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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4:06

사법시험/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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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자 수 대비 합격자 수2. 지원자 및 합격자의 성별 분포3. 대학별 합격자 수
3.1. 전체(제1회 ~ )3.2. 2002년(제44회) 이후
4. 역대 사법시험 수석합격자 통계5. 기타 통계

[clearfix]

1. 지원자 수 대비 합격자 수

연도 지원자 수 합격자 수
2007년 21,032명 2,808명
2008년 21,082명 2,511명
2009년 21,156명 2,584명
2010년 20,907명 1,963명
2011년 17,498명 1,447명
2012년 12,766명 1,001명
2013년 9,232명 664명
2014년 6,848명 471명
2015년 5,769명 347명
2016년 5,453명 222명
기사

2016년 2월 27일, 마지막 사법시험의 1차시험에는 5,453명이 접수하였고, 이 중 3,794명이 응시하였다.

2. 지원자 및 합격자의 성별 분포

년도 남성 지원자 수 여성 지원자 수 여성 비율
2008년 12,004명 5,825명 32.7%
2009년 11,912명 6,060명 33.7%
2010년 10,914명 6,114명 35.9%
2011년 9,209명 5,240명 36.3%
2012년 6,695명 3,611명 35.0%
2013년 4,511명 2,351명 34.3%
2014년 3,112명 1,584명 33.7%
2015년 2,624명 1,306명 33.2%
2016년 2,554명 1,240명 32.7%
2017년 - - -
년도 남성 최종 합격자 수 여성 최종 합격자 수 여성 비율
2008년 623명 382명 38.0%
2009년 642명 355명 35.6%
2010년 476명 338명 41.5%
2011년 443명 264명 37.3%
2012년 295명 211명 41.7%
2013년 183명 123명 40.2%
2014년 136명 68명 33.3%
2015년 94명 59명 38.6%
2016년 69명 40명 36.7%
2017년 30명 25명 45.5%

3. 대학별 합격자 수

3.1. 전체(제1회 ~ )

아래 표는 사법시험 제1회부터 제57회[1]까지의 합격자 총 인원을 법률신문사 사이트 내의 '한국법조인대관' 코너에서 일일이 조건을 넣어 검색하여 정리한 것이다.

