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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바니아와 북마케도니아와의 관계에 대한 문서.2. 역사적 관계
알바니아가 고대 일리리아인들, 자기 조상들도 살던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북마케도니아 인구의 1/4가량이 알바니아인이기도 하다.[1]현대사 문제에 있어서는 마더 테레사의 국적을 놓고 알바니아와 대립 중이다. 분쟁의 계기는 북마케도니아에서 로마에 선사할 목적으로 테레사 수녀의 동상을 만들면서 동상에 '마케도니아 출신'이라고 명문(銘文)을 새겨넣자 이웃인 알바니아가 들고 일어난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마더 테레사가 1910년 8월 스코페(현재의 북마케도니아)에서 출생했을 때는 현재의 북마케도니아라는 나라도 알바니아라는 나라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시 스코페는 오스만 제국의 변방 지역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테레사 수녀는 '지금은 북마케도니아가 된 오스만 제국 출신의 알바니아인'쯤 된다.
거기다 2001년 코소보 전쟁 중 피신 온 알바니아인들의 반란까지 일어났던 탓에 북마케도니아는 2024년 현재까지 알바니아를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래도 이러한 분쟁만 빼면 북마케도니아와 협력 관계다.
3. 교통 교류
두 나라들을 잇는 도로, 공항이 존재한다.양국간 상호 신분증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