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브롤스타즈/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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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롤스타즈의 트롤 유저 문제의 관해 서술하는 문서.2. 문제점
모든 팀 기반 게임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처럼 5대 5가 아닌 3대 3[1][2] 으로 대다수의 모드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개인 1명마다 역량의 중요도가 높다. 브롤스타즈에선 모든 3v3 게임, 듀오 쇼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력이 없거나 킬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모드에서 고의적으로 팀이 불리하도록 하는 고의 트롤도 존재한다. 예시로 트롤 한명 때문에 망치는 경우수많은 사람들이 고의 유무를 떠나 트롤링을 진행함으로, 유저들 사이에선 "트롤스타즈"[3]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 정도다.
하위권에서는 패배 시 점수 삭감이 승리 시 획득 점수에 비해 적은 수준이라 게임을 대충 해도 트로피가 올라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대충 하는 유저들이 많아 3 대 3 모드는 더욱 골머리를 앓는 중.[4] 신고 기능 또한 채팅 신고 기능을 제외한다면 존재하지 않아 트롤러를 잡을 방법조차 없다.
트롤 유저들을 만나는 원인은 랜덤 매칭을 하는 것이 가장 크다. 따라서 이들을 만나지 않기 위해선 소위 인맥이 최선으로, 지인이나 클럽 등등 커뮤니티에서 정상적인 사람들을 모집해 게임을 하는 것이다.[5] 아예 개인전인 솔로 쇼다운을 할 수도 있지만 티밍과 후술할 운의 요소 때문에 골치아픈 건 마찬가지다.
모두 랜덤 매칭으로 진행하는 파워 리그 모드 또한 마찬가지로 브론즈 ~ 다이아 구간에서 트롤들이 집결되어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또한 챌린지 모드, 클럽 리그를 플레이할 때 랜덤 매칭으로 진행하는 유저들은 트롤 유저의 존재로 인해 1승도 거두지 못하거나 최종 승수에는 발끝도 못 미치는 승수밖에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일부 유저들은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이런 신고 시스템이 역효과를 일이킬 수 있다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신고를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악의적인 신고로 인해 무고 정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6]
브롤스타즈의 시스템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문제라서 아직 실질적인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챌린지 매치메이킹 시스템[7]은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언더독 시스템 외에는 별다른 해결 방안 없이 방치하는 상태다. 그 언더독 시스템도 실질적인 실력과는 거리가 먼 기준으로 사실상 의미가 없다.
심지어 이 문제에 대해 쉴드치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왜냐하면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적팀에 트롤이
3. 종류
범례- 볼드체는 발생 시 다른 유형에 비해 매우 심각한 트롤이거나 대표 중 대표의 트롤링으로 서술된다.
- 이텔릭체는 고의보단 실수나 게임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뉴비들에게 자주 일어나거나, 순간적 또는 암묵적으로 일어나 팀원이 눈치채기 힘든 트롤링으로 서술된다.
취소선은 더 이상 발생할 수 없는 트롤링으로 서술된다.
3.1. 모드 공통
- 적에게 귀순하기
적에게 귀순을 한다는 건 곧 2 대 4 싸움을 뜻하며, 팀원에게 트롤 종합 세트[8]를 선물해 주겠다는 뜻으로 잘 발생하지는 않지만 트롤 중에서도 심각한 유형이다.
- 매칭된 게임 불참 행위
잠수, 탈주의 경우 일정 시간 이후 AI가 조작하지만 제자리 동작, 구석 이동으로 봇 가동까지 막는다. 제자리에서 공격만 하는 경우 매크로일 가능성이 높다. - 예시 :
- 잠수, 탈주, 무의미한 제자리 동작, 맵 구석으로 이동,뱅글뱅글 돌기 등.
- 예외 :
- 잠수나 탈주의 경우 의도적인 트롤링이 아닌 네트워크 이상인 경우가 있다.