아래 표를 볼 때 몇 가지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이 있다. 첫째, 제58회 합격자와 제59회[2] 합격자는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으며, 아래 표를 만들 당시엔 당시 기준으로 최근 회차(주로 제55회 ~ 제57회) 합격자들 중 상당수가 법률신문사의 한국법조인대관에 등재되어 있지 않아, 아래 표에도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3] 둘째, 애초 법률신문사의 데이터베이스에는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사람들만 등재되어 있으므로, 아래 표에도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은 빠져 있다는 점이다. 셋째, 아래 표는 나무위키 모 유저가 일일이 조건을 넣어 검색하여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정리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가령 사람 수를 잘못 셌다든지.[4] 다만,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더라도 대학 간 합격자 점유율이 유의미한 격차가 나고 있기 때문에, 합격자 순위에 큰 변동은 아마 없을 것이며, 수치도 대략적으로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래 표에서 ※ 표시는 몇 회 시험에서 해당 학교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가 처음으로 배출됐는가 하는 것이다. 다만 법과대학을 비교적 늦게 설치한 대학교들도 있으므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아래 표에서 굵은 글자로 표시된 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는 학교이다. 그리고 로스쿨 도입 후와의 비교를 위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로스쿨 입학자 출신대학 현황 통계# 중 아래 표에 열거되어 있는 학교의 것이 병기되어 있다. 빨강색으로 표시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감소한 곳들, 파랑색으로 표시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곳들이다.
출신 대학 인원[5] 점유율[6] 로스쿨 입학자 출신학부 분포
(2009년 ~ 2016년)
로스쿨 정원 비율
서울대 8,283 40.5% 1 19.3% 7.5%
고려대 3,228 15.7% 1 14.5% 6%
연세대 1,871 9.0% 3 14.1% 6%
성균관대 1,196 5.8% 2 6% 6%
한양대 1,149 5.5% 17 5.4% 5%
이화여대 651 3.1% 17 6.5% 5%
부산대 446 2.1% 13 2.2% 6%
경북대 381 1.8% 1 1.8% 6%
경희대 333 1.6% 3 2.6% 3%
중앙대 316 1.5% 1 2% 2.5%
전남대 285 1.4% 1 1.5% 6%
한국외대 220 1.0% 20 2.4% 2.5%
서강대 207 1.0% 19 2.4% 2%
건국대 205 0.9% 4 1.1% 2%
동국대 160 0.8% 2 0.6% -
단국대 150 0.7% 1 0.3% -
경찰대 140 0.6% 30 0.9% -
서울시립대 122 0.5% 23 1.3% 2.5%
전북대 104 0.4% 1 0.7% 4%
영남대 98 0.4% 4 0.5% 3.5%
동아대 97 0.4% 1 0.7% 4%
충남대 74 0.3% 11 0.8% 5%
국민대 74 0.3% 1 0.3% -
숭실대 43 0.2% 5 0.3% -
숙명여대 42 0.2% 42 1.1% -
인하대 40 0.2% 33 0.6% 2.5%
조선대 40 0.2% 2 0.2% -
아주대 39 0.1% 43 0.6% 2.5%
홍익대 23 0.1% 1 0.8% -
강원대 21 0.1% 29 0.3% 2%
충북대 21 0.1% 33 0.4% 3.5%
원광대 20 0.1% 13 0.4% 3%
한국방송통신대 12 0% 22 0.1% -
명지대 12 0% 32 0.1% -
광운대 11 0% 43 0.1% -
한동대 11 0% 49 0.6% -
청주대 11 0% 2 0% -
경상대 10 0% 29 0.1% -
성신여대 10 0% 43 0.2% -
한국해양대 9 0% 42 0.1% -
육군사관학교 7 0% 46 0.1% -
경기대 7 0% 34 0% -
계명대 7 0% 38 0.1% -
인천대 7 0% 36 0.1% -
부경대 6 0% 44 0.1% -
대구대 6 0% 40 0% -
제주대 6 0% 33 0.2% 2%
가천대 5[7] 0% 46 0.1%[8] -
목포대 5 0% 36 0% -
서경대 5 0% 16 0% -
교육대 5 0% 28 0.3% -
경남대 4 0% 8 0% -
한남대 3 0% 43 0% -
가톨릭대 3 0% 46 0.2% -
안동대 3 0% 44 -
울산대 3 0% 49 0% -
가톨릭관동대[9] 3 0% 40 -
수원대 3 0% 42 0% -
동의대 3 0% 50 0% -
순천대 3 0% 51 0% -
부산외대 2 0% 46 0% -
전주대 2 0% 43 0% -
우석대 2 0% 13 0% -
창원대 2 0% 46 0% -
호서대 2 0% 36 -
동덕여대 1 0% 51 0% -
배재대 1 0% 45 0% -
상지대 1 0% 45 0% -
서원대 1 0% 43 -
호남대 1 0% 49 -
기타 240 1.1% ? -
총계 20,509 100% 100% 100%

대체로 사법시험 시절과 로스쿨 시절의 점유율이 비슷한 추세이나, 눈에 띄게 점유율이 감소한 대학은 서울대학교로서, 사법시험 시절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반면 눈에 띄게 점유율이 증가한 대학교로는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가장 보수적이고 학벌주의의 상징과도 같았던 법조계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법조계 인구 대부분을 차지했던 SKY의 점유율이 사법고시 시절에 비해 확연히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10]

3.2. 2002년(제44회) 이후

왜 하필 2002년인가 궁금한 사람도 있을텐데, 2002년은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공식적으로 합격자의 출신 대학별 숫자를 발표하기 시작한 년도다. 발표하기로 한 이유는 어차피 출신 대학별 통계가 비공식 라인이나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비공개의 실효성이 없었기 때문이었다.[11] 또한 각 대학 관계자들도 "어떤 형태로든 공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공개가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구체적이고도 객관적인 연관성이 입증되지도 않는 마당에 법무부가 비공개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비공개를 비판하기도 했었다. 법무부가 출신 대학별 통계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배경도 이러한 현실성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근거가 모호하고 희박한 이유를 들어가며 비공개를 고집하기에는 설득력뿐만 아니라 실익도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2002년 이후부터는 법무부에 의해 대학별 통계가 공개됨에 따라, 각 대학의 고시반 관계자들도 매년 해당 대학의 합격자 숫자를 파악하는 수고를 덜게 됐다.[12] 법무부 제공 통계 바로가기

