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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70 프로이센 Prussia | ||
특유 능력 | width=65 피와 철 | 다른 문명과 관계가 우호적이지 않거나 나쁜 문명 하나마다 유닛의 전투력이 증가합니다. |
특유 유닛 | width=65 후사르 | 프로이센 특유 기병대 시설입니다. 다른 기병대 유닛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이동력이 증가하며, 남은 이동력이 증가할 때마다 전투력도 증가합니다. |
width=65 슈투카 | 프로이센 특유 전투기 유닛입니다. 지상 유닛에 대한 전투력이 증가합니다. | |
특유 지구 | 추가 예정 슈타트아이젠반 | 기차역 건물이 두 개의 연결된 도시에 지어지는 경우 일반 철도 규칙을 통해 자동으로 배치됩니다. 영토의 슈타트아이젠반 특유 시설이 있는 교외 타일에서 금 및 생산력이 증가합니다. |
1. 개요
문명 7의 오리지널 등장 문명으로, 독일 통일의 주력으로 유명한 프로이센 왕국을 배경으로 하였다.프로이센 제국 근대화, 합리성과 정복을 추구한 프로이센은 분열되었던 독일을 통일했습니다. 대외적으로 프로이센은 러시아,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와 같은 당대의 주요 열강 거의 모두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국가 내부를 보면 이들은 석탄 광산과 강철 정제소가 철도로 엮인 강대한 산업 국가였습니다. 서기 1866년, 프로이센은 현대 독일 대부분과 폴란드 일부를 아우르며 왕국에서 제국으로 거듭났습니다.
2. 역사적 배경
3. 고유 요소
3.1. 문명 특성
- 피와 철 : 다른 문명과 관계가 우호적이지 않거나 나쁜 문명 하나마다 유닛의 전투력이 증가합니다.
쉽게 말해 외교를 망칠수록 유닛들이 강해지는 특성. 이 덕분에 프로이센은 비교적 외교에 힘을 덜 들이고 전쟁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전작들과는 달리 여러 상대와 전쟁을 벌일수록 지원도가 깎여 행복도에 큰 타격을 입히니 어느정도는 적당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3.2. 특유 유닛
- 등장 목록:
3.3. 특유 건물
3.4. 특유 정책
4. 운영
여타 문명 시리즈의 독일이 그렇듯이 정복전에 특화된 문명이다. 기본 특성만 보면 애매해 보일 수 있지만 전통들이 하나 같이 강력한 편. 특히 전쟁만으로도 여러 보너스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다 특성 덕에 전쟁으로 외교가 망하더라도 득을 볼 수 있다. 덕분에 프로이센을 플레이한다면 행복도만 잘 관리해주면서 전쟁을 장기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다.고유 사회 제도인 루르를 2단계까지 찍고 코크스화 전통을 장착하면 자원만 얻어도 생산력과 과학을 제공해 준다. 독일 관세 동맹 사회 제도 덕에 전쟁을 벌여도 교역로가 유지되니 교역료는 최대한 많이 꽂아두자. 마침 특유 건물도 교역에 특화되어 있다.
전쟁 문명답게 전투어서도 꽤나 강력하다. 현실정치 전통은 아무 조건 없이 모든 육상 유닛의 전투력을 상승시켜 주며, 철십자 전통은 사령관의 훈장에 따라 유닛의 전투력을 상승시켜주는데 이 전투력 보너스가 꽤나 쏠쏠하다. 고유 유닛들도 모난 부분 없이 강력한 편. 다만 금방 끝나는 근대 시대 특성 상 진행이 어느정도 되어야 뽑을 수 있는 슈투카는 몇 번 써보지도 못한채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잦다.
전반적으로 전작의 독일처럼 생산력 수급이 쉬운 편이다. 특히 깊은 강에서 보너스를 받기에 아무래도 고증상으로는 안 어울리지만 이집트가 성능적으로는 꽤나 어울린다. 마찬가지로 깊은 강과 관련된 여러 전통들을 가지고 있고 깊은 강이 스타팅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