- 모드/맵/현재 메타에 맞지 않는 브롤러, 스타 파워, 가젯 사용.
- 예시 :
- 개활지 맵에서 근접 브롤러를 고르거나, 벽이 많은 맵에서 저격수 브롤러를 고르는 행위.
- 부쉬가 거의 없는 맵에서 시야를 밝히는 능력[14]을 사용하는 행위.
- 탱커가 우세한 메타에서 모티스 등의 근접 암살자를 고르거나, 암살자가 우세한 메타에서 메타에 투척 브롤러를 고르는 행위.
이 유형은 상성 이해도가 부족할 시 눈치채기 힘들다. - 예외 :
- 특수한 경우에 따라 특성상 메타에 불리한 브롤러도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무리하게 인성질하다 역전당하는 행위
브롤 볼, 바운티에서 자주 일어나며,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에 아군과 적 양쪽에서 온갖 욕과 조롱을 먹을 수 있는 최악의 행위 중 하나다.
- 자신의 퀘스트 달성을 최우선으로 행동하는 행위.
트로피전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며, 이 경우 게임의 목표보다 자신의 퀘스트에만 집중하는 탓에 팀워크를 박살낸다.
- 메타에서 고인 취급을 받는 최하위 티어 브롤러/가젯/스타 파워를 픽하는 행위.
- 예시 :
- 메타에서 공통적으로 4/5티어의 평가를 받는 브롤러, 스타 파워, 가젯을 팀과 사전 협의도 없이 픽하는 행위.
- 예외 :
- 파워 리그에서 특정 브롤러를 확실하게 카운터하기 위해 픽하는 경우.[20]
메타에서 좋지 않은 브롤러나 능력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패널티이며, 아주 잘하는 게 아닌 이상[19] 크게 승률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런 브롤러를 함부로 픽할 경우 조합이 꼬이게 된다. 심하면 존재감 자체가 없어져 1:2 또는 2:3 구도로 진행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해 게임 시작부터 팀원에게 온갖 비난과 욕을 먹기 쉽다. 이로 인해 겜이 터졌을 시 정치 1순위로 몰리기도 쉽다.
- 활용한 실력이나 레벨 등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음에도 조건에 따라 성능 편차가 심한 브롤러/가젯/스타 파워를 픽하는 행위.
- 본인의 브롤러 역할에 맞지 않는 행동
- 예시 :
- 하이스트에서 메인 딜러[24]로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행위.
- 예외 :
- 상대가 게임 목표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공격을 할 시 일시적으로 수비하는 경우로 불가피한 상황일 경우.
- 상성에 불리한 브롤러에게 도발하거나 싸움을 거는 행위.
- 일반/특수 공격/가젯을 낭비하는 행위.
일반/특수 공격/가젯 하나하나마다 변수 창출의 기회나 마찬가지로, 함부로 낭비하면 기회를 날리는 꼴이 된다. 필요한 상황에, 꼭 필요할 때에 쓰자.
- 피할 수 있는 공격을 고의로 맞아주는 행위.
- 예외 :
- 아군의 가치 높은 보호 대상을 보호하기 위한 경우.
- 나니의 2번째 가젯인 반송, 또는 서지의 2번째 가젯인 파워 실드 등 적의 공격을 반사하는 능력이 발동되어 있는 경우.
- 팀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거나 적의 사기를 올려주는 등 트롤링을 유도하는 행위.[28]
- 예시 :
- 자신의 실책으로 인해 죽거나 게임 목표를 적에게 내어주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팀원에게 부정적인 핀이나 공격을 하는 등 팀탓을 하는 행위.[29]
- 아군의 요충지를 고의로 부수는 행위.
아군의 요충지를 부숴버리면 지형적 우위를 점할 수 없게 되며 이는 그대로 라인전 열세로 직결된다. 특히 브롤 볼의 경우 수비해야하는 공간이 많아져 실점하기 더 쉬워진다. - 예외 :
- 상대 팀에 스로어 계열의 브롤러가 엄폐물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부수는 경우.
