비스듬히 잡고 한 번 긁는다. 악기에서 일렉기타 소리가 난다.)

[1]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챔피언 정보 열람시 나오는 대사다.[2] 원문은 'happy little accident.'이다.[3]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4] 재밌게도 소나 재녹음이 공개된 10.16 패치에서 소나-럭스는 제일 핫한 봇듀오이다. 다만 이 대사는 오역에 가까운 의역이다. 원문 대사는 "A Crownguard and a mage? Wouldn't want to be her"로, 직역하면 "크라운가드이자 마법사? 저라면 럭스의 처지가 되고 싶지 않네요"가 된다. 즉, 데마시아의 이름 높은 귀족 가문에서 마법사로 태어난 럭스를 안타깝게 여겨 동정하는 대사에 가깝다.[5] 적국의 수장인 스웨인이 소나의 음악을 극찬한 것에 대한 대사.[6] Adagio. 빠르기말 중 하나로 "천천히 느리게"라는 뜻이다. 이전 한국 대사에서는 이런 음악용어를 살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살린 모양.[7] 원문은 'Allegrissimo'. 빠르기말로, "매우 빠르게"라는 뜻.[8] 원문은 'Brioso! Brioso!'로, "쾌활하게", "힘차게"라는 뜻이다.[9] Ostinato. 짧고 일정한 선율을 계속 반복해서 연주하는 기법으로 유명한 곡으로는 볼레로가 있다.[10] sfz 또는 sf. 셈여림말 중 하나로 특정의 음만 "급격히" 세게 연주하라는 뜻이다. 급격히가 빠지면 린포르찬도(rfz)가 된다.[11] Sempre. 셈여림말 중 하나로 그대로 유지하라는 뜻이다.[12] ff. 셈여림말 중 하나로 "매우 강하게"라는 뜻이다.[13] Allegro. 빠르기말 중 하나로 "빠르게"라는 뜻.[14] 장례식에서 쓰이는 장송곡. 카서스의 궁극기 명칭이기도 하다.[15] Andante. 빠르기말 중 하나로 "걷는 속도처럼 느리게"라는 뜻이다. 통상 아다지오보단 빠른 메트로놈.[16] Symphony. 교향곡을 뜻하는 말.[17] 피들스틱 테마곡 가사의 초반부 소절이다.[18]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의 페이탈리티 효과음이다.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