참고로 2002년에 실시된 사법시험은 제44회[13]이고, 2017년에 실시된 사법시험(마지막 사법시험)은 제59회이다.
출신 대학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점유율[14]
서울대 332 341 349 328 335 325 275 246 2531 31.9%
고려대 176 170 166 177 143 158 182 169 1341 16.9%
연세대 118 84 105 120 121 114 104 117 883 11.1%
성균관대 34 52 58 73 72 72 77 69 507 6.4%
한양대 56 46 58 63 59 50 53 69 454 5.7%
이화여대 39 28 36 51 52 57 63 55 381 4.8%
부산대 40 16 29 27 30 18 22 28 210 2.6%
경북대 33 20 18 17 19 16 13 22 158 1.9%
전남대 18 12 14 12 20 20 19 26 141 1.7%
중앙대 12 20 16 7 14 24 26 18 137 1.7%
경희대 13 11 24 21 15 14 15 19 132 1.6%
서강대 16 11 11 18 16 14 21 15 122 1.5%
한국외대 13 11 14 13 17 12 12 16 108 1.3%
건국대 8 13 15 10 7 14 12 12 91 1.1%
경찰대학 4 5 5 6 4 7 14 19 64 0.8%
동국대 5 5 9 6 8 9 12 10 64 0.8%
서울시립대 7 7 7 7 9 13 5 7 62 0.7%
전북대 5 10 13 6 4 3 7 7 55 0.6%
아주대 1 1 4 2 5 9 11 3 36 0.4%
충남대 5 2 3 4 4 3 7 4 32 0.4%
단국대 6 1 2 - 6 8 5 3 31 0.3%
원광대 2 5 4 1 1 7 4 6 30 0.3%
영남대 8 7 2 3 - 3 2 2 27 0.3%
동아대 6 2 2 1 3 2 6 4 26 0.3%
국민대 5 2 5 2 1 2 5 3 25 0.3%
인하대 - 3 1 3 3 3 - 9 22 0.2%
숭실대 1 2 3 2 2 4 2 2 18 0.2%
숙명여대 1 3 1 - 3 2 3 3 16 0.2%
한국방송통신대 1 - 5 1 2 3 - 2 14 0.1%
강원대 3 1 1 3 - 1 1 2 12 0.1%
조선대 3 - - 1 3 2 1 - 10 0.1%
충북대 2 - 1 1 1 1 1 3 10 0.1%
홍익대 - - - 3 1 2 2 1 9 0.1%
명지대 3 - 2 - - 2 - 1 8 0.1%
경상대 3 - 2 - - 1 1 - 7 0%
한국해양대 2 2 - - 2 - - 1 7 0%
광운대 - - 1 - 2 - 2 1 6 0%
부경대 1 1 - 2 1 1 - - 6 0%
성신여대 - - - - 1 2 1 1 5 0%
육군사관학교 - - 1 - 1 - 2 1 5 0%
한동대 - - - - - 4 1 - 5 0%
경기대 1 - - 1 - - 1 1 4 0%
계명대 - 1 - - 2 - - 1 4 0%
대구대 - - 2 - - 1 1 - 4 0%
서남대 - - - - - - - 4 4 0%
인천대 - - 2 - - 1 1 - 4 0%
한남대 - 1 2 - 1 - - - 4 0%
가톨릭대 - - 1 - 1 - - 1 3 0%
경원대 - - 1 - 1 - - 1 3 0%
목포대 3 - - - - - - - 3 0%
안동대 1 - - - - - 1 1 3 0%
울산대 - - - - - 1 - 2 3 0%
관동대 - - - - - 1 - 1 2 0%
독학사 - - - 1 - 1 - - 2 0%
부산외대 - - 2 - - - - - 2 0%
서경대 - 1 - - - 1 - - 2 0%
수원대 - - - 1 1 - - - 2 0%
전주대 2 - - - - - - - 2 0%
청주대 - - 1 - - - 1 - 2 0%
경남대 - - - - - 1 - - 1 0%
교육대 - - - - - - 1 - 1 0%
동덕여대 - - - - - - - 1 1 0%
동의대 - - - - - - 1 - 1 0%
배재대 - 1 - - - - - - 1 0%
상지대 - 1 - - - - - - 1 0%
서원대 1 - - - - - - - 1 0%
선문대 1 - - - - - - - 1 0%
순천대 - - - - - - - 1 1 0%
우석대 - 1 - - - - - - 1 0%
제주대 - - 1 - - - - - 1 0%
창원대 - - 1 - - - - - 1 0%
호남대 - - - - - 1 - - 1 0%
호서대 - - - 1 - - - - 1 0%
기타 4년제 대학 6 5 8 4 1 1 3 5 33 0.4%
기타 1 - - 2 - - 1 2 6 0%
총계 998 906 1009 1001 994 1011 1005 997 7921 100%