- 매복해야 하는 상황, 또는 덤불 속 또는 은신 상태에서 스프레이[30]나 흔적이 남는 특정 스킬을[31] 사용해 위치를 발각시키는 행위
이 경우 자신이나 팀원이 수풀에 매복하거나 은신한 사실이 발각되어 기습 기회를 놓치거나 적의 목표물이 될 수 있다.
3.1.1. 브롤러의 특성으로 저지르는 고유의 트롤링[32]
- 설치 계열 기술[34]로 팀원의 전투에 방해가 되는 행위
3.2. 개별 슬롯
3.2.1. 듀오 쇼다운
- 고의적으로 독구름에 들어가 자살하기
- 예외 :
- 팀원과 합의 하에 파워 큐브를 불리기 위한 경우.
- 상대 팀과의 상성, 파워 큐브가 심각하게 차이날 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암묵적 합의 하에 들어가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는 시간 낭비를 줄여 다음 판을 빠르게 돌릴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35]
-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군이 죽자마자 이탈해 버려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행위.
3.2.2. 젬 그랩
- 많은 젬을 보유한 상태에서 적진에 무리하게 돌격하다 죽는 행위[36]
잼 뿌리모~
- 보석을 안 가져가는 행위
- 예외 :
- 아군이 전멸했거나 라인이 무너져 위험한 경우, 또는 라인이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되었거나 보석이 아군 리스폰 지역에 가까운 경우.[37]
- 과도한 젬 욕심으로 젬을 분산시키는 행위[40]
- 예외 :
- 적 브롤러가 돌격하는 상황에서 먹지 않으면 게임을 질질 끌게 되는 경우.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먹는 게 당연하며 추후 상황에 따라 젬을 더 먹을 수 있어서 상관없다.
3.2.3. 브롤 볼
자책골: 자책골 방치 패치로 인해 아군이 공을 잡고 골대로 갈 시 투명벽에 막혀 튕기도록 변경되어 이젠 불가능해졌다. 현재는 후술할 '골대 근처에서 적에게 패스를 하는 행위'로 대체되었다.[41]- 패스/슛의 미숙함으로 인한 트롤.
- 예시 :
- 슛을 넣으면 이기는 상황에서 굳이 공을 들고 골대로 가다 죽는 경우
- 공을 들고 가도 이기는 상황에서 굳이 슛을 해서 적에게 막히는 경우
- 골 욕심으로 아군에게 패스를 하지 않아 골을 넣을 기회를 놓치는 경우.[42]
- 트릭슛을 무리하게 시도하다 실패하는 행위[43]
- 적을 견제하는 아군에게 공을 패스하는 행위.[44]
- 골대 근처에서 적에게 패스를 하는 행위[45] 간접 자살골인 셈.
- 예외 :
- 가끔 골대 근처에서 적도 나도 모두 일반공격/특수공격을 쏟아붙는 난전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오토에임 때문에 적군에게 공을 패스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 인성질할 목적으로 일부러 골을 안 넣다 기회를 놓치는 행위.[46]
- 예외 :
- 1 : 0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0 : 0에서 확실히 골을 넣을 수 있을 때 전략적으로 시간을 끄는 행위. 물론 여기서 실패하면 그대로 전세가 역전되어 역으로 골을 먹힐 수도 있으므로 적당히 끌어야 한다.
- 누가 봐도 충분히 가능한데 골을 안 넣는 행위.[47]
- 자기 팀 골대 앞 벽을 부수는 행위.[48]
- 예외:
- 벽 뒤에 투척수가 있어서 수비시에 몰살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 일부러 투척수들의 활동을 제한하기 위해 벽을 부수기도 한다. 물론 상대편에 투척수 있다고 아무대로나 부수는 건 금물이고 진짜 불리할 때만 부숴야 한다.
