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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62b35> 성심 병원 Sacred Heart Hospit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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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크기 | 소형 | |
| 출현여부 | 빠른 대전 | 출현 |
| 일반 랭킹전/5인 랭킹전 | 출현 | |
| 연합 사냥 | 미출현 | |
| 블랙잭 | 출현 | |
| 타로/수정 구슬 타로 | 출현 | |
| 악몽의 그림자 | 미출현 | |
| 개인 연습 | 출현 | |
| 관련 인물 | 기본 공장장 | |
| 언어별 표기 | ||
| BGM | | |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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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늪지 근처의 버려진 병원.늦은 밤 아무도 없을 건물에 불이 밝혀지곤 한다. |
2. 설정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설정집 ||
3. 맵 정보
군수 공장처럼 맵 곳곳이 도주하기 쉬운 맵은 아니나, 일부 지역이 악랄한 인성존인 게 특징.중앙에 2층짜리 병원이 있는데 내부는 생존자가 도망치기에 미치도록 좋은, 바꾸어 말하면 감시자를 농락하기 딱 좋은 구조이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려면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하지만 2층에서는 1층이나 병원 밖으로 뛰어내릴 수 있는 구멍이 많다. 그래서 조향사가 향수 뿌리고 2층에서 뛰어내리기로 감시자를 매우 곤란하게 할 수 있다. 샤먼도 쫓길 때 병원 벽으로 뛰어가 포탈을 만들면 감시자를 너무 쉽게 따돌릴 수 있다. 심지어 병원 1층은 그냥 빙빙 도는 구조여서 샤먼이 안쪽 벽에 통로를 뚫으면 감시자는 이도저도 못하고 뱅글뱅글 돌아야 한다. 맹인도 실력만 된다면 2층에서 감시자 위치를 보며 죽어라 뺑뺑이를 돌 수 있다.
만약 감시자가 자길 발견했는데 어느 정도 거리가 있다면 병원 안으로 뛰기를 추천. 1층에서 2층 올라갈 때 거의 따라잡히는데 감시자의 평타가 계단에 막혀서(...) 절대 못 때린다.[1] 올라간 이후에는 복잡한 구조물들을 이용해 빙글빙글 돌다가 슬쩍 1층이나 바깥으로 뛰어내리면 끝. 감시자가 쫒아오면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 반복하면 된다. 병원 내부도 내부이나 작은 집 앞에 존재하는 인성존마저도 지독하다. 미로처럼 얽힌 벽 사이에 절묘하게 창틀과 판자가 배치되어 생존자를 쫒아가긴커녕 찾는 데만도 애를 먹을 수 있다. 순순히 발자국을 따라가다간 이리저리 해매다가 놓치기 일쑤이다. 창틀을 넘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 모험가라면 이 구역에서 감시자를 따돌리기 쉽다.
중앙병원 특유의 넓고 2층 구조물인 탓에 뺑뺑이를 돌기 굉장히 좋은 곳이라 감시자들에겐 악명이 높다. 상황에 따라서는, 특히 샤먼이 많을 경우 악명 높은 군수공장보다도 악랄한 맵이 될 수 있다.[2][3] 단 생존자도 조심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감시자에게 낙하 평타[4]를 맞고 그대로 뻗어버릴 수 있다. 마냥 뺑뺑이만 돌진 말고 항상 감시자의 위치를 주시하도록 하자.
병원 외에도 아오지용 작은 집이 있지만 창틀 하나 판자 하나가 전부여서 뺑뺑이를 돌긴 조금 애매하고, 병원 바깥에 드문드문 설치된 울타리를 이용하는 게 더 안전하다. 그 외에도 여러 군데에 진흙 구역이 있는데 생존자가 이 구역을 지나가면 속도가 제법 느려지니 주의하자. 해독기들 사이의 거리는 그럭저럭 가까운 편. 상황에 따라 3개를 둘러보는데 15초 정도밖에 안 걸리는 경우도 있다.
브리핑 용어 정리
유저들이 맵의 지형지물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주로 디스코드로 통화하며 게임을 할 때 사용한다.
4. 에드워드의 소원
| <colbgcolor=#262b35> 에드워드의 소원 爱德华的心愿 • エドワードの願い • Edward's Wi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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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크기 | 중간 | |
| 출현여부 | 빠른 대전 | 출현[5] |
| 일반 랭킹전/5인 랭킹전 | 미출현 | |
| 연합 사냥 | 미출현 | |
| 블랙잭 | 미출현 | |
| 타로/수정 구슬 타로 | 미출현 | |
| 악몽의 그림자 | 미출현 | |
| 개인 연습 | 출현[6] | |
| 관련 인물 | 가위손 | |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그가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2월 19일 가위손과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크리스마스 맵 배경으로 출시되었다.[7]상자, 광기의 의자의 외형이 변경되고 이스터에그도 여러가지 추가 되었다.
| 맵 탐방 영상 |
| 이스터에그 영상 |
5. 여담
- 야외에 작은 늪(비오면 생기는 웅덩이 크기이다.)이 있는데 이를 밟으면 느려진다. 작은 늪을 벗어날때까지 느려지며 생존자와 감시자 두 진영 모두 느려진다. 게임에 영향을 미칠정도는 아니지만 까먹고있다간 느려져서 한대 맞거나 생존자가 인성존으로 가는걸 구경할수있다.
- 맵에 상당히 거대한 조각상 하나가 있는데, 목이 가까운 생존자를 향해 돌아간다.
- 맵 곳곳에 있는 항아리에서 꽃잎과 함께 노란 옷의 왕의 것으로 보이는 손이 올라오며 기이한 소리가 들린다.
- 병원 건물 2층 벽이 뚫린 곳에 가끔 온몸에 붕대를 두른 인물[8]이 나타난다.
- '심리학자'로 병원 건물 2층에 들어가면 수술실 모니터가 켜지고 화면에 노이즈가 끼는 효과가 있다.
[1] 버그인진 모르겠지만 광대 돌진 같은 것도 막혀서 감시자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리퍼의 안개칼날도 어림없고 거미줄도 마찬가지. 그냥 공격이 안 된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분명 일직선 상에 있는데도 범무구의 탕백을 무시하기도 한다. 진짜 완전 근접하지 않은 이상 공격이 봉인된다고 봐도 무방.[2] 특히 타로에선 더욱 두드러져 상대팀 국왕이 샤먼에 중앙병원에서 어그로를 끌 경우 겜 내내 국왕 한번 못 때리고 지는 경우가 많아, 기사 한정으로는 타로 맵에서 제일 악랄하고 어려운 맵이라는 평가가 많다.[3] 군수공장은 전반적으로 장애물이 악랄하지만, 중앙 지역만큼은 뻥뻥 뚫렸고 해독기가 매우 가깝게 뭉쳐서 술래잡기를 때려치우고 중앙의 해독기 3개를 지키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감시자가 이렇게 플레이한다. 하지만 성심 병원은 군수공장만큼 발전기가 가깝게 뭉치지 않아 해독기를 지키기가 훨씬 어렵다.[4] 제5인격에는 기절에 걸렸을 때, 새로운 기절에 걸리면 이전 기절의 유지시간이 초기화되는 매커니즘이 있다. 감시자의 평타 후 딜레이를 훨씬 더 짧은 낙하 후 딜레이로 상쇄시킨 후 빠르게 다시 공격을 시도하는 것.[5] 현재 미출현[6] 현재 미출현[7] 현재는 플레이 불가능[8] 3D 모델은 행운아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