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사카모토 데이즈
1. 개요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의 각 에피소드별 단행본 목차와 줄거리를 일람해놓은 항목.회차별 제목은 대원씨아이 정발본 번역 기준[1]
2. 에피소드 일람
2.1. 프롤로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1[1권] 전설의 킬러 DAYS 2 사카모토 가문의 가훈 DAYS 3 나카세 순경과 수수께끼 히어로 DAYS 4 차이나 내습! DAYS 5 VS 손히·바초 DAYS 6 나구모
1권의 내용
2.1.1. 평가
단편 만화의 연재가 반응이 좋아 본격적으로 연재가 되었다. 다만 단편때랑은 그림체가 많이 다른 편이며 설정도 일부 변경되었다.[3] 줄거리는 일상적인 분위기를 많이 띄우고 있으며 한 화 챕터로 끝나는 옴니버스적인 전개를 보여준다.소년 점프에서 나온 인기 만화의 초창기가 그렇듯이 재미가 붙기 전인 과도기라는 평이 많으며, 극단적으로 이 에피소드를 입문의 장벽으로 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아주 못 볼만한 수준은 아니고 평이한 완성도로 볼만하다는 반응도 오가는 편.
2.2. 유원지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7 슈가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DAYS 8[2권] 쇼타임 DAYS 9 보일과 오비구로 DAYS 10 하드보일드 DAYS 11 사카모토 VS 보일 DAYS 12 강한 이유 DAYS 13 비디오 대여점 DAYS 14 스니킹 미션 DAYS 15 시동 DAYS 16 백화점 전쟁
1권~2권 사이의 내용
2.2.1. 평가
본 편도 특출난 스토리는 없지만 작품의 틀이 잡혀있어서 적과 마주치면서 매치가 형성되고 배틀물의 기틀이 잡혀있는 에피소드다. 에피소드 자체는 평이한 수준이지만 사카모토와 보일의 싸움은 개그 반 진지 반이지만 명승부처럼 연출되어 명장면이 만들어졌는데 덕분에 액션씬은 좋았다는 반응이 많다.내용에 크게 의의는 없지만 비디오 대여점 에피소드에서 빌렸던 작품의 감독이 나중에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면서 독자들에게 생각 의외로 복선이 깔려있는 작품으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2.3. 랩(LAB)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17[3권] 마시모 헤이스케 DAYS 18 VS 스나이퍼 DAYS 19 싸움 DAYS 20 투명고속 DAYS 21 박물관에 가자! DAYS 22 쥐라기 녀석 DAYS 23 아사쿠라와 신 DAYS 24 킬러×과학 DAYS 25 사이언스 녀석 DAYS 26[4권] ORDER DAYS 27 사카모토 상점 VS LAB DAYS 28 일류 DAYS 29 승차 다이빙 DAYS 30 객차 내에서는 정숙히 DAYS 31 목욕탕 모드 DAYS 32 서프라이즈
3권~4권 사이의 내용
2.3.1. 평가
그동안 일상물로 진행되었던 사카모토 데이즈의 줄거리에 본격적인 장편 만화의 시작점인 에피소드다. 주인공인 신의 과거사가 공개되는 에피소드이며 슬러와 관련된 떡밥이 본격적으로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이때만해도 작품의 화제성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지만 본작의 액션씬이 뜨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2.4. 사형수/관동지부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34 우탕 DAYS 35[5권] 카지노 배틀 DAYS 36 블러핑 DAYS 37 사형수 DAYS 38 노브레이크 DAYS 39 ENCOUNT DAYS 40 Overload DAYS 41 어떻게 사느냐 DAYS 42 천벌 DAYS 43 좋아. DAYS 44[6권] 각양각색 DAYS 45 강습 DAYS 46 운이 나쁘구나 DAYS 47 올라갑니다 DAYS 48 마음의 실 DAYS 49 빙글빙글 타워 DAYS 50 자전거 DAYS 51 퍼레이드 DAYS 52 사각지대 DAYS 53[7권] 답이 없어 DAYS 54 별말씀을 DAYS 55 브레이크
5권~7권 사이의 내용
2.4.1. 평가
사카모토 데이즈가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는 에피소드다. 그동안은 일상물에서 짧은 스토리가 공존하면서 조화를 이루었으나 본 편부터는 일상물이 배제되고 오직 배틀 스토리 라인으로 이루어진다.그동안 많이 활약하지 못했던 ORDER 역시 본 편에서는 많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강함을 충분히 어필해서 독자들에게 인기를 샀다.