- 골을 넣을수 있는 상황에서 스프라우트로 적 골대를 궁으로 막아서 골을 막는 행위. (스프라우트가 골대를 막으면 넣기 전에 적이 와서 공을 뺏는다)
3.3. 팀 이벤트
3.3.1. 바운티
- 점수가 근소하게 앞서 승리하는 상황인데 무리하게 진입하다 죽어 역전당하는 행위[물론]
- 많은 별을 가진 상태로 돌격하기[물론]
- 적에게 일부러 죽어주는 행위
- 예외 :
- 별 1개를 더 얻기 위해 별 2개를 가진 적에게 죽어주는 전략
이 전략은 미리 팀을 만들어 합의한 후에만 진행할 수 있다. 별 2개를 가진 적에게 1번 죽으면 그 적은 별 3개를 가지게 되는데, 별 2개를 가진 아군이 그 적을 처치할 시 별 교환에서 1개 이득을 볼 수 있다. 최대한 덜 죽어야 하는 바운티 특성상 이는 고위험 전략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상술한 조건을 만족해야만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지 않고 진행할 시 트롤링이다.
3.3.2. 하이스트
- 적의 금고를 공격하지 않는 행위
- 공격에 특화 되어있지 않은 브롤러를 굳이 수비하는 행위[51]
- 예외
- 금고의 피가 매우 적거나 적팀과 피가 비슷한데 게임이 끝나가고 있을 경우 막는 것이 좋다.
3.3.3. 핫 존
- 상성이 맞지 않는 브롤러가 점령 중인 거점으로 계속 진입하는 행위
- 궁합이 맞지 않는 브롤러와 동행하는 행위
- 거점에 들어갈 수 있는데 들어가지 않는 행위
3.3.4. 녹아웃
- 자신의 팀이 유리함에도 무리하게 킬을 따내려다가 죽는 행위
타이 브레이커에서 앞서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피해를 입고 패배하는 행위[52]
타이 브레이커에서 뒤쳐지고 있는데도 공격을 안 하고 풀숲에 숨어 기다리다 패배하는 행위[53]
- 충분히 유리함에도 자살하는 행위
- 예외
- 상황이 불리할 때는 상대에게 특수 공격을 채워주지 않기 위해서 일부로 자살하거나 앵그리 로보를 적진에다 집어넣기위해 전략적으로 행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팀원이 이해해주길 바라야 한다.
3.4. 특별 이벤트
3.4.1. 빅 게임
- 빅 브롤러에게 다가가서 자살하기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스폰 자리 그대로 서있거나[54]구석에 처박혀있기
3.4.2. 로보 럼블
- 금고를 수비하지 않는 행위
- 로보 여러 마리를 몰아서 한꺼번에 금고로 데리고 오는 행위
- 금고 주변 지형지물 부수기[55]
- 밀쳐내는/당기는 공격을 가진 브롤러가 보스 로봇을 금고 쪽으로 밀쳐내는/당기는 행위
3.4.3. 보스전
- 보스에게 공격을 하지 않는 행위.
- 불필요하게 아군 쪽으로 로보 공격 유도.
- 혼자 남았을 때 자살[56]
- 기동성이 좋은 브롤러로 계속 도망만 다니는 행위
모티스 등 데미지가 낮고 기동성이 좋은 브롤러로 보스를 공격하지 않고 도망만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2명이서만 클리어가 어려운 경우 의미 없이 도망만 다니는것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 대부분 고의로 트롤을 할 목적인 경우가 많다.
- 파워 큐브에 욕심을 내서 큐브를 분산시키는 행위/큐브를 먹고 죽는 행위.
