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반 비야르 · 2 스타펠트 · 3 O. 밍게사 · 5 카레이라 · 6 모리바 · 7 B. 이글레시아스 · 8 프란 벨트란 · 9 두비카스 10 이아고 아스파스 (C) · 11 F. 세르비 · 12 알폰 · 13 V. 과이타 · 14 드 라 토레 · 15 아이두 JR. · 16 마르케스 17 밤바 · 18 P. 듀란 · 19 빌리오트 · 20 마르코스 A. · 21 미하일로 · 22 만키요 · 23 T. 아옌데 · 24 도밍게스 25 다미안 · 30 우고 A. · 33 우고 소텔로 |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RC 셀타 데 비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비센테 과이타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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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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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RC 셀타 데 비고 No. 13 | ||
비센테 과이타 Vicente Guaita | ||
<colbgcolor=#6cace4><colcolor=#fff> 본명 | 비센테 과이타 파나데로 Vicente Guaita Panadero | |
출생 | 1987년 2월 18일 ([age(1987-02-18)]세) | |
발렌시아주 토렌테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1cm / 체중 80kg | |
주발 | 오른발 | |
포지션 | 골키퍼 | |
소속 | <colbgcolor=#6cace4><colcolor=#fff> 유스 | CD 몬테시온 (1995~2000) 발렌시아 CF (2000~2006) |
선수 | 발렌시아 CF B (2006~2009) 발렌시아 CF (2008~2014) → RC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 (2009~2010 / 임대) 헤타페 CF (2014~2018)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8~2023) RC 셀타 데 비고 (2023~ ) |
1. 개요2. 클럽 경력
2.1. 발렌시아 CF2.2. 헤타페 CF2.3. 크리스탈 팰리스 FC
3. 플레이 스타일4. 같이 보기2.3.1. 2018-19 시즌2.3.2. 2019-20 시즌2.3.3. 2020-21 시즌2.3.4. 2021-22 시즌2.3.5. 2022-23 시즌2.3.6. 2023-24 시즌
2.4. RC 셀타 데 비고[clearfix]
1. 개요
스페인 국적의 RC 셀타 데 비고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라리가와 프리미어 리그 양쪽에서 리그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골리로 인정받을 만큼 기량 하나는 확실한 골키퍼다. 다만 국적이 하필 골키퍼 천국인 스페인이라 국대 커리어가 전무하고, 활약한 팀도 발렌시아를 포함하여 리그에서 중하위권을 맴도는 팀들이라 실력 대비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2. 클럽 경력
2.1. 발렌시아 CF
지역 구단인 CD 몬테시온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2000년에 발렌시아 CF 유스팀에 입단했으며, 2008년 5월 17일 팀의 전설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의 은퇴 이후 1군 팀으로 승격되었다. 마침 세컨 키퍼 티모 힐데브란트까지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이적하며 과이타는 금방 자리잡을 수 있었고, 2008년 10월 2일 UEFA컵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치르는 등 카니사레스의 뒤를 이을 유망한 골키퍼로 입지를 다졌다.하지만 2009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토트넘 핫스퍼에서 베테랑 골키퍼인 세사르 산체스가 영입되고, 2009년 여름에는 RCD 마요르카에서 유망주 골리 미겔 앙헬 모야가 영입되며 발렌시아는 골키퍼 포화상태가 되어버렸다. 당시 발렌시아의 주전 골키퍼 자리는 세사르와 모야가 경쟁하고 있었고, 서드 키퍼 자리엔 헤낭이 있었다. 그나마 헤낭이 헤레스 CD로 임대될 예정이라 1군 골리 한 자리가 비긴 했지만, 과이타가 서드 키퍼로 썩기에는 아깝다고 본 구단은 과이타를 세군다 디비시온의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로 임대보냈다.
우엘바로 임대된 과이타는 처음에는 기존 주전이던 베르나르도에게 밀려 벤치 신세를 지게되었다. 하지만 시즌 중반 과이타에게 주전 기회가 주어지자 과이타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미칠듯한 선방쇼를 시전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시즌 과이타의 기록은 30경기 24실점으로 1경기당 1점도 실점하지 않았는데, 이 기록은 세군다 디비시온 최소 실점 신기록이었으며, 당연하게도 세군다 디비시온의 사모라상 역시 과이타의 차지였다. 당시 세군다 디비시온에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클라우디오 브라보 골키퍼도 있었던 만큼 세군다 디비시온에서의 수상이라고 폄하할 수도 없었다.
