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공룡
'''바리오닉스 Baryonyx {{{#!wiki style="background-color: #1aaab5;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3px 0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2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2px; border-color: #1aaab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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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종명 | 바리오닉스 아쿠아풀구르 (Baryonyx aquafulgur) | |
시기 | 백악기 전기(Early Cretaceous) | |
식성 | 어식성(Piscivore) | |
성향 | 육지생물에겐 비공격적이나 수중생물에겐 적대적임 (Passive to land creatures, but aggressive to water-dwellers) | |
조련 여부 | 가능(기절 조련) | |
추가 DLC | 기본, v254에서 추가 | |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탑승 및 운반 여부 | |
탑승 가능 | ||
수상 전투 여부 | ||
가능 | ||
안장 정보 | ||
- 파일:안장 그림.png 바리오닉스 안장 (49레벨) ||
선호 먹이 |
드랍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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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바리오닉스.
2. 상세
스포트라이트 |
늪지와 강가에서 등장하는 중소형의 육식공룡이다. 실제 바리오닉스는 스피노사우루스과에 속하는 만큼 머리의 생김새가 스피노와 닮았으면서도 더 작고 얇은 생김새다. 반면 체형은 네 발로 기어다니는 거대한 스피노와는 다르게 알로사우루스와 같은 일반적인 수각류의 모습에 더 가깝다. 크기는 카르노타우루스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나 짧지만 둥근 카르노와 달리 바리오닉스는 길쭉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 더 슬림하고 작은 크기로 보인다.
야생 바리오닉스는 어식성(Piscivore) 성향인만큼 스피노와 비슷하게 생존자보다는 물속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에게 먼저 어그로가 끌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그로가 끌리게 되면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얼핏 보면 데이노니쿠스, 랩터와도 크기가 유사해보이기에 볼라로 제압될 수 있을 것 같으나 실제로는 통하지 않는다.[1] 때문에 장비가 변변찮은 저레벨 시기에는 상대하기 까다롭지만, 스탯상으로는 중소형 생물이며 카르노와 다르게 출혈과 방어력 관통 공격 같은게 전무하기에 길들인 트리케라톱스 정도만 준비해도 이길 수 있다.
3. 성능 및 특징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50%>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4><width=50%>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
스탯 요소 | 기본 능력치 | 스탯 증가율 (야생/조련) | 조련 시 보너스 | |
체력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440 | <colbgcolor=#fff,#000><colcolor=#af3030>+88 | <colbgcolor=#fff,#000><colcolor=#599f33>+ 5.4%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0.07 |
기력 | 325 | +32.5 | +10% | |
산소 | 225 | +22.5 | N/A | |
음식 | 2250 | +225 | +10% | |
무게 | 325 | +6.5 | +4% | |
근접공격력 | 35 / 25 | +1.75 / 1.25 | +1.7% | +7% x17.6% |
이동속도 | 100% | N/A | +1% | +20% |
마비수치 | 400 | +24 | N/A | +0.5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1aaab5><width=15%><|2> 이동 방식 ||<-2><width=35%> 기본 속도 ||<-2><width=35%> 질주 속도 ||<width=15%><|2> 소모 기력 ||
야생 | 조련 | 야생 | 조련 | ||
<colbgcolor=#152839><colcolor=#1aaab5> 육상 | <rowcolor=#000,#fff>400 | ? | 1470 | 1323 | -6 |
수중 | <rowcolor=#000,#fff>450 | ? | ? | ? | -? |
능력치는 카르노타우루스와 비슷한 중형 육식공룡의 표준이다. 카르노타우루스와 비교했을 때 공격력은 더 낮지만 체력이 조금 더 많고 이동 속도와 선회력이 뛰어나며 점프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이는 대형 생물이 아닌 생물들에게도 통하며, 비행생물 역시 수면 근처에 있다면 얄짤없이 스턴 공격이 먹히기에 야생의 바리오닉스를 상대해야 할 경우 탑승과 관계없이 육지에서 싸우는 것이 생존자에게 훨씬 유리하다.