보스전에서 파워 큐브를 최우선으로 몰아줘야 하는 브롤러는 에드거이다. 그 다음이 팸. 에드거는 다다익선, 팸은 세개 이상 정도 먹으면 자신이 더 먹어도 되고 에드거나 다른 딜러에게 넘겨줘도 무관하다. 상황에 따라 버틸 수 있는 체력을 위해 한,두개 정도 나눠 먹을 수는 있으나 아무리 자신이 콜트 등의 딜러로 참가했더라도 큐브를 먹는 것이 팀에 유리한 팸이나 에드거 등의 브롤러가 있는데도 파워큐브 떨어지는 타이밍마다 무리해서 큐브를 먹으려는 행위는 엄연한 트롤이고, 에드거 역시 본인 혼자 버티면서 캐리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면 팸에게 먼저 양보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유리하다. 크레이지 낮은 구간의 경우 의외로 에드거로 큐브욕심만 내면서 공격 회피는 잘 못해서 공격 타이밍도 못잡는 트롤이 많다. 하지만 주먹다짐 스타파워를 든 에드거 앞에서는 오히려 팸도 파워큐브를 에드거에게 몰아주는 것이 좋다.
크레이지 5~6 이상으로 가게 되면 팀 조합은 에드거 확정에다 나머지는 벨, 러프스, 8비트 등으로 모든 판이 비슷비슷하게 걸리고, 또한 나오는 에드거 중 전술한 실력 미달인 에드거는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에드거를 제외한 팀원은 큐브에는 일절 관심 갖지 말고 무조건 에드거에게 파워 큐브를 몰아줘야 한다.
3.5. 기타[57]
3.5.1. 시즈 팩토리
- 무리한 백도어 시도
- 예외
- 아군의 포탑으로 가야 하는데 그냥 가면 죽고 리스폰 되는 시간보다 길면 제외. 이 경우에는 백도어 해서 딜도 좀 넣고 빠르게 아군 진영으로 돌아오는 게 낫다.
-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볼트를 먹지 않는 행위
- 예외
- 1 대 다수로 위험한 상황일 경우.
- 수비 상황에서 밀쳐내는/당기는 공격을 가진 브롤러가 로봇을 아군 시즈 포탑으로 밀쳐내는/당기는 행위
- 볼트를 많이 먹은 상태로 적진으로 돌진하는 행위
- 상대 IKE 포탑의 체력이 많이 남아 있고 아군 시즈 로봇이 파괴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포탑을 공격하려다 맞아 죽는 행위.
- 예외
- 마지막 공격이거나 포탑에 체력 차이가 많이 나서 공격을 억지로 욱여넣어야 하는 상황은 제외. 이 경우 안하고 내빼는게 트롤이다.
3.5.2. 슈퍼 시티 램피지
- 고의로 구조물을 부수는 행위[58]
3.5.3. 트로피를 잡아라
- 상대 팀에게 트로피를 넘겨주는 행위
- 트로피를 잡지 않는 행위
3.5.4. 발리 브롤
- 공의 착지 지점에 가지 않는 행위
파생형 트롤링으로 대기하는 척 하다가 내빼는 유형도 있다, 이 경우 안심하고 딴데있는 팀원은 당황하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그 아군에게 화남 핀이나 역따봉 핀을 날리고 있다.
- 상대 팀의 착지 지점에 적 브롤러를 밀거나 당기는 행위
- 공의 착지 지점에 있던 아군을 방해하는 행위
3.5.5. 바스켓 브롤
- 골을 안 넣는 행위
3.5.6. 트로피 도둑
- 충분히 가능함에도 트로피를 가져오지 않는 행위
3.5.7. 페이 로드
- 존을 밟지않는 행위
- 캐리어의 이동방향에서 군중 제어기에 약한(끊기기 쉬운) 공격을 하는 행위
3.5.8. 클린 아웃
- 적에게 가서 자살
3.5.9. 기타 트롤링[59]
- (듀오 쇼다운[60]/램피지 모드 한정)갇힌 공간에 점프한 후 팀원이 부활하여 팀원을 가두는 행위.
