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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5:22

세상은 돈과 권력/등장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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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게임
2.1. 1부 게임
2.1.1. 판치기2.1.2. 슬라임 레이스2.1.3. 도둑 포커2.1.4. 블랙잭, 홀덤2.1.5. 삼봉섯다2.1.6. 화백선거
2.2. 2부 게임
2.2.1. 이카로스의 추락2.2.2. 피의 흔적2.2.3. 홀짝! 진실게임!
2.2.3.1. 추가 정보 및 전략
3. 여담

1. 개요

와이랩 백과사전 <세상은 돈과 권력> 게임 모음집 🎲 (와이랩 인스타그램)

네이버 웹툰 세상은 돈과 권력의 등장 게임을 정리한 문서이다.

2. 게임

2.1. 1부 게임

2.1.1. 판치기

단건우가 처음으로 치른 승부. 동전 5개를 놓고 손바닥으로 쳐서 이들을 전부 같은 방향으로 뒤집어지게 하면 승리. 기존 판치기는 그냥 동전을 판돈 대신 삼아 가져가는 소소한 놀이에 가깝지만 도박 만화답게 판돈을 걸고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도박으로 되었다. 거기에 진 사람이 판돈을 올릴 수 있는 특이한 규칙이 있는데, 맹주몽 말로는 진 쪽에서 일발역전을 노리게 하기 위함이지만 실상은 자신의 사기 수법과 연계해서 더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함이다.[4] [5]
=====# 경과 및 결과 #=====

2.1.2. 슬라임 레이스

단건우와 최영호, 그리고 뒤에서 박영록이 뒤에서 조종했던 승부. 슬라임 세 마리가 경주를 벌여 랜덤으로 정해지는 순위를 맞추는 미니 경마. 세 마리의 순위를 전부 맞췄을 때에는 걸었던 돈이 6배가 된다. 당연히(?) 이 게임도 공정하게 치러지지 않고 최영호 쪽이 유출픽을 준비하고 흑막은 뒤에서 실시간으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상황에서 붙게 된다.
=====# 경과 및 결과 #=====

2.1.3. 도둑 포커

병원에서 붙었던 승부. 도둑잡기포커를 결합한 퓨전 도박. 규칙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사용하는 카드는 트럼프 카드와 유사하지만 문양의 구분이 없고 J, Q, K 없이 1~5까지의 숫자가 4개씩, 총 20장에 사신 카드를 하나 끼워서 게임한다. 1은 에이스가 아닌 그냥 1.
* 각자 4장의 카드를 받은 뒤 베팅 여부를 결정하고 상대방의 카드와 자신의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만약 플레이어가 3명 이상일 경우 도둑잡기처럼 시계 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정해진 상대하고만 교환하게 된다.
* 족보는 포커와 유사하지만 문양이 없고 4장으로만 하는 만큼 원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포카드만 인정하며 포카드 쪽으로 갈수록 강한 족보이다. 만일 동일 족보일 때는 높은 숫자의 족보가 승리(3 트리플이 1 트리플을 이기는 식). 드물게 가장 높은 족보가 원 페어고 둘의 숫자도 같을 경우 무승부로 재경기하게 된다.
* 사신 카드는 도둑잡기의 조커와 유사하다. 일종의 폭탄 개념으로 자신과 상대가 어떤 족보를 갖고 있더라도 사신을 갖고 패를 공개하게 되면 무조건 패배한다. 사신 카드는 자신이 떠넘길 수 없고 상대가 자신의 카드를 교환할 때 가져가주기를 바라야 한다. 또한 화투의 피박 광박 비슷하게 사신카드를 갖고 패하면 물어내야 할 베팅금액이 2배가 된다.
=====# 경과 및 결과 #=====

2.1.4. 블랙잭, 홀덤

이쪽은 카지노에서 했기 때문에 룰이 해당 문서의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물론 사기 도박사가 있어서 정상적으로 게임이 흘러가게 가만 두지는 않는다.