반대로 얘기하면 해당 특수능력은 길들인 바리오닉스도 사용할 수 있다. 야생과 마찬가지로 물에 잠긴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별도의 쿨타임과 저항 시간이 없고 메갈로돈 급의 생물도 스턴을 거는 것이 가능한데, 정확히는 '스턴이 확실하게 걸리는 생물' 과 '느려지기만 하는 생물', '아예 걸리지 않는 생물' 세 단계로 나뉘어진다.
- [ 바리오닉스가 스턴을 걸 수 있는 생물들 ]
- 바리오닉스가 스턴을 걸 수 있는 생물들:
- [ 이속 하락만 존재하는 생물들 ]
- [ 스턴 효과가 먹히지 않는 생물들 ]
플레시오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와 같은 대형 수중 생물들과 해파리에게는 스턴이 통하지 않고, 다른 수중 생물들에 비하면 수영 속도가 느리며 스탯 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기에 심해 탐험보다는 얇은 수심이나 강, 물을 끼고 있는 동굴을 탐험하는 것에 이용된다. 혹은 만타와 메갈로돈에게 스턴이 먹힌다는 점으로 메갈로돈과 바실로사우루스 조련에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바리오닉스의 주요 용도 중에서도 동굴 탐험으로는 비슷한 중형 판정인 카르노타우루스나 메갈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와 비교해도 몸집이 작아 메갈로사우루스가 등장하는 동굴에는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다는 점과, 선회력도 좋아서 좁은 곳에서도 지형에 끼지 않고 편하게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다른 수각류들과 비슷하게 위아래 공격범위가 넓어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니크 처리에도 제격이다.
거기다 탑승한 상태로 도구 사용과 점프도 가능하기 때문에 동굴 탐험에 있어서는 웬만한 능력들을 타고났다. 또한 생선살만 충분히 준비했다면 체력도 문제가 없으며, 귀찮게 구는 피라냐도 수중생물 추가 대미지로 간단히 정리하고 체력을 채울 수 있다.
그러나 결국은 중소형 생물의 스탯을 벗어나지는 못하기에 아일랜드 심해동굴이나 강함의 유물 동굴 같이 너무 강력한 생물들이 나오거나, 기동성이 좋다 하더라도 낮은 점프 정도가 전부이기에 라그나로크 용암 동굴처럼 지형의 고저차가 큰 곳에서는 바리오닉스의 활용이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바리오닉스는 평범한 중형 생물 수준으로 인접한 안장 해금 레벨대의 카르노, 다이어 베어와 비슷하지만 차별화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물 속에서 산소 소모가 없다는 점. 산소 스탯은 존재하지만 수중생물들처럼 물 속에서 산소를 소모하지 않기에 물 속에 무한정 머무르는 것이 가능하다. 길들일 때와 동일하게 먹이로는 무조건 생선살을 먹는데, 일반적인 육류를 먹이면 배고픔이 차지 않는 대신 날 생선살 하나당 7.5씩 체력을 회복한다. 일반 육식생물들의 경우 날 생선살은 체력을 2.5밖에 채워주지 않고, 일반 고기는 5만큼 채워준다. 큰 차이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체력 회복 수단이 극히 한정되어 있는 아크에서 전투 후 고기를 먹여 체력을 회복할 때 생각보다 체감이 크다.
3.1. 스폰 지역
(공룡 이름) 스폰 지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흔함 << ● ● ● ● ● ● >> 희귀 줄이 그어져 있음: 조련 불가 / 테두리: 동굴 내부 생성 | ||||
디 아일랜드 | 더 센터 | 스코치드 어스 | 라그나로크 | |
에버레이션 | 익스팅션 | 발게로 | 제네시스: 파트 1 | |
크리스탈 아일 | 제네시스: 파트 2 | 로스트 아일랜드 | 피오르두르 | |
스폰 지역 관련 세부 서술
3.2. 조련 방식
바리오닉스 Dododex조련 방식은 기절 조련(KO Strategy) 방식이다.
바리오닉스는 보이는 크기에 비해 아르젠타비스로 운반이 불가능하기에 크리스탈 와이번, 혹은 그 이상의 생물들로 집거나, 공룡문, 혹은 문틀과 토대로 가둬서 조련하는 것이 좋다.
