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 보험외무원 Insurance 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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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9년 시점 | |||||
| 본명 | 불명[1] | ||||
| 국적 | 아메리카 연합 | ||||
| 성별 | 남성 | ||||
| 종족 | 인간 | ||||
| 출생 | 22세기 | ||||
| 아메리카 연합 소유지 | |||||
| 나이 | 20대 이상 (2편 시점, 2179년) | ||||
| 신장 | 불명 | ||||
| 머리카락 | 갈색 | ||||
| 눈 | 녹색 | ||||
| 소속 | 웨이랜드 유타니 회사 직원 (2편 시점, 2179년) 게이트웨이 우주정거장 보험사 (2편 시점, 2179년) | ||||
| 직급 | 보험 조사관 (Insurance Investigator)[2] | ||||
| 일련번호 | 불명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가족 | 이름 불명의 가문 | 아버지 : 불명 어머니 : 불명 | ||
| 배우 | | 앨런 폴론스키[3] | |||
| 성우 | | 불명 VHS/DVD판 (2편) 불명 한정판 DVD/블루레이 (2편) 불명 TBS판 (2편) 불명 TV 아사히판 (1989년) (2편) 불명 TV 아사히판 (1993년) (2편) 불명 TV 아사히판 (2004년) (2편) | |||
| | 불명 SBS판 불명 KBS판 | ||||
| | 앨런 폴론스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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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이리언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에이리언 2의 USCSS 노스트로모 참사 사건 조사 위원회에 참석한 청문회 위원 중 한명이다.
배우는 앨런 폴론스키. 한국어 더빙 성우는 불명(SBS), 불명(KBS).
2. 특징
"Uh... I think we should worry about the hearing now. 'Cause we don't have a lot of time, okay? I read your deposition, and it's great. If you just stick to that, I think we'll be fine. The thing to remember is, they're gonna be a lot of heavyweights in there. You've got feds and Interstellar Commerce Commission, Colonial Administration, insurance company guys."
"조사 위원회가 더 급해요. 시간이 별로 없거든요. 진술서를 봤는데 아주 좋아요. 그대로만 하면 돼요. 중요한 건 거물급 인사들이 많이 온다는 거예요. 연방 요원들과 우주 통상 위원회, 식민지 행정부와 보험사 담당자들이 오죠."
에이리언 2 스페셜 에디션 - 카터 버크의 말.[4]
에이리언 1에서 엘렌 리플리가 케인의 자식과의 사투 끝에 USCSS 노스트로모를 폭파시킨 이후 57년 후의 동면 이후 게이트웨이 우주정거장에서 만난 노스트로모호 사건 조사 위원회 위원 중 한명이다. "조사 위원회가 더 급해요. 시간이 별로 없거든요. 진술서를 봤는데 아주 좋아요. 그대로만 하면 돼요. 중요한 건 거물급 인사들이 많이 온다는 거예요. 연방 요원들과 우주 통상 위원회, 식민지 행정부와 보험사 담당자들이 오죠."
에이리언 2 스페셜 에디션 - 카터 버크의 말.[4]
2편 시점 웨이랜드 유타니 측 보험 조사관 일을 하고 있었으며, 노스트로모호의 가격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회사 입장에서 적자라는 것을 바로 계산할 수 있는 위치의 회사 측 인물이므로, 웨이랜드 유타니의 우주선 등 고가 장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3.1. 에이리언 2
엘렌 리플리의 조사 위원회에서 리플리를 청문하는 인물 중 한명으로 등장한다. 카터 버크의 말에 의하면 "보험사 담당자"라고 한다. 청문회 당시 버크 오른쪽에 앉아있었다.조사 위원회 의장 폴 밴 루윈이 엘렌 리플리가 파괴한 USCSS 노스트로모가 고가 장비라는 것을 알려주자, 해당 우주선의 가격은 4천 2백만 달러였으며, 해당 우주선의 손실로 인해 웨이랜드 유타니 사가 적자를 보았다고 말한다.
리플리가 외계 생명체를 우주선 밖으로 날려버렸다고 말하자, 리플리의 말을 믿지 못하면서, 버크 왼쪽에 앉아 있던 ECA 대표에게 "그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냐"고 물어본다. 이에 대표가 "생명체라곤 없는 별이에요."라고 대답하자, 리플리가 답답해하면서 "내가 없는 사이에 아이큐가 떨어졌나요?"라고 말한다. 이후 루윈이 "고맙소, 이제 됐어요."라고 말하자, 리플리가 "뭐가 됐다는 거예요. 한 마리라도 여기에 떨어지는 날엔 그땐 정말 모든 게 끝장이에요."라고 외칠 때 왼쪽에 앉아 있던 보험외무원의 서류를 움켜쥔 다음 테이블 너머로 던진다.[5]
4. 평가
노스트로모호 사건에 대한 엘렌 리플리의 증언을 믿지 않은 웨이랜드 유타니 측 직원 중 한명이다. 청문회 당시 리플리의 바로 왼쪽에 앉아 있다 보니 리플리가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조사 위원회에 화가 났을 때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는데, 청문회 내내 열심히 메모하고 있었던 서류를 리플리에게 뺏긴 후 테이블 너머로 던져졌다.5. 명대사
42 million in adjusted dollars. That's minus payload, of course.
4천 2백만 달러였어요. 당연히 적자였죠.[6]
4천 2백만 달러였어요. 당연히 적자였죠.[6]
Are there any species like this hostile organism on LV-426?
LV-426에 그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7]
LV-426에 그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7]
6. 기타
- 2편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 배역명이 "보험외무원(Insurance Man)"으로 표기되었고, 에이리언 2 공식 소설판에서도 "보험외무원(Insurance Man)"이라고 표기되었지만, 공식 소설판에 의하면, 직급인 "보험 조사관(insurance investigator)"이라고 불리기도 한다.[8]
[1] 보험외무원(Insurance Man)은 에이리언 2의 엔딩 크레딧에서 밝혀진 직업일뿐 본명은 아니다.[2] 에이리언 2 공식 소설판 킨들 23쪽~25쪽에서 공개된 직급이다.[3] 영미권 국가 출신이라는 것 빼고 밝혀진 정보가 별로 없는 배우이다.[4] 극장판에서는 나오지 않은 대사이며, 감독판에 해당되는 스페셜 에디션에 추가된 대사이다.[5] 이때 자세히 보면 리플리가 "모든 게 끝장이에요."라고 화낼 때 당황해서 손을 리플리가 집고 있는 서류를 향해 뻗고 있다.[6] 애플 티비 2편 극장판 한국어 자막이다. 청문회에서 리플리에게 USCSS 노스트로모의 가격에 대해 알려주는 장면이다.[7] 애플 티비 2편 극장판 한국어 자막이다. ECA 대표에게 에이리언의 존재 여부에 대해 물어보는 장면이다.[8] 에이리언 2 공식 소설판 킨들 23쪽~25쪽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