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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4 16:20:05

문담피


1. 개요2. 의미3. 관련 문서

1. 개요

문신+담배+피어싱의 합성어로, 문신/담배/피어싱을 한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다.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와 비슷한 계열의 신조어이며 2010년대 초에 등장하였다. 의미가 확장된 문신+담배+피어싱+성형+동거+낙태의 합성어인 문담피성동낙이 있다.

2. 의미

문신/담배/피어싱 중 해당되는 것이 있을수록 양아치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래서 연애결혼 상대로 기피하는 경우가 많고, 친구를 사귈 때도 많이 기피하기도 한다.

각각 문신충, 흡연충, 피어싱충이라고 불리울 때도 많다.

문신은 특정 문신[1]을 제외하고 간단한 레터링이나 문양 두세개까지는 눈에 띄는 위치여도 '뭐, 그 정도는...' 하며 개성이나 멋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지만 그 이상부터는 아무리 예술적이어도 평판이 좋기 힘들고, 이레즈미 같은 등이나 복부, 허리 등에 새기는 문신의 경우에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인식이나 평판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담배는 학창 시절에 담배에 손을 댄 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남성 말고도 여성도 많이 피우지만 금연 정책의 성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장소 제한·CCTV 등 흡연자의 입지와 흡연자에 대한 인식은 더욱 안 좋아졌다.[2] [3]

피어싱 피어싱큼은 예외. 남녀를 불문하고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부위이기도 해서 어지간한 경우 사회적으로도 크게 문제는 없는 편.[4] 문제가 되는 건 귀 외의 눈썹, 코, 입술, 혀 등 쉽게 눈에 띄는 얼굴 부위의 피어싱이 대부분이고, 한발짝 더 나가면 유두 피어싱으로 대표되는 성적인 부위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5] 이 경우 위치가 위치인만큼 당연히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이미지가 붙는다.

3. 관련 문서


[1] 큰 사고를 당해 의식이 없을 시 신속한 치료를 위한 혈액형 문신이나, 한 발 더 나아가 의식 회복 가능성이 없을 때를 대비한 장기기증, 연명치료 거부를 뜻하는 문신, 큰 상처에 생긴 흉터를 문신으로 덮는 경우 등.[2] 1990년대 기사들을 검색해 보면 당시 청소년 흡연율은 두 자릿수대로 집계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26년 시점에서 청소년 흡연율은 한 자릿수대로 집계된다.#[3] 여담으로, 앞서 언급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발표 자료는 청소년 흡연율은 4%대인데, ADHD 치료제, 식욕억제제, 수면제, 신경안정제·항불안제 등을 비의료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청소년은 5%대라고 나왔다. 이러한 약품은 엄밀히 따지면 마약류에 해당된다. 즉, 문담피가 아니니 양아치가 아닐 거라고 안심했는데, 알고 보니 마약중독자 예비군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단 애기다. 또한 일상생활에 지장을 빚지 않는 고기능성 알코올 중독자도 이 기준대로는 걸러지지 않는다.어차피 외적인 조건으로 확률을 따지는 이런 리스트의 특성상 100% 정확성은 장담할 수 없긴 하다.[4] 남성인 경우 직장에서 태클이 들어올 수는 있으나 그 정도에서 끝이고, 여성의 경우 도가 지나칠 정도로 주렁주렁 달고 오는 게 아닌 이상은 딱히 언급조차 되지 않는 수준이다.[5] 물론 남성도 포함. 대표적으로 귀두(...) 피어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