바리오닉스가 선호하는 키블은 평범한 키블이며, 2순위로 선호하는 음식은 고품질 날 생선살이다. 유의할 점은 일반 육류를 섭취하지 않고 키블과 생선살류만 먹으며, 특히 2순위 선호먹이의 경우 리드시크티스가 자주 나오는 크리스탈 아일이 아니라면 다량의 고품질 날 생선살이 초반 기준으로는 구하기 곤란하다. 대안으로 날 생선살을 사용하더라도 1시간이 더 걸린다. 대신 평범한 키블을 사용하면 150레벨 기준 9분 정도가 걸리고, 고품질 날 생선살이어도 30분 정도로 끝나기에 귀찮더라도 키블을 만들어서 먹이거나, 혹은 검치연어나 리드시크티스 등의 생물들에게서 고품질 날 생선살을 얻는 것이 좋다.
3.3. 장단점
- 장점
- 좋은 기력효율과 속도 및 점프 가능
바리오닉스는 기력효율이 매우 좋은 생물 중 하나로, 약간의 기력만 찍어줘도 맵의 절반을 내달릴 정도로 기력이 천천히 떨어지며, 기력이 차는 속도도 꽤 빠르다. 또 달리기는 랩터나 테러버드 수준으로 빠르고, 선회력도 좋아서 공격받았을 때 도망치기도 좋다. 또 크기도 작아 동굴에도 들어갈 수 있고, 점프도 가능하기 때문에, 동굴 탐험에도 자주 이용된다. - 작은 덩치와 준수한 스펙, 물속에서 꽤 빠른 속도
덩치는 카르노타우루스보다 작은데 능력치는 1레벨 기준으로 카르노타우루스보다 근소하게 높아서 아일랜드의 설산의 동굴 두개를 제외한 모든 동굴에서 활약할 수 있다. 또한 물속에서는 거북이 수준으로 느려지는 랩터나 카르노타우루스에 비해, 바리오닉스는 지상보다 속도가 느려지긴 하지만 꽤 빠르게 헤엄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동굴탐험이나 지상정찰, 초반 수중탐험 등에 주로 기용되곤 한다. - 좋은 특수기
바리오닉스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로, 이 스턴의 범위가 매우 넓어서 메갈로돈까지 스턴이 먹히며, 때문에 초반 바다탐험이나 강가에서 자원을 채집할 때 기용된다.
- 단점
- 애매하게 낮은 취급
다만 좋은 성능과는 별개로, 바리오닉스는 중후반에 렉스나 스피노등을 길들이고나면 잘 쓰이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바로 취급 때문이다. 바리오닉스는 중위 포식자로 분류되는데, 바리오닉스보다 낮은 포식자라고 해봐야 딜로포나 랩터 정도이고, 그 이외의 선공생물은 모두 바리오닉스를 선공한다. 때문에 중후반 지역탐험에는 바리오닉스보다는 렉스나 스피노, 알로사우루스가 더 자주 기용된다. - 심각하게 떨어지는 조련 효율
사실상 바리오닉스의 최대 단점. 바리오닉스는 그 어떤 식품으로 조련하던 조련 효율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어식성이라 생선살 이외에는 절대로 먹지 않는데다가, 최고레벨 기준으로 일반 생선살이 아닌 고품질 생선살로 테이밍해도 조련효율이 24.6%가 나오며, 키블로 조련해도 93.5%까지 떨어진다. 키블 이외의 것으로 조련시 사실상 조련한 의미가 없어져버리는 수준.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카르노나 다이어베어가 고풀질 고기로 테이밍할 시 조련효율이 거의 떨어지지 않는 것과 대조적이다. 따라서 좋은 고레벨 개체를 테이밍하고 싶다면 무조건 키블을 사용해 테이밍해야만 한다.
