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표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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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 ||||||||||||||||||||||||||||||||||||||||||||||||||||||||||||||||||||||||||||||||||||||||||||||||||||||||
제25회 (2004년) | → | 제26회 (2005년) | → | 제27회 (2006년) | ||||||||||||||||||||||||||||||||||||||||||||||||||||||||||||||||||||||||||||||||||||||||||||||||||||
강우석 (실미도) | → | 박진표 (너는 내 운명) | → | 김태용 (가족의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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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박진표 영화 감독 | |
<colbgcolor=#5196D2> 성명 | 박진표 |
출생 | 1966년 ([age(1966-12-31)]~[age(1966-01-01)]세) |
서울특별시 | |
가족 | 동생 박진오 |
학력 | 중앙대학교 (영화학 학사) |
데뷔 | 2002년 영화 '죽어도 좋아' 연출 |
경력 | 2008년 제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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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겸 드라마 PD.1966년으로 서울 출생이다.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10년간 SBS에서 TV 다큐멘터리 PD로 재직 중 70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죽어도 좋아'로 영화계에 데뷔하고 뒤이어 황정민, 전도연 주연의 '너는 내 운명'으로 충무로의 스타감독으로 올라서는 데 성공한다. 통속적인 남녀의 사랑이야기 주제를 연출로써 승화시킨다는 평을 받는 편인데 그가 연출했던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가 모두 남녀간의 사랑을 주제로 다뤘음에도 비평과 흥행에서 좋은 평을 받은 것만 해도 알수 있다.
내 사랑 내 곁에 이후 한동안 작품활동을 하지 않다가 6년만에 '오늘의 연애'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평은 썩 좋지 않았지만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넘겨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데 성공했다. 아버지가 MBC 뉴스데스크 초대 앵커이자 인기 아나운서였던 박근숙이다. 제수가 배우 송채환이다.
2021년 메가몬스터에 합류했다.
'너는 내 운명'부터 '내 사랑 내 곁에' 등 2000년대까지는 멜로더라도 상당히 진지하고 무겁고, 슬픈 작품을 만든 편이었으나, 2015년 영화인 '오늘의 연애'와 차기작인 '용감한 시민' 등 요즘은 가볍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로 노선을 바꿨다.
2024년 SBS '지옥에서 온 판사'로 드라마 첫 연출을 맡게되었다.
2. 작품
2.1. 영화
연도 | 제목 | 역할 |
2002년 | 죽어도 좋아! | 감독, 기획 |
2003년 | 여섯 개의 시선 | 감독, 각본 |
2005년 | 너는 내 운명 | |
2007년 | 그놈 목소리 | |
2009년 | 내 사랑 내 곁에 | |
2010년 | 불타는 내 마음 | 제작 |
2013년 | 공범 | 기획, 제작 |
2015년 | 오늘의 연애 | 감독, 각본, 공동제작 |
2023년 | 용감한 시민 | 감독 |
2.2. 드라마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2024년 | SBS | 지옥에서 온 판사 | 연출 |
3. 방송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미상 | SBS | 그것이 알고싶다 | |
2001년 | iTV | 방송iTV 사랑 |
4.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비고 |
2002년 | 제21회 밴쿠버국제영화제 | 특별언급상 | |
디렉터스 컷 | 신인감독상 | ||
2005년 | 제26회 청룡영화상 | 감독상 |
5. 여담
- 영화 '그놈 목소리'의 각본과 연출은 전부 범인의 목소리를 국민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각본을 구상했다고 한다. 범인의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하여 2시간이라는 영화의 각본을 구상했다고 인터뷰했으며 조금이라도 '그놈'을 알고 있다면 신고해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넣은 엔딩장면이지만 아직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