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9246><colcolor=#fff> 세바스티아노 비스콘티 프라스카 Sebastiano Visconti Prasca | |
출생 | 1883년 1월 23일 |
이탈리아 왕국 로마 | |
사망 | 1961년 2월 25일 (향년 78세) |
이탈리아 로마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군인 |
학력 | |
최종 계급 | 중장 |
참전 | 이탈리아-튀르크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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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바스티아노 비스콘티 프라스카는 밀라노의 명문 귀족집안인 비스콘티 가문 출신의 이탈리아 왕국의 군인이다.2. 생애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공로십자훈장을 수여받았다. 1924년부터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 파견되었다가 1934년 자를란트 주둔 이탈리아 군단을 지휘했다. 그 이후 파리와 베를린에 파견되었으며, 1938년에는 제2기병사단[1]의 사단장이 되었다. 1940년에 그는 알바니아 주둔 이탈리아 왕국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받았다. 그 당시 그리스군에 패퇴당했는데, 책임을 모면하고자 무솔리니에게 거짓 보고를 올렸고 이를 알게된 무솔리니는 임명 불과 2주 만에 프라스카를 해임했다. 1943년 9월에 이탈리아가 항복하자 그는 레시스텐자로 전향해 이탈리아에서 저항운동을 벌이다가 이탈리아에 주둔하던 독일군에 잡혀 폴란드에 위치한 오플라그 64/Z 장교수용소에 수감된다. 그 이후 그는 수용소에 진입한 노농적군에 구출되어 베를린 공방전을 목격했다. 1946년에 그는 회고록 <Io ho aggredito la Grecia>를 출판한다.[1] Emanuele Filiberto Testa di Fe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