3.4.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 카르노타우루스
바리오닉스를 길들였다면 사실상 카르노타우루스를 쓸 필요가 없다. 동레벨 기준 바리오닉스가 스탯이 더 좋은데다가, 여타 중대형 육식공룡들과 같이 기력효율이 상당히 안좋은 카르노타우루스에 비해 바리오닉스는 기력효율이 매우 좋고 점프까지 가능하며, 심지어 물속에서도 이속감소를 거의 벋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 바리오닉스가 카르노타우루스에게 밀리는 것이라고는 출혈효과가 없다는 것과 조련효율이 심각하게 나빠 키블이 강제된다는 것이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카르노타우루스가 바리오닉스보다 좋은 점이 없다. - 다이어 베어
두 생물 모두 중형 포식자로, 기력효율은 둘다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좋으며, 속도와 공격력은 점점 빨라지는 질주속도와 우클릭 후려치기 대미지로 인해 다이어 베어가, 기동성은 옆으로 넓은 다이어 베어에 비해 상당히 슬림하고 점프까지 가능한 바리오닉스가 우위를 점한다. 다만 중위 포식자인 바리오닉스에 비해 다이어 베어는 최하위 포식자로 분류되어 테러버드나 랩터는 물론 딜로포까지 덤벼들기 때문에, 바리오닉스를 탑승했을 때보다 전투를 해야하는 상황이 많다. 따라서 다이어 베어는 벌꿀채집, 혹은 기타 생물들을 길들이기 위한 레드우드 탐사에, 바리오닉스는 슬림하고 날렵한 기동성과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살려 동굴탐사에 쓰인다.
3.5. 바리에이션
- 변종 바리오닉스(Aberrant Baryonyx)
에버레이션, 발게로, 크리스탈 아일에서 스폰된다.
4. 설정 및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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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5em;" | 야생 개체 카르노타우루스처럼, 바리오닉스 아쿠아풀구르는 큰 육식동물이지만, 섬의 최상위 포식자들과 경쟁할 만큼 충분히 크지는 않습니다. 몇몇 심해 속 포식자들이나 스피노사우루스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바리오닉스는 여전히 섬의 대부분의 생물들을 위협할 만큼 충분히 민첩한 수영 선수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빠르고 위험한 공룡임에도 불구하고, 바리오닉스는 대부분 물고기와 다른 해양 생물들만을 포식합니다. 바리오닉스의 매우 특이한 신진대사는 그것이 영양이 풍부한 생선 고기를 먹은 후 자연적으로 빠르게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해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바리오닉스가 육지 생물들을 거의 공격하지 않는 이유일까요? 길들여진 개체 바리오닉스의 수생 생물 포식 대한 선천적인 친화력은 일단 길들여지면 해양 생물들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죽이는 법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상과 육상 여행을 자주 오가며, 순수한 힘보다 속도와 민첩성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바리오닉스는 이상적인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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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 속명인 바리오닉스(Baryonyx)는 '무거운 발톱' 이라는 뜻인데다 팔도 발달되어 있는데, 막상 일반 공격부터 특수능력까지 앞발의 발톱을 사용하는 공격이 없다.
- 도감상에서의 성향은 "육지생물에겐 비공격적이나 수중생물에겐 적대적임(Passive to land creatures, but aggressive to water-dwellers)" 이라 표기되어있는데, 도감처럼 실제 육지생물에게 어그로가 완전히 끌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수중생물에게 우선적으로 끌린다.
- 메인 표지에서 헬레나 워커가 타고 있는 공룡으로, 도감 외에 추가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몇 안 되는 생물이다.
6. 둘러보기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공룡 | |
포함된 생물 전체가 🦎 육상 생물에 속한다. | |
🥩 육식성 | |
🍪 잡식성 | |
🌿 초식성 | |
[1] 316.18버전(2020년 11월 패치) 이전까지는 기본 무게가 저들과 비슷한 120이었기에 통했었으나, 316.18버전에서 210으로 상향되어서 통하지 않는다. 또한 패치를 하면서 아르젠타비스로 들고 다니지 못하게 되었다. 그 전에는 아르젠타비스를 이용해 쉽게 운반할 수 이었지만, 패치 후에는 와이번 이상의 날탈것들로만 운반할 수 있게 되었다.[2] 알파 생물 중 유일하게 스턴이 먹히는 생물이다.[3] 알파 메갈로돈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