2.1.5. 삼봉섯다

패 3장을 하고 하는 섰다. 일반적인 삼봉섰다와 달리 처음에 받은 패 중 하나를 버려야 해서 약간의 전략성이 기미되었다고 한다. 그 외에 장땡은 멍텅구리 구사가 나와도 막히지 않도록 되어있다. 처음에는 체크, 삥, 하프 등 섰다의 방식대로 레이스하다가 중간에 이 룰이 없어졌는지 1000 레이스, 100레이스 등 자유베팅으로 바뀌었다.[41]

2.1.6. 화백선거

학생회장 선거를 위해 윤태현과 교장이 생각한 것으로 보이는 선거 방식. 선거에 게임성을 추가했다고 하며 이름은 신라의 화백회의에서 따왔다. 작중에서 위키에 적기 편하게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투표자는 대의원회(각 반의 반장, 부반장) 20명 정원이 만장일치로 학생회장을 뽑을 때까지 총 7번의 투표를 실시한다.
* 투표는 매일 종례, 조례 시간에 이루어지며 마지막 투표는 다음 날 종례시간에 실시한다.
* 7번째 선거까지 선출(만장일치)이 일어나지 않으면 7번의 선거 중 다수 표를 얻은 횟수가 더 많은 쪽이 승리한다.
* 후보자는 선거마다 공약을 하나씩 걸 수 있으며 실현 가능하다면 교장 장석동이 이를 보장함으로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 학생회장으로 선출되면 승리했던 선거에 걸었던 공약들은 3개월 내에 실행해야 한다.(패배했던 선거에 걸었던 공약은 실행할 필요 없음)
*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지만 각 후보자의 요청에 따라 한 번씩만 유기명 투표로 진행될 수 있다.

=====# 경과 및 결과 #=====

2.2. 2부 게임

2.2.1. 이카로스의 추락

2부의 첫 게임. 양쪽으로 다이빙대가 설치되어 있는 큰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3:3 팀 게임이다. 작중에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수영장에 물을 채우고 시작하며 기본 수심은 10m.
* 회차마다 팀 별로 어떤 순서로 선수를 다이빙대에 올려보낼지 정한다. 한 회차가 끝날 경우 다시 순서를 정할 수 있다.
* 라운드 시작 전에 전 라운드의 승리팀이 얼마의 수심을 걸 지 정한다. 최소 베팅은 10cm, 최대 베팅은 1m. 수심을 걸면 수영장에 있는 물이 그 높이만큼 빠진다.
* 10m 쯤 높이로 설치된 양끝의 다이빙대는 긴 철판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운데에는 깃발이 하나 있는데 라운드가 시작되면 양쪽의 선수들이 철판 위를 달려 깃발을 먼저 차지하는 쪽이 라운드를 승리한다.
* 걸었던 수심의 깊이와는 상관없이 물이 다 빠질 때까지 라운드를 많이 이긴 팀이 승리한다.
* 철판의 폭이 좁아서 깃발이 물에 빠질수도 있는데 이 경우 물에 빠진 깃발을 먼저 잡는 쪽이 승리한다. 또한 깃발을 잡기 전 상대편 선수를 밀치거나 해서 물에 빠뜨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일단 깃발을 잡아 라운드가 종료되면 불필요한 몸싸움은 금지된다.
* 당연하지만 수심이 낮아지면 물에 빠졌을 때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작중에서는 이 위험한 수준의 임계점을 4m라고 밝혔다.

=====# 경과 및 결과 #=====

2.2.2. 피의 흔적

2부의 두 번째 게임. 신관에 준비된 극장에서 진행하는 1:1 일기토 카드 게임이다. 전반적인 게임의 룰은 더 지니어스의 '흑과 백'[71]과 비슷하다. 많은 학생들이 보는 상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은 카케구루이의 초이스 포커 에피소드와 유사하고 게임의 특수 룰은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E카드, 원 포커와 유사점이 있다.
=====# 경과 및 결과 #=====

2.2.3. 홀짝! 진실게임!

