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타는 여자들 (2022) Sewing Sisters | |
<colbgcolor=#f2829a,#010101><colcolor=#fff,#dddddd> 장르 | |
감독 | 이혁래 김정영 |
프로듀서 | 김정영 |
기획 | 김정영 |
투자 | 김정영 김영덕 김난숙 |
제작 | 이혁래 김정영 |
촬영 | 송현준 김치성 유종미 |
편집 | 이혁래 |
동시녹음 | 김창훈 구종률 |
음악 | |
주제가 | '흔들리지 않게' - 출연자 일동 |
시각효과 | 이혁래 |
스틸 | 안해룡 오진향 박진완 |
색보정 | 송현준 |
출연 | 이숙희 신순애 임미경 외 |
제작사 | 플라잉타이거픽쳐스 |
배급사 | |
수입사 | 플라잉타이거픽쳐스 영화사 진진 |
스트리밍 | |
개봉일 | |
상영 타입 | 2D |
상영 시간 | 108분 (1시간 48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1,208명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2022년 다큐멘터리 영화. 이혁래, 김정영이 연출하였다. 전태일 분신 자살 사건 이후 청계피복노동조합의 활동사, 이들의 새마을 노동교실 설립 및 유지를 위한 노력 및 1977년 9월 9일에 있었던 '1977년 9월 9일 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사수 농성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2. 예고편
1차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1970년대 평화시장에는
가난해서 혹은 여자라서 공부 대신 미싱을 타며
'시다' 또는 `공순이`로 불린 소녀들이 있었다
저마다 가슴에 부푼 꿈을 품고 향했던 노동교실
그곳에서 소녀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노래를 하고, 희망을 키웠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청춘이
오늘의 청춘에게 보내온 편지
출처: 다음 영화
가난해서 혹은 여자라서 공부 대신 미싱을 타며
'시다' 또는 `공순이`로 불린 소녀들이 있었다
저마다 가슴에 부푼 꿈을 품고 향했던 노동교실
그곳에서 소녀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노래를 하고, 희망을 키웠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청춘이
오늘의 청춘에게 보내온 편지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이숙희
- 신순애
- 임미경
5. 청계피복 새마을노동교실
이 작품의 주요 소재로 상세히 다루고 있는 새마을 노동교실은 전태일 사후, 청계피복노조 측의 요구로 정부 측이 설치한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야학이었고, 당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청계천 일대 노동자들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1973년 5월 21일 동화시장 옥상에 50평의 건물로 개관하였다. 이들은 기초학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뿐만 아니라, '통장 출금'과 같은 과제를 내는 등,[1] 놓치고 가기 쉬운 어린 노동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고 한다.참고: 설립 당시 기사
6. 삽입곡
흔들리지 않게 |
7.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메타스코어 점수 / 100 | 점수 유저스코어 점수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토마토미터 퍼센티지% | 관객 점수 오디언스 스코어 퍼센티지%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IMDb Top 250 등의 리스트명 순위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전문가평점 / 5.0 | 관람객 별점 관람객 평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평점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평점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평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평점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평점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평점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지수% | 별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
{{{#!wiki style="display:영화코드"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영화코드;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영화코드|{{{#!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전문가평점 / 10 |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전문가평점 / 10 |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네티즌 평점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지수%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6A5ACD><tablebordercolor=#6A5ACD><tablebgcolor=#fff,#191919> ||
