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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고 | ||
| ||
배스킨라빈스 코리아 로고[1] | ||
기업명 | 본사 BR IP Holder LLC. | |
국가 |
| |
설립일 | 1945년 | |
설립자 | 버트 배스킨 어바인 라빈스 | |
대표자 | 데이빗 호프만 | |
본사 | 매사추세츠주 캔턴 | |
모기업 | Inspire Brands Group[2] | |
링크 | |
1. 개요
1945년 캐나다계 미국인 사업가 어바인 라빈스(Irvine Robbins, 1917-2008)와 그의 매부인 버트 배스킨(Burt Baskin, 1913-1967)이 설립한 다국적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로고에 적힌 이름인 31(Thirty-One)으로도 불린다. 31은 '한 달 내내 매일 한 가지씩 먹을 수 있는, 31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갖추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 역사
라빈스와 배스킨이 각자 설립한 두 아이스크림 기업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회사의 역사는 각자 영업하기 시작한 연도를 정식 역사로 인정해 회사 창립연도를 1945년 기준으로 잡고 있다. 먼저 1945년에 캘리포니아주의 글렌데일에서 어브 라빈스가 먼저 '스노버드 아이스크림(Snowbird Ice Cream)'을 개점했다. 어브 라빈스의 집안은 원래도 워싱턴에서 '올림픽 스토어(The Olympic Store)'라는 유제품 및 아이스크림취급 가게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어렸을 땐 집안일을 도우며 자랐다고 한다. 그의 처남이었던 버트 배스킨은 1946년 '버튼의 아이스크림 가게(Burton's Ice Cream Shop)'을 창업했다.라빈스는 원래 전쟁 전부터 아이스크림 판매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미국 해군의 아이스크림 전용 보급함인 쿼츠급 보급함에서 수병으로 근무하며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배스킨은 전쟁 중에 어브 라빈스의 여동생 셜리 라빈스와 결혼했고 두 사람은 친척이 되었다.
1948년 매장을 합친 것이 배스킨라빈스의 시작이었다. 당시 라빈스의 스노버드 아이스크림은 21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취급하고 있었는데, 배스킨과 매장을 합치면서 배스킨의 레시피까지 포함해 31가지 맛을 제공하게 되면서 로고에 31이 들어가게 된 것. 회사의 이름은 두 사람의 성을 따서 '배스킨라빈스'로 지었다. 여기에 재밌는 이야기가 존재하는데 배스킨과 라빈스가 동전 던지기를 해서 누구의 성이 앞에 올지 내기를 했다고 한다. 만약 라빈스가 이겼다면 배스킨라빈스는 '라빈스배스킨'이 되었을 것이다.
2021년 7월 기준 35개국에 진출했으며 전세계 점포 수는 8,160개(미국 국내 2,524 / 해외 5,636)[3]이며, 우리나라에는 1,605개가 있다.[4] 전세계 점포수 비율로 따지면 19.6%이며 해외 점포 기준으로는 28.4% 정도다. 배스킨라빈스 본사 입장에서도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케이크 모양의 아이스크림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존에 전혀 없었던 제품군을 만듦과 동시에 대표주자가 된 케이스. 또한 눈 내리는 겨울 날 여자아이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들고 있는 광고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개 아이스크림은 더울 때 먹는다는 인식이 강한데, 그 태생적인 한계를 케이크라는 형태로 극복한 의도로 보인다.
3. 로고
과거 로고 | |||
| | | |
<rowcolor=#fff> 1948 ~ 1991[5] | 1991 ~ 2006 | 2006 ~ 2020 | 2020 ~ 2022[한국] |
2006년도부터 등장한 배스킨라빈스의 로고는 디자인 업계에서도 매우 참신한 로고로 꼽힌다. 배스킨라빈스의 약자를 쓰면서도 가운데에 31(가지 맛)이라는 숫자가 들어간 디자인은 우연의 일치라고 봐도 될 정도로 참신하다. 발랄하게 톡톡 튀는 색감과 서체는 브랜드의 지향성을 보여준다. 오히려 신규 로고의 경우 클래식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쉽다는 평이 있을 정도.
| |
<rowcolor=#fff> 한국, 일본 등의 구 로고 배스킨라빈스 매장 | 북미, 인도, 아랍 등의 신 로고 배스킨라빈스 매장 |
4. 각국의 현황
4.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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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2. 일본
일본에서는 디저트 및 과자류 회사인 후지야가 미국 본사와 합작해 1973년에 'BR 재팬'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으며 1985년에 사명을 'B-R 서티원 아이스크림'으로 변경한 후 현재도 후지야 그룹의 자회사로 존재하고 있다.배스킨라빈스라는 이름이 아이스크림 가게를 연상하기 어렵다고 판단해[8], 브랜드를 '서티원 아이스크림(サーティワンアイスクリーム)'으로 개명했다. 일반적인 일본 사람에게는 '서티원(サーティワン)'으로 불리며 일본에 가서 배스킨라빈스(バスキン・ロビンス)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못 알아듣는다.[9] 반대로 일본 사람은 배스킨라빈스를 '서티원'으로만 부르기 때문에 해외에서 지점 찾다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한국도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서티원 아이스크림이라는 이름의 간판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또한 제일 작은 사이즈의 콘이나 컵부터 포장이 가능하며[10], 핸드팩의 경우 쿼터 사이즈가 최대다. 심지어 맛도 두 개까지밖에 고르지 못한다. 애초에 일본 사람들은 한국과 달리 아이스크림을 큰 통으로 사서 나눠 먹는 경우가 드물며 배스킨라빈스에 큰 사이즈가 있다는 것을 해외에서 처음 아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11]
가격도 한국보다 비싸다. 전국 고정 가격으로 파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지역마다 가격이 다르다. 쿼터가 2000~2200엔 정도로 한국보다 확실히 비싸다. 거기다 담아주는 것도 매장마다 마음대로다. 2022년 여름에 이벤트로 하프갤론 사이즈를 판매했는데 무려 정량보다 200그램 이상 적게 담아 주는 사례도 있었다. 또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나온다.