2부의 세 번째 게임이자 단건우 vs 7성팸 멤버의 일 대 일 승부 중 3차전으로,[141] 이은지와의 승부다.
* 기본적으로 주사위 두 개를 굴려 두 눈의 합이 홀인지, 짝인지를 맞히는 게임이다.
* 선 플레이어는 주사위 두 개를 굴리기 전에 서로 베팅할 금액을 미리 정할 수 있고, 후 플레이어는 홀인지 짝인지를 먼저 부를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주사위를 굴리는 사람이 베팅 금액을 정하고 아닌 사람이 홀/짝을 선택하는 것.[142]
* 홀/짝을 맞힌 쪽은 베팅된 칩을 모두 가지며, 상대방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
* 홀/짝을 틀린 쪽은 승자에게 베팅된 칩을 주며, 상대방의 질문에 반드시 진실로 답한다. 이는 일반적인 진실게임과 마찬가지로 양 플레이어 모두가 서로 진실만을 말할 것을 전제로 한다.
* 칩을 먼저 소진한 플레이어가 패배하며, 승리한 플레이어는 게임 장면 전체를 녹화한 카메라를 획득한다. 녹화 영상 유포의 여부는 승리 플레이어의 자유에 맡긴다.
2.2.3.1. 추가 정보 및 전략
홀/짝 여부를 둘 다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143] 예상해야 하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계속해서 1/2의 운에 맡길 수밖에 없어보이는 게임이다. 굳이 따지자면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점은 베팅 스킬이 얼마나 노련한가 정도. 그나마 이것도 본인이 베팅하는 칩의 수를 정하는 선공일 때만 가능한 전략이다. 후공은 레이즈/폴드 모두 없이 무조건 그대로 받아야 하기 때문.
다만 심리전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을 자극할 만한 말을 해서 평정심을 빠르게 흐트러뜨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불확실한 상대의 대답을 기대하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질문에 상대의 아킬레스건을 넣어서 질문할 수도 있다. 실제로 단건우와 이은지 모두 이 전략들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트릭 #=====
30개의 주사위 모두는 어떠한 숫자가 나올지 미리 정해져 있는 사기 주사위이다.[원리] 당연히 특별한 표식은 없기 때문에 자루에 들어있다가 꺼낸 직후에는 어떤 숫자가 나오는 주사위인지 알 수 없지만, 이은지는 자루에서 꺼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사위를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었고 이때 일부 주사위의 눈을 외워 자신이 앉을 쪽에 배치해 놓은 것이다. 특히 이은지는 상당한 단신이기 때문에 바로 앞에만 있는 적은 수의 주사위를 사용하는 것도 크게 이상하지 않게 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단건우가 냄새가 난다는 핑계를 일부러 만들어내며 토를 하는 소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기행으로 그녀의 눈을 돌리며 그 사이에 빠르게 주사위들의 위치를 바꿔버린 것.