별점 평점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평점 유저평점 / 1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
등급 스코어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bordercolor=#2f51a2><bgcolor=#2f51a2> ||
평점 평점 / 10.0 |
7.1. 평론가 평
온당하게 기억될 여성들의 목소리
존엄을 지키고자 기꺼이 노동운동의 투사가 됐던 여성들. 하지만 역사가 온당히 기억하지 못한 채 가려져 있던 그들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좇는 다큐다. 한 명 한 명의 육성을 통해, 옛 동료를 마주하고 공간을 거니는 육체를 통해 분절되어 있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도가 뭉클하다. 타인의 해석이 아닌 당사자들을 통해 흘러나온 진짜 이야기들은 비로소 선연하고 귀한 것이 된다. 각 인물의 개별적 사연을 취하는 방식이 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공통의 기억'에 집중된 구성은 작품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 선택으로 보인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존엄을 지키고자 기꺼이 노동운동의 투사가 됐던 여성들. 하지만 역사가 온당히 기억하지 못한 채 가려져 있던 그들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좇는 다큐다. 한 명 한 명의 육성을 통해, 옛 동료를 마주하고 공간을 거니는 육체를 통해 분절되어 있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도가 뭉클하다. 타인의 해석이 아닌 당사자들을 통해 흘러나온 진짜 이야기들은 비로소 선연하고 귀한 것이 된다. 각 인물의 개별적 사연을 취하는 방식이 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공통의 기억'에 집중된 구성은 작품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 선택으로 보인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제2의 전태일들이 있었다
한국 노동환경 개선의 중심에 전태일이 있었다. 그러나 전태일'만' 있었던 건 아니다. <미싱타는 여자들>은 투쟁과 노동 그리고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함께 타고 넘어왔지만, 대학생이나 지식인들에 비해 조명받지 못한 노동자들, 그중에서도 공순이라는 시선 속에 동정의 대상으로 치부 받았던 1970년대 여성 노동자들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다.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다. 유신 시대의 자료화면 대신 영화에 참여한 출연자들이 보관하고 있은 개인 사진과 편지 등으로 화면을 구성했는데, 덕분에 이들이 삶이 '엄혹한 시대의 단순한 백 배경'이 아니라 그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낸 '인물화'로 보이게 하는 마법을 일으킨다. 연출이 직접 질문 던지기보다 한 발 떨어져 그들의 이야기를 깊게 청취하려는 자세 역시 사려 깊다. "그래도 잘 살았어"라고 과거의 자신에게 손 내미는 그들에게 이젠 우리가 말해 줄 차례다. "잘 살아 주신 덕분입니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한국 노동환경 개선의 중심에 전태일이 있었다. 그러나 전태일'만' 있었던 건 아니다. <미싱타는 여자들>은 투쟁과 노동 그리고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함께 타고 넘어왔지만, 대학생이나 지식인들에 비해 조명받지 못한 노동자들, 그중에서도 공순이라는 시선 속에 동정의 대상으로 치부 받았던 1970년대 여성 노동자들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다.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다. 유신 시대의 자료화면 대신 영화에 참여한 출연자들이 보관하고 있은 개인 사진과 편지 등으로 화면을 구성했는데, 덕분에 이들이 삶이 '엄혹한 시대의 단순한 백 배경'이 아니라 그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낸 '인물화'로 보이게 하는 마법을 일으킨다. 연출이 직접 질문 던지기보다 한 발 떨어져 그들의 이야기를 깊게 청취하려는 자세 역시 사려 깊다. "그래도 잘 살았어"라고 과거의 자신에게 손 내미는 그들에게 이젠 우리가 말해 줄 차례다. "잘 살아 주신 덕분입니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여성 노동자들의 치열한 삶의 기록
1970년대 평화시장에서 '시다'로 불리며 미싱사로 일했던 여성 노동자들이 중년이 되어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이 회고하는 '1977년 9월 9일 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사수 농성' 사건이 이 다큐멘터리의 주된 내용으로 공권력에 저항한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접근법으로 들려준다. 단순한 인터뷰 형식이 아닌 미술작가와 만남, 대화, 편지 낭독, 합창 등의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이 출연자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이들의 공감과 연대를 훨씬 끈끈하게 만든다. 역사에 가려졌고 감춰졌던 여성 노동자들을 제대로 기억하는 기록물로도 값진 의미를 지닌다. “제2의 전태일은 여자였다”라는 출연자의 말이 뼈아프게 다가온다.
