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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1호선/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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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1990년대2.2. 2000년대2.3. 2010년대2.4. 2020년대

1. 개요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사건 사고에 대해 다룬다.

2. 목록

2.1. 1990년대

2.2. 2000년대

2.3. 2010년대



* 2017년 5월 16일,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출발 대기하던 신형 전동차가 기관사의 조작 없이 임의로 출입문이 닫히고 발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기관사가 바로 제동장치를 작동시켜 전동차가 멈추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한 상황이였다. 사고 원인은 신형 전동차의 시스템과 구형 전동차의 시스템 차이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7]
* 2018년 12월 11일,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5시 4분 첫차에서 팬터그래프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행 직전에 발견되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무려 1시간 36분이 지연된 6시 40분이 되어서야 첫차가 출발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대체열차를 투입해 신평역발 첫차는 5시 18분에 정상적으로 출발했고 밝혔고 나머지 구간은 정상 운행중이라 밝혔으나 6시 40분까지 1시간 36분의 지연으로 양방향 모두 10시가 되어서까지 10분 넘게 지연이 되었다. 사고 원인은 기관사가 열차 출고 도중 전기 공급이 끊긴 선로에 잘못 진입해 팬터그래프가 튀어오르면서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2.4. 2020년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진산전 전동열차 시험운행 탈선사고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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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에는 1편성당 6량이었다.[2] 사다리꼴과 둥근 형상이 섞여있었다.[3] 17편성이 사고차량이면 17편성의 남은 사용 가능한 객차를 모아서 16편성이 쓰고 그 객차를 나중에 증량할 때 18/19편성에 줬을 것이고[9], 18편성이 사고 차량이면 17편성이 16편성에 Tc 1칸을 주고 18편성에 남은 5량을 줘서[10] 18편성은 8량이 되고 아마 16편성의 남은 중간차 2량은 19편성에 준 것으로 추측된다.[11]16편성은 그때 중간차를 모두 1993년에 새로 해서 8량으로 만들고 17편성은 사고 차량 부품을 모아서 사고복구차로 1991년에 차체만 제작해서 쓰다가 97년 8량 증량 때(1차 93년에는 17편성은 증량 차량이 아니었다.) 진짜 33/34편성에서 남은 중간차 2개를 6/7호차에 끼워넣은 것으로 추측된다.[12]확실한 것은 16편성은 93년에 8량 증량을 했고 17편성은 사고 복구차이지만 6/7호차는 진짜 91년식이며, 이전에 18편성은 짬뽕 냉방기이고 93년에 증량을 했다는 것이다.[4] 뉴스 중간 즈음을 보면 1416 또는 1418로 추정되는 편성번호가 나오는데, 영상 전체를 보면 구도나 객차 위치 등을 볼 때 들이받은 차량이 아닌 들이받힌 차량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해당 차량의 번호는 1418호(5호차) 것인데, 16편성이 들이받았다는 자료는 비교적 많으나 후행 열차가 18편성으로 추정할 수 있는 영상은 이것이 유일하다. 다만 18편성이었다면 17편성이 어째서 사고복구차량이 되었는지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데, 16편성의 양 끝 칸의 출입문은 현재도 짝짝이인 반면 18편성의 출입문은 멀쩡한 편이었다. 즉 만약 남은 객차를 그냥 붙인 편성이 있다면 16편성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이 영상대로면 사고와 관련이 없는 17편성이 어째서 사고복구차량이 되었는지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5] 죄형법정주의에 의해, 음주승무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저 혐의를 적용해야만 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기관사의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게 되었고 형량도 2배로 올라갔다.[6] 근데 이 상황은 반론이 가능한 것이, 세월호는 당시 침몰하고 있던 배라 실내에 가만히 있으면 거의 무조건 익사이기에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 맞지만 지하철의 경우 무턱대고 나갔다간 반대편 선로에서 달려오는 전동차에게 치일 수 있다.[7] 이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로템이 또 사고쳤네"라고 한다.[8] 24일 첫차부터는 운행재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