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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4:11:02

비슷한 국기나 국기문양

1. 개요2. 가로 삼색기
2.1. 민무늬2.2. 예멘 - 이집트 - 시리아 - 이라크2.3. 인도 - 니제르2.4. 오스트리아 - 레바논 - 라트비아2.5. 리투아니아 - 미얀마 - 에티오피아 - 가나 - 볼리비아2.6. 네덜란드 - 크로아티아 - 파라과이 - 룩셈부르크2.7. 러시아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세르비아(민간)
3. 세로 삼색기
3.1. 민무늬3.2. 루마니아 - 차드 - 안도라3.3. 아일랜드 - 코트디부아르3.4. 기니 - 말리 - 세네갈 - 카메룬3.5. 이탈리아 - 멕시코3.6. 캐나다 - 페루
4. 치우친 십자가(노르딕 크로스)5. 초승달과 별6. 아르헨티나 - 엘살바도르 - 니카라과 - 온두라스7. 우루과이 - 그리스8. 북한 - 코스타리카 - 태국9. 일본 - 방글라데시 - 팔라우 - 대한민국10. 미국 - 라이베리아 - 말레이시아11. 콜롬비아 - 에콰도르 - 베네수엘라12. 인도네시아 - 모나코 - 싱가포르 - 폴란드13. 바레인 - 카타르14. 호주 - 뉴질랜드 - 피지 - 투발루15. 체코 - 필리핀16. 이란 - 타지키스탄 - 헝가리17. 아이티 - 리히텐슈타인18. 베트남 - 키르기스스탄19. 수단 - 요르단 - 팔레스타인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20. 몰도바 - 안도라21. 라오스 - 벨리즈22. 베트남 - 소말리아23. 대만(중화민국) - 사모아24. 국기 - 속령주(州)의 기
24.1. 쿠바 - 푸에르토리코24.2. 칠레 - 텍사스24.3. 잉글랜드 - 북아일랜드 - 조지아 - 프라이부르크 - 밀라노 - 제노바24.4. 스웨덴 - 베로나24.5. 튀르키예 - 위구르24.6. 덴마크 - 볼린주24.7. 앨라배마 - 플로리다24.8. 스코틀랜드 - 산안드레스 프로비덴시아 이 산타카탈리나 군도 주24.9. 나우루 - 퀴라소
25. 국기 - 국제기구의 기
25.1. 스위스 - 적십자25.2. 소말리아 - 유엔
26. 과거 국가들의 국기
26.1. 독일 제국 - 예멘 - 오트볼타26.2. 욱일기 - 북마케도니아 - 설산사자기26.3. 아메리카 연합국(남부연합기) - 노보로시야26.4. 청나라 - 부탄26.5. 카탈루냐 - 베트남 공화국 26.6.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 오스트리아26.7. 연합군 점령하 독일 - 코스타리카(민간)26.8. 만주국 - 니우에26.9. 소련 - 중국 - 콩고 인민공화국26.10. 중화민국 - 미얀마 - 사모아26.11. 기니 - 르완다 - 말리 - 세네갈26.12. 키르기스스탄 - 북마케도니아26.13.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 우크라이나26.14. 헤자즈 왕국 - 팔레스타인26.15. 콩고 독립국 - 소말리아26.16. 네덜란드 공화국 - 룩셈부르크26.17. 아제르바이잔 인민정부 - 마하바드 공화국 - 타지키스탄 - 이란

1. 개요

특정 국가에서 국기로 사용하는 깃발이 다른 나라의 국기와 비슷하게 생긴 경우를 나열하는 항목. 정확히는 깃발뿐만 아니라 깃발에 새겨진 문장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다. 이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특정국가에게 감명받거나 영향력을 받아서 그 국기를 본떠 만드는 경우도 있다. 또한 특정사상이나 종교 때문에 같은 문양을 계속 사용해서 닮은 꼴 국기가 되는 경우도 있다. 더 정확한 정보는 위키백과 국기를 참조.

