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 Heroes of 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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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스템

• 부대지정이 따로 없다. 영웅 유닛 / 일꾼 / 근접 유닛 / 원거리 유닛 같은 식으로 부대지정이 미리 통합해서 되어 있다.
• 드래그로 한 번에 여러 유닛을 동시에 선택할 수는 있다.
• 미리 부대지정 되어 있는 것이 싫은가? 그러면 X버튼을 눌러 개별 유닛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아이콘은 영웅, 일꾼, 그 외의 3종류밖에 없어서 뭐가 뭔지 눌러볼 때 까지는 알 수 없다.
• 캐릭터 충돌크기가 말이 안 될 정도로 커서, RTS 주제에 SRPG마냥 한 유닛이 무조건 한 칸을 차지한다. 트롤 헤드헌터마냥 유닛들끼리 서로 길막하기 일쑤.
• 특히 이 게임은 일꾼이 있는데다 본진은 비행선 하나라서 일꾼이 유닛들을 길막한다.
• 비행선은 맵에 배치된 정박 가능 지점에 정박을 해야 자원도 채집하고 유닛도 내보낼 수 있다.
• 비행선을 선택하고 내부를 봐야 건물/유닛 생산이 가능한데, 내부를 보는 도중에도 시간이 흐른다.
• 이속은 엄청나게 느린데 공속은 미친듯이 빠르다.
• 덕분에 길찾기 인공지능은 드라군만도 못하다. 거의 임진록 2 수준인데 충돌판정이 임진록 2보다 넓어서 사실상 더 심하다.
• 레벨도 없고,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재도전하는 것도 불가능해 아이템 파밍도 레벨 노가다도 불가능하다.
• 재도전도 불가능한 주제에 스테이지 클리어 등급에 따라 아이템 보상이 다르고, 숨겨진 아이템도 있다.
• 힐러가 없다. 대신 비행선에 힐러 건물을 건설하면 주변 유닛들의 체력이 저절로 찬다. 코딱지만큼. 건설 전까지는 얄짤없다.
• 상성효과가 엄청 강력해서 상대 잘못 고르면 10~20대미지를 주고 맞으면 100씩 까이는 기적의 딜교를 볼 수 있다.
• 그래서 미리 적의 조합을 알아야 하는데 전장의 안개가 있어서 부딪혀 볼 때 까지는 뭐가 있는지 모른다.
• 덤으로 정찰 갔다가 어그로 끌리면 그대로 비행선까지 돌격해 온다. 그제와서 유닛 뽑기 시작하면 늦는다.
• 그런데 맵상 자원과 인구수에 제한이 있으므로 미리 유닛을 뽑아놨다가 상성에서 밀리면 그대로 자원이 낭비되며, 이쯤되면 리셋밖에 답이 없다.

3. 등장인물

3.1. 반란군

3.2. 고대 왕국 페단

3.3. 초원의 나라 폴세나

3.4. 마법왕국 알테나

3.5. 수인왕국 비스트 킹덤

3.6. 성도 웬델

3.7. 사막의 요새 나바르

3.8. 공중성채 로랜트

4. 장비품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