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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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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1.1. 2013년~, 소태아혈청 사용1.2. 2019년~, 무태아혈청 도입

1. 역사

1.1. 2013년~, 소태아혈청 사용

특징
2013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2. 2019년~, 무태아혈청 도입

특징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1] 육질 외의 고기의 맛은 지방(마블링)도 있고, 이는 혼합이나 주입(인젝션)만으로 쉽게 이룰 수 있다. 또한 구우면서 발생하는 마이야르 반응도 맛을 더한다.[2] 물론 가공육의 형태만 가능하고, 맛이 떨어지더라도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 것만으로도 개도국 수십억 인구에게 저렴하고 탄소배출을 적게 하며 고기를 먹일 수 있다는 가치가 있다. 하지만 배양육이 일반 고기에 비해 맛이 떨어지면 '부자는 자연산, 빈자는 배양육' 등 신분의 증표가 되리란 우려가 있다. 특히 식품과 맛은 정서, 감정적인 측면도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객관적인 맛을 충족하더라도 배양육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상당기간 지우기 어려울 수 있다. '인공고기' '배양육'이라는 명칭에서 받는 인공적인 인상을 소비자들이 상당기간 거부감을 느끼며 현재의 MSG에 대한 거부감이나 GMO에 대한 불안감과 같은 측면의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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