이렇게 실력을 입증하고 임대를 마친 뒤 2010-11시즌부터 다시 발렌시아에서 뛰게 된 과이타지만 발렌시아엔 아직 굳건한 세사르 옹과 미겔 앙헬 모야가 있었기에 다시 서드 골키퍼 자리를 맡아야만했다. 하지만 과이타에게 절호의 기회가 오게되는데, 2010년 말 세자르와 모야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는 일이 일어나자 서드키퍼였던 과이타에게 기회가 주어지게된 것이다. 다시 찾아온 기회에서 과이타는 이후 몇 경기에서 간간히 삽을 푸기도 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폭풍 선방쇼를 보여주며 자신의 실력을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이러한 선전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과이타를 남은 시즌 내내 주전으로 기용[1]했으며, 2011-12시즌을 앞두고는 세사르를 이적시키고 모야를 임대로 내보내며 과이타의 주전 자리는 더욱 공고해졌다.
물론 주전 경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 지에구 아우베스가 2011-12시즌을 앞두고 영입되었지만, 이미 과이타는 주전 자리를 굳힌 상태였고 2011-12 시즌 라리가 12라운드까지 모두 주전으로 출전하면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신임을 샀다. 더욱이 다비드 알벨다, 로베르토 솔다도, 히카르두 코스타의 뒤를 이어 발렌시아 CF의 4주장으로 임명되어 주장단에 합류하는 등, 코칭스태프와 구단의 확고한 신임을 받고있음을 증명했다. 그러나 지에구 아우베스가 점점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하더니 11-12시즌 후반기부터는 과이타가 점차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2012-13시즌부터는 아우베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2.2. 헤타페 CF
결국 2014년 7월 31일, 주전으로 뛰기 위해 헤타페 CF로 이적하였다. 바이백 옵션이 있었지만 발렌시아도 지에구 아우베스, 자우메 도메네크, 매튜 라이언 등 준수한 골키퍼들이 활약하며 옵션을 실행할 의지가 없었고, 과이타도 헤타페에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활약하며 바이백은 실행되지 않았다.헤타페에서는 주전으로 자리매김해 하위권 팀에서 분투하며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다. 팀이 강등되어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뛰게 된 2016-17 시즌에는 손목 부상 이후 알베르토 가르시아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다소 위기를 겪는 듯 했으나, 팀이 승격되자마자 다시금 과이타를 주전으로 기용할 것을 천명하며 가르시아는 라요로 임대되고, 과이타는 믿음에 보답하듯 2017-18 시즌 리그 34경기 28실점 12클린시트라는 맹활약으로 헤타페가 8위로 리그를 마감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이 시즌 헤타페는 리그 42득점으로 20개 구단 가운데 13위에 위치할 정도로 공격력은 눈에 띄지 않았고, 헤타페보다 순위가 낮은 지로나, 소시에다드, 셀타비고, 레반테 등이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헤타페는 단 33실점만 기록해 리그 최소실점 3위에 랭크되며 호성적을 낼 수 있었는데, 그 중심에 과이타가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2.3. 크리스탈 팰리스 FC
2.3.1. 2018-19 시즌
2018-19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하며 프리미어 리그에 입성했다. 라리가에서 기량이 이미 검증된 선수지만 확고한 주전인 웨인 헤네시가 있는데다 리그 이동에 따른 적응기도 감안해야 해서 주전에서 밀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적응이 된 시즌 중반부터 그 기량을 십분 발휘하며 주전으로 자리잡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시즌 최종 기록은 20경기 23실점 7클린시트이며, 과이타가 장갑을 낀 날 수정궁은 10승 4무 6패를 기록했다. 웨인 헤네시가 18경기 26실점에 출전 경기에서 4승 3무 11패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과이타의 활약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이러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총 53실점에 그쳤고, 이는 더 높은 순위에 있는 맨유, 왓포드나 웨스트햄보다 적은 수치이다.첼시에서 케파가 경기 내내 부진한 모습을 선보이자 앙드레 오나나와 함께 첼시 이적설이 나고 있다.
