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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18 13:02:36

셰이드(타뷸라의 늑대)

셰이드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주○○
나이 20세
성별 남성
출신지 S시
게임 내 직업 이빨이 날카로운 늑대

1. 개요2. 작중 행적
2.1. 엔딩 1: girl (시민 승리)2.2. 엔딩 2: wolf (늑대 승리)2.3. 엔딩 3: over (생존)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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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기서 제가 닉네임을 바꾸면 저는 누구일까요?
비주얼 노벨 타뷸라의 늑대의 주인공. 닉네임과 같이 사용했던 ID 역시 shade이다. 이야기가 셰이드의 시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모습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학생이며 전공은 철학.

TG 사이트 게시판 Lv 4. 관련 타로 카드는 15 : 악마 the devil : 무엇인가 일어나야 하나 결국에는 좋은 일 (R) 무엇인가 일어나야 하나 나쁜일.[1]

2. 작중 행적

웹 공개판에서 보이는 모습은 차분하지만 일반인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캐릭터로, 플레이어가 몰입하여 자신과 동일시하기 쉬운 캐릭터. 기본적인 윤리의식과 상식을 갖추고서 비현실적인 사건에 휩쓸려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사실 이건 이야기 초반부의 대다수의 캐릭터들이 마찬가지지만…사건이 진행되고 이야기가 심화되는 와중에도 쉽게 타락하지 않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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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로 미안한가요?
진심으로 브릿님에게 미안하세요?
...아니요. 그게...솔직한 심정으로... 모르겠어요.
내가 정모 때 뭘 한 것도, 시킨 것도 아니고... 그저..
이런 억울하다는 생각만 들고 있으니까요.
작중에서 본인은 브리이트에게 별로 죄책감 느껴지는 일이 없다고 했으나, '그'의 표현을 빌리면 '악마 같은 놈' 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실제 본편에서 보여준 모습하고 극명하게 다른 모습을 지닌 인물이였다.

이하는 PC판에서 새로이 추가된 설정으로 웹 공개판에서는 해당 설정이 나오지 않았다.

2.1. 엔딩 1: girl (시민 승리)

라임향의 설득을 포기한 후 안녕니하오의 포박을 도왔을 때의 루트. 디토엠, 교과서Kin, 케세라세라가 라임향의 집에 난입한다. 이후 게임 사이트에 나타난 마스터의 말로 시민팀의 내부 분란으로 싸움이 일어나고, 셰이드도 싸움에 말려들어 기절한다.

혼자 깨어났을 때 다른 사람들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그녀의 환각성 약 때문인지 이미 의식불명. 직후 어떤 자에게 둔기로 얻어맞아 사망한다. 범인의 실루엣으로 볼 때 가슴이 나오고, 현장에 있던 걸로 봐서 셰이드를 둔기로 내려친 사람은 안녕니하오.

2.2. 엔딩 2: wolf (늑대 승리)

라임향의 설득을 포기한 후 안녕니하오의 포박을 거절했을 때의 루트. 셰이드가 라임향을 때려 기절 시킨 후 포박시킨다. 묶여있던 안녕니하오를 풀어주는데 그녀가 이 만남이 사실 시민팀의 함정이라는 걸 밝혀주었고, 시민팀과 통화에서 라임향과 셰이드가 이미 도망쳤다며 다른 인원들과 집 주변에서 만나자고 거짓말을 한다. 덕분에 그동안 셰이드는 다른 곳으로 도망가 있다가 시민팀이 다시 돌아간 후에 라임향의 집으로 다시 돌아와 채팅에 접속, 브리이트를 겁탈한 범인에 대하여 자수를 권한다.

그 사이 라임향이 떨어진 칼로 포박된 걸 풀었고, 시민팀이 있는 곳이 주변 pc방임을 예상하고 동네 전선 다 끊어먹을 거라며 PC방으로 향한다. 직후 셰이드는 교과서Kin와 통화하게 되었고 강간 의견을 낸 것은 디토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시민팀이 있던 PC방이 갑자기 정전되었다. 이후 피시방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탈출해있었던 크로우와 라임향과 합류했을 때는 PC방에서 원인을 모를 화재가 일어난 상태였다.