=====# 경과 및 결과 #=====

3. 여담



[1] 1부의 중간 보스 양민우와의 승부.[2] 1부의 최종 보스 정태훈과의 승부.[3] 2부의 중간 보스 강환성과의 승부.[4] 예를 들어 일부러 첫 판을 지고 판돈을 세 배, 네 배로 올려 상대 돈을 뜯어내는 수법을 부릴 수 있다.[5] 맹주몽이 책상에 장치를 설치해 자신이 이길 수 밖에 없게 하려는 사기 도박임이 밝혀졌다.[6] 5만원[7] 10만원[8] 20만원[9] 500만원. 단건우의 제안으로 맹주몽이 레이스.[10] 단건우와 최영호가 대결한 첫 라운드[11] -10만[12] +2860만. 2950만원이라 나오지만 자본금 및 올인한 금액 590만이 전 화 및 이후 화에서 여러 번 언급되므로 이렇게 서술한다.[13] -1만[14] +300만[15] -1만[16] +900만[17] +125만[18] +600만[19] +1125만[20] +2억 6250만[21] 변화 없음[22] +15억 7500만[23] 변화 없음[24] + 94억 5천만[25] 의미는 없지만 결과는 '드'-'레'-'전'이었다.[26] 변화 없음[27] 변화 없음[28] 환전 실패 + 지서재의 응징 및 기타 상황 등에 의함[29] 이후 베팅한 칩 관련 서술은 테이블 비를 제외한 총 칩의 수치이며, 뒤쪽의 스코어는 테이블 비 한 장을 포함한 총 칩의 수다. n장 레이스는 Rn, 콜은 C, 폴드는 F로 표시하였다.[30] 단건우 4 - 박영록 1 교환[31] 단건우의 사신을 박영록이 가져감[32] 테이블 비 제외 12개[33] 단건우 3 - 박영록 3 교환[34] 올인[35] 작중에서는 레이스 32장으로 올인이라 나오지만, 테이블 비를 제외하면 31장 레이스가 맞다.[36] 단건우 ? - 박영록 3 교환[37] 4, 4, 4, 1 = 4 트리플[38] 5, 5, 2, 1 = 5 페어[39] 작중에서는 테이블 비를 제외한 수인 81 vs 37로 나온다.[40] 참고로 카드 교환 방향은 단건우 → 박영록 → 정태훈이다.[41] 해당 용어들이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직관적이지 않아서 뺀 듯한데 이럴거면 처음부터 자유베팅으로 설정하는게 더 자연스러웠다.[42] 학생회장 윤태현, 부학생회장 백설 및 2학년 각 반 반장, 부반장[43] 2학년 5반의 부반장은 5차 투표부터 단건우에서 박영록으로 바뀌었다.[44] 2-5 반장 권현민, 2-5 부반장 단건우, 2-7 반장 지서재[45] 2-5 반장 권현민, 2-5 부반장 단건우, 2-7 반장 지서재[46] 2-5 부반장 단건우, 2-7 반장 지서재[47] 다만 권현민은 배신한 것이 아니라 단건우가 선을 넘지 않도록 제재한 것이다. 이후 4차 투표에서는 권현민이 단건우와 대립하는 척하며 오히려 단건우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한다. 근데 건우는 현민이가 부반장 바꿔야 하지 않냐고 할 때까지만 해도 진심으로 서운한 표정이었다[48] 2-5 부반장 단건우, 2-7 반장 지서재[49] 4차 투표 당시 권현민의 지적으로 2-5 부반장 단건우가 박영록에게 부반장직을 인계하여 해당 투표부터 박영록이 유권자로 참여[50] 2-5 반장 권현민, 2-5 부반장 박영록, 2-7 반장 지서재[51] 이 시점부터 권현민은 더 이상 단건우와 대립하는 척하는 것이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52] 2-5 반장 권현민, 2-5 부반장 박영록, 2-7 반장 지서재 외 정태훈에게 패드립을 당한(...) 3명의 대의원(추정)[53] 단건우의 요청으로 규칙에 따라 기명 투표 실시[54] 전원[55] 역배[56] 정배[57] 반칙. 다음 한 라운드 동안 출전 정지[58] 부전승.[59] 강종호 3승[151][60] 정두식 1패[61] 강종호 1승, 정두식 2승[62] 정두식 1패[63] 야희주 1승[64] 야희주 3패[65] 지서재 3승[66] 지서재 1패[67] 보면 알겠지만 유일하게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68] 단건우 3패[152], 정엄니 1패[69] 단건우 1승, 정엄니 1승[70] 정엄니 2패[71] 각자 번갈아가며 9개의 수 중 한 가지를 제시하여 더 높은 수를 제시한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이며, 특별한 베팅이 없다.[72] 현실에서는 저정도의 피를 뽑기 전에 쇼크가 오거나 의식을 잃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의적인 게임 진행으로 죽음까지 가게 될 확률은 낮다.[73] 강환성이 이 룰을 게임 시작 전 먼저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작중에서는 피를 채혈당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 관중이 떠날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어차피 100만원을 미끼로 묶어뒀기 때문. 단건우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해서 엄청나게 유리해지는 식의 룰은 아니지만, 단건우 입장에서는 그걸 듣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으므로 공정성을 위해 먼저 공개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지 않냐는 의견이다.