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실사영화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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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A0808><colcolor=#fff> 데어데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불스아이 Bullseye | |
본명 | 불명 |
이명 | 불스아이 Bullseye |
종족 | 인간 |
국적 | 아일랜드 |
성별 | 남성 |
등장 영화 | 〈데어데블〉 〈데드풀과 울버린〉 |
담당 배우 | 콜린 페럴 (데어데블) 커티스 로랜드 스몰 (데드풀과 울버린) |
더빙판 성우 | 무라지 마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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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어데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불스아이.2. 작중 행적
2.1. 데어데블
그러다 암살을 막기 위해 데어데블이 나타나자 냅다 수리검 하나를 날리지만 데어데블이 재빠르게 피하자 "빗나갔어... 한번도 빗나간 적이 없는데." (I missed... I never miss.) 라며 호승심이 생겨 다짜고짜 오토바이를 타고 돌진하지만 데어데블이 발차기를 날려 나뒹굴게 된다.
발차기를 맞는 와중에 데어데블의 봉을 뺏었고 이를 니컬러스의 심장을 향해 던진다. 데어데블은 막으려고 손을 뻗지만 그 순간 불스아이의 오토바이가 폭발, 데어데블의 시야(를 보강하는 청각)가 흐려지는 바람에 놓치게 되어 기어코 니컬러스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명중(불스아이)."이라며 코트를 펄럭거리면서 폼나게 도망치는 것은 덤. 엘렉트라는 시체 위에 꽂힌 봉만 보고 데어데블을 범인이라 오해한다.
이후 데어데블과 엘렉트라가 싸우다가 엘렉트라가 이긴 후에 불스아이가 등장한다. 달려드는 엘렉트라를 제압하고 그녀가 쓰던 사이를 빼앗아 찔러 죽여 버린다.
깔아뭉갠 데어데블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고 한다. 이때 경찰이 저격하는 것을 눈치챈 데어데블이 손을 살짝 조정해 탄환에 불스아이의 양손이 꿰뚫려 피구멍을 생기게 만든다. 이후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지만 분노한 데어데블에 의해 2층에서 떨어지고 때 마침 오던 벤 유릭 기자의 차에 처박히고 경찰에게 체포된다. 불스아이의 최후를 목격한 데어데블이 역으로 "명중(불스아이)."이라고 조용히 한 마디 날린다.
2.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불스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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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 불스아이(지구-?) | }}}}}}}}} |
<colbgcolor=#ec1d23><colcolor=#fff>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불스아이 Bullseye | |
본명 | 레스터 Lester |
이명 | 불스아이 Bullseye |
종족 | 인간 |
성별 | 남성 |
소속 | 카산드라 일당 |
등장 영화 | 〈데드풀과 울버린〉 |
담당 배우 | 커티스 로랜드 스몰 |
2.2.1. 데드풀과 울버린
보이드에 온 변종으로서 카산드라 노바를 따르고 있다.데드풀과 울버린 등의 저항군 맞설 때 그들을 향해 수리검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항군 중 엘렉트라를 상대하지만 빠르게 제압되었다.
3. 능력
여기서도 수리검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평소에는 허리띠에 수리검을 수납해두는데, 이게 단순히 벨트의 쇠장식으로 보이기 때문인지 공항 같은 보안시설의 금속탐지기를 넘기는 모양이다.그 외에도 클립들과 볼펜 한 자루, 이쑤시개 한 개, 플레잉 카드 중 스페이드의 에이스 한 장을 보유하고 있다. 맨손으로 손쉽게 투척이 가능한 물건들은 불스아이의 손에 들리면 전부 살상무기가 된다고 보면 된다.
4. 기타
- 속편이 나왔다면 원작에 가까운 코스튬을 입고 등장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중반부에 뭐 더 원하는 게 있느냐는 킹핀의 물음에 자기도 죽이는 의상을 만들어 달라고 대답했다.
[1] 오랜 침략, 수탈,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아일랜드인들은 잉글랜드에 대한 분노가 굉장히 깊다. 때문에 잉글랜드인들이 아일랜드 놈 운운하는 것은 아주 큰 욕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미국의 건국자들도 잉글랜드계이고, 미국 백인들의 대다수가 잉글랜드계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매우 민감한 표현이다. 쉽게 표현하자면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조센징이라고 모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