슬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기도 했는데, 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가쿠는 가벼운 맨손으로 엑스트라의 사지를 뜯어버리는 수준의 위엄을 보여주며 본인이 들고다니는 무기로 살연의 조직을 쓸어버리는데 기여한다.
그러다가 어떤 역경이든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해쳐나갔던 사카모토가 슬러의 보스와 마주치니 처음으로 고전하게 된다. 내용 자체는 단순한 구조지만 이때부터 많이 진지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며 느와르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5. JCC 시험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56 JCC DAYS 57 Have a nice flight DAYS 58 루키 DAYS 59 CUT DAYS 60 카나구리 DAYS 61 좀 하거든요 DAYS 62[8권] 3차 시험 DAYS 63 서바이벌 DAYS 64 길 DAYS 65 겹최애 DAYS 66 랙 DAYS 67 리모트 워크 DAYS 68 있게쒀 DAYS 69 카지 DAYS 70 소리(音) VS 가쿠(楽) DAYS 71[9권] 하드모드 DAYS 72 그럼 간다~ DAYS 73 킬연 스크래치
7권~9권 사이의 내용
2.5.1. 평가
슬러의 단서를 찾기 위한 시작점으로 JCC에 잠입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폐쇄된 공간에서 생사를 오가며 데스매치를 겨루는 내용은 헌터x헌터의 헌터 시험을 치르는 것 같은 분위기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오마주로 보인다.내용 자체는 인면경시가 이루어진 피카레스크 문학과 흡사하며 살인의 도덕적인 결함이 부각되는 에피소드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우즈키의 단서를 찾기 위해서지만 살인을 금지하는 사카모토의 가훈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사카모토와 신이 참여한 것도 다소 이질적인 원인 중 하나.
무엇보다 인명경시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진 폐쇄적인 공간에서 시험에 참가함으로서 의도치않은 살인을 방관해버린 셈이 되었단 점이 있다. 물론 이 역시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라 도중에 사건이 많이 발생하니 막장 행보에 많은 것을 개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다만 원래부터 킬러의 도덕성은 일반인과 단절되어있고 상식과는 거리가 먼 집단으로 이루어졌기에 세계관 기준으로 보았을때 상황이 녹아든 사카모토와 신 입장에서는 그리 모순된 에피소드는 아니다.
굳이 모순점을 따지면 사카모토와 신은 수험생들을 죽이지는 않았다 치더라도 사카모토는 볼펜으로 상대의 얼굴을 찍어누른 점 등. 물론 사카모토의 은퇴 이후 그동안의 행보와 성격상 치명상을 피했을 가능성은 있다.
애초에 타로도 살인연합과 직접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활동하니 수험생들을 지킬 의무가 없다. 주인공이 지키는건 어디까지나 주변 사람들과 킬러와는 인연이 없는 민간인 정도가 되는 셈이기 때문.
이전에 언급되었던 돈덴회 영화 감독이 본 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본작의 하이라이트는 사카모토와 시나야를 고글로 조종하는 가쿠가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는 장면.
JCC 잠입을 위해 편입 시험을 급히 치루는 내용이기 때문에 내용은 빠른 편이다.