[74] 민예은 딴에서는, 어차피 단건우가 그 상태에서 1000ml를 뽑혀도 죽지는 않을테니 애매하게 500ml만 뽑혀서 이도 저도 아니게 억지로 게임을 이어나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깔끔하게 리타이어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 한다.[75]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76]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77] 3으로 패배, -60ml[78]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79]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80] 2로 패배, -40ml[81] 이전 라운드 카드의 합이 10이 되어 특수 규칙에 의해 흑기사 단유하가 대신 플레이[82]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83]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84] 1로 패배, -20ml(규칙에 의해 단유하도 20ml 채혈)[85]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86]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87] 2로 패배, -40ml[88] 이 라운드는 수기 작성으로 진행되며, 패배 시 제출한 숫자와 상관없이 페널티로 500ml의 피를 채혈하게 된다.[89] 이전 라운드인 1-4라운드 카드의 합이 8+2=10이 되어 특수 규칙에 의해 강환성이 흑기사를 부를 수 있었으나, 부르지 않았다. 강환성은 "무조건 불러야 한다."라고 하지 않고 "부를 수 있다."라고 하였으니 워낙에 중요한 승부이기도 했고 강환성의 성격 자체도 스릴을 즐기는 성격이기 때문에 일부러 부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흑기사 호출 권한을 강환성이 거절하는 장면은 생략된 것인지 나오지 않았는데, 이는 전개상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나, 수기로 숫자를 써야 하는 라운드에서는 특수한 상황인만큼 흑기사를 부르면 안 된다는 규칙이나 암묵적인 약속이 있었거나, 혹은 유독 이 작품에서 설정 오류가 많은 한동우 작가가 규칙을 잊어버렸거나(...) 셋 중에 하나로 보인다. 솔직히 마지막이 맞는 것 같은데 그리고 이 것만은 민예은이 끝내 기억하지 못했다[90]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91]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92] 수기 라운드 패배, -500ml[93] 규칙에 의해 카드 덱이 리필된다.[94] 단건우의 추가 제안으로 해당 라운드 역시 수기 작성으로 진행되며, 1-5라운드와 동일하게 패배 시 제출한 숫자와 상관없이 페널티로 500ml의 피를 채혈하게 된다.[95]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96]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97] 수기 라운드 패배, -500ml[98] 이 라운드 역시 강환성이 흑기사를 부를 수 있었으나 부르지 않았다. 진짜로 잊었나? 스토리상에서는 결론적으로 심판인 민예은이 잊은 것으로 나왔다.[99]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00]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01] 3으로 패배, -60ml[102] 단건우의 추가 제안으로 해당 라운드 역시 수기 작성으로 진행되며, 패배 시 제출한 숫자와 상관없이 페널티로 1-5라운드, 2-1라운드보다 많은 1000ml의 피를 채혈하게 된다. 채혈량 증가는 단건우의 제안이다.[103]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04]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05] 수기 라운드 패배, -1000ml[106] 강환성은 2-3라운드 직후 단건우가 쓰러지자 승리 선언을 했지만 단건우가 기권하지 않고 정신력으로 버텨 게임을 계속 진행하게 되었다.[107] 1-5라운드, 2-2라운드에 이어 이 라운드 역시 강환성이 흑기사를 부를 수 있었으나 부르지 않았다. 잊은 게 확실하다[108]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09]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10] 9로 패배, -180ml[111] 변경된 규칙에 따라 5라운드인 해당 라운드는 수기로 진행하며, 패배 시 제출한 숫자와 상관없이 페널티로 1000ml를 채혈한다. 또한 앞으로 수기 라운드에서 패배 시 채혈량은 1000ml로 고정된다.