2. 가로 삼색기

2.1. 민무늬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헝가리 국기.svg
네덜란드 러시아 독일 헝가리
파일:세르비아 민간기.svg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세르비아(민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아르메니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콜롬비아 에스토니아 불가리아 시에라리온
파일:예멘 국기.svg 파일:볼리비아 민간기.svg 파일:가봉 국기.svg
예멘 볼리비아(민간) 가봉

2.2. 예멘 - 이집트 - 시리아 - 이라크

파일:예멘 국기.svg 파일:이집트 국기.svg 파일:시리아 아랍 공화국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예멘 이집트 시리아 이라크
1952년 이집트 자유장교단의 쿠데타로 세워진 이집트 공화국의 국기에서 영향을 받았다. 특히 이집트와 시리아는 1958년~1961년 일시적으로 아랍 연합 공화국이라는 국가연합 상태에 있기도 했다. 하지만 2024년 시리아는 자유 시리아군에 의해 정권이 몰락하여 국기가 바뀌었다.

2.3. 인도 - 니제르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니제르 국기.svg
인도 니제르

2.4. 오스트리아 - 레바논 - 라트비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레바논 라트비아

2.5. 리투아니아 - 미얀마 - 에티오피아 - 가나 - 볼리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파일:미얀마 국기.svg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파일:가나 국기.svg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미얀마 에티오피아 가나 볼리비아

2.6. 네덜란드 - 크로아티아 - 파라과이 - 룩셈부르크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파라과이 룩셈부르크

2.7. 러시아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세르비아(민간)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파일:세르비아 민간기.svg
러시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민간)

3. 세로 삼색기

프랑스 대혁명 당시 자유(파랑), 평등(하양), 박애(빨강)를 나타내는 상징으로서 세로 삼색기가 국기로 제정되었고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인해 이러한 형식의 세로 삼색기는 공화주의국민주의의 상징이 되어 공화정을 채택한 많은 국가들이 이런 세로 삼색기 형태의 도안을 국기로 채택하고 있다

3.1. 민무늬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프랑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벨기에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파일:차드 국기.svg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파일:말리 국기.svg
루마니아 차드 코트디부아르 말리
파일:기니 국기.svg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기니 콩고 공화국
유럽 문화권의 상징이지만,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쓴다. 코트디부아르 국기는 아일랜드 국기를 좌우로 뒤집어 놓은 모습과 비슷하다.

3.2. 루마니아 - 차드 - 안도라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파일:차드 국기.svg 파일:안도라 민간기.svg
루마니아 차드 안도라(민간)
이 중 루마니아와 차드 국기는 미세한 색조 차이 빼고는 거의 같다. 이 차이 덕분에 올림픽에서는 차드 국기는 그대로 쓰지만 루마니아 국기는 하늘색으로 한다.[1] 이 두 나라는 국기가 너무 비슷하다는 문제로 분쟁이 있기도 했다. 안도라의 경우 정부기는 가운데에 국장이 있지만, 민간기는 국장이 없기 때문에 루마니아 또는 차드 국기와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가운데의 노란 부분이 살짝 더 넓다.

3.3. 아일랜드 - 코트디부아르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아일랜드 코트디부아르

3.4. 기니 - 말리 - 세네갈 - 카메룬

파일:기니 국기.svg 파일:말리 국기.svg 파일:세네갈 국기.svg 파일:카메룬 국기.svg
기니 말리 세네갈 카메룬
색 배치 순서 빼고는 거의 차이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적-황-녹-흑색은 범아프리카색으로, 앞의 세 색깔은 아프리카에서 독립을 유지한 에티오피아에서 따왔고 검은색은 아프리카 원주민의 피부 색에서 따왔다.

3.5. 이탈리아 - 멕시코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이탈리아 멕시코

3.6. 캐나다 - 페루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페루 국기.svg
캐나다 페루

4. 치우친 십자가(노르딕 크로스)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파일:페로 제도 기.svg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핀란드 국기.svg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모두 북유럽에 속해있는 국가들로 본래 덴마크 국기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국기들이다. 과거 덴마크는 칼마르 연합으로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을 동군연합으로 모두 지배한 적이 있어서 북유럽 국가들은 덴마크의 영향을 받아 모두 이런 치우친 십자가 국기를 사용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아 쪽 국가들과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노르딕(바이킹) 계통 국가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국기를 통틀어 노르딕 크로스라고 부른다.