2.6. JCC 침입 & 교토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74 잠입 DAYS 75 망할 초능력자 DAYS 76 각자의 미션 DAYS 77[교토] 죽·이·고·있·다 DAYS 78[교토] 쫓기던 남자 DAYS 79[교토] 투명한 살의 DAYS 80[10권] 재회 DAYS 81 테스트 DAYS 82 합기도 DAYS 83 천재의 격식 DAYS 84 좋은 향기 DAYS 85 악몽 DAYS 86 삼류의 품격 DAYS 87 데이터뱅크 DAYS 88 짝 DAYS 89[11권] 선생님 ① DAYS 90 선생님 ② DAYS 91 카나구리 VS 사카모토 DAYS 92 거래 DAYS 93 라포르 DAYS 94 비뚤어진 아이 DAYS 95 아마네 DAYS 96[교토] 건강식 DAYS 97[교토] 한 방 DAYS 98[교토][12권] 범사냥 DAYS 99[교토] 그날 DAYS 100[교토] 뇌전(雷電) DAYS 101[교토] 암약 DAYS 102 종막 DAYS 103 크랭크 인 DAYS 104 위화감 DAYS 105 각자의 목적 DAYS 106 이유
9권~12권 사이의 내용
2.6.1. 평가
그 전부터 본격적으로 배틀물의 노선을 이어나갔지만 본 편부터는 훌륭한 기승전결과 본작의 장점인 액션이 더해져 기존의 에피소드들 보다도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더구나 좋게 평가받은 이유는 액션씬 외에도 사이드로 진행된 교토 편처럼 몰입감을 높이며 극의 진지함을 잘 살려낸 점 등이 본 작품이 유일하다.[24]
액션씬은 제일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LAB 편의 지하철 대결만큼은 못한다는 반응은 있지만 그림실력은 오히려 더 좋아져서 연출이 이전보다 뛰어난 편이고 내용의 구성만큼은 본 편이 최고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기존의 주인공이지만 활약이 밋밋했던 신이 자존심을 버리고 도구에 의지를 하면서 사카모토와 나란히 활약을 하며 전력이 되어준다. 물론 아직 한창인지라 부족한 점도 있지만 슬러의 일원을 한명 해치우면서 공을 세워 독자들에게 호감을 샀다.
또한 오더와 사카모토의 활약을 내세워 인상 깊은 전개 구도를 보여준다. 사카모토와 카나구리의 대결씬은 사카모토가 아직은 충분히 강하다는 걸 제대로 어필했으며, 오랜 파트너였던 시시바와 요츠무라의 대결은 본 작품의 최고 명승부라고 봐도 좋을 정도.
2.7. 과거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107[13권] 추억 DAYS 108 킬러 백화점 DAYS 109 킨다카 DAYS 110 MISSION DAYS 111 호위 임무 DAYS 112 쁘띠 미션 DAYS 113 카 체이스 DAYS 114 각자의 임무 DAYS 115 덕을 쌓는 남자 DAYS 116[14권] 친구 DAYS 117 움직이지 말고 죽여라! DAYS 118 강함 DAYS 119 이별 DAYS 120 종국(終局)
13권~14권 사이의 내용
2.7.1. 평가
전반적인 평은 무난하다.액션씬의 대부분은 작가의 작화 실력으로 장점을 많이 보여줬지만 적과의 교전 과정이 루즈해서 내용 자체로는 우수하지는 못한 편.
현 시점에서 종결난 에피소드로 완성도는 평이했단 수준으로 그쳤지만, 당시에는 프리퀄 하나로 대략 3개월 이상을 과거 편으로 진행해서인지 길다는 반응이 있었다.[27]
다만 주인공 크루는 사카모토, 나구모, 리온[28]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맴버는 호평이 많이서 맴버 구성 중에 비주얼은 성공했다는 반응이 많은 편.
JCC 침입 편 당시 언급되었던 사카모토와 아카오의 약속이 무엇인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점이기도 하다. 나중에 보강이 필요한 부분인데 현재도 해명하는 부분이 없어서 대부분 설정오류로 이해하고 있다.
가장 큰 발목으로 메인 빌런으로 등장했던 히구치와 코바야시의 경우 본 편의 매력을 사기에는 부족했다는 것.