일본 법인은 일본 내 점포뿐만 아니라 대만에도 직영 점포를 운영한다. 따라서 일본과 대만에서는 '서티원 아이스크림'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현지 사람에게도 그러한 이름으로 인지되어 있다. 또한 2020년에는 미국 하와이에 31 Aikalima LLC라는 이름의 자회사를 설립해 하와이 지점까지 관리하게 되었다.
5. 배스킨라빈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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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6. 기타
- 영화 <앤트맨>에서는 스콧 랭이 출소 후 잠깐 아르바이트하는 장소로 등장하지만 전과 사실이 들통나 짤렸다. 이 때 점장이 "배스킨라빈스는 언제나 알아내지(Baskin Robbins always finds out)"라는 대사를 치는 바람에 잠시 동안 밈이 되었다. 이후 스콧의 동료들조차 '배스킨라빈스 장난 아니지'라는 식으로 무슨 첩보 기관처럼 말하는 것이 백미. 그래도 후속작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서는 스콧 랭이 무사히 복직되었으며 이달의 우수 직원이 되는 등 나름대로 좋은 대우를 해 주었다.
- 진출한 나라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2002년 인삼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한 일이 있으며 한국에서 개발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디자인을 미국으로 역수출하기도 했다. 크레페가 인기 있는 일본의 경우 배스킨라빈스에서 크레페도 판매한다. 메인 메뉴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캐나다의 배스킨에선 녹차맛이랑 아몬드 봉봉은 없어진 지 오래. 미국에선 엄마는 외계인 맛이 없어졌다.
- 괴짜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 휴즈가 배스킨라빈스의 이미 단종된 바나나 리플 맛 아이스크림을 찾자 그의 비위를 맞추던 라스베이거스 마피아들이 배스킨라빈스 본사에게 애걸복걸해서 겨우 특별 주문했는데 그 특별 주문의 단위가 최소 200갤런(약 760L)이었다. 하지만 휴즈는 며칠 먹다가 금세 질려버렸고 결국 궁여지책으로 휴즈가 머물던 호텔에서 1년 동안 이 아이스크림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서 처리했다고.
- 창업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아이스크림 생산 바지선 쿼츠에서 일한 적이 있다.
- 설립자 어브 라빈스(1917~2008)의 아들이자 버트 배스킨(1913~1967)의 조카인 존 라빈스는 본래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지만 삼촌인 버트 배스킨이 100kg 이상의 고도비만으로 고생하다 심장 질환으로 사망하자 이에 충격을 받고 집을 나와서 캐나다 태평양 연안의 어느 섬에서 10년 이상 자연인으로 살았다. 이때 책을 쓰고 환경 운동을 하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의 성분이 몸에 나쁘다고 먹지 말라는 캠페인을 벌였다. 계속 건강이 악화되고 있던 어브 라빈스도 결국 아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아이스크림을 끊고 식생활을 채식 위주로 바꿨더니 건강이 호전됐다고 한다. 정작 버트 배스킨의 자녀들은 아이스크림 잘만 먹고 있고 회사도 물려받았다.[12]
[1] 미국 본사에서 로고를 변경한 이후에도 대한민국, 일본 등지에서는 이전 로고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내 운영 주체인 비알코리아의 로고와는 다르다.[2] 던킨 브랜드와 Arby's 그룹과 합병으로 지금에 이른다.[3] 출처, 2019년 기준이다.[4] 2021.12.20. 우리나라 공식 홈페이지 점포 검색 기준이다.[5]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한 로고답게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며 미국 내 점포가 아닌 해외 점포는 신장개업임에도 해당 로고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한국에서도 매장 내 전광 메뉴판 상단에 해당 로고의 모형이 설치된 지점이 있다.[한국] 배스킨라빈스 코리아의 경우 ~현재.[7] 광고 촬영 장소는 호주의 브리즈번이라고 한다.[8] 이건 한국도 비슷했다. 대신 한국은 '아이스크림'을 병기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는데 간판을 한국어로 달면서 큰 글자로 '배스킨라빈스 31'이라고 쓰고 그 밑에 약간 작은 글자로 '아이스크림'을 같이 적었다.[9] 로고에 남아 있는 BR을 빼면 애초에 배스킨라빈스가 아예 적혀 있지 않기 때문이다.[10] 무려 콘 전용 포장 용기가 따로 있다. 링크.[11] 이는 빙수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는 커다란 빙수를 두세 명이서 나누어 먹는 것이 흔하지만 일본은 1인 1빙수가 기본이다.[12] 다만 이건 아이스크림의 부작용이 알려질 대로 다 알려진 시대상도 고려해야 한다. 즉, 양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