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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Ch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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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4444><colcolor=#fff> 개발 및 유통 | VRChat Inc. |
| ESD | Steam | Meta Store(Rift, Quest) | VIVEPORT | PICO Store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HTC VIVE | Meta | PICO | Android[베타] |
| 엔진 | 클라이언트: Unity2022.3.6f1 (정식), 2022.3.22f1 (오픈베타) 컨텐츠 업로드: Unity2022.3.6f1 (SDK 3.5.0+)[2] |
| 출시일 | 2017년 2월 1일[3] |
| 장르 | VR 게임, 채팅 |
|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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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VRChat Inc.에서 개발한 가상현실 플랫폼.
2. 시스템 요구 사항
| 시스템 요구 사항 | ||
| <colbgcolor=#004444><colcolor=#fff> 구분 | 공식 최소 사양 | 유저 추천 권장 사양 |
| 운영체제 | Windows 8.1 (64-bit) Windows 10 (64-bit) | |
| 프로세서 | Intel® i5-4590 이상 AMD FX 8350 이상 | |
| 램 | 4GB | 16 ~ 32GB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970 이상 AMD Radeon™ R9 290 이상 | NVIDIA GeForce® RTX 2060 ~ 3070 이상 |
| DirectX | Version 11 | |
| 저장 공간 | 1GB | 20GB[5] |
공식적인 최소사양은 좌측과 같으나, 게임 내의 모든 컨텐츠가 개인 유저에 의해 제작되다보니 실질적인 요구사양은 더욱 높다.[6]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최소한 램은 16GB 이상에, 그래픽카드는 2~3천번 대 메인스트림 급 정도를 추천사양으로 보는 편이다.
2.1. 지원 VR 기기
공식적으로는 SteamVR에 연동되는 기기와 mocopi만을 지원한다.- SteamVR 지원 HMD
- HTC VIVE 계열
- HTC VIVE 시리즈 : HTC VIVE
- HTC VIVE Pro 시리즈[7] : HTC VIVE Pro / HTC VIVE Pro EYE[8] / HTC VIVE Pro 2
- HTC VIVE Cosmos 시리즈 : HTC VIVE Cosmos / HTC VIVE Cosmos Elite
- HTC VIVE Focus 시리즈[9] : HTC VIVE Focus 3
- Oculus / Meta 계열
- Meta Rift 시리즈 : Oculus Rift / Oculus Rift S
- Meta Quest 시리즈[10] : Oculus Quest[지원중단] / Meta Quest 2 / Meta Quest Pro[12] / Meta Quest 3
- PICO 시리즈[13] : PICO 4 / PICO 4 Pro[PICO] / PICO 4 Enterprise[PICO]
- Valve Index
- PIMAX
- Varjo
- Windows Mixed Reality[16]
- 모션 캡처 장비
- VIVE Tracker - 전신 트래킹(Full Body Tracking)을 위한 모션 캡처 장비. SteamVR을 지원하는 베이스스테이션 기반 HMD의 경우 자체적으로 호환되나, 베이스스테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HMD(Meta Quest 시리즈, Windows MR 등)의 경우 호환을 위해 별도 애드온인 Space Calibrator가 필요하다. 이러한 베이스스테이션 비의존적 HMD와 VIVE Tracker의 조합은 이른바 혼종풀트 라고 불리며, 적용 방식이 상대적으로 복잡한 편이다.
- Tundra Tracker - 써드파티 트래커이나, 이중에서는 유일하게 VIVE Tracker와 같은 추적방식을 사용한다. 추적방식이 같으므로 사용방법, 호환성 역시 동일하며 제이씨현에서 공식 유통중이다.
- mocopi - 소니의 관성식 모션 캡처 장비
- SlimeVR - 오픈 소스/오픈 하드웨어 관성식 모션 캡처 장비.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장비들로 하리토라 시리즈, 유니모션, 나래트래커 등이 있다.
