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미하우 올렉시에추크 (Michał Oleksiejczuk) |
생년월일 | 1995년 2월 22일 ([age(1995-02-22)]세) |
루벨스키에 주 웽치나 | |
국적 |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29전 19승 9패 1무효 |
승 | 14KO, 1SUB, 4판정 |
패 | 1KO, 6SUB, 2판정 |
체격 | 182cm / 84kg / 187cm |
링네임 | Hussar |
주요 타이틀 | TFL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기타 | TFL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방어 1회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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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란드 국적의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 지안 빌란테, 가지무라드 안티굴로프, 모데스타스 부카우스타스, 샤밀 감자토프, 샘 앨비, 코디 브런디지, 치디 엔조쿠아니
3. 커리어
UFC 267에서 14승 무패의 샤밀 감자토프를 1라운드 TKO승으로 잡아냈다.4. 파이팅 스타일
사우스포 스탠스를 쓰는 압박형 타격가다. 커리어 초반엔 왼손 한방만 노리는 전형적인 사우스포였다. 커리어를 겪으면서 압박형 선수로 변모했다. 경기 초반부터 앞손을 부지런하게 내면서 상대의 앞손을 방해하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가벼운 왼손 카운터를 내며 거리를 유지하며 그러면서 상대가 펜스로 물러나게끔한다. 상대를 몰면 잽을 던져 상대의 가드를 올린 후 빈틈에 왼손 어퍼컷을 적중시켜 피니시를 가져가는 전술을 주로 활용하며 상대가 빠져나가면 왼손 오버핸드를 던지며 바디샷에도 능해 빌란테를 상대로 정확한 리버샷으로 피니시시켰다.커리어 초반엔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좋지 않았고 이로인한 서브미션패가 있다. 하지만 연차가 지날수록 케이지를 활용한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상당히 좋아졌다.
단점은 상당히 넓은 스탠스로 인해 킥에 취약하다. 특히 압박을 하기 때문에 킥체크 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숙이는 패턴이라 니킥, 어퍼컷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복싱외의 타격은 잘 하진 않는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는 좋아졌지만 클린치에선 밀리는 모습이 많고 그라운드에 들어가게 되면 상위 포지션에 있든 하위 포지션에 있든 별로 좋지는 못하다.
압박시 왼손을 던질 때 무게중심이 앞에 쏠려 빈틈을 노출한다. 이 상황에서 상대의 오른손을 허용할 때가 있다.
5. 여담
[1] 경기는 만장일치 판정승이었으나 약물 검사에서 클로미펜 양성반응으로 무효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