5. 초승달과 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르키예 튀니지
본래 오스만 제국의 깃발에서 유래한 도안으로 과거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은 국가들은 이에 영향을 받아 자국의 국기에 초승달과 별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초승달과 별은 이슬람교의 상징이기도 하기에 이런 도안의 국기를 가진 나라들은 이슬람교가 다수인 나라가 많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국가인데도 국기에 초승달이 그려져 있지 않은데 사우디가 이슬람 국가 중에서도 근본주의로 정점을 찍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인 점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초승달과 별 자체가 본래 이슬람권 전체의 상징이 아닌 튀르크족의 상징이었다가 오스만 제국의 정복전쟁으로 이슬람권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과 현대 터키에 대한 반감이 특히 심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초승달과 별을 상징으로 쓰지 않는 건 사실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애초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과 레반트 지역 국가들 모두 초승달과 별을 상징으로 쓰지 않는다.

6. 아르헨티나 - 엘살바도르 - 니카라과 - 온두라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이외의 나머지 국가들은 옛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 국기(청백청 가로 삼색기)에 문장을 추가.

아르헨티나의 경우 나머지 국가들과 큰 연관성은 없지만 우연히 만든 국기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7. 우루과이 - 그리스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파일:그리스 국기.svg
우루과이 그리스

우루과이는 자신들을 브라질로부터 독립시켜준 아르헨티나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아르헨티나에 있는 태양을 그려 넣었으며 아르헨티나와 차별을 두기 위해서 다르게 디자인했지만 그게 하필 그리스 국기를 닮게 만들어졌다.

8. 북한 - 코스타리카 - 태국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파일:코스타리카 민간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북한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민간) 태국

9. 일본 - 방글라데시 - 팔라우 -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파일:팔라우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일본 방글라데시 팔라우 대한민국
방글라데시팔라우의 원이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것을 제외하면 색깔만 다를 뿐 세 국기 모두 가운데 원 하나만 그려져 있는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다. 물론 역사적인 배경과는 일체 관련이 없고, 우연의 일치이다.[2]

10. 미국 - 라이베리아 - 말레이시아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미국 라이베리아 말레이시아
그랜드 유니언 기
1707년에서 1801년까지 사용된 영국 동인도 회사 사기(社旗)

성조기는 사실상 미국 독립 전쟁 초기에 사용되었던 그랜드 유니언 기에서 유니언 잭이 있던 부분을 별모양으로 대체한 것이다. 이 그랜드 유니언 기는 보다시피 18세기 당시 사용된 영국 동인도 회사의 사기와 거의 동일하다. 비율이 다르다는 것만 제외하면 모양상으로는 그랜드 유니언 기는 위쪽에 줄이 7개, 아래에 줄이 6개이고 동인도 회사기는 위쪽에 6개 아래에 7개로 줄하나의 차이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디자인과 줄의 총 개수 등 나머지 모든 형태는 동일하다. 물론 미국 정부에서 그랜드 유니언 기를 동인도 회사기에서 본떠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지만 동인도 회사기에서 유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밑에 나오는 인도네시아와 모나코 국기처럼 극히 간단한 모양인 경우 우연의 일치로 비슷한 국기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이정도로 복잡한 깃발이 우연의 일치로 같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벤저민 프랭클린조지 워싱턴에게 영국 동인도 회사기를 워싱턴 군대의 군기로 채택하자고 말한 기록도 남아있다.