- 안면 인식 장비
- VIVE Facial Tracker - 안면 트래킹을 위한 장비이며, VIVE Pro 계열 및 VIVE Focus 3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Pro용과 Focus 3용 장비가 전혀 다르니 구매시 혼동에 유의.
- 그 외 주변기기
- bHaptics - 촉각 슈트 장비. OSC 및 별도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연동 가능.
- ContactGlove - 핸드 캡처 및 촉각 글러브. OSC 및 별도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연동 가능.
3. 특징
- VR 기기 사용 권장
세컨드 라이프 등으로 대표되는 여타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경제, 정치, 집단 등 시뮬레이션으로서의 가상현실에 집중하였다면, VRChat은 VR HMD와 모션 캡처 장비 등의 하드웨어를 필두로 하여 체감과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가상현실에 집중하였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mocopi, VIVE 트래커, Be+Haptics 슈트, ContactGlove 등 다른 게임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체감형 VR 주변기기의 가장 주된 사용처가 바로 이 VRChat이다. 때문에 데스크탑 플레이가 지원되기는 하지만 VR 관련 기기의 사용이 권장되는 편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진입장벽이 타 가상현실 플랫폼에 비해 높다고 여겨진다.
- 개발자 친화적 플랫폼
VRChat의 또 다른 특징은 유저에게 개발자와 동등한 수준의 컨텐츠 제작 권한을 부여하여, 기본 UI와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컨텐츠(아바타, 월드)가 100% 유저 컨텐츠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게임 컨텐츠 제작이 타 가상현실 플랫폼처럼 게임 내 시스템 도구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니티 엔진에서 직접 게임 서버로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사용 가능한 셰이더, 모델 등의 그래픽 에셋에 엔진 자체의 제약사항[17] 외에 그 어떠한 제한도 존재하지 않으며, 스크립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에셋만 사용 가능하나 월드 제작에 한하여(아바타에는 사용 불가) Udon 이라는 자체적인 비주얼 스크립팅 언어가 있어 새로운 기능을 프로그래밍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이는 VRChat의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으로, 게임엔진 사용을 통해 유저에게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컨텐츠 제작 자유도를 부여하는 대신, 게임 내부에는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한 그 어떠한 제작 도구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컨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유저에게도 개발자 수준의 사전 지식과 전문성을 요구한다. 실제 현업 개발자나 그에 준하는 실력자가 만든 고수준의 컨텐츠들 역시 존재하나, 현실적으로 모든 컨텐츠 제작자가 현업 개발자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는 초심자에게 굉장히 높은 진입장벽으로 여겨지며, 이것이 VRChat의 큰 단점인 최적화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재화의 사용처 부재 및 내부 스토어가 없음
위의 개발자 친화적 플랫폼과 연결되는 특징. VRChat은 타 메타버스 플랫폼과는 달리 게임 내부에서는 그 어떠한 종류의 재화도 제공하지 않았다가 23년 12월이 돼서야 인게임 재화기능을 추가하였으며, 그마저도 당장은 월드 유료 구독기능을 제외하면 사용처가 없다. 컨텐츠 업로드를 위한 모든 에셋은 유니티 에셋 스토어, Sketchfab, BOOTH 등의 외부 스토어에서 구매해야하며, 이를 VRChat에 알맞게 포팅하여 업로드하는 것 역시 오롯이 유저의 몫이다. 일반적으로 BOOTH가 가장 VRChat에 친화적인 스토어로 평가받고 있으며 초심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세팅이 완료된 에셋들을 판매하기에 대다수의 아바타/월드 에셋 거래가 BOOTH에서 이루어진다.
