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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3:19:01

새로운보수당/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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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1.1.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1.2. 11월1.3. 12월
2. 2020년
2.1. 1월2.2. 2월

1. 2019년

1.1.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1.2. 11월

1.3. 12월

2. 2020년

2.1. 1월

2.2. 2월


[1] 이미 11월 28일에 지역위원장 8명 중 5명이 탈당한 바 있다.[2] 그러나 이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았는지 사람들의 감상은 도장같다, 한자의 형상 같다, 고대문자 같다 등... 총체적 난국이다. 2년 뒤인 2021년 기준으로 보면 살짝 오징어 게임이 연상되기도 하는 부분. 여담이지만 훗날 김동연이 창당한 새로운물결의 공식 별명이 다름아닌 '오징어당'이다. 우연이겠지만 둘 다 '새로운'이 당명에 들어가는 것도 비슷하다.[3] 2년 전에 유승민 자신이 이끌던 바른정당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이 합쳐 바른미래당을 만든 걸 '결혼을 잘못해서'라 표현한 것이다.[4] 이를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 정치적 참견 시점에서는 "통합에 속도를 내겠다는 한국당, 보수진영 전체를 아우르겠다고 하면서, 어느 방향인지, 그러니까 중도보수 새로운보수당을 향한 건지, 우리공화당 같은 더 오른쪽을 향한 혼담인지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5] 오신환 · 유의동 · 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5명의 초·재선 의원들과 원외 청년 인사 2명[6] 박형준 위원장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전 의원의 합류야말로 통합의 가장 큰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발언한 바가 있으며, 박 의장 자신 또한 황교안 대표의 측근 인물로 분류되는 인물이기도 하다.[7] 12일에 유승민 대표가 직접 "박형준 본인에 대해 성을 낸 것이 아니"며 혁통위에서 발표한 원칙에 자신이 제시했던 3원칙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2[8] 하태경 책임대표가 나서서 "황 대표가 3원칙을 수용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언한다면 공천권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