말레이시아 또한 본래 영국의 식민지였고 동인도 회사의 관할권에 속해있었기 때문에 이에 영향을 받아 독립할 당시 동인도 회사기를 변형한 깃발을 국기로 채택했다. 즉 말레이시아 국기가 성조기를 본뜬 것이 아니라 말레이시아 국기와 성조기가 둘다 영국 동인도 회사의 깃발에서 유래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라이베리아 국기의 경우 미국에 가 있던 흑인 노예들이 해방된 후 아프리카로 되돌아와서 라이베리아를 건국했기 때문에 미국 국기에서 유래한 것이 맞다. 국기가 자그마한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사이트에서 두 나라를 분간하기가 난감한 경우가 있다.

11. 콜롬비아 - 에콰도르 - 베네수엘라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시몬 볼리바르의 영향을 받아 건국한 나라들이다.

12. 인도네시아 - 모나코 - 싱가포르 - 폴란드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파일:모나코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인도네시아 모나코 싱가포르 폴란드

그린란드와도 비슷하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모나코의 국기는 정말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다.

13. 바레인 - 카타르

파일:바레인 국기.svg 파일:카타르 국기.svg
바레인 카타르
원래 카타르와 바레인의 국기는 같았다. 카타르 쪽 국기가 햇빛에 바래자 톱니 수를 추가하여 현재에 이른다.

14. 호주 - 뉴질랜드 - 피지 - 투발루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피지 국기.svg 파일:투발루 국기.svg
호주 뉴질랜드 피지 투발루
2016년 뉴질랜드에서 기존의 유니언 잭 대신 고사리를 넣은 국기로 교체하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취소됐다.

15. 체코 - 필리핀

파일:체코 국기.svg 파일:필리핀 국기.svg
체코 필리핀

16. 이란 - 타지키스탄 - 헝가리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파일:헝가리 국기.svg
이란 타지키스탄 헝가리

17. 아이티 - 리히텐슈타인

파일:아이티 국기.svg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아이티 리히텐슈타인
위쪽의 진한 파랑과 아래쪽의 빨강은 색조 차이만 있을 뿐 서로 동일하다. 본래 리히텐슈타인 국기에는 왕관 문양이 없었으나 1936 베를린 올림픽 당시 개막식에서 처음으로 자신들의 국기의 도안이 아이티 국기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된 리히텐슈타인 측에서 국기에 왕관 문양을 넣어 아이티 국기와 구별되게 만들었다. 아이티 국기에도 가운데 문양이 있으니 리히텐슈타인이 굳이 국기를 바꿀 필요 없지 않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위의 아이티 국기는 정부용 깃발이고 아이티의 민간용 깃발에는 문양이 없다. 이 일화에 관한 폴란드볼 만화

18. 베트남 - 키르기스스탄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19. 수단 - 요르단 - 팔레스타인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파일:요르단 국기.svg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파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svg
수단 요르단 팔레스타인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20. 몰도바 - 안도라

파일:몰도바 국기.svg 파일:안도라 국기.svg
몰도바 안도라

21. 라오스 - 벨리즈

파일:라오스 국기.svg 파일:벨리즈 국기.svg
라오스 벨리즈
빨강-파랑-빨강 줄무늬와 파랑의 가운데 흰색 원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벨리즈 쪽이 채도가 더 높고 파랑의 면적이 훨씬 더 넓으며 흰색 원 안에 국장이 그려져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22. 베트남 - 소말리아

파일:베트남 국기.svg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베트남 소말리아

23. 대만(중화민국) - 사모아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사모아 국기.svg
대만 사모아
대만과 사모아의 국기가 비슷하다는 점 때문에 대만인들이 검열을 우회할 목적으로 사모아 국기를 자국 국기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24. 국기 - 속령주(州)의 기

24.1. 쿠바 - 푸에르토리코

파일:쿠바 국기.svg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쿠바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의 깃발이 쿠바 국기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24.2. 칠레 - 텍사스

파일:칠레 국기.svg 파일:텍사스 주기.svg
칠레 텍사스

24.3. 잉글랜드 - 북아일랜드 - 조지아 - 프라이부르크 - 밀라노 - 제노바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조지아 국기.svg
파일:제노바 시기.svg 파일:밀라노 시기.svg 파일:Flagge_Freiburg_im_Breisgau.svg.png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조지아
제노바 밀라노 프라이부르크
여섯 깃발 모두 성 조지의 십자가에서 유래했다.

