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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8:37:28

빈스데이

빈스데이
VIN:S DAY
파일:빈스데이 꽃빈.jpg
<colbgcolor=#40E0D0><colcolor=#ffffff,#191919> 국가 <colbgcolor=#ffffff,#1919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대표 이현아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규모 중소기업
판매 종류 의류, 액세서리
업종명 통신판매업
설립일 2020년 11월 20일[1]
폐업예정일 2024년 11월 말경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53길 45,
2층 201-4호 (서초동, 서초이오빌)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스마트스토어.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스텝
2.1. 여성 모델2.2. 남성 모델2.3. 서브 모델
3. 상품4. 기타5. 사건 사고6. 폐업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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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터넷 방송인 꽃빈이 CEO로 있는 주식회사 빈스[2]의 의류 온라인 쇼핑몰이다.

2. 스텝

2.1. 여성 모델

<colbgcolor=#FF69B4><colcolor=#ffffff> 여성 모델
Woman Model | Female
파일:빈스데이 여성 모델.jpg
이름 이현아[3]
출생 1986년 6월 13일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2.2. 남성 모델

<colbgcolor=#00dbFF><colcolor=#ffffff> 남성 모델
Man Model | Male
파일:빈스데이 남성 모델.jpg
이름 윤대훈[4]
출생 1989년 6월 8일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2.3. 서브 모델

파일:빈스데이 서브 모델.jpg}}} ||

3. 상품

4. 기타

5. 사건 사고

6. 폐업

2024년 10월 18일, 약 4년간의 운영을 끝으로 러너의 개인 방송에서 빈스데이의 폐업을 공지했다.@ CEO 꽃빈의 임신과 육아로 인해 더 이상 빈스데이를 이끌기에는 무리였으며, 옷의 품질을 중요시하는 점에 따른 적자[16]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폐업을 결정했다고 한다.

당초 10월 초에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가족의 건강문제등으로 인해 11월 8일에 폐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폐업 공지이후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 시청자들의 미친 돈쭐세례를 맞았다 무려 6000건이 넘는 주문량을 기록했고, 거기에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아쉬움 표명등으로 인해 일부 메이드 재오픈 및 가을신상품 제작을 결정했다. 단 기존과는 달리 주문을 받은 후 생산이 진행되며 최소 주문수량이 채워지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된다. 주문 취소자들에게는 10월 30일에 연락이 갈 예정이며 10월 31일 오전에 정규 주문이 마무리 된다. 이후 취소, 반품 물건등의 재판매를 위해 1~2번 정도 더 열수도 있으며[17]이 11월 말경 최종적으로 폐업이 될 예정이다.

의류 쇼핑몰을 처음 차려보며 시청자들에게 의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세탁소 방송을 도입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였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수년간의 열정을 쏟아부은 빈스데이였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7. 관련 문서


[1] 사업자 등록일 기준 일자 기재.[2] 빈스데이 운영을 위해 설립된 법인 회사이다.[3] 해당 쇼핑몰의 CEO 및 총괄자, 메인 여성 모델.[4] 해당 쇼핑몰 CEO의 남편이자 재고 담당자.[5] 단, 얼굴과 신상은 비공개로 활동.[6] 첫 빈스데이 자체제작 상품이다. 개시 전후로 방송을 켰는데, 10분만에 600장이 팔렸고, 하루 만에 1000장 돌파, 일주일 만에 4000장이 돌파했다. 2021년 12월에는 주문건이 10000장을 넘겼었다.[7] 모든 포장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가끔 작업자들이 실수하는 걸 시청자들이 지적을 하기도 해서 CCTV라고도 불린다.[8] 풀촬영 - 남•여 모델 동시 투입, 오전 or 오후 촬영 - 여성 모델 단독 촬영.[9] 빈스데이는 의류 판매시 재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자체제작 의류마저 제작 후 최종 검품을 명품 검품관에서 진행을 할 정도라고 대표가 직접 밝혔다.[10] 의류 사이즈가 큰 사람들을 위해서 빈스데이 사이트에 "빅스데이" 탭도 추가가 되었다.[11] 처음에는 재고를 쌓지 않고, 동대문에 바로바로 주문을 넣으려 했지만 시청자들의 주문이 끊이질 않아 재고를 쌓아두기로 결정했다.[12] 이 둘은 서로의 쇼핑몰의 홍보와 거기에서 상품을 구매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13] 친분있는 스트리머들 대부분이 빈스데이를 애용하기도 한다. 애초에 친분을 떠나서 판매중인 의류 자체가 이쁘고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구매한다고 한다.[14] 2023년 03월 14일 방송 중 언급.[15] 애초에 판매를 할 이유가 없는 게, 빈스데이는 러너웨이와 다른 성향의 의류를 판매하며, 러너웨이는 게임 구단이기 때문에 굳이 구단 관련 상품들을 판매한다고 하면 구단 공식 홈페이지나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는 것이 맞다. 빈스데이에는 이미 대중들이 모두 이용 및 구매가 가능한 쇼핑몰이라는 이미지도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16] 옷 조사 → 비싸더라도 품질을 좋은걸로 하고 싶어! → 어? 이러면 팬(소비자)들이 사기 부담스러우니 판매가도 낮추면 좋겠는데? → 마진이 안남네.. → 적자 → 배운다 생각하고 해보자 → 적자가 쌓임[17] 5,10단위로만 생산이 가능해 재고가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한다. 예를들면 207개가 주문이 들어왔다 치면 210개를 생산해야되며 남은3개가 재고가 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