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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21:27:50

비밀번호 486

<colbgcolor=#E02A52><colcolor=#fff> 비밀번호 486
Password 486
파일:윤하고백하기좋은날.jpg
발매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07년 3월 15일
장르 , 메탈
수록 음반 고백하기 좋은 날
아티스트 윤하
작사 휘성
작곡 황찬희
편곡 황찬희, 양경주
재생 시간 3:48
노래방 수록 파일:TJ미디어 심볼.svg 17489
파일:금영엔터테인먼트 심볼.svg 45877

1. 개요2. 뮤직비디오3. 가사4. 라이브5. 여담6. 리메이크

[clearfix]

1. 개요

<rowcolor=#fff>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3 비밀번호 486 TITLE 휘성 황찬희 황찬희, 양경주

윤하의 정규 1집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의 타이틀곡이다.

에다가 통통 튀는 피아노 세션을 얹혀놓은 것이 특징이다. 윤하의 다른 노래들도 그런 경향이 많지만 이 노래 또한 에이브릴 라빈의 영향이 드러난다. 작사자 휘성은 윤하가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사를 썼다고 했으며,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혜성처럼 나타난 여가수에 대중들은 열광했고 노래가 제대로 흥행했다. 장르도 당시 가요계에서 쉽게 발견되기 어려웠던 록이라는 점과 당시에 흔하지 않았던 보컬 스타일,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이 신선함을 더해줬다.

가사는 좀 오그라드는 내용이며 486은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달라는 뜻이다. 또한 비밀번호 486의 486사랑해의 글자 획수를 풀어놓은 것이다.[1] 윤하는 이런 내용의 노래들이 자신의 성격이나 음악적 취향과는 맞지 않아서 활동 당시 부르기 꺼렸다고 한다.

2. 뮤직비디오

'비밀번호 486' M/V

3. 가사

〈비밀번호 486〉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 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 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 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 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기 없는 얼굴 보이면 화도 나는 걸

남자는 여자만큼 섬세하질 않아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면 다 된다고 믿어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아줘
너 하나만 원하는 날 알아줘
바람둥이 같은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늘 속고 마는 걸
날 애태우고 달랠 줄 아는 네가 되길 바래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boy

4. 라이브

쇼! 음악중심 (2007)
뮤직뱅크 (2007)
One K Concert (2015)
썸데이 페스티벌 (2017)
광운대학교 대동제 (2018)
MU:CON (2021)
놀면 뭐하니? 도토리 페스티벌 (2022)
청춘 페스티벌 (2022)

5. 여담

6. 리메이크

6.1. BIGON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비밀번호 486(BIGON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랑'은 6획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국립국어원에서는 한글 획수에 대해서는 따로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펜글씨나 서예 분야에서는 관행적으로 'ㄹ'은 3획이 아닌 5획으로 쓰며, 오히려 3획이 특이한 케이스다. 따라서 '랑'은 8획이 맞다.[2] 〈오늘 헤어졌어요〉도 히트곡이긴 하나, 이 곡 정도의 임팩트는 아니었다. 〈기다리다〉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나 〈기다리다〉의 경우 음원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여러 가수들의 커버를 통해서 알려져 스테디셀러로 성공한지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가 어렵다. 〈혜성〉은 일본에서 먼저 애니메이션 엔딩곡으로 알려진 곡인데다 한국에는 후에 발매된지라 아는 사람만 아는 소위 오덕들에게 더 유명한 곡이었다. 〈우산〉의 경우 큰 성공을 거두기는 했으나 리메이크 곡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로, 사실상 에픽하이의 노래라는 점에서 아쉽다.[3] 게다가 사건의 지평선도 발매 당시에는 별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게 된 케이스다.[4] 유희열은 이에 대해 사람들이 김범수한테 항상 '보고 싶다'를 불러달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했다.[5] 그렇다고 윤하가 이 노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곡 중 하나로 이 곡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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