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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08:02:11

새덕후-캣맘·대디·동물보호단체 분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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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통해 길고양이 관련 이슈 영상 관련과 관련하여 특정 단체의 입장이 무엇이라고 서술하기 위해서는 근거 신뢰성 순위 8순위 이상의 자료 첨부를 강제한다. 이 조건이 만족되었다는 가정 하에 특정 단체의 입장에 대한 반론 서술에 관해서는 따로 서술 고정을 하지 않는다.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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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길고양이 관련 이슈 영상 관련과 관련하여 특정 단체의 입장이 무엇이라고 서술하기 위해서는 근거 신뢰성 순위 8순위 이상의 자료 첨부를 강제한다. 이 조건이 만족되었다는 가정 하에 특정 단체의 입장에 대한 반론 서술에 관해서는 따로 서술 고정을 하지 않는다.
토론 - 위 영상과 관련한 커뮤니티 반응은 인터넷 인기글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서술할 수 있다.
토론 - 위 영상에서 새덕후가 내세운 주장에 관해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으며 서술을 고정하지 않는다.
토론 - 위 영상과 관련하여 어느 한 측의 의견 주체를 '캣맘' 등 특정 용어로 근거 없이 단정하는 서술은 자제한다.
토론 - 새덕후 문서의 길고양이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과 동물단체·캣맘·대디 세력의 반발 문단의 내용을 새덕후-캣맘·대디·동물보호단체 분쟁 사건 문서로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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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전개 과정3. 주요 논쟁과 비판
3.1. 길고양이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쟁3.2. TNR의 효과에 대한 논쟁3.3. 책임소재와 태도에 대한 논쟁
4. 생태 전문가 의견과 비판5. 정부 및 지자체 입장과 비판6. 관련 단체 주장과 비판7. 커뮤니티 의견
7.1. 커뮤니티 인기글 등재 상황7.2. 커뮤니티 인기글에서 확인되는 새덕후 영상 반대측의 주장 및 그에 대한 반박

1. 개요

2020년 5월 11일, 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교란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고양이가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심각한 영향... 1년에 24억 킬 영상을 오해하는 경우가 있을 것을 우려해, 영상 초반에 자신도 또한 보호소에서 입양한 고양이와 7년째 같이 살고 있는 애묘가이며, 특정 단체·인물의 비방이나 고양이 혐오범죄 조장을 위함이 아님을 밝혔다.[1] 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로 영상 말미에 환경부에서도 추진하는 고양이 색동목도리[2]를 제시하였다.[3]

2023년 1월 28일, 길고양이의 새 사냥 문제가 잠잠해지지 않고 위의 영상으로 인한 갈등이 계속되자, 결국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끊임없이 증가시키는 캣맘&캣대디들을 겨냥해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을 올렸다. 이 영상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길고양이의 번식력을 높인다고 주장하고, 현재의 중성화수술 사업이 효과가 없다고 비판한다. 또, 이 영상은 어렵더라도 TNR과 입양을 병행해야만 길고양이의 숫자를 줄일 수 있으며, 이 외의 인도적인 방법은 정말 없다고 주장하였다.[4] 한편, 새덕후는 이 영상을 핑계로 고양이 혐오 또는 학대 단체가 오는 것을 명확하게 반대한다고 재차 언급했다.[5]

많은 사람들은 평소 길고양이들이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제대로 알게 되었다는 반응, 모르고 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반응,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어 고맙다는 반응 등을 보이며 호평하였다.

여론은 성별, 정치성향 등의 집단 특성을 가리지 않고 새덕후 쪽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인스티즈더쿠와 같은 여초 커뮤니티에서 새덕후에 대한 악의적인 제목을 달아 여러 게시물(#3 #4)을 수 일에 걸쳐 계속 올리고 있지만[6]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듯 하나도 먹히지 않고 있다. 즉 그들만의 정의는 그들에게서만 동조받고 있는 것이다.

‘새덕후’가 쏘아올린 길고양이 논란, 온라인 대격돌
"중성화 효과 없다는 새덕후 주장 사실 아냐…캣맘도 책임감 필요"
“길고양이 밥 주지 마라” vs “새만 보호받냐” 새덕후 영상 논란 정리 [뉴스마켓]
논란의 '새덕후' 캣맘 겨냥 영상, '캣챠'가 팩트체크해봤다
고양이에게 밥 주지 말아야 하나? '긴급토론' 열린다
캣맘 vs 새덕후… “길고양이 밥주지 말라”가 불붙인 온라인 전쟁
“고양이만 소중한 캣맘에게” 새덕후 영상에… 동물단체 “혐오 조장” [넷만세]
“길냥이 줄이려면 먹이 줄여야?”···동물단체 불참에 반쪽 된 토론회
"길고양이 문제 해결하려면 먹이주기 줄여야"
“종차별 안돼” 새덕후가 부른 길고양이 논쟁…캣맘 단체는 불참

2. 사건 전개 과정

3. 주요 논쟁과 비판

3.1. 길고양이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쟁

3.2. TNR의 효과에 대한 논쟁

TNR의 효능에 대한 여러 해외 자료는 TNR/학계연구 문서 참조. 대체적으로 TNR의 효과가 매우 부족하다는 데 결론을 같이 한다.