4. 아바타
5. 월드
6. 기능
7. 흥행
출시 직후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이였다가 2018년 초기 버츄얼 유튜버 붐에 힘입어 스팀 동접자 2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이후 버츄얼 유튜버의 판도가 3D에서 2D로 넘어가고, 게임 자체의 부족한 완성도로 인해 급속도로 거품이 빠져 1만 이하를 유지하다가, 대규모 펀딩을 받아 시스템/컨텐츠 면에서 양적/질적 향상이 이루어진 2020년 말을 기점으로 하여 동접자 2만을 회복하며 반등한다.2023년 기준 현재 동접자 3만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스팀 동접자 순위 20~30위권에 머물고 있다. VR 시장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만을 따지면 비트세이버, 하프라이프: 알릭스조차 넘어서는 압도적 원탑으로, 대다수의 VR HMD 및 VR 주변기기의 보급 경로로서 기능하고 있다.
한국 유튜브에서의 경우 2019년에는 풀트래킹 콘텐츠, 외국인 인터뷰 등으로 잠시 유행했으며, 2021년부터 VRM 아바타 기반 버츄얼 유튜버가 알려지게 되면서 다시 유행하게 되었다.
8. 평가
어쩌면 가상현실이라는 주제에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깝게 접근한 게임. VR 기기의 보급이 아직은 완전하지 않음에도 VR 게임으로서의 역할을 꿋꿋하게 잘 수행하고 있는 게임.대부분 VR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게임들은 VR 기기가 없다면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래서 사양이 낮거나 혹은 사양은 되지만 VR 기기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은 VR 게임을 즐기기 매우 힘들다.
하지만, VRC는 VR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음에도 기기가 없어도 제한적으로나마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유저들과도 의사소통을 하는 등 국경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이룩해내었다.
이는 VRC의 인지도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아바타와 월드 업로드 기능으로 개성있는 아바타를 업로드해서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월드를 만들어서 보여주기도 하는 등 VR 게임중에서 가장 많은 자유도와 2019년 기준 최근과 모든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는 접근성, 자유도, VR게임으로서의 의의, 3가지를 모두 만족해서 만들어진 결과였다.
하지만 마냥 호평만 있지는 않은데, 우선 VR 기기의 보급이 너무나도 더딘 문제와 더불어서, 아직까지 얼리엑세스에 머무르고 있는 터라 여러 문제점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결국은 이 게임도 VR 게임이다보니 VR이 없다면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심한 경우는 VR 기기가 없는 유저를 차별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전 세계의 유저가 이용하는 만큼 극단적 성향의 유저들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각종 파티클 및 사운드 테러, 미숙한 운영으로 평가와 달리 인기가 과거보다는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사실 VR 기기의 문제점은 기기 자체보다는 자신의 PC사양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에 있다. 큰 마음 먹고 VR 기기를 구매했는데, 컴퓨터의 사양이 떨어진다면 금전적인 비용이 더 들게 된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자본의 진입장벽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하지만 아직까지 발전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지나치게 극단적인 평가는 금물이며, 본격적으로 VR의 보급이 이루어진 이후에 더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9. 문제점
10. 역사
11. 기타
- VRChat이 2018년 5월부터 한국에서 인지도가 대폭 늘면서 VRChat 관련 커뮤니티에는 차렷충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는데, 그야말로 VR 기기가 없어서 자유자재로 트래킹을 못하고 기본적인 감정표현만 가능한 유저들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한국도 2018년 7월까지는 차렷충에 포함되는 유저 숫자가 상당히 많았으나 VR 기기가 없다는 이유로 일부 골수 유저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차렷충 유저들을 차별하는 경향이 생기면서 차렷충 자체의 비하적인 의미와 VR의 비싼 가격[18]과 특정 아바타 편애 등[19]의 문제로 VR 기기가 없는 이용자들이 VRChat을 접는 바람에 수가 상당히 감소하면서 현재는 VRChat 마이너 갤러리 내에서만 쓰이는 용어가 되었다. 비슷한 의미의 대화나 말을 전혀 하지 않는 묵언충이라는 용어도 있으나 그렇게 논란은 없는 단어라서 크게 이슈화된 적은 없다. 또한 묵언충과 차렷충은 한국 VR관련 커뮤니티에서 생긴 개념이라 해외에서는 그렇게 뭐라 하지 않는다. 다만 묵언충은 비슷한 개념이 해외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도 사람에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지나치게 뭐라고 하지는 말자.
