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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빈 쳉 Sabine Cheng | |
| | |
| <colbgcolor=#141d35><colcolor=#fff,#ddd> 성별 | 여성 |
| 나이 | 불명 |
| 직업 | 제빵사 |
| 국적 | [[프랑스|]][[틀:국기|]][[틀:국기|]][1] |
| 가족 | 딸 마리네뜨 뒤팽쳉 남편 톰 뒤팽 외삼촌 왕 쳉[2] 언니 슈 잉 쳉 조카 우 페이 |
| 첫 등장 | 시즌1 2화 <어른들을 돌려줘> |
| 신장 | 130cm |
| 성우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홍희숙 [[미국|]][[틀:국기|]][[틀:국기|]] 필리스 샘플러 → 앤 얏코[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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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인공 마리네뜨의 어머니로 중국계 프랑스인이다. 키는 마리네뜨보다 작다. 그래서 톰이랑 같이 있으면 덩치랑 키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난다. 머리 색은 마리네뜨랑 똑같이 짙은 남색이지만 사빈의 머리색이 더 진한 편.2. 작중 행적
2.1. 시즌1
2화 <어른들을 돌려줘> 편에서 버블러가 된 니노에게 붙잡혀 방울 속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레이디버그의 활약으로 다시 돌아온다.4화 <백 투 더 레이디버그> 편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아 톰과 함께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간다. 그러나 계속 전화오는 나디아 샤막 때문에 골치 아파하지만 마리네뜨가 왔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2.2. 시즌2
17화 <트러블메이커> 편에서 오븐용 나무 주걱을 마치 봉술을 하듯 돌리고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국계 인물이라서 그런지 무술을 할 줄 아는 듯하다. 물론 위기상황이었지만.2.3. 시즌3
24화 <억울한 누명> 편에서 라일라의 계략으로 교장 선생님에게 오해를 받은 마리네뜨의 편을 든다. 하지만 라일라의 계획대로 마리네뜨의 사물함에서 목걸이가 나오자 톰의 가슴에 손을 대며 눈을 감고 안긴 모습을 보인다. 결국 마리네뜨와 같이 검은 나비에 지배당하며 '펠리테 퀸'으로 빌런화 될 뻔 했으나 갑작스런 나탈리의 몸살로 스칼렛무스가 변신 해제를 외치고 돌아온다.[5]마리네뜨가 알리야와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통화하던 중, 마리네뜨를 불러 일층으로 오게 한 후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사빈 | 마리네뜨, 우린 널 사랑한단다. 하지만 지금 일이 아주 복잡해. 우리가 전학 갈 학교를 찾을 때까진 가게 일을 도와주려무나.
마리네뜨 | 하지만 전 정말 아무것도 안 했어요! 가게에만 있으면 제 결백을 어떻게 증명해요!
당시 마리네뜨는 자신을 믿어주는 단짝 친구와 함께 증거를 찾아 억울한 누명을 벗기로 약속했다.
이후 마리네뜨에게 다시 학교에 오라고 한 다모클레스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집으로 돌아가서 누명이 풀린 마리네뜨에게 케이크를 구워주겠다는 톰의 말에 신난 마리네뜨에게 라일라가 아드리앙과 사진을 찍었다고 알려준다. 뉴스에 나온 라일라와 아드리앙을 보며 라일라가 다 나은 것 같다고 기뻐한다. 경악하는 마리네뜨는 덤.마리네뜨 | 하지만 전 정말 아무것도 안 했어요! 가게에만 있으면 제 결백을 어떻게 증명해요!
당시 마리네뜨는 자신을 믿어주는 단짝 친구와 함께 증거를 찾아 억울한 누명을 벗기로 약속했다.
2.4. 시즌4
17화 <억울한 누명> 편에는 사빈이 주역으로 나왔다. 늘상 덤벙거리는 딸 마리네뜨와 달리 꼼꼼한 모습을 보여주며 늘 넘어지고 실수를 연발하는 마리네뜨가 어느 지점에서 실수를 할지 예상하고 대비하는 모습으로 나온다.[6] 학교의 미술실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나온다.[7] 그 이후 마리네뜨와 만나 버스를 타지만, 마리네뜨가 사빈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지갑을 통째로 가지고 버스에서 내려버렸고, 검사원에게 "딸 아이가 버스표를 가지고 내렸으니 기다려달라"고 하지만 무임승차로 오해하고 철갑을 팔목에 차는 과잉진압을 했고, 결국 치린으로 빌런화 된다. [8] 이전 화에 부적을 받았는데 한 화만에 바로 빌런이 된 것이며, 시즌 1 초반부터 나온 캐릭터 치고는 빌런화가 상당히 늦은편이다.2.5. 시즌5
3. 여담
- 톰과 함께 딸 마리네뜨를 혼내는 경우가 적고, 딸이 모두에게 억울하게 의심받는 상황에 가도 유일하게 신뢰해준 존재.[9] 시즌1 14화 <탄생 레이디버그 1> 편에서도 마리네뜨가 코코아를 집으려다가 우유를 엎고 다른 과일까지 흘렸지만 혼내지 않고 딱 지켜만 봤다. 다만, 딸이 정말로 잘못한 상황에서[10]는 잘못을 지적하고 혼을 내기도 한다. 그야말로 부모로서 좋은 인물.
- 사빈은 프랑스로 오면서 바꾼 이름이라고 한다. 중국에 있을 때 이름은 쳉 시아빙.
- 한국판에서는 사빈 뒤팽쳉으로 번역되었으나 오역이다.
- 여담으로 둘의 결혼 기념일이 알릭스 꿉델의 생일이다. 시즌1 4화 <백 투 더 레이디버그> 편에서 드러났다.
- 시즌3 6화 <사라진 기억> 편에 나온 사빈의 전화번호는 +33690250이다.
[1] 귀화한 것으로 보인다.[2]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오빠로 번역되었다.[3] 필리스 샘플러가 2021년 사망했기에 교체.[4] 두 성우 모두 멘델레예프와 중복[5] 이때 마리네뜨의 아버지인 톰 뒤팽은 지배당하지 않았다. 마리네뜨가 라일라의 목걸이를 훔치지 않았다고 믿고 있는 듯하다. 사빈이 안길 때도 사빈을 살짝 안아주면서 마리네뜨에게 실망한 표정을 짓긴 커녕 자신의 딸이 도둑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표정을 지었다.[6] 계단에서 미끄러질 것을 예상하고 빨래더미를 깔아놓는다던지, 우유를 쏟을 지점에 스펀지를 둔다던지, 버스표 구입을 까먹을 것을 예상하고 미리 사놓는다는지 등.[7] 방과후 학교 교사 같은 개념인 듯하다. 하지만 어른들도 수업을 듣는 건 좀 이상하다.[8] 이 에피소드는 동양인 차별을 다룬 것일 가능성이 있다.[9] 사실 유일하게는 아닌 게, 라일라의 거짓말을 알고 있는 아드리앙도 포함이지만 아드리앙은 그 자리에 없었다.[10] 클로이의 팔찌가 사라지자 아드리앙은 아닐 거라는 식으로 단정짓고, 대신 다른 반 아이들을 의심하며 삿대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