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3-04 01:16:13

묵약의 탑

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신생 에오르제아
진 시바 토벌전 진 이프리트 토벌전
진 가루다 토벌전
진 타이탄 토벌전
묵약의 탑 ????
신생 에오르제아인스턴스 던전
모르도나
묵약의 탑
[ruby(幻龍残骸 黙約の塔,ruby=환룡잔해 묵약의 탑)]
the Keeper of the Lake
BGM
銀の涙 ~幻龍残骸 黙約の塔~
Sliver tears
레벨 제한 50 Lv.
아이템 레벨 제한 평균 90 Lv. 이상
제한 시간 90분
입장 인원 4
방어 1 | 회복 1 | 공격 2
임무 지원 새벽의 환술사[환술사] | 새벽의 주술사[주술사]
새벽의 창술사[창술사] | 새벽의 도끼술사[도끼술사]
위치 모르도나
1. 소개2. 관련 퀘스트3. 맵
3.1. 첫 번째 보스 : 아인핸더3.2. 두 번째 보스 : 마도 건십3.3. 최종보스 : 미드가르드오름
4. 둘러보기


파일:3Mtud4cr.png

1. 소개

15년 전 벌어진 은빛눈물 호수 공중전에 나타나, 갈레말 제국군의 거대 비공전함 '아그리우스'와 동귀어진한 환룡 '미드가르드오름'. 호수에 꽂힌 거대 전함의 잔해와 함체에 휘감긴 환룡의 시신을, 사람들은 '묵약의 탑'이라 부른다.
그런데 성도 '이슈가르드'에서 이 환룡이 부활할 조짐이 보인다는 정보가 전해졌다.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빛의 전사들은 묵약의 탑으로 향하는데…...

2. 관련 퀘스트

3.

3.1. 첫 번째 보스 : 아인핸더

3.2. 두 번째 보스 : 마도 건십

3.3. 최종보스 : 미드가르드오름

정면에 미드가르드오름의 환영이 있고 왼쪽/오른쪽에 색만 다른 신기루 드래곤이 잠자고 있다.

4.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5px"<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222>
파일:파판14신생에오르제아로고.png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파일:파판14던전.png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padding: 1px 0px 0px 0px; color: #ffffff;"
{{{#!folding 【 던 전 】
}}}
}}}
}}}   
파일:파판14토벌전.png
【 토벌전 】
||<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9b2031><#468bac> ||
   
파일:파판14레이드.png
【 레이드 】
||<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9b2031><#468bac>
레이드
Lv 50
'''대미궁 바하무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1px 4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9b2031; font-size: 1.0em"'''
Lv 50
'''대미궁 바하무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1px 4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9b2031; font-size: 1.0em"'''
Lv 50
'''대미궁 바하무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1px 4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9b2031; font-size: 1.0em"'''
||
||
{{{#!folding 다른 버전 임무 둘러보기 파일:파판14신생에오르제아세미로고.png 파일:파판14창천의이슈가르드세미로고.png 파일:파판14홍련의해방자세미로고.png
파일:파판14칠흑의반역자세미로고.png 파일:endwalkerlogo.png 파일:Dawntrail4.png
}}} ||

[1] 딜러 기준 550~650정도의 딜이 틱당 들어오는데 사실 잠깐 밟고 지나가는 정도론 생채기만 난다. 달리 말하자면 오래 있게되면 죽기 딱 좋다는 뜻.[2] 가장 간단한 방법은, 두 쫄이 원래 놓여 있던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두 쫄의 위치가 매우 적절해서, 외부 및 내부 소요를 모두 피하면서도 쫄을 굳이 데리고 돌아다니지 않을 수 있다.