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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세계수를 따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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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목귀(木鬼)
3. 해당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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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세계수를 따먹다에 등장하는 종족.

2. 상세

공허의 세계로부터 뻗어나와 생명들을 창조하고 보듬는 신비로운 나무이자 작중 세계관 내 핵심권력층. 여타 판타지의 세계수는 자아가 있더라도 직접적인 소통은 거의 없이 거대한 자연물로 표현되는 게 보통이지만, 본작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등장인물로서의 성격을 띤다. 세계수란 명칭대로 본체는 나무가 맞지만 인간으로 변신하여 평범하게 소통이 가능한데, 수목우월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에 인간형 모습을 보이길 꺼리거나 이차원에 짱박힌 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또한 극소수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인성이 대단히 좋지 못한 것으로 묘사되는데, 우선 5대 세계수의 일원 중 한명이었던 번영이 목인평등주의에 입각한 대규모 개혁에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대다수가 뼛속부터 차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세계 자체가 망가져가고 있다고 표현될 만큼 사치와 낭비벽도 대단히 극심한 편이고, 무엇보다 이러한 점을 죽을 때까지 반성하지 않는 자가 대부분이다. 또한 2부에서 N-1 지구에 존재하던 대부분의 이종족을 세피로트를 중심으로 한 세계수들이 서로 싸움을 붙여서 멸종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평판이 말 그대로 맨틀을 뚫고 추락하는 중이다.

계급은 5대 세계수 > 세계수 > 성령과 성자 > 장로 > 노목 > 성목 > 유목이다.

작중에서 현재 세계수를 따먹다 세계관의 역사는 세계수들에 의해 어느 정도 왜곡된 상태이며,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세계수라 불릴 만한 힘을 지닌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1]

한편, 세계수들은 누구한테 살해당하지 않는 이상 수명이 무한하며, 시간의 세계수인 백양이 정령으로 환생한 것처럼 사망해도 다른 존재로 환생할 수가 있는 듯하다.

512화에서 5대 세계수들의 배후이자 세피로트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격을 가진 존재인 세계수들의 왕이 언급되었다.[2] 이시헌이 플라워의 연구소를 습격할 당시에는 시바를 향한 간섭이 심해지고 있다고 나온다.

차후 전개에서 밝혀지길 '세계수'라는 명칭은 이들의 시조인 초대 가이아[3]로부터 유래되었다.

심몽의 탑 편에서 2차 해방을 한 이세영이 고대의 세계수 중 한명인 하르디의 권능을 흡수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보면 세계수들끼리 서로의 능력 흡수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2.1. 목귀(木鬼)

마물화한 세계수. 세계수 교단은 신과 같은 존재인 세계수가 변질하거나 타락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철저히 함구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그 정체가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천마처럼 경지를 넘은 목인 및 수목 또는 목령왕의 인자를 보유한 이들이 폭주하면 엔트가 아니라 목귀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고 한다.

3. 해당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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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양의 언급으로는 인간이든, 나무든, '경지'에 이르게 되었을때 어떤 한 가지의 권능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주로 어떠한 개념을 관장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변화를 겪고 '순결'이나 '원망'처럼 이름을 바꾸는 개체도 있다고.(물론 그렇다고 해서 종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2] 이후 밝혀지길 세계수의 왕은 초대 가이아의 후계자 중 한명이자 2대 가이아라는 것이 드러났다.[3] 정황상 왕관의 최초 소유자였던 위그드라실로부터 왕관과 그 힘을 승계 받은 존재로 현 신위(神威)를 세워 전 차원의 법칙과 윤리를 재편했다고 전해지는 생명의 정점. 세계수(世界樹)라는 이름의 시조이자 최초의 신으로 근원의 본질이 형언된 왕관 셋을 전부 소유하여 역사의 흐름을 통제했고 창조의 권능으로 왕관을 이을 후계들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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