24.4. 스웨덴 - 베로나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1600px-Flag_of_Verona.svg.png
스웨덴 베로나

24.5. 튀르키예 - 위구르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
튀르키예(터키) 위구르

위구르 기의 경우 엄밀히는 동튀르키스탄 독립운동에 사용되는 깃발이며, 튀르키예 국기의 색을 파란색으로 바꾼 것이다.

24.6. 덴마크 - 볼린주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볼린주 주기.svg
덴마크 볼린주

24.7. 앨라배마 - 플로리다

파일:앨라배마 주기.svg 파일:플로리다 주기.svg
앨라배마 플로리다

24.8. 스코틀랜드 - 산안드레스 프로비덴시아 이 산타카탈리나 군도 주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파일:산안드레스이프로비덴시아주 주기.svg
스코틀랜드 산안드레스 프로비덴시아 이 산타카탈리나 군도 주

산안드레스 프로비덴시아 이 산타카탈리나 군도 주는 베네수엘라 연방 속지처럼 콜롬비아의 북부에 있는 섬들의 집합체이다. 웃기게도 콜롬비아 본토보다 니카라과에 훨씬 가깝다.

24.9. 나우루 - 퀴라소

파일:나우루 국기.svg 파일:퀴라소 기.svg
나우루 퀴라소
둘 다 푸른 배경에 황금빛 줄무늬와 하얀 별이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차이점이라면, 퀴라소 쪽은 줄무늬의 색이 더 밝고 두꺼우며 아래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이고, 하얀 별도 나우루는 아래쪽에 십이각별 하나고 퀴라소는 위쪽에 오각별 두 개라는 것이다.

25. 국기 - 국제기구의 기

25.1. 스위스 - 적십자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적십자 기.svg
스위스 적십자
적십자 단체가 스위스에서 발의된 것 때문에 스위스기의 색만 반대로 바꿔서 적십자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25.2. 소말리아 - 유엔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파일:UN기.svg
소말리아 유엔
소말리아 독립에 도움을 준 유엔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런 디자인을 썼다고 한다.

26. 과거 국가들의 국기

26.1. 독일 제국 - 예멘 - 오트볼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예멘 국기.svg 파일:오트볼타 국기.png
독일 제국 예멘 오트볼타

26.2. 욱일기 - 북마케도니아 - 설산사자기

파일:일본 제국 육군기.svg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파일:티베트 국기.svg
욱일기 북마케도니아 티베트

가운데 태양과 뻗어나가는 욱광을 표현했다는 모티브 자체는 셋 다 똑같다.

26.3. 아메리카 연합국(남부연합기) - 노보로시야

파일:남부연합기.svg 파일:노보로시야 국기.svg
아메리카 연합국 노보로시야

남부연합기에서 하얀 별만 제거하면 그대로 노보로시야 국기가 된다. 이때문에 돈바스 전쟁으로 노보로시야와 대치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는 국기를 베낀 것 자체도 한심한데 베껴도 하필이면 남북 전쟁에서 패하고 허무하게 멸망한 인종차별 국가의 깃발을 베껴서 쓰나며 노보로시야를 신나게 비웃었다(...) 실제로 남부연합도 노보로시야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국가에서 분리독립할 것을 요구하여 기존의 정부와 내전을 벌인 분리주의 세력이고 줄 다 미승인국이라 두 나라 다 처지가 비슷하긴 했다(...) 물론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노보로시야 연방의 깃발은 러시아의 수호성인 성 안드레아의 십자가를 기반으로 했다.