3.3. 책임소재와 태도에 대한 논쟁

4. 생태 전문가 의견과 비판

서울환경연합에서 길고양이를 주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를 열어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날 토론에는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 최인수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 최태영 국립생태원 연구원, 새덕후, 이정숙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대표,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안은란 서울시 자연생태과 자연자원팀장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토론회 직전 최인수 활동가[20][21]와 안은란이 불참을 통보하였다.[22]

동물권행동 카라 최인수 활동가는 이후 YTN 인터뷰를 통해 새덕후의 영상에 대해 "부정적인 자료들도 다 해외 자료 중 하나일 뿐이고, 이거를 우리나라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동물권행동 카라는 반박 영상에서 본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자료를 제시하였으나, 그 자료는 오히려 새덕후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라는 것이 밝혀졌다.

5. 정부 및 지자체 입장과 비판

서울시 동물보호과는 동물보호과 배진선 팀장_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TNR이 유용함을 주장하였으나, 아래와 같은 반박에 직면했다.

6. 관련 단체 주장과 비판

길고양이&동물권 뉴스레터 <캣챠>에서 자사 사이트를 통해 새덕후의 주장에 반박하였다.
고양이 관련 단체 팀캣에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새덕후의 주장에 반대하였으나, 이 게시물은 논문의 기본적인 작성 방식조차 모르고, 새덕후의 영상에서 이미 반박 당한 내용을 다시 가져오는 등의 빈약한 근거, 영상을 보지 않고 3줄 요약만 보고 반박한다는 등의 허술한 주장으로 반박 당하거나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동물자유연대에서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TNR이 효용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애초에 상위 포식자인 데다가 개체 수가 지나치게 늘어난 고양이에게 인간이 먹이공급을 하는 것과, 생태계 중간자적 위치를 가지고, 수도 적은 새들에게 먹이를 공급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또, 새의 먹이는 곡식이나 작은 곤충류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태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적다.

7. 커뮤니티 의견

7.1. 커뮤니티 인기글 등재 상황

새덕후의 고양이 관련 영상에 대한 내용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인기글에 올랐다. 새덕후를 응원하는 커뮤니티가 많지만, 비난하는 커뮤니티도 있다.

새덕후의 영상을 링크하거나, 스크린샷을 찍은 게시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보배드림 퀘이사존 에펨코리아 여성시대(삭제됨)[31]

팀캣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23.01.29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여성시대 @ 개드립 개드립

캣챠의 자체 발행물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이종격투기

영상 내용 중 '진홍가슴이 잡힌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이유'에 대한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에펨코리아

새덕후 기사에 대한 덧글 반응이 이슈가 되었다. 에펨코리아 "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교란보다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교란이 심하다", "새덕후가 새 다 입양해라" 등의 주장이 보인다.

새덕후 악플을 모은 게시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실시간베스트 개드립

새덕후의 모순을 지적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이슈가 되었다. 여성시대 @ "새는 사랑하지만 만우절에 치킨프사", "무허가 조명으로 희귀 동물 야간촬영 논란", "수의사회는 새덕후의 의견과 달리 집중TNR을 병행해야한다고 했다", "TNR 효과 있다", "새덕후도 버드피딩을 한다", "뻑가가 지지한다", "고양이에 대한 혐오를 재생산한다"는 주장이 보인다.

새덕후가 참여한 토론에서 길고양이 안락사 이야기가 언급되었다는 내용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여성시대 @

새덕후가 영상을 올린 배경에 대한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더쿠

7.2. 커뮤니티 인기글에서 확인되는 새덕후 영상 반대측의 주장 및 그에 대한 반박[32]