-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1970년대 평화시장에서 '시다'로 불리며 미싱사로 일했던 여성 노동자들이 중년이 되어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이 회고하는 '1977년 9월 9일 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사수 농성' 사건이 이 다큐멘터리의 주된 내용으로 공권력에 저항한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접근법으로 들려준다. 단순한 인터뷰 형식이 아닌 미술작가와 만남, 대화, 편지 낭독, 합창 등의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이 출연자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이들의 공감과 연대를 훨씬 끈끈하게 만든다. 역사에 가려졌고 감춰졌던 여성 노동자들을 제대로 기억하는 기록물로도 값진 의미를 지닌다. “제2의 전태일은 여자였다”라는 출연자의 말이 뼈아프게 다가온다.
-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야만의 시대에 뜻하지 않게 뒤엉킨 삶들, 서로 강인하게 얽혔기에 이겨낸 사연들.
이동진 | ★★★
이동진 | ★★★
빙의 같은 증언의 찬란함, 투쟁한 청춘의 영원함
- 김소미 (★★★☆)
- 김소미 (★★★☆)
설움을 누비며 희망을 뜨던 날에
- 박평식 (★★★)
- 박평식 (★★★)
잘 살았기에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들
- 이용철 (★★★☆)
- 이용철 (★★★☆)
이들의 역사가 더 이야기되기를
- 이주현 (★★★☆)
- 이주현 (★★★☆)
8.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8.1. 대한민국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 ||||||
<rowcolor=#ffffff,#fff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1,774명 | 미집계 | 13,845,000원 | |||
1주차 | 2022-01-20. 1일차(목) | 490명 | 2,870명 | 21위 | 3,323,000원 | 22,392,820원 |
2022-01-21. 2일차(금) | 459명 | 16위 | 3,294,720원 | |||
2022-01-22. 3일차(토) | 663명 | 17위 | 5,532,000원 | |||
2022-01-23. 4일차(일) | 631명 | 16위 | 4,914,200원 | |||
2022-01-24. 5일차(월) | 101명 | 27위 | 965,000원 | |||
2022-01-25. 6일차(화) | 326명 | 18위 | 2,586,400원 | |||
2022-01-26. 7일차(수) | 200명 | 19위 | 1,777,500원 | |||
2주차 | 2022-01-27. 8일차(목) | 172명 | 1,571명 | 25위 | 1,437,500원 | 14,293,200원 |
2022-01-28. 9일차(금) | 130명 | 24위 | 1,174,000원 | |||
2022-01-29. 10일차(토) | 264명 | 20위 | 2,276,900원 | |||
2022-01-30. 11일차(일) | 256명 | 18위 | 2,411,000원 | |||
2022-01-31. 12일차(월) | 230명 | 17위 | 2,224,300원 | |||
2022-02-01. 13일차(화) | 229명 | 16위 | 2,029,400원 | |||
2022-02-02. 14일차(수) | 290명 | 18위 | 2,740,100원 | |||
3주차 | 2022-02-03. 15일차(목) | 71명 | 1,115명 | 26위 | 627,000원 | 9,750,800원 |
2022-02-04. 16일차(금) | 132명 | 22위 | 1,148,300원 | |||
2022-02-05. 17일차(토) | 234명 | 19위 | 2,271,000원 | |||
2022-02-06. 18일차(일) | 273명 | 16위 | 2,338,000원 | |||
2022-02-07. 19일차(월) | 146명 | 16위 | 1,297,500원 | |||
2022-02-08. 20일차(화) | 150명 | 16위 | 1,240,000원 | |||
2022-02-09. 21일차(수) | 109명 | 26위 | 829,000원 | |||
4주차 | 2022-02-10. 22일차(목) | 102명 | 791명 | 34위 | 839,000원 | 6,857,100원 |
2022-02-11. 23일차(금) | 88명 | 36위 | 728,600원 | |||
2022-02-12. 24일차(토) | 164명 | 29위 | 1,561,000원 | |||
2022-02-13. 25일차(일) | 183명 | 26위 | 1,640,000원 | |||
2022-02-14. 26일차(월) | 66명 | 30위 | 587,000원 | |||
2022-02-15. 27일차(화) | 87명 | 26위 | 738,000원 | |||
2022-02-16. 28일차(수) | 101명 | 25위 | 763,500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11,208명, 누적매출액 90,356,720원[2] |
9. 수상
- 2022년 제9회 들꽃영화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