- 유저 유형들중에는 댄스방에 가서 재생되는 음악에 맞춰서(보통은 맵의 장치를 통해서 유튜브의 영상을 스트리밍하거나 맵에 입력된 음원을 재생하는 방식) 춤을 추는 춤꾼들도 있다. 당연히 풀트래킹은 기본으로 깔고간다. 그냥 음악만 재생되는 댄스홀풍 월드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하지만, 통칭 저댄방이라 불리는 저스트 댄스를 구현한(?) 맵에서 모의 저스트 댄스를 VRChat으로 즐기는 유저도 많다. 이후 모의 DANCERUSH STARDOM이나, 모의 댄스 에볼루션을 즐길수 있는 월드도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보통은 맵에 있는 장치를 통해 유튜브의 리듬게임 채보 직출 영상을 화면에 스트리밍하고, 스트리밍된 화면에 맞춰서 춤꾼이 춤을 추는 방식이다. 영상 스트리밍을 보고 따라하는 정도다보니 실제 게임을 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몰입감을 느낄수 있기때문에 춤꾼들이 선호하는듯.
-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불순한 목적으로 아슬아슬한 짓(?)을 하는 유형의 플레이어들도 간혹 있다. 또한 초유, 근육녀, 거인녀[20]등 자신의
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만날수있다.[21]
- VRC의 월드 제작자중 한명인 1001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원본, 번역본) 자세한 사인은 명시되어있진 않지만. 커뮤니티에서도 인지도가 높았으며, 겸손한 사람이었다고... 당시 그가 만들었던 월드가 리멤버 1001 이라는 이름으로 월드메뉴 상단에 올라오기도 했다.
- 심지어 월드중에는 개신교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수있는(...) 월드도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서 예기치않게 이쪽으로도 수요가 생긴 셈. 한국에서는 침례교계통의 모 교회에서 제작한 온라인예배 월드가 있는데, 이미 서구권에 존재하는 VRChat 교회월드들을 벤치마킹한것으로 여겨진다. 이와 관련해서 해외에서는 이미 vrchat의 교회월드에서 세례받을 성도의 아바타에게 가상으로 세례(한글자막 있음)를 한 사례도 있다. [22]
- 비슷한 유형으로 2018년 출시한 NeosVR과 2021년[23] Chillout VR이 등장했다. Chillout VR은 2021년 2월 스팀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최신 유니티가 사용되어서 VRchat보다도 최적화가 낫지만, 아직은 개발단계라 부족한 점도 많이 있다는 듯 하다.
- 스브스뉴스의 오목교 전자상가 코너에 소개되었는데 소위 H방같은 이상야릇한 수요쪽에만 초점을 잡았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VRChat 플레이문화를 어떻게든 이끄려는 이들은 대체로 이 보도에 부정적이다.
12. 외부 링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갤러리. 각종 교류회도 열고 있으며, VRChat 유저들을 위한 자잘한 팁같은 것도 일부 올라와 있다.디시인사이드의 여러 갤러리에서는 다른 의미로 유명한데, 위에서 언급된 아바타를 이용한 사이버 성행위나 상당수의 넷카마 행위가 이 갤러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이유 때문이다.
모두까기 성향의 중세게임 갤러리에서도 해당 내용의 VRChat 마이너 갤러리의 글이 종종 개념글로 올라가곤 한다. 이유야 말할것도 없이 몰지각한 유저들에 의한 각종 추태를 까기 위해서다.
부스아바타(일명 부스압)를 리뷰하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못만들거나 가성비가 창렬인 아바타 혹은 아바타의상 및 각종 에셋은 정말 개같이 까인다.