[1] 애초에 고양이를 입양해 키우는 사람이 고양이에 대해 혐오감을 가질 리가 없다.[2] 고양이 목에 무지개색의 천 목도리를 매는 것이다. 색동목도리는 고양이가 원하면 스스로 벗을 수 있으며, 쥐는 색맹이기에 색동목도리를 달았더라도 쥐 사냥을 하는 데 지장이 없다.[3] 그러나 색동목도리는 미국 법인에 특허가 걸려있어서 관련 예산이 크며, 또한 동물보호단체의 맹목적인 반대 민원으로 인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 한다.[4] 입양 외에는 인도적인 방법이 정말 없다고 밝혔다[5] 길고양이를 학대하거나 살해하는 이들에게 "자연보호 핑계 대며 고양이 혐오 범죄 저지르는 님들은 이 세상과 빠른 작별 바랍니다. 니들 범죄를 포장하지 마세요."라고 일침했다.[6] 이 과정에서 일베충, 펨코충 등의 비하어를 사용해가며 '새덕후 편=남초 커뮤니티' 여론이라는 성별 구도를 형성하려고 발버둥치는 중이다.[7] 이마저도 길고양이나 새를 혐오하는 저질 댓글을 모두 삭제하고 나서의 수치다.[8] 이에 대해, 영상은 보지도 않고 반박글을 쓰며 억지와 생떼를 부리는 반응도 있다. 선동글들을 보면 영상을 재생하면 새덕후에게 수익과 조회수를 올려준다며 영상을 보지 말라고 아예 대놓고 써놨다. 이러다 보니 영상에 뻔히 나와 있는 내용을 들고와서 반론이라고 댓글을 도배하는 중.@ 특히 방음벽과 무의미한 충돌방지 스티커 등이 새를 훨씬 많이 죽인다는 댓글들이 반론이랍시고 무한정 계속 올라오는데 애초에 영상 내용에도 논문을 인용하여 인공구조물은 새 사망원인 2위이고 이것의 2배를 넘는 1위가 고양이라고 대문짝하게 나오는데다가 충돌방지 스티커도 새덕후 본인이 공론화중인 문제다. 영상을 단 1초도 재생하지 않은 티가 팍팍 난다. 그저 댓글들을 선동글 지침받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도배하고 있는 꼴이다.[9] 그러나 자신들의 영상에서 근거로 사용한 논문이 오히려 새덕후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라는 것이 밝혀졌다.[10] 동물권행동 카라는 이 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불명의 이유로 토론 직전 참석을 취소하였다.[스크린샷1] 파일:1676714906.jpg[12] "1년에 230억, 고양이 중성화 세금 낭비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영상에서 공개 하였다.[스크린샷2] 파일:화면 캡처 2024-02-25 135232.png[14] https://www.aphis.usda.gov/wildlife_damage/reports/Wildlife%20Damage%20Management%20Technical%20Series/free-ranging-and-feral-cats.pdf[R] [16] Conservation Biology, Volume 23, No. 4, DOI: 10.1111/j.1523-1739.2009.01174.[R] 고양이를 제거하면 다른 고양이가 유입되므로 살처분은 효과 없으며, TNR을 통해 해당 개체가 그 영역에 있어야 다른 고양이가 유입되지 않는다는 것이 '진공효과'의 개념이다. 그러나 실제로 TNR을 하면 번식욕구가 사라져, 다른 수컷이 자기 영역에 들어오더라도 신경쓰지 않게 되므로 결국 고양이의 밀도가 더 높아진다.[18]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698188/[표] 파일:샌프란시스코 연구.png[20] “토론회 참석자 구성이 어느 한쪽으로만 치중돼 있다는 판단에서 불참하게 됐다”는 이유를 들어 불참하였다고 밝혔다.[21]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302141740001[22] “생태계 보호지역 관련 토론회라고 들어서 참석을 승낙했으나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니 동물보호과가 설명할 내용이었다”는 이유를 들어 불참하였다고 밝혔다.[2015-2019비교표] 파일:서울시길고양이조사계획서비교.jpg[24] YTN뉴스 2분6초[25] 해당 자료가 논문에 소개된 연구 방법과 절차대로 올바르게 수행되어 나온 결과이고, 그 분석에 대하여 다른 논문이나 참고자료(레퍼런스)가 충분히 타당한 근거와 논지로서 뒷받침된다면, 그 자료는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26] 도서 지역은 폐쇄적인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멸종위기종이 번식하거나 서식하기도 하는데, 근래 사람에 의해 유입된 고양이의 지나친 증가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지역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27] 우리나라의 수렵제도[28] 홍도 내 철새 사망 원인 중 1위가 고양이에 의한 포살(29.3%), 2위가 인공구조물 충돌(22.3%), 3위가 기름오염(15%)이다.[29] 그렇기 때문에 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폭증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되며, 실제로 비둘기는 유해조수로 지정되었다.[30] 새덕후는 가마우지에 대한 영상에서, 가마우지의 개체수가 지금처럼 폭증하면 인위적인 개입을 해야 함을 시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24년 2월, 가마우지가 법정 유해조수로 지정·포획이 가능해지면서 이 시사는 현실이 되었다.[31] 참고[32] 이 문서의 타 문단에서 다루지 않은 의견만 기재한다.[33] 여기서 s와 sa의 정의를 다시 살펴보면, 's는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개체군에서 중성화가 필요한 고양이의 임계 비율'이며 sa는 s(1–p)로 정의되는 변수이다. p는 생존개체비의 합이다.만약 캣맘의 주장처럼 누적비율이라는 뜻을 가지려면 수식에 'Σ(써메이션)'이 있어야 한다.[34] 네이처지의 자매지[35] 한편, 군집 TNR로 효과를 보려면 군집간의 유입이 차단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서울처럼 밀집도가 높은 곳에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 일반적이다. 즉, 군집TNR조차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36] 생태학과 진화최전선 DOI: 10.3389/fevo.2018.0014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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