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1:59

백제 멸망/연개소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본 문서는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의 사건에 대한 내용은 백제멸망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백제 멸망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백제 멸망/백제팀
, 백제 멸망/의자왕
, 백제 멸망/계백
, 백제 멸망/흑치상지
,
,


1. 개요
1.1. 트리거 위치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
2.1. 게임 초반2.2. 게임 중반2.3. 게임 후반
3. 영웅 운용법4. 플레이할 시 팁

1. 개요

연개소문은 많은 백제멸망 유저들에게 인기가 계백, 소정방과 더불어 인기가 많다.

그 이유는 초중반의 비중이 계백과 더불어 의자왕 다음으로 높아서 잘할수록 돋보이며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모든 툴을 맡는 만능 자리에 거듭되는 패치와 메타정립으로 인하여 초보가 하기엔 매우 어려워졌고, 고수가 맡아야 그 진가가 드러나며 후반으로 갈수록 비중이 급격히 줄어드는 역할이기도 하다.

초중반에 비중이 높은 이유는 극초반에 트리거 거리가 먼 공백기를 제외하고는 초중반 연개소문의 병력의 수와 화력이 강하여서 의자왕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때 그러한 전략들의 성공여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이 바로 연개소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후반쯤 돼서 수곡성이 밀리고 평양성이 밀리며 모든 성이 함락당하면 이후 충원되는 병력이 줄어들고 비중이 줄어들게 된다. 여기에 총 영웅이 3개(연개소문, 보장왕, 연정토)로 다른 백제팀에 비해 하나 더 적다.

1.1. 트리거 위치


연개소문 트리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

2. 전체적인 플레이방법

2.1. 게임 초반

시작하자마자 연개소문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4]

2.2. 게임 중반

2.3. 게임 후반

3. 영웅 운용법

연개소문은 초반 방어나 적의 책사 및 영웅견제 및 암살, 임존성 수비, 검샷 견제 등 이거보다 더 좋은 영웅은 계백밖에 없고 계백의 부재시 계백의 역할을 전부 가능하니 잘 활용하자.

보장왕은 성 안에서 존버 시 굉장히 유용한 유닛이다. 공중유닛을 가진 몇 안되는 영웅이라서 보장왕의 근위장의 긴 사거리를 통한 적 영웅이나 책사 견제에 대단히 유용하다. [7]

연정토 역시 방어에서 빛을 발하는 영웅인데 소형 유닛이라 생각보다 몸빵이 좋고 스톰을 활용하여 의자왕유저의 성충유닛과 함께 김춘추천보노 견제를 무력화시킬수 있다.

4. 플레이할 시 팁




[1] 스팀팩을 쓸 수 있다.[2] 공80 가디언이 보장왕의 근위장으로 위에 검처럼 붙어있다.[3] 스톰 사용이 가능하다[4] 유저의 스타일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 행동들은 의자왕이 어떤 전략을 하건 연개소문이 무조건 해야 하는 일이다.[5] 신라기둥이나 비열흘이 아니라 무조건 당항성이다.[6] 나머지 한성재령의 성문은 재량껏 쓰도록 하자[7] 의외로 시민이라는 점 때문에 길막용도에도 적합하다.[8] 수곡성과 다른 백제측 방어성에 균등하게[9] 정식,Last 버전과 달리 금성의 수비가 매우 강해졌기 때문에 연개소문유저 단독으로 금성을 공략하기는 매우 힘들어졌고 이에 따라 금성 트리거의 발동에 성공하면 병력은 무조건 후퇴해서 유용하게 쓰는게 좋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4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4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