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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1 02:58:19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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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마계
2.1. 판데모니움
2.1.1. 왕실2.1.2. 재무부2.1.3. 도서관2.1.4. 그 외2.1.5. 고용인2.1.6. 인간계 업무관리국
3. 천계

1. 개요

Matoba 작가의 러브 코미디 만화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에서 나오는 등장인물.

2. 마계

2.1. 판데모니움

2.1.1. 왕실

2.1.2. 재무부

2.1.3. 도서관

2.1.4. 그 외

2.1.5. 고용인

2.1.6. 인간계 업무관리국

3. 천계


[1] 성우는 스기야마 리호.[2] 벨제붑의 성우인 오오니시 사오리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에서 아이즈 발렌슈타인 역/벨 크라넬 역으로 만났었다.[3] 초기에는 역할이 공개되어 있지 않았으나 이상한 텐션으로 무엇인가의 처리에 신속한 대응을 보이는 에피소드에서 이 캐릭터의 신분이 확실히 밝혀진다. 그것은 복리후생시설이라는 빌미로 설치된 목욕탕이었다고 한다.[4] 똑같은 캐릭터인 아자젤과는 한번 마계내 인기 양과자점에서 마주치기도 했다.[5] 병문안을 온 직장동료인 레라조차 사르가타니스의 사연을 듣고 아스타로트를 죽여버리겠다며 도깨비 얼굴을 할 만큼 빡쳐했다.[6] 물론 이런 걸로 사직을 해야하나 싶어 우체통에 사직서를 넣기를 망설였으나 갑툭튀한 고양이 때문에 놀라서 실수로 넣어버렸다. 그러나 이것 역시 운명이라며 체념하고 그대로 냅둔 채 가버린다.[7] 작가의 후속작에서 시우를 맡는다.[8] 참고로 원작에서는 말 그대로 보디 블로를 날렸지만. 애니에서는 턱에 박치기를 날린것으로 순화(?)되었다.[9] 난봉꾼인 아스타로트에게는 특히나 적나라하게 퍼붓는다. "너는 스테이크 먹는다고 해놓고 눈 앞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なまごみ)를 처먹냐?"라는 대사를 눈깜짝 안하고 지르는데 표정도 대사도 가히 폭언의 교과서급.[10] 기억을 잃었을 때는 무진장 귀여운 소녀로 보였다고[11] 타천 당시 그녀의 주변에서 발견된 것이 계기. 아마도 쿠션역할.[12] 참고로 스웨터는 뮤링이 만들어준 것이다.[13] 요리를 잘해서 뮬린에게 자주 나누어 준다.[14] 서큐버스부는 특성상 인간 이성을 유혹하는게 본업이다보니 내숭이 기본 일이고, 그 반대급부로 자기들끼리 있을때는 육식계로 돌변하는 서큐버스 아가씨들이 꽤 있다고 한다. 부서가 꽃놀이 갔을땐 10만엔짜리 고급 란제리세트를 걸고 켄타○키빨리 먹기 배틀을 하기도 했다고... 국장인 모리건은 한술 더 떠서 그 꽃놀이서 술 한방울도 안들어갔는데 닭다리를 무슨 마라카스마냥 양손에 들고 장쟈가쟈가 맘보춤을 미쳐 날뛰듯 춰댈정도. 그걸 눈앞에서 본 아드람멜렉이 "이 여자랑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구나."라는 말을 남겼다.[15] 마계에 금맥을 찾거나 무역교섭을 하는 등의 큰 일부터, 드래곤 퀘스트 최신작 발매일을 인간계와 마계가 같은날로 정하게 하는 등의 작은 일까지 전부 다 한다.[16] 본래 날개 달린 이리의 모습을 악마인 것에서 유래한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