- 넉백이나 도주로 소환물을 자신보다 가치 높은 처치 대상에게 어그로를 바꾸는 행위
- 예시
- 젬 그랩에서 젬 캐리어에게 어그로를 바꾸는 등[61]
- 예외
- 자신이 어그로 바꾸려는 대상이 자신보다 가치가 낮은 경우는 제외. 트롤되기 싫다고 안 바꾸다 내가 죽게 되면 이게 트롤이 될 수 있다.
[1] 5 대 5 정도의 인원 구성이라면 한 명이 죽었을 시 나머지 네 명이 라인을 조금 밀리더라도, 죽은 팀원이 부활 후 복귀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팀의 구성원 수가 적은 3대 3에선 그만큼 한 명씩 비중과 중요성이 큰데, 한 명의 공백이 생기면 남은 팀원 두 명의 부담이 예시보다 더욱 크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시간이 짧기 때문에 3명이 모두 복귀한다 해도 이미 완전히 판도가 넘어간 게임을 이기기엔 시간 부담이 크다.[2] 수치상으로도 이렇다. 현재 상황에서 대등한 교전에 필요한 1인당 역량을 G라고 하고 모두가 죽지 않고 교전에 참여할 때 G = 1이라고 한다면, 5:5에서 한명이 죽어 4:5가 되면 4인팀의 G는 1.25지만, 3:3에서 2:3이 되면 2인팀의 G는 1.5까지 치솟는다. 즉 1인당 1.5인분씩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는 트롤러가 가만히라도 있을때의 이야기지 만약 트롤러가 적팀을 직접 돕기까지 한다면 한 사람당 2인분 가까이 해야한다.[3] 자책골 방지 패치 전, 브롤 볼에서 자책골을 넣는 유저가 많아 "트롤 볼"이라 불리기도 했다.[4] 물론 상위권 또한 트롤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매칭 기준이 전체 트로피가 아닌 개별 브롤러 트로피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트로피 값을 못하는 원챔 / 꼴챔 유저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상위권은 하위권보다 트롤이 적은 것뿐이다.[5] 팀 찾기 기능이 존재하지만, 챌린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6] 해당 트롤과의 경기를 증거로 제출해 슈퍼셀이 판단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는 반박이 있지만, 트롤의 기준이 애매모호한 경우면 처벌이 어렵고 전 세계에 널린 수많은 트롤들을 슈퍼셀 측에서 모두 판단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7] 챌린지 매치메이킹은 브롤러의 트로피가 아닌 해당 라운드를 기반으로 매칭이 된다. 문제는 1 ~ 3라운드에선 거의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5만 점 vs 5천 점, 35랭크 vs 5랭크 같은 대참사 매칭이 실제로 존재함으로 심각하다는 것이다.[8] 매칭된 게임 불참과 같이 적에게 도움을 직접적으로 줄 수 없는 트롤은 하지 않는다.[9] 예시로 게일이 해당된다.[10] 예시로 스프라우트, 재키(2가젯) 등등[11] 예시로 엘 프리모, 프랭크, 대릴, 재키 등등[12] 근데 이 과정에서 에모를 소비하는데 에모가 사라지면은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트롤인 척 다가가서 상대 에모 빼고 공격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13] 재키의 경우 상술한 재건 가젯이 있을 시 적의 요충지 재건과 궁셔틀로 1+1 트롤링을 할 수 있다.[14] 보의 1번째 스타파워인 독수리의 눈, 타라의 1번째 가젯인 초능력 증폭기가 해당된다.[15] 이 경우는 적의 특수 공격을 채워주는 꼴이라 팀원에게 피해를 끼친다.[16] 바운티는 부활 시간이 사실상 없어서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 게 더 많은 피해를 주는 데 효율적이다.