극소수를 합격시키는 대학을 제외하면 대체로 합격자 순위가 매년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대체로 대학교 입시 결과 또한 어느 정도 일정하게 순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학 입시 결과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매년 수능 커트라인 점수가 달라지지만 어느 정도는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출신 대학 점유율
서울대 2,531 31.9%
SKY 4,755 60.0%
로스쿨 인가 대학 7,509 94.7%
전체 7,921 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일 때의 학벌과 합격률의 상관관계를 보기 위한 표이다.[15]
출신 대학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점유율
서울대 247 189 109 76 40 15 17 13 706 24.7%
고려대 146 93 82 41 14 19 14 7 416 14.6%
연세대 102 84 72 43 26 22 11 4 364 12.8%
성균관대 69 50 38 21 20 9 4 5 216 7.6%
한양대 59 45 41 21 22 11 6 7 212 7.4%
이화여대 49 45 38 15 12 13 10 5 187 6.5%
부산대 18 14 7 13 12 5 3 1 73 2.6%
중앙대 15 13 11 16 3 6 5 1 70 2.5%
경희대 9 17 17 7 6 6 2 1 65 2.3%
경찰대학 10 15 12 7 6 - 3 - 53 1.9%
서강대 12 17 7 3 3 2 2 2 48 1.7%
경북대 9 15 5 2 2 4 3 1 41 1.4%
동국대 4 5 6 9 5 8 4 - 41 1.4%
한국외대 9 11 6 4 5 5 - - 40 1.4%
전남대 8 16 3 4 - 3 1 1 36 1.3%
건국대 6 5 8 2 6 3 1 1 32 1.1%
서울시립대 5 11 3 3 2 2 4 1 31 1.1%
숙명여대 4 6 4 6 1 3 2 - 28 1.0%
국민대 4 3 3 1 3 3 - 1 18 0.6%
전북대 4 3 3 1 - 3 - - 14 0.5%
단국대 2 5 - 1 1 1 3 1 14 0.5%
동아대 1 2 3 2 3 1 1 - 13 0.5%
숭실대 1 3 1 1 - 1 2 - 9 0.3%
인하대 3 3 2 - 1 - - - 9 0.3%
충남대 - 2 2 1 1 2 1 - 9 0.3%
홍익대 2 2 3 - - 1 1 - 9 0.3%
아주대 1 4 2 - - - 1 - 8 0.3%
영남대 1 3 - - - 1 2 1 8 0.3%
한동대 3 - 2 - 2 - - 1 8 0.3%
성신여대 2 - 2 - 1 - 1 - 6 0.2%
경원대 - 1 2 - 1 - 1 - 5 0.2%
광운대 - 2 1 1 - 1 - - 5 0.2%
인천대 1 2 1 - - - 1 - 5 0.2%
서남대 1 2 1 - - - - - 4 0.1%
한국해양대 - 2 1 - - 1 - - 4 0.1%
계명대 1 1 1 - - - - - 3 0.1%
영산대 - 2 - - 1 - - - 3 0.1%
원광대 - - 1 - - 1 1 - 3 0.1%
카이스트 - - 1 1 - - 1 - 3 0.1%
강원대 - 1 - - 1 - - - 2 0.1%
동의대 - - - 2 - - - - 2 0.1%
명지대 - - 1 1 - - - - 2 0.1%
세종대 - 1 - - 1 - - - 2 0.1%
제주대 - 1 1 - - - - - 2 0.1%
충북대 1 - 1 - - - - - 2 0.1%
한국방송통신대 - 2 - - - - - - 2 0.1%
가톨릭대 - - - - - - - 1 1 0%
강남대 - 1 - - - - - - 1 0%
경기대 - 1 - - - - - - 1 0%
경성대 - - - - 1 - - - 1 0%
공군사관학교 1 - - - - - - - 1 0%
독학사 1 - - - - - - - 1 0%
수원대 - 1 - - - - - - 1 0%
순천대 1 - - - - - - - 1 0%
순천향대 - 1 - - - - - - 1 0%
조선대 - - 1 - - - - - 1 0%
창원대 - 1 - - - - - - 1 0%
기타 4년제 대학 - - 1 1 - - - 1 3 0%
기타 2 4 - - 2 1 - - 9 0.3%
총계 814 707 506 306 204 153 109 55 2,854 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에서 단계적으로 감축되는 시기의 사법시험 합격 출신 대학을 정리한 표이다.
출신 대학 점유율
서울대 2,531 31.9%
SKY 4,755 60.0%
로스쿨 인가 대학 7,509 94.7%
전체 7,921 100%
출신 대학 점유율
서울대 676 25.1%
SKY 1420 52.7%
로스쿨 인가 대학 2,458 91.3%
전체 2,690 100%
SKY는 물론이고, 로스쿨 인가 대학의 비율 또한 모두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적인 각 대학에 따라서, 또는 연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출신 대학의 편향이 다소 완화되었다.

