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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6 03:12:16

서몬나이트

파일:attachment/서몬나이트/ps.jpg파일:attachment/1234867927_sn01.jpg
PS판 표지 NDS 리메이크판 표지
1. 영상2. 설명3. 등장인물
3.1. 주인공 및 파트너3.2. 플랫3.3. 오프튜스3.4. 아큐트3.5. 사이젠트의 기사단3.6. 금의 파벌3.7. 창의 파벌3.8. 에르고의 수호자3.9. 그 외
4. 숨겨진 커맨드(?)
발매 순서
서몬나이트 서몬나이트 2

1. 영상


op 『바람의 고향에 ~For The Last Time~』


ed 『Need To Say Good-bye ~Explorer / 모험자의 테마~』

2. 설명

서몬나이트 시리즈의 최초 작품. 제작사는 블랙 매트릭스 등으로도 유명한 플라이트 플랜. 본디 PS용이었지만 최근에 NDS로도 이식되었다. PS 스토어 아카이브에서 PSP와 PS3에서 구동시킬 수 있는 PS판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로 700엔 미만이고, NDS판에서 누락된 음성지원을 하기 때문에 PSP나 PS3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NDS판을 사는 것보다 여러모로 이득이다.[1]

현실의 지구에 사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4가지 타입 중에서 고를 수 있다)인 주인공이 이세계 린바움에서 벌어진 모종의 소환의식에 휘말려 버려 소환되었다는 전형적인 이고깽물의 도입을 가지고 있지만(...), 오자마자 킹왕짱...이 아니라 성왕국 외곽에 있는 도시 사이젠트에 머무르며 주변의 사건에 연루되는 이야기.

마법에 대한 개념이 독특해서, 모든 마법은 '소환'이라는 일련의 과정으로 다른 세계에 있는 존재를 불러와 힘을 행사하는 것이다. 문제는 불려오는 상대가 사물만이 아니라 의지와 지능을 가진 생명체인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느닷없이 자기가 살던 세계에서 불려왔는데 생판 남을 위해 일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강제로 복종시키는 방법 등이 발달해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의 통제를 떠나고 집으로도 돌아갈 수 없게 된 것이 하구레 소환수. 스토리는 주로 하구레 소환수인 주인공과 소환술을 익힐 재력이 안 되는 가난한 주인공의 친구들, 그리고 사이젠트의 거리 뒤에 도사린 음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초의 작품이라 그래픽은 지금 기준으론 다소 떨어질 수밖에 없고, 밸런스 등에서 미묘-하게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세기말의 테이스트라 생각하면(...) 나름대로 버틸만하다. 또한 이후 시리즈에서 스토리적으로 많은 재미를 주는 요소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으니 서몬나이트 시리즈를 즐기기 위해서는 거쳐갈 만한 작품. 마침 NDS용도 나왔으니....

마법이 소환술이기 때문에, 소환의 매개체가 되는 물건에 5가지 각자 다른 속성의 서모나이트석(石)을 사용해서 계약을 맺어야 한다. 결과는 소환술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소환석이 나오거나, 아이템이 나오거나, 설정 일러스트가 나오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양동이 같은 게 떨어져서 대미지(...).

참고로 NDS판과 달리 PS판 난이도는 몹시 높은 편이다. 서몬나이트 4에서부터 나온 무기교체 시스템도 없을뿐더러 소환 대미지는 엄청나게 높은편에 소환수에는 오직 한 가지 소환술밖에 들어있지 않아 제약점이 몹시 큰편이다. 또한 소환해서 싸우게 하는 소환수의 경우에는 2이후의 작품과는 다르게 소환 이후 1턴이 지나가야 몬스터를 쓸 수 있었기에 이런 소환수는 쓸 수가 없었다. 라스트 보스전에선 소환술 대미지가 가히 씨알도 안 박히는 게 정신을 멍하게 만들어서 라스트 보스전까진 학살범으로 놀던 파트너가 보스전에선 아군에게 아이템이나 먹여주는 꼴을 보여준다.

필살의 공략법은, 위젤 칼리번과의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세계관 궁극의 검 서모나이트 소드를 주인공에게 장비시키고 레벨을 집중 투자, 나머지는 백업에 나서고 주인공만 돌격해서 마왕 코어를 후려패는 것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마왕이 순살되어서 난이도가 너무 내려가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엔딩 종류는 누구와 호감도가 높냐에 따라 파트너 엔딩(계약의 전사), 용자 엔딩, 노멀 엔딩, 리프레 엔딩, 마왕 각성(배드엔딩)으로 CG종류가 나눠져 있다.

2에서 이어지는 엔딩은 미래를 잣는 힘(가젤, 에도스, 리프레, 피즈, 라미, 로커스, 모나티, 세실, 미모자, 카이나, 스원, 엘카)이나 세계의 가치(레이드, 알바, 진가, 아카네, 람다, 펠고, 스타우트, 깁슨, 이리아스, 사이사리스, 카자미네, 엘진, 에스갈드, 시온) 중 어느 쪽인지 불명.

후속작부터는 각 캐릭터마다 엔딩이 다 다른 CG가 들어가는 편이다. 특히 파트너 엔딩은,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주인공의 성별 및 파트너의 성별에 따른 대사차가 없어 많은 BL, 백합팬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를 소재로 한 '소환전기 서몬나이트'라는 만화책도 있다. 출판사는 삼양.

3. 등장인물

3.1. 주인공 및 파트너

3.2. 플랫

사이젠트 남쪽 슬럼에 있는 고아들의 팀.

3.3. 오프튜스

사이젠트의 북쪽 슬럼을 지배하는 불량배 집단.

3.4. 아큐트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강요하고 힘으로 억압하는 영주와 소환사들에 대항하는 과격파 혁명조직.

3.5. 사이젠트의 기사단

3.6. 금의 파벌

3.7. 창의 파벌

3.8. 에르고의 수호자

3.9. 그 외

4. 숨겨진 커맨드(?)

PS 버전을 기준으로 게임 기동 후 반프레스토 로고가 뜨면 서몬나이트 타이틀이 나올 때까지 ↑ + X 버튼을 누르고 있는다. 성공적으로 입력이 되면 서몬나이트 타이틀이 녹색으로 점멸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New Game을 선택하고 캐릭터 이름을 특정 단어로 입력하면 특별한 효과를 가진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1] 물론 NDS판에는 시스템적으로 추가된 요소들이 있어서 플레이하기 편한 면은 있다. 하지만 음성지원을 하지 않고 오프닝 애니메이션도 빠져 있다.[2] 최초 남자인지 여자인지 특별한 언급이 없어서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있었느나 여자로 판명되었다.[3] 어째서인지 기가오팬서만 없다. 버그로 추정된다.[4] 마왕 루트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군 전투불능 횟수 100회 이상이라는 조건이 붙는데 이게 일부러 하려고 하면 굉장히 힘들다. 마왕 엔딩을 보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커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