VRChat 커뮤니티로 네이버카페와 디스코드를 운영하며 유저에게 각종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2019년에 개설된 역사가 깊은 VRChat 단일 커뮤니티로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와 캠페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정기적으로 발행되고 있는 링크스타트 포스터를 한국 주요 월드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3. 관련 문서
[베타] 2023년 4월 1일자로 공개 예고#, 8월 18일자로 VRChat Plus 이용자에 한해 알파 테스트 버전의 공개#, 12월 9일자로 베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공개되었다.[2] 23년 12월 8일자로 VRChat SDK 버전이 3.5.0으로 업데이트되며 지원 유니티 버전도 2022.3.6f1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기존 3.4.X 이하의 SDK 버전을 사용한다면 이전 버전인 2019.4.31f1을 사용해야 한다.[3] 스팀의 앞서 해보기 출시일 기준이며, 알파 클라이언트 자체는 2014년 1월 16일부터 존재하였다.[베타] [5] 게임 자체가 차지하는 용량은 그리 크지 않으나, 다양한 아바타 및 월드를 접하게 되는 게임 특성상 어느정도의 여유공간은 필수이다. 이게 부족하다면 방금 전에 갔던 월드를 재방문할 때도 다시 다운로드를 기다려야 하거나, 공간 부족으로 인한 에러를 마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6] 게임 내의 모든 컨텐츠 리소스가 개발사에 의해 제작 및 관리되는 게 아닌 일반 유저들에 의해 업로드되고 관리되며, 게임은 그저 소셜 기능을 추가한 실행기 역할에 가까운 특성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컨텐츠 제작자의 역량에 따라 최적화의 차이가 극심한데, 심각한 경우에는 아무리 고사양이더라도 드레임 드랍을 피할 수가 없는 수준이다.[7] Pro 계열에 한해, Pro 전용 페이셜 트래커 별매시 OSC 연동을 통한 페이셜 캡처 가능[8] Pro EYE에 한해, OSC 연동을 통한 아이트래킹 사용 가능[9] Focus 3에 한해, Focus 3 전용 페이셜 트래커 별매시 OSC 연동을 통한 페이셜 캡처 가능[10] 자체 구동 및 AirLink, ALVR, Virtual Desktop, Steam Link를 통한 PC 구동 가능[지원중단] 23년 11월 23일 (2023.4.2 빌드) 이후로 단독구동 지원 중단됨.[12] Pro 기기에 한해, OSC 연동을 통한 페이셜 캡처 가능[13] 자체 구동 및 PICO Link, ALVR, Virtual Desktop을 통해 PC 구동 가능[PICO] 프로 및 엔터프라이즈 기기에 한해, OSC 연동을 통한 페이셜 캡처 가능[PICO] [16] 터치패드를 통해 이동하며, 조이스틱 사용시 별도의 세팅이 필요.[17] 2024년 기준 Unity 2022.3.6f1의 기본(Built-in) 렌더 파이프라인만을 지원하므로, 타 엔진 버전 혹은 URP/HDRP 파이프라인을 상정하는 에셋은 사용 불가능하다.[18] 제일 싼 VR 기기의 가격이 1-20만원 이상, 오큘러스나 바이브는 4-50만원 이상(바이브 프로는 이보다 더 쎄다.),을 호가하기 때문에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구매에 발목을 잡힌다. 2019년 기준으로 손가락을 세세하게 컨트롤가능한 인덱스 VR은 아예 국내정발조차 하지않은상태다.[19] 칸나 카무이도 초창기에는 많이 있었으며, 특히 오우카 미코가 심했으나 지금은 다른 제약 없는 아바타들도 많아지면서 그나마 안정화된 편.[20] 거인녀가 가능한것은 아바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수 있기 때문이다.[21] 정말 사람을 잘못만날 경우 만난 첫날부터 H방, 일명 섹스를 위한 방을 가자고 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데스크톱 유저는 걱정없지만 풀트래킹이라면...[22] 아바타가 물에 잠기는것으로 볼때 침례형식으로 추정된다.[23] 2020년 알파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