물론 이것은 로스쿨 설립 이후의 합격자 통계이므로 로스쿨 인가 대학의 경우 로스쿨로 진학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비율이 다소 줄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정원이 1,000명 미만이라해도 로스쿨 정원 2,000명까지 합하면 2,500명의 정원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므로, 그 부분까지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인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편향성이 완화된 것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16년 사법시험(제58회)과 2017년 사법시험(제59회, 마지막 사법시험)의 통계는 아래와 같다.
파일:2016sasi.jpg
파일:2017sasi.jpg

4. 역대 사법시험 수석합격자 통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석 문서
번 문단을
사법고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기타 통계



[1] 2015년에 실시된 사법시험이 제57회다.[2] 마지막 사법시험이다. 2017년에 시행되었다.이전 시험에서는 11월 중순 10일 이후부터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하지만 2017년에는 11월 초인 11월 7일 발표되었다.[3] 최근 년도 변동 상황이 업데이트가 반영된 수치를 알고 싶으면, 법률신문사 사이트의 '한국법조인대관' 코너에서 직접 조건 검색 활용해서 검색 해보면 된다.[4] 법률신문사 사이트에서 대학 조건을 넣어 검색하면 각 대학별 출신 법조인 명단이 나올 뿐, 총 몇 명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총 몇 명인지 알고자 한다면 직접 세봐야 한다. 완전 노가다[5] 최근 몇 년 간의 데이터는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음에 유의[6] 최근 몇 년 간의 데이터는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음에 유의[7] 구 경원대 4명, 가천대 1명[8] 구 경원대 포함.[9] 과거에는 관동대[10] 사실 연세대학교의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Y전체의 점유율이 하락한 것은 고려대와 서울대의 점유율이 하락했기 때문인데, 특히 서울대의 점유율이 로스쿨 자교출신 비중 쿼터제로 인해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다.[11] 그게 아니더라도 언론사나 각 대학들이 매년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했었다. 다만 조사한 곳마다 숫자가 다른 경우가 자주 있어서 논쟁이 있기도 했다.[12] 비록 2002년 이후부터지만, 정부에서 주관하는 시험 중에서 시험 시행 부처가 나서서 출신 대학별 합격자 통계를 발표한 시험은 사법시험이 유일했다. 다른 예로 행정고시 등은 정부에선 여전히 출신 대학별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언론사나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을 뿐이다.[13] 합격 직후 바로 사법연수원에 입소한다면 이 때의 기수는 연수원 34기가 된다.[14] 소수점 아래 둘째자리 버림[15] 만약 로스쿨 제도와의 비교를 원한다면 로스쿨 2,000명의 정원도 함께 존재했던 2009년은 제외해야 더 정확한 통계가 나올 것이다.[16] 2016년과 2017년 사법시험의 통계는 빠져 있다. 해당 년도 통계는 이 문단 아래 쪽을 참조[17] 2016년과 2017년 사법시험의 통계는 빠져 있다. 해당 년도 통계는 이 문단 아래 쪽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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