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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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드라큘라 Dracula | |
| 본명 | 불명 |
| 이명 | 드레이크 Drake 드라큘라 Dracula 데이곤 Dagon |
| 종족 | 뱀파이어 |
| 성별 | 남성 |
| 등장 영화 | 〈블레이드 3〉 |
| 담당 배우 | 도미닉 퍼셀[1] |
| 담당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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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의 블라드 드라큘라.2. 작중 행적
2.1. 블레이드 3
|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의 최종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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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사막의 한 유적지에서 잠들어있던 걸 탈로스 일당이 찾아내서 깨어난다.[3]
순순히 탈로스를 따라와서 인간들의 피를 빨아대다 자신을 깨운 탈로스에게 몰락할대로 몰락한 쓰레기들이라 불평하지만 뱀파이어들을 사냥하는 블레이드를 듣자 흥미를 느낀다.
그리고 블레이드 포획에 실패한 뱀파이어들 소식을 듣자 인간세상으로 나오고 뱀파이어 컨셉의 한 악세사리 가게의 남녀를 죽인다. 이후 뱀파이어들을 사냥하던 블레이드 일행 앞에 목표인 반즈 박사를[4] 죽인뒤 그의 모습을 취한 채로 맞이한다. 도주하다 아기를 납치, 블레이드와 대치하다 경고하며 아기를 그에게 던지고 자리를 피했다.
이후 위슬러의 모습으로 나이트 스토커의 은신처를 습격, 부상자인 한니발 킹과 연구원의 딸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죽였다.
마지막으로 뱀파이어들의 근거지에 쳐들어 온 블레이드와 대결하고 애비게일 위슬러가 쏜, 데이스타 바이러스가[5] 내장된 화살을 잡아챘지만 그걸 블레이드가 잡아서 꽂아넣자 죽는다. 죽어가면서 블레이드에게 경의와 피의 갈증을 경고했다.
3. 능력
뱀파이어 종족 답게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고 뱀파이어의 선조 답게 일반적인 뱀파이어에겐 치명적인 태양에 피해를 받지 않는등 더욱 우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또한 악마와 비슷한 괴물같은 본모습으로 변신할 수도 있는데 이 상태에서는 블레이드를 그냥 쳐발랐다. 뼈가 뱀처럼 수천개라서 소설처럼 안개나 늑대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인물로 변하는 건 가능해서 작중의 인간모습 뿐만 아니라 반즈 박사, 위슬러로 변신했다.
4. 기타
- 만화에선 통념을 따라서 트란실바니아 출신이지만 본 영화판 설정에 따르면 최소 6, 7000년전 부터 존재한 어마어마한 세월을 살아왔다.[6] 바빌로니아인들이 드라큘라를 데이곤이라고 불러서 수메르어로 드레이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엔딩중 하나에서는 패한 후 블레이드로 위장하고 대신 검시관들에게 잡혀간다. 그리고 블레이드 3에 드라큘라가 마블 코믹스에 처음 등장한 드라큘라의 무덤#1 이슈가 나온다.
[1] 프리즌 브레이크(드라마)의 링컨 버로우즈 역, CW버스의 믹 로리(CW버스) 역으로 유명하다.[2] 우연스럽게도 MCU에서 블레이드를 맡는다.[3] 그와중에 탈로스 일당 중 한명의 목을 뜯어 죽여버렸다.[4] 경찰에 체포된 블레이드에게 약을 투여한 박사인데 진짜 정체는 뱀파이어들의 추종자다.[5] 나이트 스토커에서 만든 대뱀파이어 바이러스다. 치사율이 낮아서 사용할 수 없었고 최초의 뱀파이어인 드레이크의 피가 필요했다.[6] 심지어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걸 본 적도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