게임은 안녕니하오가 도중 이탈했기 때문에 얼결에 늑대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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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진 몰라도, 우리 둘이 늑대인거까지 잘 알고 있다니, 대단해서요.
난 옆의 녀석이 늑댄지는 몰랐는데 말이죠.
라임향이 경찰 취조를 받은 이후 셰이드를 겨냥하며 한 말.[2]

라임향과 경찰 취조에 참여했을 때 다크마인드가 행방불명이 아닌 주변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사실과 브리이트가 자살이 아닌 행방불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3] 또한, 셰이드 역시 브리이트를 까는데 일조했던 악성 악플러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집으로 귀가 시에 자세한 사항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둔기로 살해 뒤 불로 사체를 태운 듯 하고, 다잉 메시지 t others(불확실)을 남겼다. 이 때문에 지옥염장의 다잉메시지 他人(타인)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거의 정설로 남게 되었지만 범인 검거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한다. 라임향과는 거의 동 시간 대에 사망.

2.3. 엔딩 3: over (생존)

라임향안녕니하오에게 주스에 약과 술을 태워 잠들게 했다.[4] 타뷸라에 대한 오타(타뷸라->타불라)를 라임향과 대화하는 것이 아닌 안녕니하오와 대화하는 것으로 바뀐다.

그녀의 몸수색에서 가슴(흉부) 위쪽에 튀어나온 것을 발견한다. 무색무취의 마약을 발견하고는 안녕니하오를 깨워 포박을 풀어주고 그녀를 취조한다. 이 과정에서 집에 도청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스터에게 그동안 감시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안녕니하오는 깅이로유메의 살인에 마스터에게 협조했음을 고백했으며, 브리이트의 이야기가 나오자 라임향의 본인도 속죄할 것이 있다고 하는데, 셰이드는 여기서 "알게 모르게 그 분에게 많은 짓을 했지만 솔직하게 그 분에게 정말 미안한가요? 내가 뭘 한 것도 아닌데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라임향은 여기에 솔직히 말하는 것부터가 좋은 거 아닐까? 그를 감싸주지만, 늑대 승리 엔딩을 보고난 후 이 엔딩을 보면 참으로 뻔뻔한 대목.

이후 디토엠에게 전화, 단체 채팅을 요구, 늑대팀의 대변인을 맡게 된다. 늑대팀이 추리한 다크마인드, 미하엘, 브리이트에 대한 추측을 말하고, 그녀가 봄에 자살한 것을 얘기한다. 도중 라임향이 채팅에 난입하여 디토엠이 강간 사건의 시초일지 모른다며 언질하였고, 이에 케세라세라와 디토엠이 다투는 탓에 채팅은 종료되고 교과서kin과 통화 후 PC방으로 향한다. 늑대팀이 시민팀에 합류하고 대화를 나누다가 아르바이트생이 없어진 것을 눈치채고 교과서Kin과 함께 윗 층을 수색하러 간다. 그 곳에서 아르바이트생의 휴대폰을 찾아낸다.

PC방 정전, PC방 건물 안에 감금되었다. 크로우의 습격을 받은 후 디토엠과 부상당한 케세라세라를 남겨둔 뒤 위층으로 인영을 쫓아간다. 교과서kin과 라임향의 증언으로 크로우가 미끼라는 사실을 알아채서 밑층으로 다시 내려간다. 한 명이 대표로 경찰에 신고하기로 하는데 안녕니하오를 제외한 인원끼리 가위바위보 한 번에 셰이드로 결정.[5] 셰이드는 112가 아닌 이전에 번호를 받았던 박형사에게 전화하게 된다.

안녕니하오가 통화를 통해 마스터가 있는 곳[6]을 알아내어 지하 2층으로 향한다. 이후 안녕니하오에게 총을 맞은 마스터가 건물에 불을 질렀지만, 활약한 것이 없었던 만큼 별 상해도 없었기 때문에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건물을 빠져나가는 중에 안녕니하오가 라임향에게 주었던 USB를 라임향이 찝찝하다며 셰이드에게 건네 주었다.

'그녀'에게서 받은 USB에 있는 내용 중 셰이드에 대한 데이터는 지워져 있었다. USB를 건네준 그녀가 한 짓인 듯. '그녀'는 셰이드를 '거짓말쟁이'라고 불렀다.

셰이드가 썼다는 글은 정황상 USB의 내용 몇 개를 뺀 내용. 박형사가 중요한 부분 몇 개를 빼고 usb를 공개 했다고 한다. 거짓말쟁이는 셰이드일 것인데, 브리짓이 손을 써도 usb는 열 수 없었기 때문에 usb의 내용은 셰이드가 올렸다는 글을 통해서만 퍼졌을 듯하다. 따라서 USB의 내용이되 중요한 내용 조금을 뺀 내용일 것 같다.