히구치의 경우는 덕을 쌓아 적을 없앤다는 방식으로 개성을 갖추고 있지만 일회성으로 소모가 되었으며, 코바의 경우는 독가스를 분출하여 시간을 기다리면 됐었지만 사카모토의 도발 아닌 도발에 넘어가 당해버린 것.
다만 우즈키와 리온의 스토리를 풀기위해서 다음 에피소드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었고 언젠간 다뤄야 할 에피소드이긴 했기에 불만을 토로하는 팬들도 아쉽지만 그냥 사건을 이해하는식으로 넘어가고 있다.
작가도 이를 의식했는지 과거 편이 완결나기 전에 앞서 현대편의 시작을 빨리 예고하는 식으로 게재했다.
그래도 앞서 추후에 회장이 될 인물인 아사키의 첫 등장과 요츠무라 사토루와 아사키의 악연, 킨다카의 근황 등이 공개되면서 챙겨 봐야하는 부분도 있으며 다음 에피소드와 내용적으로 이어지는 부분도 있다.
앞서 평했듯이 액션씬 자체에 대해서는 대부분 호를 보이며 수작이었다는 반응도 많은 편. 사카모토와 우즈키가 전투하는 장면은 에피소드의 정점이며 액션씬 자체도 매우 우수한 편. 이 마지막 하이라이트 때문이라도 과거 편은 챙겨 볼 가치가 높다.
2.8. 방콕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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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121 기묘한 흔적 DAYS 122 불안감 DAYS 123 한 발 DAYS 124 쿠마노미 DAYS 125[15권] 내 차례 DAYS 126 나중에 죽인다 DAYS 127 잘 있어라 DAYS 128 수속 DAYS 129 과했나 DAYS 130 다음에 하자 [30]
14권~15권 사이의 내용
2.8.1. 평가
연재 시작 당시에는 과거 편의 길었던 후유증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본 편의 에피소드가 시작되고 슬러의 신캐가 바로 등장하면서 초반부터 호평이 많았다.허나 마시모 헤이스케와 효우가 [ruby(X, ruby=슬러)] 간부와 싸운 이후로는 ORDER 멤버인 효우의 충격적인 사망과, 슬러의 이중인격[31]의 공개로 충격과 공포급의 반전적인 전개를 보여주면서 점차 전개의 평가가 이례적으로 돌아갔으며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든 독자들의 혼란을 유발했다.
쿠마노미와 싸우는 전투 에피소드까지는 호평이 많지만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우즈키의 포스가 급격히 떨어졌다는 혹평도 많으며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기념비적인 해외진출 에피소드지만 초라하다 싶을 정도의 분량인데, 핵심만 요약해서 보여주는지라 비중은 낮다. 급하게 본거지에 돌입한 이후론 정작 메인빌런과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무대가 일본으로 다시 바뀌었으며 기대된 평가와는 달리 매우 빠르게 끝난 에피소드가 되었다.
2.9. 세기의 킬러전 편
2.9.1. 카미하테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131 거래 성립 DAYS 132 세기의 킬러전 DAYS 133 미끼 DAYS 134[16권] The end DAYS 135 카미하테 ① DAYS 136 카미하테 ② DAYS 137 신뢰 DAYS 138 딜리버리 DAYS 139 각별 DAYS 140 저마다의 목적
15권~16권 사이의 내용
2.9.1.1. 평가
전시회에 잠입하려는 사카모토 일행과 이를 가로막으려는 ORDER 카미하테의 승부를 다루는 내용이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헤이스케와 카미하테의 스나이퍼 대결을 볼 수 있어서 호평을 사고 있다.무엇보다 다음으로 진행되는 에피소드 역시 오래간만에 재미를 보장하고 있어서인지, 본 편은 짧지만 굵고 재밌게 이끌어간 덕분에 부활의 시작탄을 연 에피소드라고 봐도 좋은 수준이다.