26.4. 청나라 - 부탄

파일:청나라 국기.svg 파일:부탄 국기.svg
청나라 부탄
티베트 불교를 믿는 왕정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26.5. 카탈루냐 - 베트남 공화국 [3]

파일:카탈루냐 기.svg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카탈루냐 베트남 공화국

26.6.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 오스트리아

파일:벨라루스 국기(1918, 1991–1995).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오스트리아

26.7. 연합군 점령하 독일 - 코스타리카(민간)

파일:연합군 점령하 독일 상선기.svg 파일:코스타리카 민간기.svg
연합군 점령하 독일 코스타리카

26.8. 만주국 - 니우에

파일:만주국 국기.svg 파일:니우에 기.svg
만주국 니우에
노란 바탕에 왼쪽 위에 여러 색상의 무늬가 있는 특징을 가졌다. 참고로 만주국은 일본의 위성국, 괴뢰국이자 속령이기도 했고 니우에도 뉴질랜드가 다스리는 속령에 해당되는 섬이다.

26.9. 소련 - 중국 - 콩고 인민공화국

파일:소련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콩고 인민공화국 국기.svg
소련 중국 콩고 인민공화국
셋 다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26.10. 중화민국 - 미얀마 - 사모아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얀마 국기(1974-2010).svg 파일:사모아 국기.svg
중화민국 미얀마(1989~2010) 사모아
현재의 사모아 국기와 마찬가지로 2010년 이전의 미얀마 국기 역시 대만 국기와 비슷했었다는 점 때문에 2010년까지는 대만인들이 올림픽에서 자국의 국기 대신 미얀마 국기를 흔들기도 했었다.

26.11. 기니 - 르완다 - 말리 - 세네갈

파일:기니 국기.svg 파일:르완다 국기(1962-2001).svg 파일:말리 국기.svg 파일:세네갈 국기.svg
기니 르완다(~2001) 말리 세네갈
색 배치 순서 빼고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적-황-녹-흑색은 범아프리카색으로, 앞의 세 색깔은 아프리카에서 독립을 유지한 에티오피아에서 따왔고 검은색은 아프리카 원주민의 피부 색에서 따왔다.

26.12. 키르기스스탄 - 북마케도니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파일:마케도니아 국기(1992-1995).svg
키르기스스탄 북마케도니아(~1995)

26.13.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 우크라이나

파일:브라운슈바이크 공국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우크라이나
차이점은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국기의 색이 약간 짙다.

26.14. 헤자즈 왕국 - 팔레스타인

파일:바트당 당기.svg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헤자즈 왕국(1920~1926) 팔레스타인
차이점은 팔레스타인 국기 비율이 더 좌우로 길며, 팔레스타인 쪽의 녹색 부분이 좀 더 밝다. 참고로 바트당은 헤자즈 왕국의 1920년 국기와 동일한 깃발을 당기로 사용하고 있다.

26.15. 콩고 독립국 - 소말리아

파일:콩고 독립국 국기.svg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콩고 독립국/벨기에령 콩고 소말리아

26.16. 네덜란드 공화국 - 룩셈부르크

파일:네덜란드 공화국 국기.svg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네덜란드 공화국/바타비아 공화국 룩셈부르크
물론 현재의 네덜란드 국기도 룩셈부르크 국기와 유사하지만, 네덜란드 공화국 시절의 국기는 현재의 네덜란드 국기와 달리 아랫쪽이 하늘색이기 때문에 더 룩셈부르크 국기와 유사하다.

26.17. 아제르바이잔 인민정부 - 마하바드 공화국 - 타지키스탄 - 이란

파일:아제르바이잔 인민정부 국기.svg 파일:마하바드 공화국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파일:이란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인민정부 마하바드 공화국 타지키스탄 이란

[1] 루마니아에 인접한 몰도바가 하늘색을 쓰고 있다. 단 독수리가 들어가 있는게 차이.[2] 다만 방글라데시의 경우, 공식적으로 일장기를 참조했다고 밝혔다.[3] 지금이야 베트남 공화국의 국기가 사실상 없어진지 오래라서 많이들 모르지만 1980년대 초반만 해도 남베트남이 통일된지 얼마 안 된 시기에, 반공이 국시인 시절이라 나름 베트남 공화국의 국기가 익숙한 상태라서 먼나라 이웃나라 초판 에스파니아 편에 보면 카탈루냐를 소개하면서 웬 베트남 깃발이냐 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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