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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조선/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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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인공2. 조선 왕가3. 신하
3.1. 군기감
4. 신지5. 현대6. 김진호가 떨어진 세계의 미래

1. 주인공

2. 조선 왕가

신하들과 타협하며 정국을 운영했었으나 이향의 도움의 효과로 절대적인 왕권을 다졌으며 거기에 이향의 재능으로 인해 눈까지 엄청나게 올라가면서 나라를 위해 신하들을 어떻게 갈아야 할지에 대해서만 고민하는 악덕 상사로 발전했다. 특히나 잘 좀 해보겠다고 경장을 벌였더니 탈레반들이 반기를 드는 것도 부족해, 기어이 반역까지 벌어진 작중 시점에선 뜬구름만 잡는 입만 산 학자들은 경멸 하다시피 하고 어떻게 조질지 고민하는 수준.

현재는 많은 걸 알고 있으면서 꿍쳐만 놓고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있는 아들내미를 탈탈 털고 갈아버릴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거기다 이래저래 장남이 벌이는 일 때문에 예산을 달라는 일이 많아 이 작품에서는 '이 자식아, 나가!'라는 말이 세종의 입버릇이 되었다. 그와 동시에 아들의 능력을 보면서 인재 보는 눈이 높아져 신하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소리가 "듣던거와 달리....", "송구하면 송구할짓을 하지마!", "쯧"이 있다.

주인공의 평은 "나는 치트지만 이양반은 규격 외. 이 발언이 한번 나오고 끝이 아니라 몇번이고 반복된다.

작이 진행되면서 주인공에게 대리청정을 맡기고 자신은 신지[5]로 가서 그곳의 개발을 책임지게 된다. 그곳에서 조선판 골프에 취미를 붙이고 원주민 부족장들과 친분을 다지며 조선에 복속시킨다. 이후 조선과 명의 전쟁이 벌어지고 조선의 승리로 끝나자 귀국해서 주인공 이향에게 양위하고는 다시 신지로 돌아간다.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이완이 양위할때쯤 이향과 교대하여 완전히 귀국하고 시간이 남았다며 자신이 고찰한것들을 잡상록을 남겨놓는데 거기에 만류인력, 핵물리학, 유전학 같은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빼도 박도 못할 역모를 저질렀기에, 사사되었으며. 이는 세종의 큰 상처가 되었다.
이향의 아들이자 차남.
이향의 아들이자 삼남.

3. 신하

김종서 밑에서 여진족을 상대로 활약한 무장. 완의 치세에는 국방부 장관까지 올라갔다.식인 관습이 터지면서 사직서를 제출 하고 정벌군에 지원한다. 본인 말로는 최근 애들이 나약해 믿음이 안가고 경험있는 고위 지휘관이 필요하다면서 자신이 가야 한다고 주장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의 진심은 층층시하가 싫어서 도망가는거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제국이 대대적인 전쟁을 벌인지 오래되었으니 경험있는 지휘관이 필요한건 사실이라 결국 별말없이 그가 정벌군의 사령관으로 신지로 가게 된다.

3.1. 군기감

4. 신지

5. 현대

6. 김진호가 떨어진 세계의 미래



[1] 이때는 다루는 분야가 넓다는 의미에서 廣(넓을 광) 덕, 만드는 것에 집착하는게 광기가 엿보일 수준인지라 狂(미칠 광) 덕이라며 광덕이라고 불렸다.[2] 그것도 내부에 강선을 판 물건이다.[3] 웹툰에서는 사촌이 김치 전해줄겸 검열온 그날.[4] 웹툰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본인이 만든 니트로글리세린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5] 북아메리카. 조선에서는 새로운 땅이라는 의미로 신지라고 붙여졌다. 여담으로 시베리아는 북쪽의 땅이라는 의미로 북지라는 이름이 붙었다.[6] 그 때문인지 그의 입장에서는 향이나 정소공주나 똑같이 자주보면 심신을 고달프게 만드는 사람들이다.[7] 원래 이향이 하는일에 호기심을 보인 그를 보고 왕자사부가 잡학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심정에 세종의 허락을 받고 향의 연구소에 들어갔다가 보게 된다.[8] 난이 일어났는데 대군이란 녀석이 하는 말이 "아버님과 형님과 철도는 무사하냐"였을 정도....[9] 어린 왕을 위협해 정권대신 철도에 대한 전권을 쥐게 되는 사건.[10] 꿈속에서 개 대신 경복궁 앞 해태상이 왈왈왈 하고 짖었다.[11] 본작에서 박연은 아악을 중심으로 하여 주나라 시대의 고전적 음악으로의 복귀를 이상향으로 삼았고 안평대군은 민간의 속요도 가치가 높다고 보았다. 한 마디로 현대에서 클래식 중심주의자와 실용음악 간의 충돌에 비견된다.[12] 여담으로 권람은 이후 한명희를 만나자 일단 이단옆차기부터 날린다.[13] 군기감 실무자의 최고위인 정(正)[14] 이 이름 때문에 후세에 세계인으로부터 1~50구역은 어디있는 거냐? 공개해라!라는 소리를 듣는다.[15] 상관: 걔 불러와. XX: 왜 자꾸 절? 상관: 걔가 너 따라다니잖아. XX: 썅! 야 이리와봐.[16] 여담으로 비슷한 경로로 욕을 자신의 이름으로 인식한 이들이 많아서 신지에서는 꽤나 많은 욕들이 금지단어로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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