2.9.2. 오쿠타비 신 국립미술관 편
- [ 단행본 목차 및 화수 ]
- ||<table bordercolor=#bd002d,#bd002d><bgcolor=#bd002d,#bd002d><table bgcolor=#ffffff,#1f2023><rowbgcolor=#bd002d,#bd002d><rowcolor=#fdd000> 화수 || 제목 ||
DAYS 141 해후 DAYS 142 x(슬러)의 노림수 DAYS 143[17권] 엔트리 DAYS 144 괴수 DAYS 145 꽁꽁 DAYS 146 귀신 DAYS 147 대소동 DAYS 148 덕질 DAYS 149 돌출 DAYS 150 일진 DAYS 151 나구모 VS 가쿠 DAYS 152[18권] 스피드런 DAYS 153 죽이는 데 필요한 것 DAYS 154 광적(狂敵) DAYS 155 혼전 DAYS 156 스포츠맨 DAYS 157 스포츠맨십 DAYS 158 슈퍼 스모 DAYS 159 최후의 일격 DAYS 160 스승의 유산 DAYS 161 상어 DAYS 162[19권] 추억의 멤버 DAYS 163 액(厄) DAYS 164 타카무라 DAYS 165 배리어 프리 DAYS 166 위광자(僞狂者) DAYS 167 심연을 엿보다 DAYS 168 폐관(閉館)
16권~19권 사이의 내용
2.9.2.1. 평가
작화와 액션만 놓고 본다면 본작이 제일 뛰어난데, 스즈키 유우토의 작화 실력이 많이 좋아지면서 이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이 화려해졌고 액션 작화도 최대 정점을 찍은 에피소드라 볼 수 있다.초반 슬러 간부들과 ORDER, 사카모토 일가의 전면전을 두고 치열한 전투로 긴장감을 유발하며 과거 편 이후로 스토리 전개가 느려졌던 이전과 달리 템포 역시 빠르게 진행되어 불만은 많이 줄었다. 덕분인지 재미로서도 JCC 침입, 교토 편 혹은 사형수 편 못지 않은 재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매회마다 긍정적인 반응을 이루는 편.
본 편이 하이라이트로 접어들며 타카무라도 재등장 하면서 다시 앙케이트 상위권으로 회귀했고 액션의 스케일만큼은 역대급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후반부의 급전개가 일어나면서 용두사미라는 의견이 강하게 드러나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재밌게 진행하고 있다며 호평하던 찰나에 결말부가 나온 시기에는 대부분의 반응은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타카무라 항목 참조.
2.10. 살연 감옥 편
추가로 영입된 오더와 살연에 현상금이 걸린 사카모토 타로와 나구모 일행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슬럼프를 극복하려고 오더와 전투 중인 사카모토와 스스로 자수를 해서 감옥에 들어간 신과 헤이스케의 성장 스토리를 그려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서사가 분리가 되어 사카모토 타로와 아사쿠라 신의 사이드를 별개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살연 감옥 편이 진행되는 이후로는 신과 헤이스케의 서사가 중심이 되어 사카모토 타로는 비중이 낮아진 편이다.
그래도 명색이 주인공답게 가끔가다 모습을 비춰가며 오더의 트레스를 상대로 대련하고 있는 상황.
[1] 단행본+코믹챔프, 아직 안 나온 화수는 임의 번역[1권] [3] 단편 당시에는 사카모토가 살인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후 소년 점프로 정식 데뷔하면서 불살주의로 바뀌었다.[2권] [3권] [4권] [5권] [6권] [7권] [8권] [9권] [교토] [교토] [교토] [10권] [11권] [교토] [교토] [교토] [12권] [교토] [교토] [교토] [24] 사실 이 점이 사카모토 데이즈가 이후로 비판받는 점인데 액션씬은 나날이 좋아져도 스토리의 퀄리티가 jcc 편 만도 못하는 수준으로 하향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13권] [14권] [27] 단행본으로 치면 2권 정도의 분량이 나오는 셈[28] 추가로 합류한 우즈키와 킨다카를 포함하면 5명[15권] [30] 바로 전 화 및 80화 제목이랑 같은데, 단행본에서 수정될 가능성이 보인다.[31] 현재는 다중인격으로 분류[16권] [17권] [18권] [19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