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몬 중학교 역대 주장 | ||
이나즈마 일레븐 무인편 | 이나즈마 일레븐 GO 시리즈 |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
엔도 마모루 → 쿠리마츠 텟페이 | 신도 타쿠토 → 마츠카제 텐마 → 키리노 란마루 | 미치나리 타츠미 → 이나모리 아스토 → 미치나리 타츠미 |
[1]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무라 료헤이 / 카이지 탕. 이나쿠니 중학교 → 라이몬 중학교 3학년이며 포지션은 MF, 6번이자 주장이다. 생일은 6월 16일.침착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으로 모든 동료들을 두루두루 챙겨주며, 아스토와는 신뢰관계라고 한다.
2. 작중 행적
1화에서 교장이 축구장을 철거하겠다고 하자 아스토와 함께 교장실에 찾아가 설득을 시도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게 된다.그 뒤 동료들이 도쿄로 떠나자고 할 때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가 결국 다같이 도쿄로 상경하기로 결정, 아버지께 말씀드린 후에 라이몬 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고 세이쇼 학원과 시합을 하게 된다.
18화에선 감독에게 자신에게도 필살기를 달라고 요구, 필살기가 없던 고우진과 함께 연계 필살기를 만들게 된다. 근데 그 과정이 2인 3각,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고우진에게 라멘 먹이기, 같이 빨대꼽고 물 마시기.
에이세이전에선 신 필살기 '플래시 댄스'를 사용한다. 근데 히요리가 끼어들어 고우진이 아니라 히요리와 같이 사용한다.
21화에선 감독이 자리를 뜨자 주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고 했으나, 지금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개인 연습이나 하라고 까인다...그리고 아스토와 코조마루와 함께 신규 필살기를 연마하지만, 잘 되지 못하고, 토네가와전이 시작한다.
22화에선 다툼이 일어난 라이몬을 보고 풀이 죽어 엔도에게 자신은 주장 실격이라 말하지만, 엔도의 주장에 대한 말을 듣고, 아스토의 주장은 잘해줬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해야할것을 깨닫는다. 그러고는 축구를 즐기자고 설득, 처음에는 상대가 엔도인데 어떻게 즐기냐는 반응이였지만, 설득에 성공해 라이몬은 정신을 차리게 된다.
23화에선 마신 더 핸드의 약점[2]을 발견, 덕분에 라이몬은 신 필살기 백 드리프트로 득점하게된다. 이후 아스토, 사스케와 함께 신 필살기 빅토리 라인을 사용한다. 실패할뻔했으나, 타츠미의 노력으로 차는데는 성공했지만 대신 타츠미의 다리는 화상이라도 입은듯이 되었으며, 타츠미는 경기가 끝나고 다리에 통증이 오자 하늘을 바라본다.
24화에선 입원한 것으로 확인. 아스토에게 주장의 자리를 맡긴다. 다만 시합 때는 벤치에 있을 거라고. 결승때는 깁스를 한 채 벤치에 앉아있다.
3. 사용 기술
- 플래시 댄스 - 슛 기술
- 빅토리 라인 - 슛 기술
4. 기타
잡지 정보에 의하면 그의 지휘는 지나치게 신중하다고 한다.이나쿠니 라이몬에선 고우진 테츠노스케와 함께 유이한 3학년이다.
원래는 에이세이 학원의 주장인 키야마 타츠야와 동명이인이었으나 2차 pv 공개 이후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와 더불어서 이름이 타츠미로 변경되었다.[3][4]
부모님이 있으며,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추정.
분명 팀의 주장임에도 거의 혼자 팀을 하드캐리하는 이나모리 아스토에 밀려 주장다운 활약을 선보인 적이 거의 없다. 19화에서 '플래시 댄스'를 쓰기 전까지도 개인 필살기를 쓰는 장면이 없을 정도. 21화에선
그래도 22~23화에서는 자신이 주장으로서 미흡하다고 자책감을 느끼거나 이후 엔도의 충고로 자신 나름대로의 주장으로서의 활약을 펼치고 이후 신 필살기를 쓰는데 기여하는 등 주장으로서의 큰 활약을 했다.
엔딩에서 판타지 복장은 시인 겸 모험가이며 배낭을 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