[17] 근데 이건 트롤이라 보긴 애매한게 적을 잡는 것 자체가 팀원이 금고만 공격하는데에 집중할 수 있게 적들을 없에는 것과 상대방이 우리 팀 금고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의미(?)가 있어서 그렇다.[18] 예시로 바운티에서 처치 미션을 위해 암살자 계열의 브롤러를 기용하기가 해당된다[19] 그나마 일부 올라운더 브롤러나 캐리형 브롤러에게만 해당되지, 높은 팀원 의존도나 제한적인 활용법이라는 조건이 추가될 시에는 이조차도 힘들다.[20] 예시로 하이스트를 제외한 모드에서 2명 이상의 투척 브롤러, 또는 CC기가 없거나 근접 대항력이 약한 브롤러들을 픽했을 때 이를 카운터치기 위해 (탱커 메타의 도래 등 메타에서 모티스가 불리한 메타여도) 상성 차이가 극단적인 모티스를 픽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21] 주로 모티스,팽 등[22] 고난이도 브롤러 연습은 차라리 양해를 구하고 파티 플레이로 하거나 그나마 팀원에게 피해를 적게 주는 커뮤니티 맵에 가서 하자.[23] 주로 가젯이나 스타파워, 기어 의존도가 높은 브롤러가 해당한다.[24] 예시로 다이너마이크, 불이 해당된다.[25] 하지만 다이너마이크에게 1가젯이 있다면 상황이 달라진다.[26] 그러나 예시로 바운티에서 양측 팀의 점수가 거의 같고, 별 7개를 가진 적을 노리는 상황처럼 비등비등한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사리면서 공격해야 한다. 가치 높은 처치 대상을 자르려고 무리하다가 역으로 자신이 잘리기 쉬워지기 때문이다.[27] 예시로 다이너마이크가 벽 너머에 있어 적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 등 프리딜이 가능하거나 유리한 경우가 해당된다.[28] 인게임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사기 또한 승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29] 이 경우에는 아군 입장에선 트롤짓 때문에 팀에 악영향을 미쳐 열이 오르는데, 더 열받게 하니 감정이 없지 않은 이상 게임에 집중을 할 리가 만무하고, 게임을 탈주하거나, 서로 팀탓으로 자강두천해 승리는 커녕 무승부할 기회조차도 버리게 된다. 특히 상술한 대로 서로 공격해서 공격을 낭비하는 건 약과고 더 심화될 시 특수 공격이나 가젯으로 아군의 요충지를 부숴버리는 경우도 있다.[30] 스프레이는 덤불 속에 있어도 바깥을 바라보고 있거나 은신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31] 보의 1번째 가젯인 슈퍼 토템, 맥스의 2번째 가젯인 공간 운동화 장치, 러프스의 2번째 스타파워인 전장 진급이 해당된다.[32] 이는 고의성 유무 차이로, 실수로 일이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지라 매드무비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33] 젬 그랩에서 젬 캐리어에게 근접 브롤러를 보내주는 경우가 해당된다.[34] 스프라우트의 특수 공격인 덩굴 울타리가 해당된다.[35] 특히 1등 팀의 어그로를 피해 아슬아슬하게 2등에 성공한 경우에는, 1등 팀이 전투 직후 약화되지 않은 이상 이 판단이 최선이다.[36] 주로 엘 프리모나 에드거 등의 이동기를 소유한 브롤러가 고의적 혹은 세레머니 등으로 이런 행위를 한다. 엘 프리모의 경우 한때 이로 인해 악명이 높았던 적이 있어 지금까지도 쓰이는 별명 중 하나가 '젬 뿌리모'다. 심지어 맵에 있던 R-T의 CCTV에서도 재생됐다.[37] 이로 인해 후방에 보석을 모아두는 전략이 존재한다. 젬 캐리어가 처치될 시의 젬 손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 비용이다.[38] 보석 8 ~ 9개를 보유한 상태로 남은 보석을 먹겠다고 무리하게 돌진해 죽는 경우가 대표적이다.[39] 특히 아군이 젬을 다 먹고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근접 브롤러를 끌어오는 경우가 있다.