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61943><colcolor=#fff> 브랜든 베다스 Brandon Ved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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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브랜든 칼 베다스 Brandon Carl Vedas |
출생 | 1981년 4월 21일 |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 |
사망 | 2003년 1월 12일 (향년 21세) |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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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리퍼(Ripper) |
부모 | 아버지 - 리차드 브룩 베다스(1941~2017) 어머니 - 낸시 베다스 |
형제자매 | 형제 - 리차드 베다스, 브렛 베다스 자매 - 발레르 베다스, 질 베다스 |
가족 | 계부 - 올리버 러셀 계모 - 데보라 베다스 조카 - 사라 오스틴 의붓형제 - 숀 |
학력 | 피닉스 대학교 |
직업 | 프로그래머 |
1. 개요
I told u I was hardcore
내가 하드코어하다고 말했잖아[1]
미국의 프로그래머이자 자살 생중계를 한 인물. 마약을 과다복용하여 사망하였다.내가 하드코어하다고 말했잖아[1]
2. 생애
1번째 생일을 보내고 있는 브랜든 베다스 |
1981년 4월 21일,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이후 피닉스 대학교를 졸업했고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정보기술 담당자로 일했다. 또한 쥬얼스 폴리[2]라는 애인도 생겼다.
3. 자살 생중계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이자 브랜든이 거주했었던 집 |
브랜든은 침실에서 알몸 상태로 화상 채팅에서 "나 마약 얻었다."란 말을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브랜든은 다른 유저들을 자신의 화상 채팅에 초대하여 자신의 마약 복용을 보게하였다. 그때 당시의 한 유저의 말에 의하면 몇개의 약물은 불법적으로 보였지만 다른 약물들은 브랜든의 질병 치료를 위해 합법적으로 얻은 것으로 보였다 했다.[3]
브랜든은 처방약에 있던 환각 버섯을 꺼냈고 그것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 grphish라는 유저가 "클로나제팜이 너무 많은데?"라고 말했지만 브랜든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약물을 섭취하기 시작했다.[4]
그 다음 브랜든은 메타돈 한병(80mg)을 꺼내고 그것을 섭취하였다. 그리고 브랜든은 프로프라놀롤(110mg), 바이코딘 정제 2개, 테마제팜(120mg)을 섭취하였다.# 브랜든은 이 행동을 "주말마다 하는 일반적인 행동"이라 지칭했다. 하지만 브랜든은 마지막 채팅으로 "내가 하드코어하다고 했잖아."라는 말을 남기고 다음날 오후 1시에 그의 어머니에 의해 사망한채 발견되었다.# 당시 채팅 기록[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