2.3.2. 2019-20 시즌
2019-20시즌에도 주전으로 자리잡고 맹활약했으며, 19-20 시즌 기대 실점 대비 실제 실점 편차에서 무려 10.2골로 1위를 기록했다. 과이타 혼자서 수정궁의 한 시즌 실점을 10골이나 줄였다는 뜻. 이 시즌 팀에서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한 조던 아이유가 9골을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팀 내 최다 득점자의 득점보다 과이타가 억제한 실점이 더 많았다는 뜻이다.2.3.3. 2020-21 시즌
20-21시즌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여러차례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전반전 해리 케인의 무회전 슛을 제외하고는 신들린 선방쇼를 펼쳤으며, 특히 후반전 에릭 다이어의 프리킥, 세르주 오리에의 크로스에 이은 케인의 감각적인 헤딩까지 막아내며 에베레치 에제, 윌프리드 자하와 함께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었다.하지만 리버풀과의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는 7개의 유효슈팅 중 하나도 막지 못하며 7대0 대패에 일조하기도 했다. 이런 대참사 덕분에 이 날 과이타의 후스코어드 평점은 단 2.9에 불과했다. 다만 리버풀의 모든 슈팅이 워낙 빠른템포에 구석으로 들어가서 막는게 어렵긴 했으며, 과이타의 주전 자리도 변함없이 굳건히 유지되며 20-21시즌도 수정궁의 골문을 책임졌다.
2.3.4. 2021-22 시즌
21-22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스페인 시절에 달던 13번으로 변경한다고 한다.본인 트위터2.3.5. 2022-23 시즌
4R 맨체스터 시티 FC전에 후반전에만 4실점을 하면서 2:4 역전패를 당했다.5R 브렌트포드 FC전 역시 뒷심 부족으로 인해 후반 43분 통한의 동점골 실점을 했다.
이후에는 리그에서 맹활약을 해주고 있고 2월 8일 팀과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종료 후 8월 8일자로 불만을 표출하며 구단에게 이적을 요청했다고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직접 언급했다.
2.3.6. 2023-24 시즌
팰리스와의 관계는 여전이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1R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샘 존스톤이 선발로 나왔다. 선발라인업 발표 후 트위터에 대놓고 '내 이름이 어디 있는가? 그럼 내가 어떻게 팰리스를 위해 뛰란 말인가?' 라고 팰리스를 대놓고 엿먹이며 갈등이 극에 다다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존스톤이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앞으로 팰리스에서 과이타가 뛰는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2.4. RC 셀타 데 비고
2023년 9월 1일, RC 셀타 데 비고로 이적했다. 2년 계약.#3. 플레이 스타일
박스 안에서의 뛰어난 반사신경과 순발력을 기반으로 박스 안에서의 장악력이 뛰어난 골키퍼다. 뛰어난 선방력과 더불어 집중력이나 판단력 같은 멘탈리티가 좋다 보니, 수비진 조율은 물론, 상대와의 1대1 상황에서의 선방은 물론, 혼란스러운 세컨 볼 상황에서의 선방 등 실점이 될 위험한 순간에서 팀을 구해내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준다. 특히 기대 실점을 선방하는 슈퍼세이브는 과이타의 가장 큰 무기다. 롱 킥이나 발밑은 평범한 편이라 매끄러운 후방 빌드업 전개를 기대하기 힘들다.4.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RC 셀타 데 비고 2024-25 시즌 스쿼드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조건 | 비고 | |
1 | GK | 이반 비야르 | Iván Villar | 1997.07.09 ([age(1997-07-09)]세) | 189cm, kg | |||
2 | DF | 칼 스타펠트 | Carl Starfelt | 1995.06.01 ([age(1995-06-01)]세) | 185cm, 83kg | |||
3 | DF | 오스카르 밍게사 | Oscar Mingueza | 1999.05.13 ([age(1999-05-13)]세) | 184cm, 74kg | |||
5 | DF | 세르히오 카레이라 | Sergio Carreira | 2000.10.13 ([age(2000-10-13)]세) | 170cm | |||
