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이자 이 인물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은 밥 케이시 시니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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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네브래스카 벤 새스 사직 * 2023.09.29 캘리포니아 다이앤 파인스타인 사망 * 2024.08.20 뉴저지 밥 메넨데즈 사직 |
미합중국 제117대 연방 상원의원 로버트 패트릭 케이시 주니어 Robert Patrick Casey Jr. | |
출생 | 1960년 4월 13일 ([age(1960-04-13)]세)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스크랜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정당 | |
학력 | 홀리 크로스 칼리지 (B.A.) 미국가톨릭대학교 (법학 / J.D.) |
가족 | 아버지 밥 케이시 시니어 배우자 테레시 포피아노 자녀 4명 |
종교 | 가톨릭 |
경력 | 제49대 펜실베이니아 주검찰총장 (1997~2005) 펜실베이니아 주감사원장 (1997~2005) 제34대 펜실베이니아 주재무국장 (2005~2007) 연방상원의원 (2007~ / 펜실베이니아) |
[clearfix]
1. 개요
미합중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의 현직 연방 상원의원이다. 당적은 민주당.2. 생애
아버지인 밥 케이시 시니어(1932~2000)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이자 뉴욕주 출신의 변호사로 펜실베이니아 주의 정치인이 되어 주 상원의원, 주정부 감사원장, 주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 정치인으로 오랜기간 활동했다.밥 주니어는 이 밥 시니어의 8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에는 농구선수로 활동했고 홀리 크로스 칼리지와 미국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아버지처럼 선거를 통해 주의 감사원장에 취임해 8년간 재임했다.
그 이후 재무국장으로 2년 일한 뒤 2006년 미국 중간선거 중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현역 의원이자 강경 보수 성향인 공화당의 릭 샌토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케이시 본인도 민주당 의원치고는 사회문제에서 다소 보수적인 입장이기에 샌토럼을 물리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2012년 재선 도전에서도 득표율은 소폭 줄었지만 공화당의 톰 스미스 전 주지사 후보를 손쉽게 꺾고 당선되었다. 덕분에 1962년 조셉 S. 클라크 주니어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소속으로 펜실베이니아에서 재선에 성공한 상원의원이 되었고, 민주당도 상원 다수당 수성에 성공했다.
2017년 전후 전립선암에 걸린 것으로 보여, 2018년 중간선거에 불출마 할 것으로 보였지만, 초기이기도 하고 본인이 출마할 의지가 강해보여 출마하였다.
2.1. 2024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2024년 4월 23일 열린 경선에 단독 출마하여 승리, 당의 2024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 펜실베이니아주 후보가 되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여론조사 상 공화당 후보가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데 반해 본인은 공화당 후보들을 상대로 우위를 지키며 뛰어난 개인기를 보여주었으나, 결국 1%대 차이의 접전에서 일단 그의 패배가 여러 매체에서 선언됐으나[1] 차이가 0.5% 아래로 내려가면서 재검표까지 가게되었다. 2018년 중간선거에서의 빌 넬슨과 비슷한 처지가 됐다.다만 계속 날짜가 제대로 기입되지 않은 우편투표까지도 전부 다 집계해야 된다는 주장을 하며 승복을 거부하고 있다. 11월 5일 선거를 앞두고, 펜실베이니아 대법원에서 임시 투표 용지에 반드시 두 곳에 서명해야 하며 우편 투표는 반드시 날짜가 기입되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와 다른 세 개 카운티(벅스, 센터, 몽고메리)의 민주당 선출 공직자들은 민주당 상원의원 밥 케이시를 위해 변호사들이 요청한 바에 따라 이번 주에 이러한 법원 판결과 기타 결정을 무시하고 불법의 소지가 다분한 우편투표를 계속 세고 있는 매우 큰 무리수를 두고 있다.
재밌는 것은 정작 본인은 2020년 대선 당시 트럼프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살포하며 패배 인정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고 승부에 승복하지 않는다며 그를 탄핵해야 된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내로남불이란 비판이 나올만한 모습. 트럼프의 부정선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공화당원이나 중도층까지도 대선이 1주일이나 지난 시점에서 들어오는 벅스 카운티쪽의 날짜가 제대로 기입되어 있지도 않은 우편투표까지 계속 끝까지 집계해나가는 것은 엄연히 부정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다수 언론은 물론 케이시의 불복이 부정선거 주장까지 연결된다고 보는 것은 음모론이라며 일축하면서도 케이시의 행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데 반트럼프 성향이 매우 강한 워싱턴포스트에서도 지금 현재 민주당이 펜실베니아에서 하고 있는 짓은 안 그래도 선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미국에서 그 신뢰도를 더욱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케이시를 정면 비판하고 있다.# 하다 못해 트럼프의 대선 불복이 옳지 못하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던 네오콘 성향의 내셔널 리뷰와 같은 중도우파 언론지도 이러니깐 사람들이 선거를 안 믿지라 비꼬았을 정도니[2]
미국 시간 11월 21일 밥 케이시가 드디어 데이비드 매코믹에게 패배를 인정했다.# 벅스, 센터,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계속 진행된 개표에서도 밥 케이시가 역전에 필요한 득표율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본인도 이제는 승리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3.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96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감사원장 선거 | 펜실베이니아 | | 2,367,760 (56.09%) | 당선 (1위) | 초선 |
2000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감사원장 선거 | 2,651,551 (56.85%) | 재선 | |||
2004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재무장관 선거 | 3,353,489 (61.26%) | 초선 | |||
2006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2,392,984 (58.64%) | 초선 | |||
2012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3,021,364 (53.69%) | 재선 | |||
2018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2,792,437 (55.74%) | 3선 | |||
2024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3,382,293 (48.60%) | 낙선(2위) | [3] |
[1] AP, 폭스, DDHQ에서는 이미 케이시가 패배했다고 선언했다[2] 물론 조직적인 대규모 부정선거를 케이시 본인이나 펜실베니아 민주당 차원에서 기획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말이지만 벅스 카운티 위원회에서 민주당 소속인 다이앤 엘리스-마르세글리아(Diane Ellis-Marseglia)가 법에 위반되는 것을 알면서도 투표용지를 집계하겠다고 대놓고 말해버려서 큰 논란을 샀다. 심지어 "이 나라에서는 법원의 판례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걸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언제든지 법을 위반합니다. 저에게 이 법을 위반하는 이유는 법원이 이를 주목하게 만들고 싶어서입니다"라 그녀가 발언해 트럼프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전혀 믿지 않은 중도 및 중도우파 세력들도 부정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한 것이다. 펜실베니아 공화당이 법적소송을 내 개표를 중단했기에 망정이지 해당 상원 결과가 정말 몇 주 이상의 개표로 뒤집었다면 부정선거 논란이 나올법만도 했다.[3] 7번 선거중 첫 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