셰이드의 정체는 브리이트의 미니홈피를 추적하던 중 잘못 추적된 미니홈피의 주인이었던 여고생의 과외선생이었다. 그리고 그 여고생을 자살로 몰고간 원인 제공자. 미니홈피에 떡밥을 뿌린 게 자신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친구들과 그 얘기로 낄낄거리기도 했다.

X월 X일; 셰이드가 이●●(이씨네 딸 이ㅇㅇ와 동명이인)가 이ㅇㅇ와 동명이인인 것을 이용해 신상을 털고 미니홈피를 테러했다. 얼굴도 해골같은데 왜사냐, 자살해버리라는 등의 모욕적인 말들을 남겼다.[7]

홈피 주소를 퍼트리기 시작한 이유는 이●●의 집에서 과외를 잘렸고, 평소부터 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마침 카페에서 개념 없는 행동을 하던 브리이트(이ㅇㅇ)랑 같은 이름인데 낚아 보자는 마음으로 이●●의 미니홈피 주소를 고의적으로 TG에 뿌린 것이다. 그 후 저 상태. 결론적으로 이●●이 죽게 되는 결정적 이유를 셰이드가 제공한 것.

타뷸라의 늑대 메모리에서도 이●●이 '내가 한게 아니다...' 라는 말을 반복하며 울었고, 학교도 가기 싫다고 했을 정도였다고... 살인 게임이 벌어진 시점에서 정확히 5달하고도 12일 전, 이●●는 결국 자살했다고 밝혀져 플레이어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웹 공개판에서는 그저 일개 악플러였던 셰이드가 이토록 죽어 마땅한 죄인이 되었으니, PC판은 웹 공개판에 비해서 권선징악의 교훈이 더욱 강조된 셈이다.

올클리어 이후 공개되는 패치판에서 작중 살인 게임이 시작하기 전 브리이트가 셰이드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문자를 보낸 것이 밝혀졌다. 마지막이라고 애원했음에도 셰이드는 문자조차 확인하지 않은 모양이다.[8]
모르겠어요. 그 사람들이 누군지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해요
부탁해요 제발
.....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11월 X일; 브리이트의 번호로 셰이드에게 전송된 문자의 내용이다.
에필로그 1-b에서 셰이드는 사실 잘못한 것 같긴 해도 뭘 잘못했는지 정말 감이와요?악마 라는 등 말하고,
에필로그 2에서는 라임향이 '그래도 네가 제일 잘못한 게 없잖아'라고 했을 때 예라고 수긍한다.[9]

그가 거짓말쟁이로 끝나진 않는 것 같지만라는건 이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여겨지는 대목.
셰이드
한 마디로 악마같은 놈.
---딜리트----
디어 프렌드, 이 부분은 스스로 생각하세요. :-p
마스터가 작성한 메모 중 셰이드 항목. 해당 부문은 안녕니하오가 직접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3. 기타



[1] 15 : 이빨이 날카로운 늑대, 자세한 내용은 타뷸라의 늑대 문서 참고.[2] 라임향이 경찰을 통해 셰이드의 실체(악플러, 악마)를 아는 유일한 루트이다.[3] 브리이트와 이●●가 타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 이름이 같고 나이가 비슷한 학생이었다.[4] 사실 커피에 약을 타서 재울 예정이었다고 하지만, 집에 오기 전에 이미 커피를 마신 상태였으니 주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라운드 6-a에서는 바로 라임향의 집으로 향하지만, 6-b에서는 커피숍으로 향한다.[5] 가위바위보를 하기 전에 가장 뒤탈 없어 보이는 놈으로 고르자며 교과서kin과 함께 지목되었다.[6] 통화 품질이 꽝이었다고 한다. 구닥다리 핸드폰으로 지하에서 통화를 건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였다고 생각함.[7] 셰이드가 이러한 악플을 남길 때 물타기로 라임향, tg사이트 사람들(아마 정모 멤버들)과 함께 홈피 테러를 했다.[8] 사실 브리이트의 번호로 문자를 보낸 것은 지옥염장과 X이다. 정모 때 일에 대하여 정보를 알아보려고 했지만 셰이드한테도 나오는 게 없었기 때문에 X와 안녕은 사냥을 시작했다.[9] 선택지에 따라 아니오라고 대답할 수 있지만, 해당 선택 시 남은 부록을 여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진행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