[40] 한 명이 젬 캐리어로서 젬 10개를 다 먹고 나머지 2명이 수비하는 것이 효율적인 정석인데, 욕심내서 9 : 1개로 분산시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41] 다만 현재는 윌로우가 적을 조종하는 특수 공격을 발휘해서 자살골을 넣는게 가능해졌으나 그렇다 쳐도 윌로우가 없으면 여전히 불가능하기에 발생 빈도는 사실상 전체 경기 중에 0.1%에도 지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본인도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고 일부러 팀에 손해를 끼치는 게 아닌 상대의 플레이의 일부인 정상적 상황이므로 트롤이라고 할 수 없다.[42] 특히 아군이 한참 앞에 있고 공을 잡은 사람이 뒤에 있을 경우에는 궁슛이라도 써서 빨리 패스해 앞의 아군이 골을 넣게 해주어야 하는데, 골 욕심 때문에 골을 못넣을 경우 아군 적군 가릴 것 없이 나를 욕하는 기행을 볼 수 있다.[43] 트릭슛은 공을 벽에 튕기게 하는 등 특이한 방식으로 골을 넣는 기술을 말하는데,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트롤링에 해당하는 경우는 그냥 공을 차도 넣을 수 있는 걸 괜히 이상하게 차서 골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말한다.[44] 물론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상관없으나, 적과 교전을 하고 있는 아군에게 공을 패스하면 공을 차기 위해 손실되는 아군의 에모 1개는 물론, 공을 차는 순간의 선/후딜레이 때문에 딜교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45] 자살골의 대체형으로, 공을 잡고 아군 골대에서 대기하다 적에게 패스하는 방식으로 써먹는 경우도 있다.[46] 시간 조절에 실패하면 양팀 모두에게 수많은 역따봉을 먹을 수 있다. 인성질은 자유지만, 적이 전멸했다면 리스폰 전까지만 하자.[47] 경우에 따라선 트릭슛 실패보다 더한 트롤짓으로, 판단력이 약한 뉴비면 그러려니 하더라도 고의적으로 게임을 던지는 유저라면 공을 들고 아군 진영 구석에서 잠수를 타는 경우도 있다.[48] 상대팀이 슈팅을 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고 수비 시에 상대의 공격에 고스란히 노출되기 때문에 보통 좋지 않은 행동으로 취급된다.[물론] 안 죽으면 크게 상관없으나, 그 정도 실력과 판단력을 가졌다면 패작질이 아닌 이상 위험 감수를 할 필요가 없기에 의미없다. 위 문단의 설명처럼 대부분의 트롤링은 고의보다는 게임 숙지를 잘 못해 발생하기 때문이다.[물론] [51] 실력이 엄청 좋으면 상관없다[52] 타이 브레이커가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53] 타이 브레이커가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54] 이건 레드 와이파이일 수도 있다.[55] 이러면 로보들이 금고에 접근하기 쉬워지며, 결과적으로 수비하기 더 어려워진다.[56] 딜러가 죽었을 경우는 제외. 딜러가 죽었을 경우 딜러가 가진 파워큐브는 모두 손실되기 때문에 이럴 경우 빠르게 죽어서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게 낫다. 또한 이 상황에서는 보스 페이즈가 분노 내지는 격분인 경우가 많으므로 버틴다 해도 얼마 못 가 죽는다.[57] 기간 한정, 삭제된 이벤트 등[58] 이 모드에서는 구조물을 최대한 지키는 것이 목표이다.[59] 특정 모드, 특정 맵, 특정 브롤러, 특정 조합, 특정 적의 픽이라는 어려운 조건을 모두 달성해야 가능한 트롤링이다. 하지만 인지도가 있는지라 매드무비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60] 우탕탕 진흙탕[61] 특히 틱의 머리나 피프, 오죽하면 매드 무비에서 틱머리나 피프의 어그로를 바꾸다 나보다 더 가치높은 브롤러를 간접적으로 죽이거나 둘다 죽는 장면, 심하면 셋다 죽는 장면이 매드무비상에서 가장 많이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