6 | MF | 일라시 모리바 | Ilaix Moriba | 2003.01.19 ([age(2003-01-19)]세) | 185cm, 80kg | [1] | ||
7 | FW |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 Borja Iglesias | 1993.01.17 ([age(1993-01-17)]세) | 187cm, 86kg | [2] | ||
8 | MF | 프란 벨트란 | Fran Beltrán | 1999.02.03 ([age(1999-02-03)]세) | 165cm, 64kg | |||
9 | FW | 아나스타시오스 두비카스 | Anastasios Douvikas | 1999.08.02 ([age(1999-08-02)]세) | 186cm, 76kg | |||
10 | FW | 이아고 아스파스 | Iago Aspas | 1987.08.01 ([age(1987-08-01)]세) | 176cm | 주장 | ||
11 | FW | 프랑코 세르비 | Franco Cervi | 1994.05.26 ([age(1994-05-26)]세) | 166cm | |||
12 | FW | 알폰소 곤살레스 | Alfonso González Martínez | 1999.05.04 ([age(1999-05-04)]세) | 172cm | |||
13 | GK | 비센테 과이타 | Vicente Guaita | 1987.02.18 ([age(1987-02-18)]세) | 191cm | |||
14 | MF | 루카 드라토레 | Luca de la Torre | 1998.05.23 ([age(1998-05-23)]세) | 178cm | |||
15 | DF | 조셉 아이두 | Joseph Aidoo | 1995.08.24 ([age(1995-08-24)]세) | 184cm | |||
16 | MF | 자이우송 | Jailson Marques Siqueira | 1995.09.07 ([age(1995-09-07)]세) | 178cm | |||
17 | FW | 조나탕 밤바 | Jonathan Bamba | 1996.03.16 ([age(1996-03-16)]세) | 175cm, 72kg | |||
18 | FW | 파블로 듀란 | Pavlo Durán | 1996.03.16 ([age(2001-05-25)]세) | 176cm | |||
19 | MF | 빌리오트 스베드베리 | Williot Swedberg | 2004.02.01 ([age(2004-02-01)]세) | 185cm | |||
20 | DF | 마르코스 알론소 | Marcos Alonso | 1990.12.28 ([age(1990-12-28)]세) | 188cm, 84kg | |||
21 | DF | 미하일로 리스티치 | Mihailo Ristić | 1995.10.31 ([age(1995-10-31)]세) | 180cm, 81kg | |||
22 | DF | 하비에르 만키요 | Javier Manquillo | 1994.05.05 ([age(1994-05-05)]세) | 180cm | |||
23 | FW | 타데오 아옌데 | Tadeo Allende | 1999.02.20 ([age(1999-02-20)]세) | 185cm, 73kg | |||
24 | DF | 카를로스 도밍게스 | Carlos Domínguez | 2001.02.11 ([age(2001-02-11)]세) | 187cm | |||
25 | MF | 다미안 로드리게스 | Damián Rodríguez | 2003.03.17 ([age(2003-03-17)]세) | 180cm | |||
30 | FW | 우고 알바레스 | Hugo Álvarez | 2003.07.02 ([age(2003-07-02)]세) | 176cm | |||
33 | MF | 우고 소텔로 | Hugo Sotelo | 2003.12.19 ([age(2003-12-19)]세) | ||||
<colbgcolor=#6cace4> 구단 정보 | ||||||||
구단주: 카를로스 모우리뇨 / 감독: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 홈 구장: 에스타디오 아방카-발라이도스 | ||||||||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9월 19일 |
}}}}}}}}} ||
[1] 단 2011년 4월 2일, 과이타의 아버지인 프란시스코 과이타가 타계하자 이후 몇 경기 동안은 과이타를 배려해 세사르가 다시 장갑을 꼈다. 한편 과이타의 아버지가 타계한 날 발렌시아는 헤타페 CF 원정에서 과이타의 아버지를 위한 추모식을 가졌고, 경기에서는 로베르토 솔다도가 4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압승을 거두었다. 골 세리머니로 솔다도와 스탄케시비우스가 과이타의 유니폼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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