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미크티베크 오롤바이 (Myktybek Orolbait) |
| 생년월일 | 1998년 2월 10일 ([age(1998-02-10)]세) |
| 키르기스스탄 오시 | |
| 국적 | [[키르기스스탄|]][[틀:국기|]][[틀:국기|]]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4전 12승 1패 1무 |
| 승 | 6KO, 5SUB, 1판정 |
| 패 | 1판정 |
| 체격 | 177cm / 70kg / 188cm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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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르기스스탄의 UFC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헤이워드 찰스, 글라우시오 엘리지아리오, 잘린 풀러, 볼럽 칼디아디스 탈라벡 울루, 마슈라브존 소비로프,페이만 하시예프, 샤밀 무탈리모프, 파루 카디로프, 사이달 카즈무라도프, 샤흐조드 콜마토프, 엘디야르 투바예프, 우로슈 메디치
- 주요 패: 칼리드 사투에프
- 무승부: 파크레딘 미르자다블라토프
3. 커리어
3.1. LFA
LFA 170에서 헤이워드 찰스를 2라운드 어퍼컷으로 KO승운 거뒀다.3.2. UFC
3.2.1. vs. 우로슈 메디치
UFC Fight Night 232에서 4일 대타로 나와 압도적인 레슬링을 보여주며 2라운드 넥 크랭크로 승리했다.3.2.2. vs. 엘브스 브레너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 베이스의 파이터로, 싱글렉을 잡고 상대 오금에 오른발을 넣어서 중심축을 세우고 왼방향으로 꺾으며 디딤발을 차주는 테이크 다운과 바디락이나 더블렉을 잡고 레그 트립으로 넘겨주는 하빕이 과거 많이 썼던 오펜스 레슬링을 구사한다.또한 상대가 백을 주고 일어나면 그대로 슬램하거나 케이지에서 더블을 잡고 스무스하게 넘기고 상대 싱글을 잡은 채로 높게 들어메쳐버릴 정도로 완력이 좋은 편이다.
클린치 상황에서도 상대를 그레코로만 식의 컨트롤로 손쉽게 넘겨 또 다시 그라인딩을 해주는 능력, 가드패스나 백컨트롤, 상위포지션에서 손목 리스트 컨트롤과 G&P, 서브미션 캐치 능력 또한 잘 연계해줘 수준 높은 체인 레슬링 능력을 보여준다. 이런 레슬링 압박을 3라 내내 할 수 있는 엄청난 체력을 보유했다.타격은 투박하지만 상당히 터프하고 묵직한 펀치력을 지니고 있다, 주로 원투로 상대를 케이지에 몰고 상대가 케이지에 갇히면 훅연타와 어퍼컷 콤보를 써준다, 맷집도 좋은 편이다.
단점은 타격 디펜스가 제법 떨어지는 편이라 정타 허용이 많아서 맷집으로 커버하는 편이지만 나중에는 유리턱이 될 수가 있어서 보안이 필요한 부분.
5. 기타
- 1998년생임에도 막상 나이는 1988년 또는 1978년생으로 보일 정도로 심각한 노안이다.
- 벨랄 무하마드를 스파링에서 레슬링으로 압도했다고 한다.
- 닮은 꼴로 배우 최종훈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