[112] 2-1라운드, 2-4라운드의 카드 합이 10인 상태에서의 승리로 둘 모두 앞으로 흑기사를 원할 때에 한 번씩 부를 수 있다. 그리고 강환성의 1-4라운드와 2-3라운드 승리로 얻어낸 흑기사 호출권은 그대로 공중분해[113] 둘 모두 9를 쓴 상태이기 때문에, 둘 다 8을 내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9장을 모두 이용해 게임을 진행한다.[114]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15]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16] 수기 라운드 패배, -1000ml[117] 규칙에 의해 카드 덱이 리필된다.[118]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19]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20] 6으로 패배, -120ml[121]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22]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23] 3으로 패배, -60ml[124] 작중에는 -1400ml로 나온다. 늘 그렇듯이 오류인 듯하다.[125]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26] 이전 라운드 카드의 합이 10이 된 적이 있으므로, 특수 규칙 및 추가 규칙에 의해 흑기사 백설이 대신 플레이[127]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28] 9로 패배, -180ml(규칙에 의해 백설도 180ml 채혈)[129] 작중에는 이전부터 누락된 60ml가 누락된 -1580ml로 나온다.[130]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31]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32] 9로 패배, -180ml[133] 원래는 단건우에게 1이 없고, 강환성에게만 9가 있는데다가 3세트의 마지막 라운드라 강환성이 이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단건우가 흑기사 백설[하나비]을 소환하면서 카드가 리셋되었다.[5라운드] 매 5라운드는 수기로 진행하는 규칙에 따라 수기로 진행한다.[135] 이전 라운드 카드의 합이 10이 된 적이 있으므로, 특수 규칙 및 추가 규칙에 의해 흑기사 백설[하나비]이 대신 플레이[136]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37] 제출 가능 카드 1, 2, 3, 4, 5, 6, 7, 8, 9[138] 수기 라운드 패배, -1000ml[139] 다만 화재 상황이라 승패를 제외하고는 크게 의미 없을 듯하다.[140] 점수상. 실제로는 1640ml만 채혈하였다.[141] 현민호는 권현민과의 승부에서 진 것이기에 제외.[142] 제대로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선 플레이어는 그냥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으로 보인다.[143] 따라서 떠보는 등의 방법으로 알아내는 것도 불가능하다.[원리] 이은지는 미리 게임에 사용할 주사위 30개를 알루미늄 트레이에 담아 오븐에서 고온으로 10분 동안 달궈서 주사위의 아래쪽 면을 살짝 녹였다. 이렇게 되면 그쪽으로 무게가 쏠리며 가벼운 쪽인 한 면만 계속해서 나오게 되는 것.[145] 보면 알겠지만 질문은 전혀 중요한 게 아니고 중요한데? 서론을 쓸데없이 길게 말하며 그의 약점을 일일이 나열해 그를 몰아내려는 의도다.[146] 작중에서는 여기에서 단건우 155 vs 이은지 45로 나온다. 6라운드의 결과를 계산해 놓았다가 실수로 미리 써 버렸거나, 계산 실수인듯. 다음 화에서 6라운드 종료 후에는 제대로 된 수치가 나오는 것을 보면 전자로 보인다.[반응] 당연히 이은지는 상당히 이례적으로 제대로 열받았다는 듯한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장면을 보고 폭소하는 독자들은 덤.[148] 단건우의 4라운드 질문 참고.[이후_상황] 이러고서 단건우는 일부러 카메라 시야에 보이지 않게 손가락을 입에 집어넣어 구토를 하고는 그녀를 바라보며 "쌌네."(...)라고 나지막이 말한다. 이에 이은지는 6라운드보다도 더 찰진 반응을 보여준다.[150]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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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1부전승[152] 1부전패[하나비] 원래는 하나비를 소환하려고 했으나, 그녀가 응하지 않으면서 백설을 대신 소환하였다. 단, 하나비가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단건우에게 베네핏을 주기 위해 수혈이 허용되었다.[하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